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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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테섬은 필리핀 중부에 위치한 섬으로, 레이테 만에 접한 평야와 산악 지형을 갖추고 있다. 주요 산업은 임업, 농업, 수산업이며, 영어 외에 와라이어와 세부아노어를 사용한다. 섬 내 최대 도시는 타클로반이며, 산후아니코 다리가 사마르섬과 연결되어 있다. 레이테섬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레이테만 전투의 무대였으며, 2013년에는 하이옌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재는 맥아더 상륙 기념 국립공원, 마하그나오 화산 자연공원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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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테섬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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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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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위치 | 동남아시아 |
좌표 | 10° 50' N 124° 50' E |
해역 | 보홀해 카모테스해 카니가오 해협 카리가라 만 레이테 만 사마르해 산후아니코 해협 소고드 만 수리가오 해협 비사얀해 |
군도 | 비사야 제도 |
면적 | 7367.6 km² |
최고봉 | 알토 봉 |
해발고도 | 1,332 m |
인구 (2020년) | 2,626,970 명 |
인구 밀도 | 324.2 명/km² |
주요 민족 | 비사야족 (세부아노족, 와라이족) |
최대 도시 | 타클로반 |
최대 도시 인구 | 251,881 명 |
국가 정보 | |
국가 | 필리핀 |
행정 구역 (지역) | 동비사야 지방 |
행정 구역 (주) | 레이테 주 남레이테 주 |
일본어 정보 | |
섬 이름 (일본어) | レイテ島 (레이테토) |
한국어 정보 | |
섬 이름 (한국어) | 레이테섬 |
2. 지리
레이테섬의 주요 산업은 임업, 벼 농사, 사탕수수와 코코야자 재배 등의 농업, 수산업이다.
사용 언어는 영어 외에, 북부와 동부에서는 와라이어, 서부와 남부에서는 세부아노어를 사용한다.
섬 내 최대 도시는 레이테주의 주도인 타클로반(Tacloban)이다. 목재 적출항이자 이멜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 부인의 출신지로 알려져 있다. 섬 서쪽 해안의 오르모크만에는 지열발전소가 있는 오르모크(Ormoc) 시가 있으며, 남부 레이테주의 주도 마신(Maasin)이 있다. 레이테섬에서 주변 섬들로 페리가 운행된다.
2. 1. 지형
레이테섬은 레이테 만에 접한 일대가 농업에 적합한 평지이며, 중앙은 산악 지대이고 열대성 기후와 더불어 밀림이 있다. 섬의 대부분은 산림이 우거진 산악 지형이지만, 북동쪽의 레이테 계곡은 농업이 활발하다. 남북 180km, 동서 최대 65km로 남북으로 긴 섬이다.동쪽은 사마르섬, 레이테섬, 디나가트섬으로 둘러싸인 레이테 만이 필리핀해(태평양)에서 깊숙이 들어와 있다. 남쪽의 민다나오섬과는 수리가오 해협으로 나뉘어져 있다. 서쪽에는 오르모크 만이 있으며, 카모테스 해를 사이에 두고 세부섬이, 카니가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보홀섬이 있다.
북쪽에는 칼리가라만이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사마르 해에는 빌리란 해협을 사이에 두고 빌리란섬(빌리란주)이 있다. 레이테섬 북쪽 해안의 사마르섬, 빌리란섬, 마스바테섬, 루손섬 등으로 둘러싸인 해역은 사마르 해이다. 북쪽에서는 사마르섬과 거의 연결되어 있으며, 산후아니코 해협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이 해협은 일부 지역에서는 2km까지 좁아진다.
2. 2. 주변 해역
레이테섬 동쪽은 사마르섬, 레이테섬, 디나가트섬에 둘러싸인 레이테만이 필리핀해(태평양)로부터 들어와 있다. 동쪽에서 북쪽에 걸쳐 인접한 사마르섬은 좁은 곳에서 폭 2km 정도의 산후아니코 해협에서 갈라지고, 여기에 일본의 융자로 지어진 필리핀 최대의 다리인 산후아니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북쪽에는 칼리가라만에 푹 패인 빌리란 해협을 사이에 두고 빌리란섬(빌리란주)이 있다. 레이테섬 북쪽 해안의 사마르섬, 빌리란섬, 마스바테섬, 루손섬 등에 둘러싸인 해역은 사마르해이다. 남쪽 민다나오는 수리가오 해협에서 갈라지고 있다. 서쪽에는 오르모크만이 있고 카모테스 해를 사이에 두고 세부섬이 있으며, 카니가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보홀섬이 있다.2. 3. 인접 섬/해협
레이테섬 동쪽은 사마르섬, 레이테섬, 디나가트섬에 둘러싸인 레이테 만이 필리핀해(태평양)로부터 깊숙이 들어와 있다. 동쪽에서 북쪽에 걸쳐 인접한 사마르섬은 좁은 곳에서 폭 2km 정도의 산후아니코 해협에서 갈라지며, 산후아니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산후아니코 다리는 일본의 융자로 지어진 필리핀 최대의 다리이다. 북쪽에는 칼리가라만에 움푹 들어간 빌리란 해협을 사이에 두고 빌리란섬(빌리란주)이 있다. 레이테섬 북쪽 해안의 사마르섬, 빌리란섬, 마스바테섬, 루손섬 등에 둘러싸인 해역은 사마르해이다. 남쪽 민다나오는 수리가오 해협에서 갈라진다. 서쪽에는 오르모크만이 있고 카모테스 해를 사이에 두고 세부섬이 있으며, 카니가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보홀섬이 있다.3. 역사
레이테섬은 스페인 점령 이전에 비사야인이 거주하며 중국, 동남아시아와 교역했고, 이슬람교를 받아들여 다투나 라자가 다스리는 공동체를 이루었으나 통일 국가는 형성하지 못했다.
16세기에 스페인 함대가 오면서 스페인 지배가 시작되었다.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리마사와섬에서 필리핀 최초의 가톨릭 미사를 열었다는 전설이 있다. 1543년 루이 로페스 데 비얄로보스는 사마르섬 등을 거쳐 레이테섬에 도착, 이 제도를 펠리페 왕세자(펠리페 2세)의 이름을 따 ‘필리피나스 제도’라 명명했고, 이것이 필리핀의 이름이 되었다.[3]
3. 1. 선사 시대
레이테섬은 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에게 단다야(Tandaya)로 알려졌다. 1900년 이후, 특히 레이테(Leyte)와 오르모크 계곡에서 인구가 급증했다.[3] 이 섬은 한때 다투 에테(Datu Ete)가 통치했던 역사적인 공동체인 '마이레테(Mairete)'가 있던 곳이었다.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기 전, 이 섬에는 동쪽에는 토착 애니미즘 신앙을 가진 와라이(Warays)족, 서쪽에는 다른 토착 애니미즘 신앙을 가진 비사야(Visayan)족이 살았다. 17세기 초, 이냐시오 알시나(Ignacio Alcina) 신부는 레이테(Leyte)의 한 다퉁 수망가(Datung Sumanga)가 중국을 습격하여 보홀(Bohol)의 공주 부그붕 후마사눔(Bugbung Humasanum)과 결혼했으며, 그들의 결혼으로 그곳에 왕국이 생겨났다는 지역 서사시를 기록했다.[3]레이테섬 주변 지역에는 스페인 사람들이 도착하기 이전부터 말레이계 민족인 비사야족(Visayans)이 거주하며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과 무역을 했다.
3. 2. 스페인 식민지 시대
레이테섬 주변은 스페인인들이 오기 전부터 말레이 계열의 민족인 비사야인이 살고 있었으며,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과의 교역을 통해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고 영주 (다투 또는 라자)를 받드는 많은 공동체를 만들었다. 그러나 통일된 국가를 형성하지는 못했다.16세기에 들어 많은 스페인 함대가 들어와 스페인 지배가 시작되었다. 레이테섬 남쪽 바다에 있는 리마사와섬은 1521년에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필리핀 최초로 가톨릭 미사를 연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1543년에는 루이 로페스 데 비얄로보스가 사마르섬 등을 돌아 본 후 레이테섬에 와서 이 제도를 스페인 펠리페 왕세자 (펠리페 2세)의 이름을 따서 ‘필리피나스 제도’로 이름지었고, 이것이 ‘필리핀’의 이름 유래가 되었다. 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에게 이 섬은 단다야(Tandaya)로 알려져 있었다. 이 섬은 한때 다투 에테(Datu Ete)가 통치했던 역사적인 공동체인 '마이레테(Mairete)'가 있던 곳이었다.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기 전, 이 섬에는 동쪽에는 토착 애니미즘 신앙을 가진 와라이(Warays)족, 서쪽에는 다른 토착 애니미즘 신앙을 가진 비사야(Visayan)족이 살았다. 17세기 초, 이냐시오 알시나(Ignacio Alcina) 신부는 레이테(Leyte)의 한 다퉁 수망가(Datung Sumanga)가 중국을 습격하여 보홀(Bohol)의 공주 부그붕 후마사눔(Bugbung Humasanum)과 결혼했으며, 그들의 결혼으로 그곳에 왕국이 생겨났다는 지역 서사시를 기록했다.[3]
레이테는 초기 스페인령 필리핀 지도에서 '실론(Ceylon)'으로 표기되기도 했다.[4] 1700년대에는 스페인계 필리핀인 38가구와 원주민 7,678가구가 거주했다.[5]
3. 3. 제2차 세계 대전
레이테 만과 그 주변 해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세계 해전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던 레이테만 전투의 무대로 유명하다.[6][7][8]1944년 10월 20일, 더글러스 맥아더가 이끄는 미군 부대는 레이테만에 상륙하여 필리핀 탈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0월 23일에는 더글러스 맥아더가 세르히오 오스메냐와 함께 도착했다. 이후 필리핀 결전인 레이테섬 전투가 섬 전체를 배경으로 벌어졌지만, 일본군은 물자 보급 수송선이 도중에 침몰되어 보급 중단으로 8만 명 이상의 군인이 전사하거나 굶어 죽어 거의 전멸하는 참패를 당했다. 살아남은 병사는 세부 등으로 개별적으로 탈출했지만, 생환율은 3% 정도였다.
또한 많은 섬 주민이 일본군과 게릴라전에 참가했으며, 전투로 인해 일반인도 많이 희생되었다. 섬 안에는 맥아더 장군의 필리핀 상륙을 기념하는 기념물이 착륙 지점인 해안에 있으며, 일본군 병사 위령비가 곳곳에 있다.
이 지역은 일본군이 성노예를 위한 중심지로 이용하였다. 타클로반과 부라우엔 등 일부 지역은 일본군이 소녀, 십대, 젊은 여성들을 납치하여 잔혹한 "위안부" 시스템 하에 성노예로 삼았던 곳이다. 1944년 10월 20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레이테에 상륙하여 "내가 돌아왔다(I have returned)"라고 말했지만, 일본군은 레이테 전투에서 강력하게 저항을 계속했다. 해군 세력의 집결은 역사상 최대의 해전인 4일간의 레이테 만 해전을 초래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 섬은 대규모 미 해군 기지인 레이테-사마르 해군 기지의 일부였다.
4. 인구
레이테섬의 인구는 1990년 1,689,756명에서 2020년 2,626,970명으로 증가했다.[1]
4. 1. 민족
레이테섬의 인구는 1990년 1,689,756명에서 2020년 2,626,970명으로 증가했다.
4. 2. 언어
영어 외에, 북부와 동부에서는 사마르섬 등에서도 사용되는 필리핀의 주요 언어 중 하나인 와라이와라이어가, 서부와 남부 세부섬 등에서 사용되는 세부아노어가 사용되고 있다.4. 3. 종교
를 포함한 기타 템플릿들이 제거되어야 하고, 토막글임을 명시하는 내용은 제거되어야 한다. 또한, 섹션 내용 추가가 필요하다는 표현은 부적절하며, 원본 소스에 종교 관련 정보가 없으므로 이 문단은 삭제해야 한다.5. 산업
레이테섬은 레이테 만에 접한 일대가 농업에 적합한 평지이며, 중앙은 산악 지대이고 열대성 기후와 더불어 밀림이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임업, 벼 농사, 평지에서 사탕수수와 산지에서 코코야자 등의 재배에 의한 농업, 수산업이 있다.[1] 타클로반은 목재 선적 항구로 유명하다. 섬의 서해안에 있는 오르모크시에는 오르모크만에 면한 지열발전소가 있다.[1]
6. 행정 구역
레이테섬은 레이테주와 섬의 남부 4분의 1을 차지하는 남레이테주로 나뉜다.[1] 섬 내 최대 도시는 레이테만에 면한 동해안의 주도인 타클로반이다.[1] 남레이테주의 주도는 마신이다.[1]
7. 교통
레이테섬은 동쪽에서 북쪽에 걸쳐 사마르섬과 폭 2km 정도의 좁은 산후아니코 해협으로 나뉘며, 일본의 융자로 지어진 필리핀 최대의 다리인 산후아니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남쪽으로는 민다나오가 수리가오 해협으로 나뉘고, 서쪽에는 세부섬, 카니가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보홀섬이 있다.
7. 1. 항공
다니엘 Z. 로무알데스 공항7. 2. 해상
레이테섬은 레이테 만에 접한 일대가 농업에 적합한 평지이며, 중앙은 산악 지대이고 열대성 기후와 더불어 밀림이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임업, 벼 농사, 평지에서 사탕수수와 산지에서 코코야자 등의 재배에 의한 농업, 수산업이 있다.섬 내 최대의 도시는 레이테만에 접한 레이테주의 주도인 타클로반이다. 목재 적출항으로서, 또 이멜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 부인의 출신지로 유명하다. 섬 서쪽 해안에 오르모크만에 접한 지열발전소가 있는 오르모크 거리와 남부 레이테주의 주도 마신이 있다.
레이테섬 동쪽은 사마르섬, 레이테섬, 디나가트섬에 둘러싸인 레이테만이 필리핀해(태평양)로부터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 동쪽에서 북쪽에 걸쳐 인접한 사말섬은 좁은 곳에서 폭 2km 정도의 산후아니코 해협에서 갈라지고, 여기에 일본의 융자로 지어진 필리핀 최대의 다리인 산후아니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북쪽에는 칼리가라만에 푹 패인 빌리란 해협을 사이에 두고 빌리란섬(빌리란주)이 있다. 레이테섬 북쪽 해안의 사마르섬, 빌리란섬, 마스바테섬, 루손섬 등에 둘러싸인 해역은 사마르해이다. 남쪽 민다나오는 수리가오 해협에서 갈라지고 있다. 서쪽에는 오르모크 만이 있고 카모테스 해를 사이에 두고 세부섬이 있고, 카니가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보홀섬이 있다.
레이테섬은 세부섬, 민다나오섬 등 여러 섬으로 가는 페리가 사방으로 운항되어 해상 교통망의 중요한 중심지이다.
7. 3. 육상
레이테섬은 레이테 만에 접한 일대가 농업에 적합한 평지이며, 중앙은 산악 지대이고 열대성 기후와 더불어 밀림이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임업, 벼 농사, 평지에서 사탕수수와 산지에서 코코야자 등의 재배에 의한 농업, 수산업이 있다.8. 관광
레이테섬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지이다. 특히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맥아더 상륙 기념 국립공원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이끈 미군 해방군이 상륙한 것을 기념하는 곳이다. 마하그나오 화산 자연공원은 호수, 분화구, 온천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193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다나오 호수는 기타 모양의 아름다운 호수이며, 칼랑가만 섬은 순백색 모래사장이 있는 섬이다.
산토 니뇨 신전과 유산 박물관에서는 필리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산후아니코 다리는 필리핀에서 가장 긴 다리로 유명하다. 레이테섬은 필리핀 전통 춤인 티닐링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2013년 태풍 하이옌과 2022년 열대폭풍 메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지만[10][11],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레이테섬을 찾고 있다.
8. 1. 역사 유적 및 명소


레이테 주청사는 주 정부의 중심지이며, 필리핀 최초의 미사가 리마사와(Limasawa)에서 거행되었다는 믿음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상륙을 묘사한 벽화가 있다.
맥아더 상륙 기념 국립공원은 팔로(Palo)의 레드 비치에 있으며, 1944년 미군 해방군의 상륙을 기념한다. 또한 실물 크기의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는 석호도 있다.
마하그나오 화산 자연공원은 레이테 부라우엔(Burauen, Leyte)에 위치하며, 타클로반 시티에서 약 66km 떨어져 있다. 호수, 분화구, 온천, 여러 색깔의 진흙, 처녀림, 석호 등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1937년 국립공원으로 선포되었다. 필리핀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은 온화한 기후를 즐긴다. 해발 1200m, 면적 635ha이며, 부라우엔, 라파스, 맥아서 마을의 경계 내에 있다.[9]
다나오 호수는 구름으로 뒤덮인 아노낭-로비 산맥으로 둘러싸인 기타 모양의 호수이다.
팔롬폰에 있는 칼랑가만 섬(Kalanggaman Island)은 순백색 모래가 있는 처녀 섬이다. 이 섬의 생태계는 지방 자치 단체에 의해 보존되어 왔다.
산토 니뇨 신전과 유산 박물관에는 필리핀 예술가들이 그린 십자가의 14처 그림과 최초의 필리핀 남녀(Malakas와 Maganda)의 전설을 묘사한 부조가 있다.
산후아니코 다리는 필리핀에서 가장 긴 다리이다.
레이테섬은 필리핀 전역에서 인기 있는 티닐링 춤의 발상지이다.
2013년 11월 8일, 수퍼 태풍 요란다(하이옌)은 레이테 주를 지나면서 건물의 70~80%를 파괴했다. 약 1만 명이 사망하고 최대 62만 명이 이 지역에서 이재민이 되었다.[10]
레이테는 메기 열대폭풍의 영향을 받았다.[11]
8. 2. 자연 명소
맥아더 상륙 기념 국립공원은 팔로의 레드 비치에 있으며, 1944년 미군 해방군의 상륙을 기념한다. 실물 크기의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는 석호도 있다.[9]마하그나오 화산 자연공원은 레이테 부라우엔에 위치하며, 타클로반 시티에서 약 66km 떨어져 있다. 호수, 분화구, 온천, 여러 색깔의 진흙, 처녀림, 석호 등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1937년 국립공원으로 선포되었다. 이 지역은 필리핀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온화한 기후를 즐긴다. 해발 1200m, 면적 635ha이며, 부라우엔, 라파스, 맥아서 마을의 경계 내에 있다.[9]
다나오 호수는 구름으로 뒤덮인 아노낭-로비 산맥으로 둘러싸인 기타 모양의 호수이다.
팔롬폰에 있는 칼랑가만 섬은 순백색 모래가 있는 처녀 섬이다. 이 섬의 생태계는 지방 자치 단체에 의해 보존되어 왔다.
산토 니뇨 신전과 유산 박물관에는 필리핀 예술가들이 그린 십자가의 14처 그림과 최초의 필리핀 남녀(Malakas와 Maganda)의 전설을 묘사한 부조가 있다.
산후아니코 다리는 필리핀에서 가장 긴 다리이다.
참조
[1]
웹사이트
Islands by Land Area
http://islands.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2013-06-12
[2]
백과사전
Leyte | island, Philippines
https://www.britanni[...]
2018-10-22
[3]
웹사이트
Discover Bohol
http://www.discoverb[...]
[4]
서적
Looking Back: Volume 1
Anvil Publishing, Inc.
2012
[5]
문서
ESTADISMO DE LAS ISLAS FILIPINAS TOMO SEGUNDO By Joaquín Martínez de Zúñiga (Original Spanish)
https://ia601608.us.[...]
[6]
뉴스
Philippine Survivor Recounts Her Struggle As A 'Comfort Woman' For Wartime Japan
https://www.npr.org/[...]
NPR
2021-08-15
[7]
서적
The Other Empire: Literary Views of Japan from the Philippines, Singapore, and Malaysia
https://books.google[...]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Press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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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omen made to be Comfort Women - Philippines
https://www.awf.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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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Travel Info for the Mahagnao Volcano National Park
https://triptheislan[...]
[10]
뉴스
Philippines storm kills estimated 10,000, destruction hampers rescue efforts
https://www.reuters.[...]
2013-11-10
[11]
웹사이트
Hope sparks for rescuers as sun finally shines in Leyte
https://mb.com.ph/20[...]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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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Leyte Tide Embankment Project
http://www.build.gov[...]
2019-08-09
[13]
웹사이트
台風30号 情報第31号
http://weather.excit[...]
エキサイト天気
2013-11-07
[14]
웹사이트
フィリピン:1万人超が死亡か…猛烈な台風直撃
https://web.archive.[...]
毎日新聞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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