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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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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털 피아노는 88개의 건반을 가진 건반 악기로, 어쿠스틱 피아노의 건반 작동 방식을 모방하여 소리의 크기와 음색을 조절할 수 있다. 사운드 레벨 조절, 헤드폰 출력, MIDI 지원 등의 특징을 가지며, 어쿠스틱 피아노에 비해 유지 비용이 낮고 휴대성이 좋은 경우가 많다. 디지털 피아노는 샘플링 기반으로 어쿠스틱 피아노의 소리를 재현하지만, 음색 변화의 연속성이나 배음, 잔향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종류로는 전통적인 형태, 업라이트, 그랜드, 스테이지, 휴대용, 하이브리드, 피아노 모듈 등이 있으며, 전자 피아노, 신시사이저와 비교된다. 야마하의 사일런트 피아노처럼 디지털 피아노 기술을 활용하여 소음 문제를 해결한 제품도 있다. 주요 제조사로는 다이나톤, 카시오, 클라비아, 덱시벨, 카와이, 코르그, 커츠와일, 오르라, 롤랜드, 스즈키, 야마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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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피아노
개요
야마하 클라비노바 CSP-170 디지털 피아노
야마하 클라비노바 CSP-170 디지털 피아노
종류건반 악기, 전자 악기
발명1980년대 초
개발악기 회사
구조 및 작동 원리
작동 방식디지털 피아노는 어쿠스틱 피아노의 건반, 해머, , 울림통 등의 물리적인 메커니즘을 모방하여 소리를 생성함.
건반을 누르면 센서가 작동하여 해당 음높이와 강도에 해당하는 디지털 샘플링된 피아노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임.
음원디지털 피아노의 핵심은 음원 칩 또는 소프트웨어임.
어쿠스틱 피아노의 음색을 디지털 방식으로 녹음한 샘플링 음원 또는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된 모델링 음원을 사용함.
건반대부분의 디지털 피아노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유사한 무게감과 터치감을 제공하기 위해 해머 액션 건반을 사용함.
일부 모델은 스프링 또는 공압 장치를 사용하여 건반의 무게감을 조절하기도 함.
추가 기능다양한 음색 (피아노, 오르간, 현악기 등) 선택 기능
녹음 및 재생 기능
메트로놈 기능
자동 반주 기능
교육용 기능 (내장된 연습곡, 레슨 기능)
미디 (MIDI) 및 USB 연결을 통한 외부 장치 연결 기능
장점 및 단점
장점어쿠스틱 피아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함.
부피가 작고 이동이 용이함.
헤드폰을 사용하여 소음 없이 연습 가능함.
다양한 음색과 기능을 제공함.
조율이 필요 없음.
단점어쿠스틱 피아노의 울림과 터치감을 완벽하게 재현하기는 어려움.
전자 부품의 수명으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이 저하될 수 있음.
저가형 모델의 경우 음색 및 건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
주요 제조사
관련 용어
관련 용어미디 (MIDI)
가상 악기 (Virtual Instrument)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DAW)
마스터 키보드 (Master Keyboard)

2. 특징

디지털 피아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사운드 레벨/볼륨 노브, 헤드폰 출력
  • 어쿠스틱 피아노에 비해 유지 비용이 낮다.
  • 사운드가 MIDI로 구현된다.
  • 대부분 조옮김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 마이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 휴대하기 쉬운 경우가 많다.


전통적인 어쿠스틱 피아노와 유사하게, 디지털 피아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88개의 건반을 가진 건반 악기이다. 건반은 어쿠스틱 피아노의 건반 작동 방식을 시뮬레이션하도록 무게가 조정되며, 속도 감응식이기 때문에 건반을 누르는 힘에 따라 소리의 크기와 음색이 달라진다.[2]

1. 건반
2. 고정 걸쇠
3. 베이스
4. 캠
5. 해머
6. 해머 무게
7. 센서(들)
8. 피봇(건반용)


건반 수가 적거나, 무게가 없는 건반(전자 오르간과 신시사이저와 유사)을 가지거나 속도 감응식이 아닌 악기는 디지털 피아노라기보다는 전자 또는 디지털 키보드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3] 어쿠스틱 피아노의 느낌을 덜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는 악기는 ''반 무게감''으로 설명될 수 있으며, 더 정확한 악기는 ''해머 작동 방식''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부 디지털 피아노는 그랜드 피아노의 터치를 더 잘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실제 해머를 통합한다.[4]

해머 작동 방식을 갖춘 일반적인 디지털 피아노에서 건반(1)을 누르면 건반 아래의 캠(4)이 해머(5)의 한쪽 끝을 눌러 해머 무게(6)를 들어 올린다. 쿠션이 있는 고정 걸쇠(2)가 제공되어 건반이 정지 위치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해머의 모양, 크기 및 무게는 센서(7), 피벗(8)의 배치와 건반 캠과 해머 사이의 기계적 연결 장치의 설계와 마찬가지로 건반의 터치에 영향을 미친다.[5] 키베드를 더욱 컴팩트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디지털 키보드는 그림과 같이 후면에 피벗 지점과 건반 아래에 해머를 사용한다.

디지털 피아노는 일반적인 전자 키보드와 신시사이저의 디지털 센서와 달리 일반적으로 키보드 작동에 아날로그 센서를 사용한다. 이러한 센서는 아날로그 조이스틱에서와 마찬가지로 작동하며, 여기서 속도 입력은 키 센서의 초기 압력뿐만 아니라 키 움직임에서도 변환된다.

다른 일반적인 기능으로는 다음이 있다.

  • 볼륨 조절; 라인 출력 오디오 연결; 헤드폰 출력[8]
  • 추가 악기 사운드
  • MIDI 구현 (대부분 일반 MIDI를 제공하며, 이는 128가지 악기 사운드와 9개의 드럼 키트를 제공한다)[8]
  • 학습을 돕는 기능(예: 점등되는 건반) 및 작곡(예: 내장 시퀀서)[8]
  • 전조[8]


디지털 피아노는 디지털 악기로서 음정이 매우 정확하다. 일반적인 제품은 설계 시 튜닝된 디지털 합성 실악기 음원을 발진원으로 하며, 온습도나 경년 변화 등의 물리적인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사용자에 의한 튜닝도 필요 없다. 이러한 특징은 소프트웨어에 의한 음색 변화와의 상성이 좋고, 많은 기종에 트랜스포즈와 튜닝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참고로, 음차형 결정 발진기 등을 오실레이터로 한 아날로그 회로를 이용한 악기를 디지털 피아노라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악기는 음색의 특징은 디지털 피아노와 유사하지만, 발진원(오실레이터)이 아날로그이고, 구조가 디지털 피아노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디지털 피아노는 현과 이를 지탱하는 프레임 등의 대규모 기계 부품이 없으므로 경량이면서 컴팩트해져 결과적으로 대체로 저렴하다.

내장 앰프로 간단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헤드폰 출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야간 연습도 가능하다. 소음 문제로 인한 이웃과의 트러블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은 디지털 피아노가 선택되는 큰 이유가 되는 특징 중 하나일 것이다.

키를 누르는 타이밍과 속도 등을 연주 데이터로 기록·재생할 수 있는 것도 많아, 간편하게 자신의 연주를 되돌아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거나, 연탄 연습을 할 수 있다. 많은 경우 MIDI에 대응한다.

많은 기종에는 일렉트릭 피아노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피아노 음색과 피아노 이외의 악기 음, 연주를 보조하기 위한 리듬(자동 반주), 연습을 지원하기 위한 메트로놈, 내장곡 레슨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수록된 악기 음이 많은 기종은 신디사이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건반이 피아노 터치이기 때문에 무겁다.

현대의 전자 피아노는 더 이상 "돈이 없는 계층"을 위한 대체품이 아니며, TV 애니메이션[22]에도 등장하고 있다.

발음원이 스피커이며, 넓은 향판과 물리적인 타격을 주요 음원으로 하는 피아노와는 소리의 퍼짐과 풍부함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현재의 디지털 피아노는 PCM 음원을 사용하는 것이 주류이지만, PCM 음원의 원리상, 음량·음색의 변화는 매끄럽지(아날로그적) 않고 단계적(디지털적)이다.

대규모 집적회로(LSI)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방에서는 부품을 제작할 수 없어 교체가 필요하며, 공급이 중단되면 부품이 고장, 마모, 변질, 파손되어도 수리가 불가능하다. 이에 비해 피아노의 경우 일반적인 공방에서 부품 자체를 만들 수 있으며, 목재, 금속, 천 등의 소재로 재생, 수리가 가능하다.

전자 악기라는 구조상 고장은 불가피하다. 사용 빈도에 관계없이 전자 회로 기판이 열화되면 고장나는 외에도, 습도나 기온도 고장의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에 수명은 빠르면 10년 정도라고 한다. 수리 비용이 고액이어서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더 저렴한 경우도 많다. 반면 피아노는 정기적으로 조율만 하면 수십 년, 수백 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해마다 기술이 발전한 결과, 디지털 피아노의 음질과 건반의 질감은 피아노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하지만, 전자 악기이기 때문에 모방의 영역을 넘어설 수 없다. 특히 섬세한 표현 기술을 요구하는 클래식 피아니스트를 지망하는 경우에는, 비용, 소음, 설치 장소의 문제 등을 회피할 수 있다면 피아노 사용이 권장되는 경우가 많다. 유아의 입문 악기로도, 제조사가 디지털 피아노보다 피아노가 더 적합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23]

2. 1. 어쿠스틱 피아노와의 비교

일반적으로 디지털 피아노가 내는 소리는 샘플링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어쿠스틱 피아노 소리 샘플을 ROM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샘플은 일반적으로 고품질 피아노, 전문적인 마이크, 그리고 고품질 프리앰프를 전문 녹음 스튜디오에서 사용하여 제작한다.[6] 일반적으로 동일한 건반 입력에 대해 여러 샘플을 사용하여, 어쿠스틱 피아노에서 들리는 다양한 소리를 재현하려고 한다. 그러나 샘플 기반 디지털 피아노는 어쿠스틱 피아노를 얼마나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는지에 한계가 있다. 샘플은 제한된 수의 강도 레벨에 대해서만 채취되기 때문에 디지털 피아노는 일반적으로 어쿠스틱 피아노를 특징짓는 연속적인 음색 변화가 부족하다. 특정 음표 조합이 연주될 때 발생하는 배음이나 어쿠스틱 피아노가 타악적으로 연주될 때 들리는 자연스러운 잔향도 부족할 수 있다. 페달을 밟을 때 나는 소리와 피아노 내부 기계 장치의 움직임과 같은 피아노 연주와 관련된 우연한 소리도 종종 부족한데, 어떤 사람들은 이를 장점으로 보기도 한다. 이러한 한계는 대부분의 어쿠스틱 악기와 이들의 샘플링된 상대물에 적용되며, 그 차이는 종종 "육감적"인 것으로 설명된다.

많은 디지털 피아노에는 어쿠스틱 피아노의 페달과 거의 동일하게 작동하는 내장 페달이 있다. 일반적인 전자 키보드에 자주 사용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페달 스위치도 특히 휴대용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쿠스틱 피아노에서 댐퍼 페달은 모든 현의 댐퍼를 들어 올려 연주된 음표와 자연스럽게 공명하도록 한다. 고급 전문가용 디지털 피아노만 이러한 공명 효과를 재현할 수 있다.

1990년대에 생산된 초기 디지털 피아노와 같이, 폴리포니가 32 또는 64음으로 제한된 경우가 많았다.

롤랜드 V-피아노,[6] 야마하 MODUS, 카시오 셀비아노 그랜드 하이브리드 및 소프트웨어 기반 피아노텍[7]과 같은 일부 디지털 피아노 구현은 어쿠스틱 피아노를 기반으로 한 수학적 모델을 사용하여 소리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건반을 치는 방식에 따라 더 자유롭게 변화하는 소리를 생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피아노의 독특한 공명과 음향적 소음을 보다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크리스티안 페르첼트의 ''안나 마그달레나 바흐를 위한 노트북''에 실린 G단조 미뉴엣 (BWV Anh. 115), 디지털 피아노로 연주됨

2. 2. 기술적 특징

디지털 피아노는 88개의 건반을 가진 건반 악기로, 어쿠스틱 피아노의 건반 작동 방식을 시뮬레이션하도록 무게가 조정되어 있으며, 속도 감응식 건반을 통해 건반을 누르는 힘에 따라 소리의 크기와 음색이 달라진다.[2] 건반 수가 적거나 무게감이 없는 건반, 또는 속도 감응식이 아닌 악기는 전자 또는 디지털 키보드로 분류된다.[3] 어쿠스틱 피아노의 느낌을 덜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는 악기는 '반 무게감'으로, 더 정확한 악기는 '해머 작동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일부 디지털 피아노는 그랜드 피아노의 터치를 더 잘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실제 해머를 통합하기도 한다.[4]

[[File:https://cdn.onul.works/wiki/source/195006129b1_5025e800.svg|upright=1.75|right|thumb|{{image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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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건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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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 작동 방식을 갖춘 일반적인 디지털 피아노에서 건반(1)을 누르면 건반 아래의 캠(4)이 해머(5)의 한쪽 끝을 눌러 해머 무게(6)를 들어 올린다. 쿠션이 있는 고정 걸쇠(2)가 제공되어 건반이 정지 위치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해머의 모양, 크기 및 무게는 센서(7), 피벗(8)의 배치와 건반 캠과 해머 사이의 기계적 연결 장치의 설계와 마찬가지로 건반의 터치에 영향을 미친다.[5]

디지털 피아노는 아날로그 센서를 사용하며, 아날로그 조이스틱과 유사하게 작동하여 키 움직임에서 속도 입력을 변환한다.

디지털 피아노의 일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볼륨 조절; 라인 출력 오디오 연결; 헤드폰 출력[8]
  • MIDI 구현 (대부분 일반 MIDI를 제공)[8]
  • 학습 보조 기능 (예: 점등되는 건반) 및 작곡 기능 (예: 내장 시퀀서)[8]
  • 전조 기능[8]
  • 다양한 피아노 음색 재현 (예: 그랜드 피아노, 피아노(직립형), 택 피아노, 하프시코드, 전자 피아노 모델)[8]
  • 다른 건반 악기 모방 (예: 오르간, 하모늄, 클라비코드)[8]
  • 신시사이저의 기본적인 사운드 포함 (예: 기타, 현악 합주, 금관 악기, 목관 악기, 드럼 키트)[8]


일부 하이엔드 디지털 피아노는 전자 건반과 유사하며, 앙상블 디지털 피아노 또는 앙상블 피아노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 피아노는 MIDI 연결을 제공하여 다른 전자 악기 및 시퀀서를 제어하거나 제어받을 수 있다. MIDI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 외부 저장 슬롯이 있어 자동으로 연주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 피아노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부에는 작곡을 돕는 내장 시퀀서가 있다.[9]

대부분의 디지털 피아노는 컴퓨터와 연결하여 악보 작성 프로그램,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및 시퀀서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운드 생성, 트랙 믹싱, 악보 작성, 음악 교육 및 기타 작곡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9]

키보드가 없는 사운드 모듈인 디지털 피아노 모듈은 주로 피아노 샘플을 포함하고 있으며, MIDI 컨트롤러 키보드와 연결하여 사용한다. 롤랜드의 MKS-20이 초기 디지털 피아노 모듈의 한 예이다.

'''피아노텍(Pianoteq)'''은 피아노 모듈과 일부 특징을 공유하는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이다.

디지털 피아노는 디지털 악기로서 음정이 매우 정확하며, 튜닝된 디지털 합성 실악기 음원을 발진원으로 사용한다. 많은 기종에 트랜스포즈와 튜닝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디지털 피아노는 대규모 기계 부품이 없어 경량이고 컴팩트하며 저렴하다. 내장 앰프로 볼륨 조절이 가능하고 헤드폰 출력을 통해 야간 연습도 가능하다.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디지털 피아노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디지털 피아노는 연주 데이터 기록 및 재생이 가능하며, MIDI에 대응한다. 또한, 다양한 악기 음색, 자동 반주 기능, 메트로놈, 레슨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현대의 전자 피아노는 더 이상 "돈이 없는 계층"을 위한 대체품이 아니며, TV 애니메이션[22]에도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피아노는 스피커가 발음원이고, 넓은 향판과 물리적인 타격을 주요 음원으로 하는 피아노와는 소리의 퍼짐과 풍부함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또한, PCM 음원을 사용하는 경우 음량·음색의 변화가 단계적이다.

대규모 집적회로(LSI)가 사용되어 일반적인 공방에서 수리가 어렵고, 부품 공급 중단 시 수리가 불가능하다. 전자 악기 특성상 고장이 불가피하며, 수명이 짧고 수리 비용이 비싸다. 반면 피아노는 정기적인 조율을 통해 수십 년, 수백 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피아노의 음질과 건반의 질감이 피아노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전자 악기이기 때문에 모방의 영역을 넘어설 수 없다. 특히 섬세한 표현 기술을 요구하는 클래식 피아니스트를 지망하는 경우에는 피아노 사용이 권장된다.[23]

3. 종류

디지털 피아노의 물리적 형태는 다양하다.


  • '''전통적인''' 디지털 피아노는 전자 오르간이나 스피넷 하프시코드의 콘솔과 유사하게 설계되었지만, 보통 완전히 밀폐된 하단부 대신 스탠드를 가지고 있다. 일부 모델은 전통적인 업라이트 피아노의 케이스를 기반으로 완전히 밀폐된 하단부와 금속 무게추 건반 지속 및 소프트 페달을 갖추고 있다. 2000년대에는 기존의 목재 캐비닛 악기로는 얻을 수 없는 독특한 외관을 가진 악기를 생산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러한 악기는 플라스틱 캐비닛으로 현대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다. 야마하, 카와이(Kawai), 카시오(Casio)는 벽에 세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건반에서 뒷면까지의 깊이가 얕고 높이도 낮은 모델을 생산한다.

  • '''업라이트 디지털 피아노'''는 어쿠스틱 업라이트 피아노와 매우 유사한 고전적인 디자인을 제공한다. 외관과 높이가 실제 크기의 업라이트 피아노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으며, 주로 가정용으로 사용된다. 고가의 목재 케이스 때문에 다른 유형보다 일반적으로 더 비싸며, 일부 고급 모델은 목재 건반을 사용한다.
  • '''그랜드 피아노''' 형태의 디지털 피아노는 더욱 정밀한 건반 작동 방식과 고품질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피아노는 대부분 하이엔드 장난감 모델이며, 종종 평균적인 어쿠스틱 피아노보다 가격이 높다.

  • '''스테이지 피아노'''는 라이브 공연, 전문 오디오 또는 녹음실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반적인 신시사이저 또는 뮤직 워크스테이션과 유사하게 생겼으며, 대부분 내부 스피커와 증폭기가 없고, PA 시스템이나 키보드 앰프를 사용한다. 그러나 일부 스테이지 피아노에는 파워드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 '''휴대용 디지털 피아노'''는 무대용 피아노의 기능에 홈 키보드와 유사한 추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정, 스튜디오, 교실, 무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무대용 피아노와 형태는 유사하지만 무게가 가볍고 크기가 작다. 보통 내장 앰프와 스피커를 갖추고 있으며, 저렴하고 단순한 음향 합성 시스템을 사용한다. 하지만 일부 모델은 고급 모델과 유사한 음향 생성 시스템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양한 음색, 사운드 효과, 드럼 키트를 포함하며, 자동 리듬 섹션 기능을 갖춘 경우가 많다.

휴대용 (야마하(회사) P-140S)

  • 대부분의 휴대용 디지털 피아노는 키보드 스탠드에 설치할 수 있으며, 일부는 전용 스탠드를 제공한다. 생산 비용을 낮추기 위해 덜 복잡한 건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건반의 감촉은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무게 메커니즘을 모방하여 키보드보다는 현실적이다. 특정 모델은 합성 상아와 같은 건반을 포함하기도 한다.
  • '''하이브리드''' 디지털 피아노는 실제 피아노 건반 메커니즘과 고품질의 어쿠스틱 피아노 샘플을 결합한 고성능 디지털 피아노이다. 1980년대 롤랜드 RD-1000을 통해 대중화되었다.

  • '''피아노 모듈'''


4. 다른 전자 악기와의 비교

'''전자 피아노'''(電気ピアノ)는 피아노와 마찬가지로 건반을 통해 현이나 금속 막대 등의 진동체를 해머로 쳐서 그 진동을 자기 픽업으로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앰프로 증폭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로드 피아노(ローズ・ピアノ)나 야마하 CP-80, 울리처 피아노(ウーリッツァー・ピアノ)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약어로 "일렉피"를 사용하는 경우, 전자 피아노를 가리킨다.

디지털 피아노나 전자 피아노는 전자 회로가 소리를 생성하며, 건반은 근본적으로 스위치 역할만을 담당할 뿐 물리적으로 현 등을 진동시키지는 않는다. 전자 피아노는 피아노와는 다른 독특한 음색을 가진 제품이 많기 때문에, 디지털 피아노에는 음색의 하나로 전자 피아노의 음색이 샘플링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휴대성을 중시한 "스테이지 피아노"라고 불리는 디지털 피아노도 있으며, 전자 피아노와 마찬가지로 대중음악 라이브 연주에 사용된다.

신시사이저는 전자 악기의 대표격으로 피아노 형태의 건반으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아 디지털 피아노와 유사한 면이 있다. 특히 음원 방식은 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있다. 양쪽 모두 연주를 기록하여 여러 악기 소리를 동시에 울리고, 단독으로 앙상블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시퀀서 내장형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신시사이저가 파형을 변화시켜 자유로운 음색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데 반해, 디지털 피아노는 피아노 연주 및 표현에 가까워지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피아노의 건반, 페달, 음색 등을 재현하기 위한 기능이 충실하다. 디지털 피아노의 건반은 신시사이저보다 무겁고, 그랜드 피아노와 같은 액션(기계 요소)을 채용한 디지털 피아노도 있다.

일반적으로 신시사이저에 부속된 건반은 5옥타브(61건) 전후이며, 키의 터치도 피아노와 달리 가볍다. 많은 디지털 피아노는 피아노와 같은 7옥타브 1/4(88건)을 갖추고 있으며, 키의 무게와 움직임은 피아노에 가깝다.

건반형 신시사이저라면 대부분의 기종이 피아노곡 연주에 중요한 페달, 특히 댐퍼 페달 기능에 대응하지만, 신시사이저의 경우 옵션으로 취급된다. 한편, 디지털 피아노는 댐퍼 페달을 장착한 제품이 표준이며, 소프트 페달이나 소스테누토 페달을 장착한 기종도 많고, 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댐퍼의 효과를 음색에 반영할 수 있는 하프 페달 대응 기능을 가진 기종도 있다.

4. 1. 전자 피아노

'''전자 피아노'''(電気ピアノ)는 피아노와 마찬가지로 건반을 통해 현이나 금속 막대 등의 진동체를 해머로 쳐서 그 진동을 자기 픽업으로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앰프로 증폭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로드 피아노(ローズ・ピアノ)나 야마하 CP-80, 울리처 피아노(ウーリッツァー・ピアノ)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약어로 "일렉피"를 사용하는 경우, 전자 피아노를 가리킨다.

디지털 피아노나 전자 피아노는 전자 회로가 소리를 생성하며, 건반은 근본적으로 스위치 역할만을 담당할 뿐 물리적으로 현 등을 진동시키지는 않는다. 전자 피아노는 피아노와는 다른 독특한 음색을 가진 제품이 많기 때문에, 디지털 피아노에는 음색의 하나로 전자 피아노의 음색이 샘플링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휴대성을 중시한 "스테이지 피아노"라고 불리는 디지털 피아노도 있으며, 전자 피아노와 마찬가지로 대중음악 라이브 연주에 사용된다.

4. 2. 신시사이저

신시사이저는 전자 악기의 대표격으로 피아노 형태의 건반으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아 디지털 피아노와 유사한 면이 있다. 특히 음원 방식은 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있다. 양쪽 모두 연주를 기록하여 여러 악기 소리를 동시에 울리고, 단독으로 앙상블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시퀀서 내장형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신시사이저가 파형을 변화시켜 자유로운 음색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데 반해, 디지털 피아노는 피아노 연주 및 표현에 가까워지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피아노의 건반, 페달, 음색 등을 재현하기 위한 기능이 충실하다. 디지털 피아노의 건반은 신시사이저보다 무겁고, 그랜드 피아노와 같은 액션(기계 요소)을 채용한 디지털 피아노도 있다.

일반적으로 신시사이저에 부속된 건반은 5옥타브(61건) 전후이며, 키의 터치도 피아노와 달리 가볍다. 많은 디지털 피아노는 피아노와 같은 7옥타브 1/4(88건)을 갖추고 있으며, 키의 무게와 움직임은 피아노에 가깝다.

건반형 신시사이저라면 대부분의 기종이 피아노곡 연주에 중요한 페달, 특히 댐퍼 페달 기능에 대응하지만, 신시사이저의 경우 옵션으로 취급된다. 한편, 디지털 피아노는 댐퍼 페달을 장착한 제품이 표준이며, 소프트 페달이나 소스테누토 페달을 장착한 기종도 많고, 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댐퍼의 효과를 음색에 반영할 수 있는 하프 페달 대응 기능을 가진 기종도 있다.

5. 사일런트 피아노

야마하(Yamaha)의 사일런트 피아노(Silent Piano)는 업라이트 피아노나 그랜드 피아노에 디지털 피아노의 음원을 결합한 제품이다. 개발된 주요 이유는 '소음 문제'였다. 피아노 소음 살인 사건(1974년)이 발생한 1970년대에는 소음 문제가 수도권에만 국한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가 되면서 교외나 지방에서도 업라이트 피아노 소유자가 증가했고[24], 부유층이 아닌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피아노나 일렉톤을 배우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이 때문에 1990년대에는 피아노나 전자 피아노에 사일런트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 본격화되었다. 그 결과, 야마하가 1993년에 사일런트 피아노를 출시했고, 현재는 다른 회사에서도 유사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사일런트 피아노는 피아노의 현을 물리적으로 멈추어 발음을 내지 않고, 대신 건반의 움직임을 연주 정보로서 센서로 읽어들여 전자적인 음원부에서 발음하는 구조이다. 일반적인 피아노로 연주할 수도 있고, 야간 등 큰 소리 없이 연습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업라이트형에서는 3개의 페달 중 중앙의 페달을 밟으면 소음 상태가 된다. 따라서 중앙의 페달은 소스테누토 페달이나 약음 페달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랜드형에서는 소음용 레버가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소스테누토 페달의 기능도 남는다. 음원부에는 그랜드 피아노 등의 소리가 사용된다. 소음 상태에서도 건반의 터치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1988년,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의 미디어 번 투어(メディア・バーン・ツアー)에서 야마하의 협력 하에 MIDI 피아노가 제작, 사용되었다. 이것은 동사의 그랜드 피아노 "CFIII"에 터치에 영향을 주지 않고 연주 정보를 MIDI 데이터로 추출하는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후에 사일런트 피아노로 발전하여 시판되었다.

6. 주요 제조사

디지털 피아노의 주요 제조사로는 다이나톤(Dynatone),[10] 카시오(프리비아), 클라비아(`nord`), 덱시벨(Dexibell),[11] 카와이, 코르그, 커츠와일, 오르라(Orla (company)), 롤랜드(롤랜드 디지털 피아노), 스즈키(Suzuki Musical Instrument Corporation), 야마하(클라비노바) 등이 있다.[12]

7. 디지털 피아노의 대표적인 예

롤랜드는 1973년에 일본 최초의 순수 전자 발진 방식 피아노인 EP-10을 출시했다. 1974년에는 세계 최초로 터치 센스 기능이 있는 전자 피아노 EP-30을 출시했다. 야마하는 1981년에 FM 음원을 사용한 GS1을 출시했고, 1983년에는 클라비노바 YP-30과 PF15를 출시했다. 1986년에는 야마하 CLP-50 (AWM 음원)과 롤랜드 RD-1000 (SA 음원 스테이지 피아노)이 출시되었다. 커즈와일 K-250과 코르그 SG-1D는 샘플링 음원을 사용했다. 1996년 야마하는 AWM 다이내믹 스테레오 샘플링과 GH 건반을 탑재한 CLP-911을 출시했고, 2002년에는 GH3 건반을 탑재한 CLP-170M을 출시했다. 야마하는 그랜드 피아노 액션을 적용한 DUP 시리즈와 DGP 시리즈도 출시했다.

참조

[1] 서적 A Natural History of the Piano: The Instrument, the Music, the Musicians—from Mozart to Modern Jazz and Everything in Between https://books.google[...] Knopf Doubleday Publishing Group
[2] 웹사이트 Digital Piano vs Keyboard – What's the Difference? http://www.digitalpi[...] 2017-03-03
[3] 웹사이트 PianoReport {{!}} The Authority in Digital Pianos and Keyboards https://pianoreport.[...] 2019-05-11
[4] 간행물 Behringer Eurogrand EG8080 Canadian Musician 2006-07-01
[5] 웹사이트 PX-S1100/PX-S3100/PX-S5000 Comprehensive Breakdown https://music.casio.[...] 2024-07-04
[6] 웹사이트 Roland V-Piano http://www.soundonso[...] Soundonsound.com 2014-05-12
[7] 웹사이트 Digital pianos FAQ - Digital Pianos {{!}} Roland http://www.roland.co[...] 2017-03-03
[8] 웹사이트 Beyond the Acoustic Piano http://www.pianobuye[...] Acoustic & Digital Piano Buyer 2012-03-01
[9] 웹사이트 The Definitive Guide to Digital Pianos https://techland.tim[...] Time 2014-01-23
[10] 웹사이트 Dynatone website https://www.dynatone[...]
[11] 웹사이트 Dexibell website https://www.dexibell[...]
[12] 웹사이트 Best Keyboard Workstation https://fireinsidemu[...] 2020-04-25
[13] 웹사이트 製品情報デジタルピアノ https://www.kawai.jp[...] 2018-06-12
[14] 웹사이트 電子楽器 https://casio.jp/emi[...] 2018-06-12
[15] 웹사이트 デジタル・ピアノ - ホーム・プロダクツ http://www.korg.com/[...] 2018-06-12
[16] 웹사이트 Pianos https://www.roland.c[...] 2018-06-12
[17] 웹사이트 ピアノ・電子ピアノ https://jp.yamaha.co[...] 2018-06-12
[18] 문서 ヤマハも「デジタルピアノ」を使用する
[19] 문서 ずれた場合はその電子部品は破棄される。一方、ピアノはずれていることを前提に製造され、後工程で修正される。
[20] 문서 가장 일반적인 것은 파이프 오르간, 일렉트릭 피아노, 해먼드 오르간, 쳄발로.
[21] 서적 A Natural History of the Piano: The Instrument, the Music, the Musicians--from Mozart to Modern Jazz and Everything in Between https://books.google[...] Knopf Doubleday Publishing Group
[22] 웹사이트 Digimon Ghost Game: Ruli Tsukiyono https://archive.md/A[...] animefeet.blogspot.com 2022-01-11
[23] 웹사이트 「初めてのピアノ選び」Q&A https://jp.yamaha.co[...] 2018-09-03
[24] 문서 그랜드 피아노 소유자는 아직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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