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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고 마사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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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쿠고 마사나가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이다. 로쿠고 마사하루의 차남으로 태어나, 형 로쿠고 마사히데가 폐적되면서 적자가 되었고, 1735년 가독을 상속받았다. 1754년 49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장남 마사노부가 어렸기에 동생의 아들인 로쿠고 마사하야시가 양자로 가문을 이었다.

2. 약력

호에이 3년(1706년), 제4대 번주 로쿠고 마사하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로쿠고 마사히데가 병약함을 이유로 폐적되면서 교호 11년(1726년) 적자가 되었고, 교호 20년(1735년) 아버지의 은거로 가독을 상속하여 번주가 되었다. 호레키 4년(1754년) 49세로 사망하였으며, 장남 로쿠고 마사노부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동생의 아들인 로쿠고 마사하야시를 양자로 삼아 뒤를 잇게 하였다.

2. 1. 출생과 가독 상속

호에이 3년(1706년), 제4대 번주 로쿠고 마사하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정실은 빈고국 후쿠야마번주 아베 마사쿠니의 딸이다.

원래 가독을 이을 예정이었던 형 마사히데가 병약함을 이유로 폐적되면서, 교호 11년(1726년) 10월 2일, 차남인 마사나가가 적자가 되었다. 같은 해 10월 15일에는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를 알현하였고, 12월 16일에는 종5위하 단고노카미에 서임되었다.

교호 20년(1735년) 윤3월 2일, 아버지 마사하루가 은거하자 그 뒤를 이어 가독을 상속하였다. 같은 해 4월 15일에는 영지로 들어가는 것을 허가받았다.

호레키 4년(1754년) 8월 5일에 향년 49세로 사망하였다. 장남 마사노부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동생 마사카게의 장남인 마사하야시를 양자로 삼아 가독을 잇게 하였다.

2. 2. 사망

호레키 4년(1754년) 8월 5일에 49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장남 마사노부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동생 마사카게의 장남인 마사하야시를 양자로 삼아 가독을 잇게 했다.

3. 가계

아버지는 로쿠고 마사하루, 어머니는 측실인 사사세 씨이다. 정실은 아베 마사쿠니의 딸이며, 자녀로는 장남 로쿠고 마사노부와 딸(사타케 요시미치 계실)을 두었다. 로쿠고 마사카게의 장남인 로쿠고 마사바야시를 양자로 삼았다.

3. 1. 부모

3. 2. 정실

아베 마사쿠니의 딸이다.

3. 3. 자녀

3. 4. 양자


  • 로쿠고 마사바야시 - 로쿠고 마사카게의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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