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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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히텐슈타인 후작은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군주를 지칭하는 명칭이다. 역대 리히텐슈타인 후작은 1608년 카를 1세부터 시작하여, 한스아담 2세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리히텐슈타인 후작의 공식 칭호는 리히텐슈타인 후작, 오파바 및 예게르도르프 공작, 리트베르크 백작, 리히텐슈타인 가문 수장이다. 현재 후계 구도는 한스 아담 2세의 장남인 알로이스 상속후작과 그의 장남 요제프 벤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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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은 1815년부터 1866년까지 존속한 국가 연합으로, 오스트리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바이에른 왕국 등 다양한 군주국과 뤼베크, 프랑크푸르트 등 자유시로 구성되어 각 구성국은 고유한 영토와 통치 체제를 유지했다. - 리히텐슈타인의 역사 - 리히텐슈타인가
리히텐슈타인가는 12세기 독일 귀족 가문에서 시작하여 합스부르크 왕가를 섬긴 오스트리아 영주 가문으로, 셸렌베르크 남작령과 파두츠 백작령을 매입하여 현재의 리히텐슈타인 공국을 이루고 LGT 은행을 통해 재정적 기반을 유지하며 군주국을 유지하고 있다. - 리히텐슈타인 후작 - 한스아담 2세
한스아담 2세는 1989년 리히텐슈타인 공으로 즉위하여 LGT 은행을 성장시키고 정치적 견해를 피력했으며, 2004년 아들에게 섭정 역할을 넘겨주었다. - 리히텐슈타인 후작 - 요한 1세 요제프
리히텐슈타인의 후작 요한 1세 요제프는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에서 활약한 군인이자, 계몽전제주의적 개혁을 추진한 통치자였다.
| 리히텐슈타인 후작 | |
|---|---|
| 개요 | |
 | |
| 작위 | 리히텐슈타인 후작 |
| 원어명 | Fürsten von Liechtenstein |
| 호칭 | 전하 |
| 관저 | 해당 정보 없음 |
| 웹사이트 | 해당 정보 없음 |
| 통치 정보 | |
| 현직 | 한스아담 2세 |
| 즉위일 | 1989년 |
| 임기 | 종신직 |
| 법정 계승자 | 해당 정보 없음 |
| 법정 계승자 작위 | 해당 정보 없음 |
| 역사 | |
| 성립 | 1608년 |
| 초대 후작 | 카를 1세 |
2. 역대 리히텐슈타인 후작
(Karl I.)
- 1627년 2월 12일
(Karl Eusebius)
- 1684년 4월 5일
(Johann Adam Andreas)
(Hans-Adam I.)
- 1712년 6월 16일
(Josef Wenzel I.)[4]
- 1718년 3월 12일
(Anton Florian)
- 1721년 10월 11일
(Josef Johann Adam)
- 1732년 12월 17일
(Johann Nepomuk Karl)
- 1748년 12월 22일
1732년부터 1745년까지 요세프 벤첼 카를이 섭정.
(Josef Wenzel I.)[4]
- 1772년 2월 10일
(Franz Josef I.)
- 1781년 8월 18일
(Alois I.)
- 1805년 3월 24일
(Johann I. Josef)
- 1836년 4월 20일
(Alois II.)
- 1858년 11월 12일
(Johann II.)
- 1929년 2월 11일
(Franz I.)
- 1938년 7월 25일
(Franz Josef II.)
- 1989년 11월 13일
(Hans-Adam II.)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