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스데이 매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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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사
- 2.1. 결성 초기 (Imagica, 1999-2001)
- 2.2. Nothing & Nowhere (2001-2003)
- 2.3. Violet (2004-2006)
- 2.4. Walking With Strangers, Looking Glass, Show and Tell (2007-2009)
- 2.5. Pins and Needles, Imaginary Monsters (2010-2012)
- 2.6. Hide and Seek, Superstition (2012-2014)
- 2.7. Imagica, Under Your Spell, Diamonds (2016-현재)
- 3. 음악 스타일
- 4. 구성원
- 5. 음반 목록
- 참조
1. 개요
더 버스데이 매서커(The Birthday Massacre)는 1999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결성된 밴드로, 사라 "치비" 테일러, 마이클 레인보우, 마이클 팔코어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뉴 웨이브 부활, 일렉트로닉 록, 고딕 록 등의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러 앨범을 발매했다. 밴드는 다양한 주제를 가사에 담아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투어를 진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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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스데이 매서커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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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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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런던, 온타리오주, 캐나다 |
별칭 | Imagica (1999–2002), TBM |
활동 기간 | 1999년–현재 |
장르 | 뉴 웨이브 일렉트로닉 록 다크 웨이브 |
레이블 | 메트로폴리스 Repo |
웹사이트 | thebirthdaymassacre.com |
구성원 | |
현재 구성원 | 사라 'Chibi' 테일러 마이클 레인보우 마이클 팔코어 오웬 맥킨더 필립 엘리엇 브렛 카루더스 |
이전 구성원 | O.E Adm Dank 아슬란 오시리스 Rhim 네이트 매너 |
관련 활동 | Dommin Aural Vampire William Control Raggedy Angry |
2. 역사
더 버스데이 매서커는 1999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Imagica'라는 이름으로 처음 결성되었다.[4] 팬쇼 칼리지에서 만난 마이클 레인보우와 사라 '치비' 테일러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마이클 팔코어, 아슬란 등이 초기 멤버로 합류했다.[5][6][7][9][10] 2000년 첫 공연을 가졌고, 한정판 데모 CD를 발매했다.[12][13]
2001년, 밴드는 토론토로 이주했으며,[17] 동명의 다른 밴드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밴드 이름을 'The Birthday Massacre'로 변경했다.[19] 2002년 데모 앨범 ''Nothing and Nowhere''를 발매했고, 이후 드러머 O.E.가 탈퇴하고 Rhim이 합류하는 등 멤버 변동이 있었다.
2004년에는 EP 앨범 ''Violet''을 발매하고 독일의 레포 레코드(Repo Records), 2005년에는 미국의 메트로폴리스 레코드와 계약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밴드는 ''Walking with Strangers''(2007), ''Pins and Needles''(2010), ''Hide and Seek''(2012), ''Superstition''(2014), ''Under Your Spell''(2017), ''Diamonds''(2020), ''Fascination''(2022) 등 꾸준히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활동 과정에서 베이시스트와 드러머 등 여러 차례 멤버 교체가 있었다. 2016년에는 초기 데모곡을 모은 ''Imagica''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2. 1. 결성 초기 (Imagica, 1999-2001)
1999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Imagica'라는 이름으로 밴드가 결성되었다. 초기 멤버들은 예명과 별칭을 사용했다.[4] 밴드의 구성은 팬쇼 칼리지에서 순수미술을 함께 공부하던 마이클 레인보우와 사라 '치비' 테일러가 만나면서 시작되었다.[5][6] 레인보우는 어린 시절 친구이자 고등학교 때부터 함께 음악 작업을 했던[8] 마이클 팔코어를 기타리스트로 영입했다.[7] 같은 대학에 다니던 아슬란은[9] 레인보우와 룸메이트가 된 후 베이시스트로 합류했다.[10] 2000년 중반에는 치비의 오랜 친구인 댕크가 라이브 키보드 연주자로 합류했으나, 토론토로 이주하기 직전에 밴드를 떠났다.[11]몇 달간의 리허설과 작곡 끝에, 밴드는 2000년 10월 28일 런던의 다이버시티 나이트클럽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12] 이 공연에서 밴드는 7곡이 담긴 한정판 데모 CD를 발매했다. 이 데모는 밴드가 재미 삼아 커버 곡을 녹음하던 시기에 4트랙 카세트 레코더로 녹음되었으며, 총 40장이 손으로 넘버링되어 제작되었다. 여기에는 'The Birthday Massacre'(나중에 'Happy Birthday'로 제목 변경)의 첫 번째 녹음 버전이 포함되어 있었다.[13]
이 시기에 밴드는 같은 대학에 다니던 Rhim, 오웬, 그리고 브렛 카루더스와 같은 음악가들을 만나기도 했다.
밴드는 스스로를 항상 오디오-비주얼 프로젝트로 설명해왔다. 2009년 인터뷰에서 레인보우는 밴드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단순한 밴드라기보다는 음악 외에 다른 것들을 통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 예술 작품 제작 등 다양한 길을 갈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15] 레인보우, 치비, 마이클 팔코어는 이전에 다른 밴드 활동 경험이 없었으며, 친구로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밴드가 결성되었다고 언급했다.[16]
2001년, 밴드는 새로운 앨범 녹음을 위해 토론토로 이주했으며,[17] 이 앨범을 500장에서 1,000장 사이의 한정판으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18]
CD 발매 직전, 밴드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동명 데스 메탈 밴드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밴드 이름을 'Imagica'에서 'The Birthday Massacre'로 변경했다.[19] 밴드는 이미 같은 이름의 곡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 이름을 선택했다.
2. 2. Nothing & Nowhere (2001-2003)
2001년 말, 키보디스트 Dank가 밴드를 떠났고, 2002년 초 Adm이 새로운 키보디스트로 합류했다. 2002년 7월 23일, 밴드는 데모 앨범인 ''Nothing and Nowhere''를 독립적으로 발매했다. 2003년 3월에는 창립 멤버이자 드러머였던 O.E.가 밴드를 떠났으며, Rhim이 그 자리를 이어 새로운 드러머로 활동을 시작했다.2. 3. Violet (2004-2006)
2004년, 밴드는 EP 앨범 ''Violet''을 독립적으로 발매했으며, 이전 앨범인 ''Nothing and Nowhere''도 재발매했다. 같은 해 독일 레이블인 레포 레코드(Repo Records)와 계약을 맺고, 유럽에서 리마스터링된 LP 버전의 ''Violet''을 출시했다. 이 시기 브렛 카루더스(Brett Carruthers)가 라이브 공연에서 잠시 키보드를 연주하기도 했다. 밴드는 처음으로 캐나다 외 지역인 미국의 뉴욕, 오하이오, 미시간 등에서 투어를 진행했다.2005년에는 미국 레이블인 메트로폴리스 레코드와 계약하여 북미 지역에 ''Violet'' 앨범을 다시 발매했다. 또한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헝가리 등 여러 유럽 국가를 순회하는 투어를 가졌다. 댄 오울렛(Dan Ouellette)이 감독한 'Blue' 뮤직 비디오가 수록된 DVD를 발매했으며, 키보디스트 오웬(Owen)이 밴드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2006년에는 'Broken Minds' 투어를 통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전역에서 공연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새로운 국가를 포함하여 유럽 투어를 다시 진행했으며, ''Violet'' 앨범은 유럽 얼터너티브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 4. Walking With Strangers, Looking Glass, Show and Tell (2007-2009)
2007년 3월, 베이시스트 아슬란(Aslan)이 밴드를 떠났고, 이전 드러머였던 O.E.가 베이시스트로 다시 합류했다.2. 5. Pins and Needles, Imaginary Monsters (2010-2012)
2010년 3월, 기존 베이시스트 O.E.를 대신하여 네이트 매너(Nate Manor)가 새로운 베이시스트로 밴드에 합류했다.2012년 1월부터 7월 사이에 새 앨범 '''Hide and Seek'''의 녹음이 진행되었고, 같은 해 10월 9일에 발매되었다.[74] 앨범 발매에 맞춰 밴드는 윌리엄 컨트롤, 에스테틱 퍼펙션(Aesthetic Perfection), 크리처 피처(Creature Feature)와 함께 2012년 12월 초까지 투어를 진행했다.
앨범 발매 전, "Night Shift"라는 제목의 기악곡이 ''Rue Morgue'' 잡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었다. 기타리스트 Falcore에 따르면, 이 곡은 존 카펜터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대한 오마주이며 2012년 북미 투어에서 밴드의 인트로 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75] 2012년 10월 16일, ''Hide and Seek''는 발매와 동시에 팬들과 비평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빌보드'' 200 차트에서 138위로 데뷔했다.[76]
2. 6. Hide and Seek, Superstition (2012-2014)
2012년 8월 2일, 밴드는 2012년 10월 9일에 발매될 새 앨범 ''Hide and Seek''를 발표했다.[68] 밴드는 또한 앨범의 첫 번째 싱글 "Down"을 공개하고 앨범 발매와 동시에 북미 투어를 발표했다.[68]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 138위에 올랐다.[69][70]2012년 10월 29일, 밴드는 윌리엄 컨트롤, 에스테틱 퍼펙션, 시스템 신과 함께 2013년 초 유럽 투어를 발표했다.[71]
2012년 12월 7일, 밴드는 ''Rue Morgue'' 잡지에서 "Night Shift"라는 노래를 무료 다운로드로 공개했다. 이 노래는 ''Hide and Seek'' 앨범의 B-사이드 곡이다.[72]
2013년 초, 밴드는 2013년 가을에 에밀리 오텀과 함께 북미 공동 헤드라이너 투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73] 그들은 또한 2013년 8월에 러시아에서 두 번의 공연을 했다.[74]
2014년 2월 5일, 밴드는 ''Superstition''이라는 제목의 다음 앨범 제작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PledgeMusic을 통해 새로운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75] 이 프로젝트는 24시간 이내에 목표를 달성했다.[76] 앨범은 2014년 11월 11일에 발매되었다.[77] 밴드는 북미, 브라질, 영국 투어를 진행했다.
2. 7. Imagica, Under Your Spell, Diamonds (2016-현재)
2016년, 밴드는 초창기 데모 트랙들을 리마스터하여 모은 앨범 ''Imagica''를 발매했다.2017년 6월 7일, 정규 앨범 ''Under Your Spell''을 발매하였다. 같은 해 9월, 오랜 기간 활동했던 드러머 Rhim과 베이시스트 Nate Manor가 밴드를 떠났다. 이들의 빈자리는 새로운 드러머 Philip Elliott와 베이시스트 Brett Carruthers가 채웠다.
이후 2020년 3월 27일에는 정규 앨범 ''Diamonds''를 발표했으며, 2022년에는 ''Fascination''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음악 스타일
더 버스데이 매서커의 음악은 뉴 웨이브 부활, 일렉트로닉 록, 고딕 록, 다크 웨이브 등으로 분류된다.[82] 밴드는 자신들에게 영향을 준 아티스트로 돔민(Dommin), 오럴 뱀파이어(Aural Vampire), 다이 마네킨(Die Mannequin), 스쿨야드 히어로즈(Schoolyard Heroes), 더 스타트(theStart), 데드지(Deadsy), 더 페인트(the Faint), 더 큐어(The Cure), 커브(Curve), 튜브 링(Tub Ring), 크리처 피처(Creature Feature), 잭 오프 질(Jack Off Jill), 줄리앙-K(Julien-K), 마인드리스 셀프 인덜전스(Mindless Self Indulgence), 더 나이프(the Knife), 데페쉬 모드(Depeche Mode), 더 코너(the Corner) 등을 언급했다.[83]
밴드의 가사와 이미지는 종종 어린 시절의 경험과 그 시기의 경이로움, 신비로움에 대한 감각을 다룬다. 멤버 레인보우는 어른이 되면서 이러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 언급했으며, 보컬 치비는 어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회 순응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어린 시절의 자유로움을 그리워하는 듯한 뉘앙스를 보이기도 했다.[92] 또한, 치비는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시간이 지나면 현재의 고통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며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93] 밴드는 2013년 3월, 동성 결혼과 LGBT 권리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드러내기도 했다.[94]
4. 구성원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므로 중복 서술 생략)
4. 1. 현재 구성원
- 사라 "치비" 테일러 – 리드 보컬 (1999–현재)
- 마이클 레인보우 – 리듬 기타, 프로그래밍 (음악), 백 보컬 (1999–현재)
- 마이클 팔코어 – 리드 기타, 프로그래밍 (음악) (1999–현재)
- 오웬 맥킨더 – 키보드, 키타 (2005–현재)
- 필립 엘리엇 – 드럼 (2018–현재)
- 브렛 커러스 – 베이스 기타, 백 보컬 (2019–현재), 라이브 키보드 (2004년 가을)
4. 2. 이전 구성원
2007–2010라이브 베이스, 라이브 백 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