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눌푸스 2세

1. 개요

라눌푸스 2세는 라눌프 1세와 마이네의 빌리힐드의 아들이며, 888년 스스로 아키텐의 왕을 칭했다. 그는 이르멘가르트와 결혼하여 라눌프 3세를 낳았고, 서자 에발두스는 아키텐 영지를 차지했다. 라눌푸스 2세는 바이킹 족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토우루스 자작령을 창설했으며, 890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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