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의 눈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등의 눈'은 미치오 슈스케의 소설로, 후쿠시마현 시로토게 마을에서 발생한 아동 실종 사건과 자살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소설 속에서 작가 미치오 슈스케는 마을을 방문하여 기묘한 소리를 듣고, 심령 현상을 탐구하는 친구 마키비 쇼스케와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다. 자살자들의 등에 찍힌 '눈'의 정체와 '고비라사'라는 말의 의미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이 소설은 제5회 호러 서스펜스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데뷔작이 되었으며, 만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후쿠시마현을 배경으로 한 만화 - 하늘 가는대로
하늘 가는 대로(そらのおとしもの)는 가시와바라 마미가 그린 만화로, 고등학교 천문부 활동과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다루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연재되어 단행본 10권으로 발매되었고, 2009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 후쿠시마현을 배경으로 한 만화 - 미확인으로 진행형
아라이 체리의 4컷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미확인으로 진행형은 갑작스레 나타난 약혼자와 동거하게 된 여고생 요노모리 코베니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만화 연재 후 2014년에는 동화공방에서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어 비평과 대중에게 호평을 받았다. - 후쿠시마현을 배경으로 한 소설 - 초고속! 참근교대
에도 시대 막부의 음모에 맞서 초고속 참근교대를 수행하는 가난한 유나가야 번의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 코미디 영화이자 소설인 초고속! 참근교대는 기발한 설정과 코믹한 연출, 사회 풍자로 인기를 얻어 영화 속편과 소설 후속편이 제작되었고, 일본 아카데미상 등 여러 영화상을 수상했다. - 후쿠시마현을 배경으로 한 소설 - 나쁜 녀석들 (소설)
병원 경영난에 시달리는 의사와 그의 복잡한 사생활,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 부조리와 인간 심리를 탐구하는 소설 《나쁜 녀석들》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 후쿠시마현을 배경으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 - 독안룡 마사무네
1987년 NHK에서 방영된 대하드라마 《독안룡 마사무네》는 다테 마사무네의 생애를 그린 작품으로, 높은 시청률과 함께 역사 왜곡 논란 및 폭력성 비판이 있었으며, 한국 드라마 복수극 장르에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후쿠시마현을 배경으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 - 야에의 벚꽃
아야세 하루카가 니이지마 야에를 연기한 야에의 벚꽃은 아이즈 번 출신 니이지마 야에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2013년 NHK 대하드라마로, 바쿠마츠 시대 여전사에서 메이지 시대 기독교 교육에 헌신한 여성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동일본 대지진 이후 부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되었다.
| 등의 눈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서지 정보 | |
| 제목 | 등의 눈 |
| 원제 | 背の眼 |
| 저자 | 미치오 슈스케 |
| 출판일 | 2005년 1월 20일 |
| 출판사 | 겐토샤 |
| 장르 | 호러 소설 |
| 언어 | 일본어 |
| 형태 | 상제본 |
| 페이지 수 | 397 |
| 웹사이트 | 겐토샤 |
| ISBN | 4-344-00731-X |
| 소설 정보 | |
| 저자 | 미치오 슈스케 |
| 출판사 | 겐토샤 |
| 발매일 | 2005년 1월 20일 |
| 권수 | 단행본: 1권 노벨즈: 1권 문고본: 2권 |
| 저작권 | 2004-2005 MICHIO SHUSUKE |
| 만화 정보 | |
| 원작 | 미치오 슈스케 |
| 출판사 | 겐토샤 서울문화사 |
| 연재 잡지 | 코믹 버즈 |
| 개시일 | 2008년 |
| 종료일 | 2010년 1월 |
| 발매일 | 2010년 1월 25일 |
| 권수 | 전 3권 전 3권 |
| 기타 | 번역: 이혜진 |
| 저작권 | 2008-2010 MICHIO SHUSUKE & KOIKE NOKUTO |
| 애니메이션 정보 | |
| 제목 | 등의 눈 |
| 원제 | 背の眼 |
| 장르 | 호러 서스펜스 |
2. 줄거리
후쿠시마현 시로토게() 마을을 방문한 작가 '''미치오 슈스케'''는 이 마을에서 지난 몇 년간 아동들의 행방불명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강변을 산책하던 미치오는 다음과 같은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등장인물은 크게 주요 등장인물과 시로토게 마을 및 아이젠 정 관련 인물로 나뉜다. 주요 등장인물은 마치다시에서 마키비 영현상 탐구소를 운영하는 마키비 쇼스케, 호러 작가 미치오 슈스케, 마키비의 조수 키타미 린이다. 시로토게 마을 및 아이젠 정 관련 인물은 민박집 주인 우타가와 하루요시, 첫 번째 실종자 누카자와 코우이치와 그의 할아버지 누카자와 쵸지, 로사카 미키오 시신 최초 발견자 미조노기 료헤이와 그의 어머니 미조노기 마사에 등이다.
レエ……オグロアラダ……ロゴ……|네에, 보쿠노카라다, 도코?일본어(저기, 내 몸, 어디?)[1]
그곳은 첫 행방불명 사건에서 사라진 소년의 머리만이 발견된 장소였다. 이 목소리는 소년의 영혼의 목소리인지, 신경 쇠약으로 몸이 나빠진 미치오는 오컬트 현상을 탐구하는 친구인 '''마키비 쇼스케'''에게 상담한다.
같은 때, 마키비 역시 시로토우게 촌과 그 이웃 마을인 아이젠 정에서 잇따라 자살하는 사람들의 친구나 상사로부터 비슷한 상담을 받고 있었다. 죽기 전 찍은 사진에 비친 등에 이상한 눈이 찍혀 있었고, 자살 동기는 없었다. 이 등의 눈이 자살의 원인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왜 등에 눈이 찍혀 있었는가, 미치오가 들은 고비라사(ゴビラサ)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 여러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3. 등장인물
3. 1. 주요 등장인물
마치다시에서 마키비 영현상 탐구소를 운영하며 심령 현상을 탐구한다. 미치오 슈스케와는 대학교 시절 친구이며, 괴기 현상 해명이 취미이지만 이 분야에서 꽤 유명한 연구자이다. 뾰족한 턱과 코, 약간 긴 머리와 늘씬한 키로 일본인 같지 않은 풍모를 지녔으며, 준수한 외모로 여성 팬이 많다. 23세 때 소꿉친구와 결혼했지만, 27세 때 아내가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후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서 5년 전 영현상 탐구소를 열었다. 그러나 아직 영혼의 존재는 믿지 않으며, 그 존재를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다면 '탐구소'라는 명칭을 '연구소'로 바꿀 예정이다.
32세의 잘 나가지 않는 호러 작가. 도쿄도에 거주하며, 출신은 미에현이다. 타인과 잘 소통하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며, 셜록 홈즈 같은 탐정 소설을 좋아한다. 작가가 자신과 같은 이름을 작중에 사용하는 기법을 전혀 알지 못하고, 우연히 동성·동년배의 인물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만든 캐릭터이다. 수상 후 담당 편집자로부터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노리즈키 린타로''[2]에 대해서 처음 듣게 되었다.
마키비의 탐구소에서 아르바이트로 조수를 하고 있다. 마키비의 아내 레이(玲일본어)는 7살 연상의 언니이며, 마키비와는 어릴 적부터 아는 사이이다. 영능력이 있어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과거까지 알 수 있지만, 그 힘을 싫어해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시로토게 마을의 민박집 '아키요시 장(あきよし荘)'의 주인. 종업원 없이 모든 일을 혼자서 하고 있다. 숙박객의 방에 출신지에 따라 도카이도 오십삼차[3]의 풍속화로 꾸미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통째로 입매된 민박집을 사들여 귀가 들리지 않는 아내 아키코(秋子)와 같이 운영했지만, 그녀는 1년 만에 골종양으로 사망했다.
아이젠 정의 주민. 무직으로 대낮부터 술을 마시는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치매 증상이 있는 어머니에게 심한 말을 하자 어머니가 손목을 그어 자살한 것에 죄책감을 품어오다가, 2년 후 어머니가 어떤 죄를 고백하는 유서를 발견하고 자신도 자살한다.
8살. 행방불명 사건의 첫 번째 실종자. 텐구 마츠리(天狗祭り)의 밤부터 보이지 않고, 다음 날 머리만이 발견되었다. 할아버지와 둘이서만 살고 있었다.
코이치의 할아버지. 본업은 임업이지만, 텐구 마츠리가 임박해올 때는 목각 텐구를 조각했다. 사건 이후로 퇴직했다.
소학교 학생. 로사카 미키오 시신의 최초 발견자. 영혼을 보는 힘이 있고, 미키오의 시신을 발견했을 때 그의 등에서 '''눈'''을 보았다. 반에서는 왕따를 당해, 등교를 싫어하고 있다.
료헤이의 어머니. 아이젠 정 주민. 모자 가정. 남편이 남긴 부동산 '구지목장'의 임대료 수입으로 생활해나가고 있다. 비상한 과보호.
3. 2. 시로토게 마을 및 아이젠 정 관련 인물
시로토게 마을에서 민박 '아키요시 장(あきよし荘)'을 운영하고 있다. 종업원 없이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한다. 숙박객의 방에 출신지에 따라 도카이도 오십삼차[3]의 풍속화로 꾸미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박집을 인수하여 귀가 들리지 않는 아내 아키코(秋子)와 함께 운영했지만, 아키코는 1년 만에 골종양으로 사망했다.[1]
아이젠 정 주민. 무직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치매 증상이 있던 어머니에게 심한 말을 했고, 이후 어머니가 손목을 그어 자살하자 죄책감을 느꼈다. 2년 후 어머니가 어떤 죄를 고백하는 유서를 발견하고 자신도 자살했다.[1]
8세. 시로토게 마을에서 발생한 첫 번째 아동 실종 사건 피해자. 텐구 마츠리(天狗祭り) 밤부터 보이지 않았고, 다음 날 머리만 발견되었다. 할아버지와 둘이서만 살고 있었다.[1]
코우이치의 할아버지. 본업은 임업이지만, 텐구 마츠리가 다가오면 목각 텐구를 조각했다. 사건 이후로는 퇴직했다.[1]
초등학생. 로사카 미키오 시신의 최초 발견자. 영혼을 보는 힘이 있어, 미키오의 시신을 발견했을 때 그의 등에서 '눈'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반에서 왕따를 당해, 등교를 싫어하고 있다.[1]
료헤이의 어머니. 아이젠 정 주민. 모자 가정으로, 남편이 남긴 부동산 '구지목장'의 임대료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다. 아들을 매우 과보호한다.[1]
4. 작품 배경
소설의 주요 배경은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인 시로토게(白峠|시로토게일본어)이다. 이 마을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아동 실종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1] 주인공인 작가 '''미치오 슈스케'''는 이 마을을 방문했다가, 첫 번째 실종 사건에서 머리만 발견된 소년의 것으로 추정되는 기묘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1]
시로토게 마을 인근에는 아이젠(愛染|아이젠일본어) 정이라는 또 다른 마을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연쇄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1] 자살자들의 사진에는 등에 기묘한 눈이 찍혀 있어, 이 눈이 자살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1]
작품 속에서는 시로토게 마을의 전통 축제인 텐구 마츠리(天狗祭り) 기간에 첫 번째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5. 미디어 믹스
2008년 코이케 노쿠토가 만화화하여 코믹 버즈(겐토샤)에서 연재되었다. 총 3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서울문화사에서 수입 번역 출간했다.
2012년 BS 닛테레 드라마 프리미어에서 '마비 쇼스케 영 현상 탐구소 시리즈 등의 눈'으로 방영되었다.[3]
5. 1. 소설
미치오 슈스케의 데뷔작으로, 작가가 소설가를 목표로 한 지 10년 만에 나온 작품이다. 제5회 호러 서스펜스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키비(미치오 슈스케의 여러 소설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인 마키비 쇼스케(真備 庄介))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겐토샤에서 간행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번역본이 출간되지 않았다.
5. 2. 만화
2008년 코이케 노쿠토가 만화화하여 코믹 버즈(겐토샤)에서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총 3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서울문화사에서 수입 번역 출간하였다.| 국가 | 권수 | 발행일 | ISBN |
|---|---|---|---|
| 일본 | 1권 | 2009년 1월 24일 | |
| 2권 | 2009년 7월 24일 | ||
| 3권 | 2010년 1월 23일 | ||
| 대한민국 | 1권 | 2010년 1월 25일 | |
| 2권 | 2010년 3월 25일 | ||
| 3권 | 2010년 9월 25일 |
5. 3. 드라마
2012년 BS 닛테레 드라마 프리미어에서 '마비 쇼스케 영 현상 탐구소 시리즈 등의 눈'으로 방영되었다.[3]'''출연진'''
| 배역 | 배우 |
|---|---|
| 마비 쇼스케 | 와타베 아츠로 |
| 미치오 슈스케 | 히라야마 히로유키 |
| 키타미 린 | 나루미 리코 |
| 우타가와 아키코 | 모리와키 에리코 |
| 하얀 여자 | 마치다 시온 |
| 미조노키 료헤이 | 야마자키 류타로 |
| 야마기시 | 혼다 히로타로 |
| 우타가와 슌포 | 사토이 켄타 |
| 누카자와 쵸지 | 류 라이타 |
| 기타 | 마시타 유키, 오노 아츠코, 켄모치 나오아키, 나카니시 류가, 하시모토 토모야, 카와하라다 야스케, 이토 케이 |
'''제작진'''
| 역할 | 이름 |
|---|---|
| 각본 | 시미즈 유카코 |
| 연출 | 코마츠 타카시 |
| 음악 | 나카니시 타다시 |
| ED | 오쿠 하나코 「슬픔만으로 살지 말아요」 |
| 사운드 디자인 | 이시이 카즈유키 |
| 음향 효과 | 스폿 |
| 기술 협력 | 업사이드, 블루 |
| 미술 협력 | TV 아사히 크리에이트 |
| 조명 협력 | 선라이즈 아트 |
| CG | 일레븐 그래픽스 |
| 편집 협력 | 바움레벤 |
| 로케 협력 | 에나시, 미즈나미시, 사가미하라 필름 커미션, 기후 필름 커미션, 아케치 철도 |
| 프로듀서 | 아라이 히사코, 아사이 치즈 |
| 제작 저작 | BS 닛테레, 미디어 믹스 재팬 |
6. 평가 및 영향
道尾 秀介|미치오 슈스케일본어의 데뷔작으로, 소설가를 목표로 한 지 10년 만에 나온 작품이다. 제5회 호러 서스펜스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키비(미치오 슈스케의 여러 소설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인 마키비 쇼스케(真備 庄介))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1]
2008년 코이케 노크토가 만화로 만들어 코믹 버즈(겐토샤)에서 연재되었다. 총 3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서울문화사에서 수입 번역 출간해 현재 2권까지 발매되었다.[2]
작가가 소설가를 목표로 "10년이 지나도 싹이 트지 않으면 포기하자"라고 결심하고 10년째에 완성한 첫 장편 작품으로, 제5회 호러 서스펜스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3] "마키비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3]
대한민국에서는 만화판을 통해 먼저 소개되면서, 소설보다 만화가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오컬트적 요소와 미스터리적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작품 세계는 이후 미치오 슈스케 작품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참조
[1]
문서
한국어 번역판에는 '어기……레오므……어리에이서(저기, 내 몸, 어디에 있어?)로 번역되어 있다.
[2]
문서
자신의 이름을 작중에 사용하는 작가들
[3]
문서
고키시치도 중 도카이도를 통과하는 도로를 따라 있는 53개의 여관을 가리키는데, 각 장소마다 명관이나 명승·고적이 많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