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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맨더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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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나드 맨더빌은 1670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난 철학자, 경제학자, 의사였다. 그는 레이던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런던에서 의사로 활동하며 문학 작품을 발표했다. 맨더빌은 인간의 본성을 이기적인 것으로 보고, 사치와 악덕이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역설적인 주장을 펼쳤다. 그의 대표작인 『벌의 우화』는 사적인 악덕이 공공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당시 사회에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의 사상은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 등 18세기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20세기 경제학자들에게도 재조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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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맨더빌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만데빌 추정 초상화
이름버나드 맨더빌
로마자 표기Bernard Mandeville
출생일1670년 11월 15일
출생지로테르담, 네덜란드 공화국
사망일1733년 1월 21일
사망지런던 자치구 해크니,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버나드 맨더빌 서명
철학 및 사상
지역서양 철학
시대18세기 철학
학파고전 경제학
주요 관심사정치철학
윤리학
경제학
주목할 만한 사상개인들의 무지 속 협력
현대 자유 시장
분업
영향 받은 인물피에르 베일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피에르 가상디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바뤼흐 스피노자
미셸 드 몽테뉴
영향을 준 인물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
제러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볼테르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특기할 개념사악은 공익

2. 생애

버나드 맨더빌은 1670년 11월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문은 위그노 출신이었고, 아버지는 저명한 의사였다.[2][3] 맨더빌 가문은 적어도 16세기부터 네덜란드에 살았다.[5] 외가는 정치가, 학자, 의사를 배출했고, 모계인 베르하알(Verhaart) 가문에서는 해군 장교가 배출되었다.[17]

1685년 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 학교를 졸업하고, 라이덴 대학교에서 의학과 철학을 공부했다.[17] 1689년에는 동물의 자동성에 대한 데카르트적 이론을 주장한 논문 ''De brutorum operationibus''를 발표했고, 1691년 ''De chylosi vitiata''를 발표하고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신경계 의사로 개업했다.[17] 대학 시절 에라스무스, 베르, 라 로슈푸코, 가상디, 호브스, , 스피노자, 몽테뉴 등의 영향을 받았다.[17]

영어를 배우기 위해 런던으로 이주하여 정착했고,[4] 1699년 영국 여성 루스 엘리자베스 로렌스(Ruth Elisabeth Lawrence)와 결혼했다. 의사로서 명성을 얻었으며, 문학 작품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유창한 말솜씨는 맥클스필드 경의 우정을 얻게 해주었고, 맥클스필드 경은 그를 조지프 애디슨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1733년 1월 21일 런던 해크니에서 독감(influenza)으로 사망했다.

3. 사상

만데빌은 인간 본성을 이성보다는 정념, 특히 자기애의 작용으로 설명하며 전통적인 도덕 관념의 허위성을 폭로했다. 그는 사회 관계의 본질을 각 개인의 이익 추구를 동기로 하는 상호 협력에서 찾았다.

만데빌의 철학은 당시 큰 반감을 샀으며, 항상 허위적이고 냉소적이며 타락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의 주요 논지는 인간의 행동을 고차원과 저차원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고차원적인 삶은 통치와 사회 관계를 단순화하기 위해 철학자와 통치자들이 도입한 단순한 허구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덕(德)이 상업적, 지적 진보에 있어 국가에 실제로 해롭다고 보았다. 사치스러운 삶과 관련하여 발명과 자본(경제)의 유통을 통해 사회를 행동과 진보로 자극하는 것은 오직 악덕(즉, 인간의 자기 중심적인 행동)뿐이기 때문이다.[10]

''벌꿀의 우화''에서 그는 모든 미덕을 소유하고 "만족과 정직으로 축복받은" 사회가 무관심에 빠져 완전히 마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기애 (cf. 홉스)의 부재는 진보의 죽음이다. 소위 고등 미덕은 단순한 위선이며, 짐승보다 우월해지려는 이기적인 욕망에서 비롯된다. "도덕적 미덕은 아첨이 자존심에서 낳은 정치적 자식이다." 마찬가지로 그는 "사적인 악덕은 공공의 이익이다"라는 위대한 역설에 도달한다.

만데빌은 노동 분업을 초기부터 기술한 사람 중 한 명이며, 애덤 스미스는 그의 저서에서 맨데빌의 몇 가지 예를 사용했다.[18]

만데빌은 당시의 "기독교적 미덕"과는 상반되게, 사치가 경제적 번영에 필요한 조건이라고 결론지었다. 그의 관점은 애덤 스미스의 관점과 비교했을 때 더욱 엄격하다. 스미스와 맨데빌 모두 개인의 집합적 행동이 공공의 이익을 가져온다고 믿었다.[7] 그러나 스미스의 철학과 다른 점은 공공의 이익을 가져오는 촉매제에 있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협력으로 이어지는 미덕 있는 이기심을 믿었다. 대부분 스미스는 그러한 공공의 이익을 얻기 위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반면에 맨데빌은 적절히 관리된다면 사악한 탐욕이 보이지 않는 협력으로 이어진다고 믿었다. 맨데빌의 적절한 관리에 대한 자격은 그의 철학을 스미스의 ''자유방임'' 태도와 더욱 다르게 만든다. 본질적으로 맨데빌은 정치인들이 인간의 열정이 공공의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벌꿀의 우화''에서 "숙련된 정치가의 능숙한 관리를 통해 사적인 악덕을 공공의 이익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외에도 맨데빌은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행동이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방탕자는 사악한 인물이지만 그의 소비는 재봉사, 하인, 향수 제조사, 요리사, 매춘부를 고용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차례로 제빵사, 목수 등을 고용할 것이다. 따라서 방탕자의 탐욕스럽고 폭력적인 열정은 일반적으로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준다.

이러한 만데빌의 사상은 조지 버클리 등 당시 지식인들의 비난을 받았고, 미들섹스 주 대배심이 『벌들의 우화』를 고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18] 등 18세기 사상가들에게 계승되었고,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19] 등 20세기 경제학자들에게도 높이 평가되었다.

3. 1. 벌의 우화

1705년, 만데빌은 "투덜거리는 벌통, 혹은 정직해진 악당들"이라는 제목의 시를 발표했다. "투덜거리는 벌통"에서 만데빌은 꿀벌 공동체가 번영하다가 갑자기 꿀벌들이 정직하고 덕이 높아지는 상황을 묘사한다. 개인적인 이익에 대한 욕망 없이 그들의 경제는 붕괴되고, 남은 꿀벌들은 속이 빈 나무에서 단순한 삶을 살게 된다. 이는 사적인 악덕이 없으면 공공의 이익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한다.[6]

1714년, 이 시는 "꿀벌의 우화: 혹은, 사적인 악덕, 공공의 이익"이라는 제목으로 재발행되었는데, "논평"이라 불리는 산문 해설과 "도덕적 미덕의 기원에 대한 탐구"라는 에세이가 추가되었다. 이 책은 주로 1705년 당시 잉글랜드의 정치적 풍자로 쓰였는데, 당시 토리당이 말보로 공작 존 처칠과 장관들을 비난하며 개인적인 이유로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을 지지했다고 주장했던 시기였다.

1723년 판에는 "자선과 자선학교에 관한 에세이"와 "사회의 본질에 대한 탐구"가 추가되었다. "자선과 자선학교에 관한 에세이"에서 만데빌은 가난한 사람들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덕을 심어주도록 고안된 자선학교를 비판했다. 그는 교육이 덕을 더한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악한 욕망이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존재한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오히려 교육받고 부유한 사람들이 훨씬 더 교활하다고 보았다. 만데빌은 또한 가난한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이 그들의 물질적인 것에 대한 욕망을 증가시켜 학교의 목적을 무효화하고 그들을 부양하기 더 어렵게 만든다고 믿었다.[6] 이 책은 조지 버클리와 "진지한 부름"의 저자인 윌리엄 로 등 여러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반박되었고, 1729년에는 부도덕한 경향으로 인해 기소 대상이 되었다.

3. 2. 경제 사상

맨더빌은 부의 원천을 토지와 인간 노동으로 보았으며, 노동 분업에 의한 생산성 향상에 주목했다.[19] 그는 부유층의 사치스러운 소비가 재봉사, 하인, 향수 제조사, 요리사, 매춘부 등을 고용하고, 이들이 다시 제빵사, 목수 등을 고용하게 하여 결국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 발전을 자극한다고 주장했다.[8] 이러한 주장은 "사적 악덕, 공적 이익"이라는 그의 핵심 사상을 경제 영역에 적용한 것이다.

애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개인의 이기심이 공공의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보았지만, 맨더빌은 "숙련된 정치가의 능숙한 관리"를 통해 사적인 악덕이 공공의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주장하여 정부의 개입을 옹호했다는 점에서 스미스와 차이를 보였다.[7]

맨더빌은 노동 분업을 초기부터 기술한 사람 중 한 명이며, 애덤 스미스는 그의 저서에서 맨더빌의 몇 가지 예를 사용했다.[18]

3. 3. 사회 사상

맨더빌은 인간의 행동을 고차원과 저차원으로 나누는 것을 부정하며, 인간의 고차원적인 삶은 통치와 사회 관계를 단순화하기 위한 허구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덕(德)이 상업적, 지적 진보에 있어 국가에 실제로 해롭다고 보았다. 사치스러운 삶과 관련하여 발명과 자본(경제)의 유통을 통해 사회를 행동과 진보로 자극하는 것은 오직 악덕(즉, 인간의 자기 중심적인 행동)뿐이기 때문이다.[10]

주저 『벌들의 우화』(제3판)


그는 인간 본성을 이성보다 정념에서 찾고, 인간 행위에서 자애심의 작용을 강조함으로써 전통적인 도덕관념의 허위성을 폭로했다. 또한 사회 관계의 본질을 각 개인의 이익 추구를 동기로 하는 상호적 협력에서 찾았다.

만더빌은 부의 원천을 토지와 인간 노동에 두고, 소박하지만 분업 노동에 의한 생산성 향상에 주목했다. 더 나아가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 발전을 자극하는 것으로서 부유한 자의 사치스러운 소비의 의미를 강조했다. 『벌들의 우화』의 부제인 "사악 곧 공익"이라는 유명한 표현은, 일반적으로 악덕으로 여겨지는 개인의 이기적인 욕구 충족이나 이익 추구가 결과적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역설적인 주장을 담고 있으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로 이어지는 경제관을 표명한 것이다.

만더빌은 평생 채식주의자였으며, 비인간 동물의 감각 능력에 대한 개념을 받아들였다.[11] 그는 육식에 대한 진심 어린 비판을 담은 저서 『벌들의 우화』를 통해 동물 권리에 대한 초기 논의에 기여했다.[12][13]

이러한 만더빌의 사상은 조지 버클리 등 당시 지식인들의 비난을 받았고, 미들섹스 주 대배심이 『벌들의 우화』를 고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18] 등 18세기 사상가들에게 계승되었고,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19] 등 20세기 경제학자들에게도 높이 평가되었다.

4. 비판과 영향

맨더빌의 사상은 당시 종교인과 지식인들로부터 냉소적이고 타락했다는 비판을 받았다.[6] 조지 버클리 등은 그의 주장을 강력하게 반박했다. 그의 저서 "벌의 우화"는 미들섹스 주 대배심에 의해 고발되기도 했다.[6] 그러나 그의 사상은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18] 등 18세기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20세기에 들어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19] 등에 의해 재조명되었다. 칼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맨더빌을 "명석한 정직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만데빌은 1705년 익명으로 발표한 풍자시 "윙윙거리는 벌집"으로 사상계에 등장하여, 주저 『벌들의 우화』 등에서 독창적인 인간·사회 인식을 전개했다. 그는 토마스 홉스나 17세기 도덕가들의 영향을 받아 인간 본성을 이성보다 정념에서 찾고, 인간 행위에서 자애심의 작용을 강조함으로써 전통적인 도덕관념의 허위성을 폭로했다. 또한 이러한 인간관을 기초로, 사회 관계의 본질을 각 개인의 이익 추구를 동기로 하는 상호적 협력에서 찾았다.

만데빌은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고찰을 전개하여, 부의 원천을 토지와 인간 노동에 두고, 소박하지만 분업 노동에 의한 생산성 향상에 주목했다. 더 나아가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 발전을 자극하는 것으로서 부유한 자의 사치스러운 소비의 의미를 강조했다. 『벌들의 우화』의 부제인 "사악 곧 공익"이라는 유명한 표현은, 일반적으로 악덕으로 여겨지는 개인의 이기적인 욕구 충족이나 이익 추구가 결과적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역설적인 주장이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로 이어지는 경제관을 표명한 것이다.

5. 저서


  • Aesop Dress'd영어, 1704년
  • Typhon영어, 1704년
  • The Grumbling Hive영어, 1705년
  • The Virgin Unmask'd영어, 1709년
  • A Treatise of the Hypochondriack and Hysterick Passions영어, 1711년
  • 꿀벌의 우화(The Fable of the Bees영어), 1714년 (1723년 증보판에는 "자선과 자선학교에 관한 에세이"와 "사회의 본질에 대한 탐구"가 추가됨)
  • Free Thoughts on Religion, the Church, and National Happiness영어, 1720년
  • A Modest Defence of Publick Stews영어, 1724년
  • An Enquiry into the Origin of Honour, and the Usefulness of Christianity in War영어, 1732년


1705년, 맨더빌은 "투덜거리는 벌통, 혹은 정직해진 악당들"(The Grumbling Hive: or Knaves Turn'd Honest영어)이라는 제목의 시를 발표했다.[5] 이 시는 1714년 《꿀벌의 우화》(The Fable of the Bees: or, Private Vices, Publick Benefits영어)의 일부로 재발행되었는데, "논평"이라는 산문 해설과 "도덕적 미덕의 기원에 대한 탐구"라는 에세이가 함께 수록되었다.[6] 1723년에는 "자선과 자선학교에 관한 에세이"와 "사회의 본질에 대한 탐구"가 포함된 증보판이 출판되었다.[6]

국내 번역서로는 이즈타니 오사무(泉谷治) 번역의 《벌의 우화》(호세이 대학 출판국, 1985년, 신장판 2015년)와 《속・벌의 우화》(호세이 대학 출판국, 1993년, 신장판 2015년), 스즈키 노부오(鈴木信雄) 번역의 《신역 벌의 우화》(일본 경제 평론사, 2019년) 등이 있다.

6. 한국어 번역


  • 이즈타니 오사무(泉谷治) 역, 《벌의 우화――사악 곧 공익》, 호세이 대학 출판국(法政大学出版局), 1985년, 신장판 2015년
  • 이즈타니 오사무 역, 《속・벌의 우화――사악 곧 공익》, 호세이 대학 출판국, 1993년, 신장판 2015년
  • 스즈키 노부오(鈴木信雄) 역, 《신역 벌의 우화――사악은 공익이다》, 일본 경제 평론사(日本経済評論社), 2019년
  • 주리 류 역, 《명예의 기원 타 삼편》, 호세이 대학 출판국, 2022년[20]

참조

[1] 웹사이트 Mandeville's portrait https://bernard-mand[...] 2024-08-07
[2] 웹사이트 Project Bernard Mandeville http://www.bernard-m[...]
[3] 서적 The Human Right to Water: Justice . . . Or Sham?: The Legal, Philosophical, and Theological Background of the New Human Right to Water https://books.google[...] Wipf and Stock Publishers 2017-05-05
[4] 웹사이트 Britannica Student Encyclopedia https://web.archive.[...] 2006-08-08
[5] 웹사이트 The Literary Encyclopedia http://www.litencyc.[...]
[6] 서적 The Fable of the Bees Penguin Classics 1728
[7] 서적 Dr. Bernard Mandeville: Lecture on a Master Mind Proceedings of the British Academy
[8] 서적 Eine Streitschrift… Carl Hanser Verlag
[9] 서적 Bernard Mandeville's "A Modest Defence of Publick Stews": Prostitution and Its Discontents in Early Georgian England https://books.google[...] Springer 2006-03-15
[10] 논문 F. A. Hayek and the Early Foundations of Spontaneous Order https://kclpure.kcl.[...] Palgrave Macmillan US 2013
[11] 서적 The Ethics of Diet
[12] 서적 Animals' Rights: Considered in Relation to Social Progress http://archive.org/d[...] Macmillan & Co. 1894
[13] 서적 Vegetarianism: A History Four Walls Eight Windows
[14] 서적 Dr. Bernard Mandeville: Lecture on a Master Mind Proceedings of the British Academy
[15] 서적 New Studies in Philosophy, Politics, Economics and History of Ideas https://archive.org/[...] Routledge and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6] 웹사이트 英語版 wikipedia :en:Bernard_Mandevil[...]
[17] 기타
[18] 서적 도덕 감정론(하) 이와나미 쇼텐
[19] 서적 하이에크 전집 제Ⅱ기 제7권 춘추사
[20] 기타
[21] 논문 SCOTTISH ENLIGHTENMENT https://helda.helsin[...] SAGE
[22] 웹사이트 Project Bernard Mandeville http://www.bernard-m[...]
[23] 웹사이트 Britannica Student Encyclopedia http://www.britannic[...] 2006-08-08
[24] 웹사이트 The Literary Encyclopedia http://www.litencyc.[...]
[25] 서적 경제사상사 여행 https://books.google[...]
[26] 서적 경제사상사 여행 https://books.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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