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렘 플루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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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빌렘 플루세르는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에서 태어난 미디어 이론가이자 철학자이다. 나치 독일 점령 후 브라질로 이주하여 상파울루 대학교 등에서 강의 및 저술 활동을 했으며, 사진 철학, 기술 이미지, 미디어 등에 대한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1972년 유럽으로 이주하여 프랑스에서 활동하다가 1991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주요 저서로는 《사진의 철학을 향하여》, 《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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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렘 플루세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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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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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이름 | 빌렘 플루서 |
출생 | 1920년 5월 12일 |
출생지 | 체코 프라하 |
사망 | 1991년 11월 27일 (71세) |
사망지 | 프랑스 |
국적 | 브라질 (1972년부터) |
직업 | 철학자, 작가, 언론인 |
배우자 | 에디트 바르타 (결혼: 1942년) |
2. 생애
빌렘 플루서는 프라하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나치를 피해 브라질로 망명했다. 상파울루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플루서는 가족을 모두 잃고 브라질로 이주하여 여러 직업에 종사했다. 이후 브라질 철학 연구소와 협력하여 브라질 지식 사회에 진출했으며, 빈센테 페레이라 다 실바와 깊은 지적 대화를 나누었다.[1][2]
1972년, 브라질을 떠나 유럽으로 이주, 프랑스 로비옹에 거주하며 미디어 이론 등에 대해 집필과 강의 활동을 했다. 1991년, 프라하 방문 중 체코-독일 국경 근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빌렘 플루서는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구스타프 플루서는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서 배우기도 했다. 플루서는 독일어와 체코어 초등학교를 다녔고, 이후 독일어 문법 학교를 다녔다.1938년, 플루서는 프라하 카렐 대학교 법학부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1939년, 나치 독일 점령 직후, 플루서는 훗날 그의 아내가 된 에디트 바르트,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하여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학업을 계속했다. 빌렘 플루서는 독일 강제 수용소에서 가족을 모두 잃었다. 그의 아버지는 1940년 부헨발트에서 사망했고, 그의 조부모, 어머니, 여동생은 테레지엔슈타트로 끌려갔다가 나중에 아우슈비츠에서 살해당했다.[1]
2. 2. 브라질 망명과 학문 활동
1939년 나치 독일 점령 직후, 플루서는 런던으로 이주하여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학업을 계속했다. 하지만, 그는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가족을 모두 잃었다.[1] 그 다음 해, 그는 브라질로 이주하여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생활했다. 그는 체코 수입/수출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이후 라디오 및 트랜지스터 제조업체인 스타비볼트에서 일했다.1960년, 그는 상파울루의 브라질 철학 연구소(IBF)와 협력하기 시작하여 ''Revista Brasileira de Filosofia''에 글을 기고하면서 브라질 지식 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플루서의 친구이자 가장 가까운 대화 상대는 브라질 철학자 빈센테 페레이라 다 실바였다.[1] 플루서와 빈센테 페레이라 다 실바는 1960년대 상파울루에서 만나 1963년 페레이라 다 실바가 사망할 때까지 긴밀한 지적 대화를 나눴다. 플루서는 페레이라 다 실바의 작품에 대한 여러 에세이를 썼으며, 페레이라 다 실바의 "근본 존재론" 개념이 플루서의 현실 본질에 대한 이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2] 1960년대 동안 플루서는 상파울루의 여러 학교에서 출판하고 가르쳤으며, 상파울루 대학교 폴리테크닉 학교에서 과학 철학 강사로, 에스콜라 드라마티카와 상파울루 에스콜라 수페리얼 데 시네마에서 커뮤니케이션 철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또한 상파울루 비엔날레를 비롯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1950년대부터 그는 철학을 가르치고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1963년 첫 번째 저서인 ''Língua e realidade'' (''언어와 현실'')를 출판했다. 1970년, 브라질 군사 정부에 의해 상파울루 대학교 개혁이 시행되면서 철학과 강사(철학과 구성원)가 모두 해고되었다. 공과대학(Escola Politécnica)에서 가르치던 플루서도 대학을 떠나야 했다.
2. 3. 유럽 이주와 사망
1972년, 플루서는 브라질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군사 정권 때문에 출판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그의 커뮤니케이션과 언어에 대한 연구가 군대를 위협하지 않았다는 반론도 있다. 1970년, 브라질 군사 정부에 의해 상파울루 대학교 개혁이 시행되면서 철학과 강사들이 해고되었고, 공과대학(Escola Politécnica)에서 가르치던 플루서도 대학을 떠나야 했다. 1972년, 그와 그의 아내 에디트는 일시적으로 이탈리아 메라노(티롤)에 정착했다. 그 후 여러 유럽 국가에서 짧게 체류한 후 1981년 프랑스 남부의 로비옹으로 이주하여 1991년 플루서가 사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는 생의 마지막까지 미디어 이론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하며 새로운 주제(사진 철학, 기술 이미지 등)로 활동했다. 그는 1991년, 고향인 프라하를 방문하여 강연을 하려던 중 체코-독일 국경 근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3. 철학
플루서의 에세이는 짧고 도발적이며 명료하여 저널 기사와 유사한 스타일을 보인다. 비평가들은 그를 '체계적인' 사상가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절충적이고 도발적인 '대화적' 사상가라고 평가한다.[1] 1960년대에 주로 포르투갈어로 쓰여 브라질에서 출판된 그의 초기 저서들은 이와는 약간 다른 스타일을 보인다.
플루서는 인식론, 윤리학, 미학, 존재론, 언어 철학, 기호학, 과학 철학, 서양 문화사, 종교 철학, 상징 언어사, 기술, 글쓰기, 기술 이미지, 사진, 이주, 미디어와 문학, 그리고 만년에는 소통 철학과 예술 작품 철학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저술은 특정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여러 짧은 에세이로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로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의 저술은 방랑적인 삶을 반영한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독일어와 포르투갈어로 쓰였지만, 영어와 프랑스어로도 집필했으며, 다른 언어로는 번역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양한 언어로 쓰인 플루서의 저술은 책, 기사 또는 책의 일부 형태로 분산되어 있어, 미디어 철학자이자 문화 이론가로서 그의 작업은 이제야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어로 출판된 플루서의 첫 번째 책은 1984년 유러피언 포토그래피에 출판된 ''사진의 철학을 향하여''였으며, 이는 그가 직접 번역한 것이다. ''사물의 형태''는 1999년 런던에서 출판되었으며, 이어서 ''사진의 철학을 향하여''의 새로운 번역본이 출판되었다.
플루서의 아카이브는 쾰른의 미디어 예술 아카데미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교에 보관되어 있다.
3. 1. 사진 철학
플루서는 사진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최초의 기술적 이미지 형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진의 발명이 "선형적 글쓰기의 발명으로 구성된 또 다른 역사적 단절과 비교해서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단절을 구성한다"라고 말하며 사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3]플루서는 사진을 '기술 이전의 이미지 형태'와 엄격히 구분했다. 예를 들어, 그림은 보는 사람이 화가의 의도를 비교적 직접적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사진은 사물과 사건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직접적으로 '해독'하기는 어렵다고 보았다. 이러한 차이는 사진이 장치의 작동을 통해 생성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사진 장치는 작동자에게 즉시 알려지지 않거나 작동자에 의해 형성되지 않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는 사진 찍는 행위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즉,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은 카메라의 제어를 통해 세상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카메라의 사전 프로그래밍된 특성이 이러한 행위의 매개변수를 설정하고, 장치가 결과 이미지의 의미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플루서는 사진이 현대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진 장치의 프로그래밍된 특성은 사진을 보고 해석하는 경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문화적 맥락도 형성한다고 보았다.
플루서는 현대 사진, 디지털 영상 기술 및 온라인 사용에 대해 생각하는 데 유용하고 영향력 있는 용어들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장치(Apparatus):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작동하는 기계적 도구와 대조적으로 세상의 의미를 변화시키는 도구.
- 기능자(Functionary): 카메라를 조작하는 사진가 또는 작동자. 장치가 설정한 규칙에 얽매여 있다.
- 프로그램(Program): '우연이 필연성이 되는 시스템'이자 '충분히 오랫동안 게임을 하면 가장 가능성이 낮은 것까지 모든 가상성이 필연적으로 실현될' 게임.[5]
- 기술적 이미지(Technical image): 그 첫 번째 예는 사진으로, 전통적인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즉시' 해독할 수 없는 암호화되고 모호한 개념을 담고 있는 특별한 종류의 의미 있는 표면.[6]
플루서는 특정 사진 작가의 작품에 관한 몇 편의 짧은 에세이를 썼지만,[7] 그의 주요 관심사는 20세기 후반 미디어 문화에 대한 비판적이고 철학적인 이해와 점점 더 기술적이고 자동화된 세상에서 작용하는 더 큰 힘이 제시하는 새롭게 등장하는 가능성과 위협이었다.[8] 플루서의 ''심연의 흡혈 오징어(Vampyroteuthis Infernalis)''는 사진에 관한 우화로 해석되기도 한다.[9]
3. 2. 고향과 집 없는 상태
플루서의 에세이는 짧고, 도발적이며, 명료하고, 저널 기사 스타일과 유사하다. 비평가들은 그가 '체계적인' 사상가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절충적이고 도발적인 '대화적' 사상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1960년대에 주로 포르투갈어로 쓰여 브라질에서 출판된 그의 초기 저서들은 약간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플루서의 저술은 서로 관련되어 있어, 특정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여러 짧은 에세이로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인식론, 윤리학, 미학, 존재론, 언어 철학, 기호학, 과학 철학, 서양 문화사, 종교 철학, 상징 언어사, 기술, 글쓰기, 기술 이미지, 사진, 이주, 미디어와 문학, 특히 만년에는 소통 철학과 예술 작품 철학이었다.
그의 저술은 방랑적인 삶을 반영한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독일어와 포르투갈어로 쓰였지만, 영어와 프랑스어로도 집필했으며, 다른 언어로는 번역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플루서의 다양한 언어 저술은 책, 기사 또는 책의 일부 형태로 분산되어 있어, 미디어 철학자이자 문화 이론가로서의 그의 작업은 이제야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플루서의 저서 중 영어로 출판된 첫 번째 책은 1984년 당시 신생 저널 유러피언 포토그래피에서 출판된 ''사진의 철학을 향하여''였으며, 이는 그가 직접 번역한 것이다. ''사물의 형태''는 1999년 런던에서 출판되었으며, 이어서 ''사진의 철학을 향하여''의 새로운 번역본이 출판되었다.
플루서의 아카이브는 쾰른의 미디어 예술 아카데미에 보관되어 있으며,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교에 보관되어 있다.
4. 저작
빌렘 플루세르는 생전에 많은 저작을 남겼으며, 그의 사후에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다. 그의 저작들은 사진, 글쓰기, 기술, 언어, 종교,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창적인 철학적 사유를 보여준다.
플루세르의 주요 저작으로는 『피상성 예찬』, Língua e realidadept(언어와 현실), A história do diabopt(악마의 역사), Da religiosidade: a literatura e o senso de realidadept(종교성에 관하여: 문학과 현실 감각), Natural:mente: vários acessos ao significado da naturezapt(자연:적으로: 자연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접근), Pós-história: vinte istantâneos e um modo de usarpt(포스트-역사: 20개의 스냅샷과 사용법), Für eine Philosophie der Fotografiede(사진 철학을 위하여), Ins Universum der technischen Bilderde(기술적 이미지의 세계로), Die Schriftde(글쓰기), Vampyroteuthis infernalisde(지옥의 흡혈오징어, 루이 베크와 공저), Bodenlos: Eine philosophische Autobiographiede(바닥 없음: 철학적 자서전), A Dúvidapt(의심), O Último Juízo: Geraçõespt(최후의 심판: 세대) 등이 있다.
이 중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커뮤니케이션북스, 1999), 『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임프리마 코리아 에이전시, 1998) 등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저작은 독일어, 포르투갈어, 영어, 체코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헝가리어, 터키어, 일본어, 중국어, 그리스어, 세르비아어, 불가리아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크로아티아어, 네덜란드어, 슬로베니아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4. 1. 단행본
- Schriftende[1]
- A história do diabopt[6]
- Da religiosidade: a literatura e o senso de realidadept[8]
- Natural:mente: vários acessos ao significado da naturezapt[11]
- Pós-história: vinte istantâneos e um modo de usarpt
- Für eine Philosophie der Fotografiede
- Ins Universum der technischen Bilderde
- Die Schriftde
- Vampyroteuthis infernalisde (루이 베크와 함께)
- Bodenlos: Eine philosophische Autobiographiede
- A Dúvidapt
- O Último Juízo: Geraçõespt 1 & 2권
4. 2. 일본어 번역
제목 | 번역자 | 출판사 | 출판 연도 |
---|---|---|---|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테크놀로지와 비주얼 컬처 | 후카가와 마사후미 | 게이소 쇼보 | 1992년 |
서브젝트에서 프로젝트로 | 무라카미 준이치 | 도쿄 대학 출판회 | 1996년 |
디자인의 작은 철학 | 타키모토 마사시 | 카시마 출판회 | 2009년 |
테크노 코드의 탄생: 커뮤니케이션학 서설 | 무라카미 준이치 | 도쿄 대학 출판회 (1997년), 치쿠마 학예 문고 (2023년) |
참조
[1]
서적
Bobenlos: A Philosophical Autobiography
Annablume
[2]
웹사이트
Vicente Ferreira da Silva
http://flusserbrasil[...]
2016-06-11
[3]
간행물
Philosophy of Photography (POP)
[4]
간행물
POP
[5]
간행물
POP
[6]
서적
Towards a Philosophy of Photography
Reaktion
[7]
간행물
Transformance
http://www.muellerpo[...]
[8]
웹사이트
Flusser studies
http://www.flusserst[...]
[9]
웹사이트
Vampire Squid Media
http://www.greyroom.[...]
2021-09-10
[10]
서적
Writings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1]
서적
Writings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Minnesota
[12]
서적
Writings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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