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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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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경선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치러졌다.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이후 어려움을 겪던 열린우리당이 분당 및 재창당 과정을 거쳐 대선을 맞이했다. 경선에는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등 총 9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예비경선을 통해 5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본경선은 지역별 순회투표와 모바일 투표,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정동영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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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경선
선거 정보
선거명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경선
국가대한민국
유형대통령
선거일2007년 10월 14일
후보 1
후보'정동영'
정당대통합민주신당
득표수'216,984'
득표율43.8%
후보 2
후보'손학규'
정당한나라당
득표수'168,799'
득표율34.0%
후보 3
후보'이해찬'
정당열린우리당
득표수'110,128'
득표율22.2%
선거 관련
이전 선거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새천년민주당 후보 경선
이전 선거 연도2002년
차기 선거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후보 경선
차기 선거 연도2012년
직책대통령 후보
선거 전'노무현'
선거 후'정동영'
선거 전 정당민주당 (대한민국, 2000년) 새천년민주당
선거 후 정당대통합민주신당
투표율23.51%( 23.77%)
국기 이미지대통합민주신당 로고.svg

2. 배경

집권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2004년 17대 총선에서 압승했으나, 이후 재보궐선거와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크게 패배하면서 정권 재창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당 내부의 갈등으로 인해 분당 사태를 겪으며 소수 여당으로 전락했고, 이후 중도개혁통합신당, 중도통합민주당 등 여러 정당과의 이합집산을 거쳐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새롭게 창당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2007년 대통령 선거대통합민주신당에게 매우 중요한 선거였다. 8월 22일 후보 등록 결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합류한 손학규경기지사,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한명숙 전 국무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천정배법무부 장관, 신기남열린우리당 의장, 추미애 전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다수의 인물이 후보로 나섰다.

9월 5일에는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경선이 치러져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투표율 집계 오류가 발생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1]

이후 본경선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당시 여론조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이던 손학규 후보 측은 여론조사 비율을 50%까지 높이자고 주장했으나, 정동영 후보 측은 여론조사 반영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결국 당 지도부는 여론조사 비율을 10%로 결정했다.

3. 경선 일정

wikitext

날짜주요 내용
2007년 8월 21일 ~ 8월 22일선거 공고, 예비후보자 등록 (09:00-18:00)
8월 23일 ~ 8월 24일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8월 25일경선 후보자 확정, 결정 공고 및 통지, 기호 추첨 및 공고
8월 27일예비경선(컷오프) 시작
9월 2일예비후보 토론회
9월 5일여론조사를 통한 본경선 진출 후보 확정 (5명)
9월 15일 ~ 10월 14일후보자 합동 연설회 및 선거 운동
10월 15일대통합민주신당 후보자 지명대회 (개표 및 대통령 후보자 지명)


4. 예비경선

집권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2004년 17대 총선에서 압승했으나, 이후 재보궐선거와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정권 재창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당 내홍으로 분열되어 소수 여당으로 전락한 열린우리당은 중도개혁통합신당, 중도통합민주당 등 여러 정당과의 이합집산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합민주신당으로 통합되었다.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2007년 8월 22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총 9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하여 경선을 치렀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를 압축하기 위해 예비경선을 실시했으며, 2007년 9월 5일 일반국민 및 선거인단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상위 5명의 후보를 선출했다.

예비경선 결과,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론조사 투표율 집계 오류가 발생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1]

4. 1. 예비경선 후보

8월 22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총 9명이 최종 후보로 등록하였다.



한편, 유재건 의원과 최병례 샘터출판사 대표도 각각 8월 21일8월 22일 후보로 등록했으나, 유재건 후보는 8월 23일 후보직을 사퇴하였고, 최병례 후보는 서류 미비 등의 이유로 후보 등록이 반려되었다.[2]

범여권의 유력 주자로 거론되던 고건대한민국의 국무총리1월 16일 불출마를 선언했고,[3] 정운찬 전 서울대학교 총장은 4월 30일,[4]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6월 12일 각각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4]

4. 2. 예비경선 방식 및 결과

대통합민주신당8월 22일 후보 등록을 마감했으며, 정동영열린우리당 의장,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한명숙 전 국무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천정배법무부 장관,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의장, 추미애 전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후 9월 5일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 5명을 결정했다.

예비경선 방식은 다음과 같았다.

  • 일반국민 여론조사 50%와 선거인단 여론조사 50%를 합산하여 반영한다.
  •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대통합민주신당 지지층과 무당파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선거인단 여론조사는 10,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 중 열린우리당 승계 당원 비중이 30%를 차지하도록 구성한다.
  • 여론조사 결과 상위 5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한다.


대통합민주신당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이틀간 1인 2표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여 최종 후보 5인을 결정했다. 처음에는 본선 결과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모든 예비경선 후보 진영의 동의 하에 통과자 명단만 공식 발표하기로 했으나,[5] 추후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컷오프 결과를 포함한 전체 순위를 공개했다.[6] 이 과정에서 투표율 집계 오류가 발생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1]

예비경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예비경선 결과
이름선거인단일반국민최종결과
손학규2,2072,4604,667
23.41%26.09%24.75%
정동영2,3392,2744,613
24.81%24.12%24.46%
이해찬1,3391,3702,709
14.20%14.53%14.37%
유시민1,0578561,913
11.21%9.08%10.15%
한명숙7611,0151,776
8.07%10.77%9.42%
기타 ( 천정배, 신기남, 추미애, 김두관 )1,7251,4533,178
18.30%15.41%16.85%
9,4289,42818,856



예비경선 결과,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후보가 상위 5명에 포함되어 본경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5. 본경선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의 후보, 즉 유시민, 한명숙,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을 대상으로 본경선이 진행되었다. 본경선은 2007년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되었다.

5. 1. 본경선 후보

기호이름생년경력
1유시민1959년개혁국민정당 대표
제44대 보건복지부장관
제16·17대 국회의원
2한명숙1944년제37대 국무총리
제8대 환경부 장관
초대 여성부 장관
제16·17대 국회의원
3손학규1947년제33대 보건복지부 장관
제31대 경기도지사
제14·15·16대 국회의원
4정동영1953년열린우리당 의장
제31대 통일부 장관
제15·16대 국회의원
5이해찬1952년제36대 국무총리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13·14·15·16·17대 국회의원


5. 2. 경선 방식

본 경선은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선거 방식은 지역별 순회투표를 실시하고, 투표 당일 투표소별로 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국민경선은 제주에서 시작하여 16개 시·도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10일간 실시했다. 다만, 한가위 연휴와 제2차 남북 정상 회담 기간에는 경선을 실시하지 않았다.[7] 투표소 투표는 전자투표 방식의 '1인 1표 다수제'로 실시하기로 했다. 최종 당선자 결정은 마지막 투표일 저녁 6시 이후에 있었으며, 개표 상황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다. 모바일 투표 반영 비율 여부는 당시 쟁점이었다.

5. 3. 경선 과정의 논란

울산, 제주, 강원, 충북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에게 연달아 패배한 손학규 후보는 9월 19일 정동영 후보 측이 조직 동원 및 관권 선거 의혹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잠적했다.[8] 손 후보는 잠적 사흘 만인 9월 21일 복귀했으나,[9] 선거대책본부를 해체하고 부산 지역 TV 토론회에 불참하는 등 경선 불참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9월 23일 손 후보는 경선에 최종 복귀했지만, 이 과정에서 오히려 지지율 하락을 겪었다.

한편, 친노 진영의 이해찬 후보는 한명숙, 유시민 후보가 연이어 자신을 지지하며 사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의 기존 지지율을 흡수하는 데는 한계를 보이며 지지율 상승 폭이 크지 않았다.

이후에도 정동영 후보 측은 조직 동원 선거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로 대리인을 통해 선거인단 서류가 접수된 사례가 확인되었으나, 당 차원에서는 관련 의혹을 명확히 입증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러한 논란이 격화되면서 10월 2일에는 경선이 잠정 중단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경선은 10월 9일 재개되었고, 중단 기간 동안 미뤄졌던 지역 경선들은 손학규 후보와 이해찬 후보 측의 요구에 따라 10월 14일 하루에 동시에 실시되었다.

6. 경선 결과

경선 과정에서 손학규 후보는 정동영 후보 측의 조직 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9월 19일 잠시 칩거하기도 했으나[8], 9월 21일 복귀 후[9] 9월 23일 다시 경선에 참여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손 후보 측 지지율이 일부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정동영 후보 측 역시 조직 동원 및 관권 선거 의혹으로 비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10월 2일 경선이 잠정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그러나 당 차원에서는 제기된 의혹들을 입증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경선은 10월 9일 재개되었으며, 연기되었던 경선들은 10월 14일에 동시에 치러졌다.

10월 15일, 대통합민주신당은 전당대회를 열어 최종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모든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총 216,984표(43.8%)를 얻어 168,799표(34.0%)를 획득한 손학규 후보와 110,128표(22.2%)를 얻은 이해찬 후보를 제치고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다.

이번 경선의 최종 투표율은 23.51%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현장 투표 선거인단 1,680,840명 중 272,169명이 투표하여 16.19%의 투표율을 보였고, 모바일 투표는 선거인단 238,725명 중 179,083명이 참여하여 75.02%의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10]

지역별 및 투표 방식별 결과를 살펴보면, 정동영 후보는 특히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여론조사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손학규 후보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세 차례의 모바일 투표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아래는 상세 경선 결과이다.

날짜경선유시민손학규정동영이해찬
투표수%투표수%투표수%투표수%
9월 15일제주1,52816.72,75430.13,00332.81,86620.49,151
울산1,36220.91,33520.52,26234.81,54823.86,507
9월 16일강원--2,35931.82,31131.12,75137.17,421
충북--2,92024.36,33452.72,76023.012,014
9월 29일광주--7,94834.910,84147.64,00717.622,796
전남--11,95836.215,22446.15,81917.633,001
9월 30일부산--4,50825.36,68937.66,61437.117,811
경남--4,06931.84,46134.84,27633.412,806
10월 9일1차 모바일--7,64936.57,00433.56,28530.020,938
10월 11일2차 모바일--21,35938.419,28834.615,03527.055,682
10월 10-12일여론조사--17,52535.321,85044.110,21620.649,591
10월 13-14일3차 모바일--41,02340.735,84635.523,96423.8100,833
10월 14일전북--6,38713.638,07881.32,3675.146,832
대전--1,46428.11,76633.91,97437.95,204
충남--1,61624.12,18232.62,89543.36,693
대구--1,53035.51,10825.71,67738.94,315
경북--2,01742.11,59833.41,17424.54,789
경기--13,58742.013,02540.25,76717.832,379
인천--3,16041.53,11741.01,33117.57,608
서울--13,63132.120,99749.57,80218.442,430
최종결과--168,79934.0216,98443.8110,12822.2495,911


참조

[1] 뉴스 민주신당 경선집계 '혼선'..득표 순위까지 오락가락 https://web.archive.[...] 이데일리 2007-09-06
[2] 웹인용 "[브리핑] 예비후보자 확정 및 본경선 후보인 수 확정" https://web.archive.[...]
[3] 뉴스 고건 "대통령 선거 불출마" https://web.archive.[...] 연합뉴스 2007-01-16
[4] 뉴스 김근태 “대선불출마… 탈당”, 이해찬 19일 공식 출마선언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2007-06-13
[5] 뉴스 손학규 한명숙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07-09-05
[6] 웹인용 "%EC%86%90%C2%B7%EC%A0%95%2054%ED%91%9C%EC%B0%A8%E2%80%A6%E2%80%982%EA%B0%953%EC%95%BD%E2%80%99%20%EB%8C%80%EA%B2%B0%20%EC%8B%9C%EC%9E%91%EB%90%90%EB%8B%A4" http://http/%3A%2F%2[...] 2019-02-27
[7] 문서 "2007년 한가위 연휴는 9월 25일 화요일의 전후 1일씩으로 9월 24일부터 9월 27일이며, 제2차 남북 정상 회담은 10월 2일에서 10월 4일로 제안된 상황이다."
[8] 뉴스 孫측 "조직.동원 경선"..진상조사 요구 https://web.archive.[...] 연합뉴스 2007-09-19
[9] 뉴스 孫 경선활동 재개 선언-1,2 https://web.archive.[...] 연합뉴스 2007-09-21
[10] 웹인용 더불어민주당 https://web.archive.[...]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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