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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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묵기씨는 선비족 탁발부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전해지는 성씨이다. 중국 역사에서 북위 시대의 반란 지도자 만기추노, 동위 시대의 군인 만기보, 북송 시대의 사 작가 만기영, 남송 시대의 재상 만기설, 명나라 말기의 반란 지도자 만기덕 등 다양한 인물을 배출했다. 현대에는 타이완의 포대극 시리즈에 만사기 언이라는 가공 인물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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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기씨 - 묵기추노
묵기추노는 528년 고평에서 황제를 칭하고 신수라는 연호를 사용하며 북위 말 혼란기에 세력을 확장하려 했으나, 북위 군에게 패배하여 처형된 인물이다. - 탁발선비 - 탁발씨
탁발씨는 선비족 일족으로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으며, 대와 북위를 건국하여 중국 북방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민족적 기원과 사용 언어는 논쟁 중이고 한족과의 문화적 융합이 정체성 혼란을 야기했다는 분석이 있으며, 북위 멸망 후에도 수·당 건국 기여설과 서하 지배층 연관설, 중앙아시아 지역 명칭 흔적 등으로 남아있다. - 탁발선비 - 장손씨
장손씨는 선비족에서 유래했거나 한나라 시대에 기원한 성씨로, 북위와 당나라 시기에 군인, 정치가, 황후 등이 존재했다.
| 묵기씨 | |
|---|---|
| 개요 | |
| 한자 | 萬俟 |
| 간체자 | 万俟 |
| 병음 | Mòqí |
| 주음 부호 | ㄇㄛˋ ㄑㄧˊ |
| 로마자 표기 | Mochi |
| 광동어 | Mak6kei4 |
| 상해어 | Moh4ji1 |
| 대만어 | Bo̍k-kî |
| 한음 | ぼくき (Bokuki) |
| 관용음 | もくき (Mokuki) |
| 씨족 정보 | |
| 유형 | 복성 |
2. 유래
만사기씨는 선비족 탁발부(拓跋部)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전해진다.[3] 『원화성찬』에 따르면, 탁발린(헌제)의 동생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3]
만사기씨는 중국 역사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배출했다. 북위 시대에는 반란 지도자 만기추노가 있었다. 동위 시대에는 군인 만기보가 활동했다. 북송 시대에는 사(詞) 작가 만기영(万俟詠)이 있었으며, 자는 아언이다. 남송 시대에는 재상 만기설/万俟卨중국어이 있었는데, 그는 진회의 사주를 받아 악비를 모함한 것으로 알려져 역사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명 말기에는 반란 지도자 만기덕/万俟德중국어이 있었다.
현대에는 타이완의 포대극 시리즈에 만사기 언(万俟焉)이라는 가공 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만기추노는 북위의 반란 지도자였다. 만기보는 동위의 군인이었다. 만기영은 북송의 사(詞)를 지었으며, 자는 아언(雅言)이다. 만기설(목기 설)은 송의 재상으로, 진회의 사주를 받아 악비를 참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기덕(만사덕)은 명 말기의 반란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3. 역사
4. 한국의 만사기씨
5. 현대 인물
6. 저명한 인물
묵기씨는 타이완의 포대극인 霹靂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 인물이다.
6. 1. 중국
만기추노는 북위의 반란 지도자였다. 만기보는 동위의 군인이었다. 만기영은 북송의 사(詞)를 지었으며, 자는 아언(雅言)이다. 만기설(목기 설)은 송의 재상으로, 진회의 사주를 받아 악비를 참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기덕(만사덕)은 명 말기의 반란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6. 2. 가공 인물
묵기씨는 타이완의 포대극인 霹靂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 인물이다.
참조
[1]
문서
「萬俟」ではない。
[2]
서적
広韻
[3]
서적
元和姓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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