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우체국

1. 개요

부산사하우체국은 1968년 11월 30일 부산괴정동우체국으로 개국하여, 1984년 12월 31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사하구 전 지역을 우편 구역으로 하며,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166에 위치해 있다. 여러 차례의 관할 우체국 및 우편취급국 변동을 거쳤으며, 현재는 여러 우체국 및 우편취급국을 관할하고 있다. 부산사하우체국은 영업과, 물류영업과, 지원과, 경영지도실로 구성되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부산 사하구 소재의 관공서 - 해양경찰정비창
  해양경찰정비창은 해양경찰청 소속으로 함정과 장비 정비 및 기술 개발을 수행하며, 여러 차례 소속 변경을 거쳐 현재 기획운영과, 정비관리과, 기술개발과 등 여러 부서를 두고 있다.
• 부산 사하구 소재의 관공서 - 부산사하소방서
  부산사하소방서는 1984년 개서하여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화재 진압, 구조, 구급 업무를 수행하며, 5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의 119구조대를 관할한다.
• 부산광역시 소재의 우체국 - 부산우편집중국
  부산우편집중국은 부산광역시 일부 지역, 김해시, 밀양시를 관할하며, 기술과, 업무과, 지원과로 구성되어 우편 기계 관리, 우편물 처리, 우체국 운영 지원 등 효율적인 우편 서비스 제공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 부산광역시 소재의 우체국 - 부산우체국
  부산우체국은 1895년 부산포에 우체사로 개설되어 부산 지역의 우편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1950년 부산우체국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는 중구에 위치하며 중구와 서구 지역의 우편을 관할한다.
• 1968년 설립 - 울산문화방송
  울산문화방송은 1968년 울산민간방송으로 개국하여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지역 방송사로, 현재 TV, 라디오, 지상파DMB 방송을 통해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1968년 설립 - 크메르 루주
  크메르 루주는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캄보디아를 지배하며 대량 학살과 기아를 일으킨 극좌파 공산주의 정권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했으나 마오이즘 영향을 받아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자급자족 경제를 추구하며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