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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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베라 메는 12년의 징역형을 마치고 출소한 방화범 여희수가 연쇄 방화를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여희수는 소방관들을 표적으로 삼고 베테랑 소방관 조상우와 숨바꼭질 게임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양윤호 감독 작품으로, 최민수, 차승원,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2000년 청룡영화상 기술상, 2001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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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라 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원제 | 리베라 메 |
| 로마자 표기 | Libera me |
| 감독 | 양윤호 |
| 제작 | 현충열, 황정욱 |
| 각본 | 여지나 |
| 출연 | 최민수, 차승원 |
| 음악 | 이동준 |
| 촬영 | 서정민 |
| 편집 | 박순덕 |
| 제작사 | 드림써치 |
| 배급사 | 시네마 서비스 (한국), 쇼치쿠・FRAP (일본) |
| 개봉일 | 2000년 11월 11일 (한국), 2001년 11월 17일 (일본) |
| 상영 시간 | 119분 |
| 제작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제작비 | 50억 원 (미화 4백만 달러) |
2. 줄거리
12년 징역형을 마치고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방화범 여희수는 일련의 치명적인 화재로 서울을 공포에 떨게 한다. 여희수는 소방관들이 도착한 직후 훨씬 더 치명적인 두 번째 화재가 발생하도록 각 화재를 조작하여 추가적인 사상자를 발생시킨다. 이후 그는 자신의 "임무"를 방해한다고 느끼는 소방서 직원들을 표적으로 삼고, 베테랑 소방관 조상우와 숨바꼭질 게임을 시작한다.[2]
영화 '리베라 메'에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소방대원, 화재 조사관, 형사, 의사 등 다양한 배역들이 등장한다.
소년 시절부터 감옥에 수감되었던 히스(여희수)가 형기를 마치고 가석방된 직후, 보일러실이 폭발하여 건물은 화염에 휩싸였다. 소방관 상우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 위화감을 느꼈다. 소방서 수사관 민성 또한 그동안의 화재를 단순한 화재가 아닌 연쇄 방화 사건으로 생각했지만, 경찰은 개의치 않았다.
그러던 중, 또다시 교묘하게 조작된 화재가 발생한다. 모여든 구경꾼들 속에 서 있는 한 남자가 상우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자의 입술이 움직인 그 순간, 주유소가 폭발했다.
3. 등장인물
일본어 더빙판 성우 목록은 다음과 같다.배역 배우 일본어 더빙 상우 최민수 이케다 슈이치 희수 차승원 야마지 카즈히로 현태 유지태 히라타 히로아키 민선 김규리 미야무라 유코 한무 박상면 오오츠카 아키오 인호 이호재 호리 카츠노스케 망치 김수로 이준성 정준 나카무라 다이키 정종구 박재훈 설인재 정원중 선아 김애란 그 외 나카 히로시, 도이 미카, 반도 나오키, 사키노 슌스케, 마스다 유키, 사와우미 요코, 오노 켄이치, 이토 에이지, 시무라 토모유키, 요코오 히로유키, 하마다 켄지, 오리카사 아이, 카와다 신지, 히가 쿠미코, 이나다 테츠, 카와사키 에리코, 타나카 칸, 히키타 유미, 오오니시 켄세이, 타키모토 후지코
3. 1. 주요 인물
3. 2. 소방관
- 최민수: 조상우 역 - 소방대원[2]
- 박상면: 박한무 역 - 소방대원[2]
- 이호재: 이인호 역 - 소방대 반장[2]
- 정준: 이준성 역 - 소방대원[2]
- 유지태: 김현태 역 - 소방대원[2]
- 허준호: 이인수 역 - 소방대 반장 이인호의 동생 소방대원[2]
12년의 징역형을 마치고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방화범 여희수는 일련의 치명적인 화재로 서울을 공포에 떨게 한다. 여희수는 소방관들이 도착한 직후 훨씬 더 치명적인 두 번째 화재가 발생하도록 각 화재를 조작하여 추가적인 사상자를 발생시킨다. 이후 그는 자신의 "임무"를 방해한다고 느끼는 소방서 직원들을 표적으로 삼고, 베테랑 소방관 조상우와 숨바꼭질 게임을 시작한다.[2]
소년 시절부터 감옥에 수감되었던 희수가 형기를 마치고 가석방된 직후, 보일러실이 폭발하여 건물은 화염에 휩싸였다. 소방관 상우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 위화감을 느꼈다. 그러던 중, 또다시 교묘하게 조작된 화재가 발생한다. 모여든 구경꾼들 속에 서 있는 한 남자가 상우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자의 입술이 움직인 그 순간, 주유소가 폭발했다.
3. 3. 그 외 인물
- 이호재 : 이인호 역 - 소방대 반장[5]
- 정원중 : 설인재 역 - 화재담당 형사[5]
- 정준 : 이준성 역 - 소방대원[5]
- 정애리 : 정명진 역 - 아동정신과 의사[5]
- 김수로 : 망치 역[5]
- 김애란 : 선아 역[5]
- 박재훈 : 정종구 역[5]
- 허준호 : 이인수 역 - 소방대 반장 이인호의 동생 소방대원[5]
- 어현규[5]
- 진남수[5]
- 박지미[5]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인호 | 이호재 | 호리 카츠노스케 |
| 망치 (또끼) | 김수로 | |
| 이준성 | 정준 | 나카무라 다이키 |
| 정종구 | 박재훈 | |
| 설인재 | 정원중 | |
| 선아 | 김애란 | |
| 그 외 | 나카 히로시, 도이 미카, 반도 나오키, 사키노 슌스케, 마스다 유키, 사와우미 요코, 오노 켄이치, 이토 에이지, 시무라 토모유키, 요코오 히로유키, 하마다 켄지, 오리카사 아이, 카와다 신지, 히가 쿠미코, 이나다 테츠, 카와사키 에리코, 타나카 칸, 히키타 유미, 오오니시 켄세이, 타키모토 후지코 |
4. 제작
이 영화는 부산에서 촬영되었으며, 부산광역시와 지역 소방서의 지원을 받았다. 미니어처 효과 대신, 제작진은 특수 합성 오일을 사용하여 부산 전역의 실제 건물에서 실제 화재를 일으켜 촬영했다. 주유소와 관련된 주요 장면을 위해 실물 크기의 세트가 건설되었으며, 250000USD의 비용으로 폭파되었다.[3]
소방차량 300대, 화약 3톤, LP 가스 6톤을 투입하여 부산광역시의 경찰, 소방, 시민의 전면적인 협조 아래, 철거 예정인 아파트나 병원을 파괴하거나 주거 구역에 세트를 설치하여 불태우는 등 실제 시가지에서 촬영되었다. 자국 기술자들이 할리우드의 자료 등을 연구하여 CG, 미니어처, 스턴트맨을 사용하지 않고 화재 장면을 실감나게 재현하였다.
제작진은 다음과 같다.
| 역할 | 이름 |
|---|---|
| 감독 | 양윤호 |
| 제작 | 서정민 |
| 각본 | 여지나, 현충열 |
| 촬영 | 서정민 |
| 조명 | 신준아 |
| 음악 | 이동준 |
| 편집 | 박순덕 |
| 특수 효과 | 전도안 |
5. 수상
| 연도 | 상 | 부문 | 수상자 |
|---|---|---|---|
| 2000년 | 청룡영화상 | 기술상 | 정도안 |
| 2001년 |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대상 | 드림써치 |
| 영화부문 작품상 | 드림써치 | ||
|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 최민수 | ||
| 2001년 | 대종상 | 조명상 | 신준하 |
| 촬영상 | 서정민 | ||
| 편집상 | 박순덕 | ||
| 2001년 | 황금촬영상 | 촬영상(금상) | 서정민 |
| 2001년 | 춘사영화상 | 기술상 | 정도안 |
| 촬영상 | 서정민 |
참조
[1]
문서
The movie's title, which means "save me" in Latin, was taken from a movement of French composer Gabriel Fauré's Requiem, which also serves as the soundtrack's main theme.
[2]
웹사이트
Libera Me (2000) Movie Review
http://www.beyondhol[...]
2003-04-13
[3]
웹사이트
Libera Me
http://www.koreanfil[...]
2013-09-07
[4]
웹사이트
Libera Me - Awards
http://www.cinemasie[...]
2013-09-07
[5]
웹사이트
리베라메
http://kmdb.or.kr/mo[...]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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