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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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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내면은 대한민국 정읍시에 속하는 면으로, 조선 시대에는 태인군에 속했다. 1914년 정읍군 산내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73년과 1987년 행정구역 변경을 거쳐 1995년 정읍시 산내면이 되었다. 현재 종성리, 장금리, 매죽리, 능교리, 예덕리, 두월리의 6개 법정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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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정읍시)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면적65.24km2
인구1,206명 (2024년 7월 기준)
세대763세대
법정리6개리
40개반
면사무소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내면 능교3길 14-6
홈페이지산내면사무소

2. 연혁


  • 조선 시대: 태인군 산내면 1, 2변면이었다.
  • 1914년 3월: 정읍군 산내면으로 개편되어 8개 리, 20개 분리로 구성되었다.
  • 1973년 7월 1일: 목욕리와 종산리가 산외면에 편입되었다.
  • 1987년 1월 1일: 종성3리가 임실군 강진면에 편입되었다.
  • 1995년 1월 1일: 정읍시와 정읍군이 통합됨에 따라 정읍시 산내면으로 개칭되었다.
  • 2013년 9월 24일: 종성리 이화동마을에서 법정 습격 사건이 발생했다.

3. 행정 구역

산내면의 행정 구역은 6개 법정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법정리 아래에 여러 자연마을(행정리)이 있다.

산내면의 법정리 및 자연마을(행정리)
법정리자연마을(행정리)
종성리(宗聖里)종성1리(황토), 종성2리(종성), 종성3리(이화동)
장금리(長錦里)장금1리(사승), 장금2리(수침동), 장금3리(평내), 백필 마을
매죽리(梅竹里)매죽1리(매대), 매죽2리(진상골), 사내 마을
능교리(菱橋里)능교1리(봉화대), 능교2리(능교), 능교3리(허궁실), 구복 마을, 신기 마을, 용암 마을
예덕리(禮德里)예덕1리(상례), 예덕2리(하례), 예덕3리(원덕)
두월리(斗月里)두월1리(사교), 두월2리(상두), 두월3리(자연동), 방성 마을(방성동)


3. 1. 종성리 (宗聖里)

종성리 소속 자연마을
행정리자연마을 이름
종성1리황토
종성2리종성
종성3리이화동


3. 1. 1. 종성1리 (宗聖1里)

종성리에 속하는 자연마을이다. 마을 이름은 '황토'라고도 불린다.

종성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일변면(山內一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의 행정구역 개편 때 백운동(白雲洞), 백여리(白如里), 묵동(墨洞), 종성리(宗聖里), 백학동(白鶴洞), 용운리(龍雲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 종성리라 명명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3. 1. 2. 종성2리 (宗聖2里)

종성리 법정리에 속하는 자연마을로, 마을 이름은 종성이다.

종성리가 속한 지역은 본래 태인군 산내일변면(山內一邊面)에 해당했다. 1914년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진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기존의 백운동(白雲洞), 백여리(白如里), 묵동(墨洞), 종성리(宗聖里), 백학동(白鶴洞), 용운리(龍雲里)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새로운 법정리를 만들었다. 이때 중심이 되는 마을의 이름을 따서 종성리로 명명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시켰다.

3. 1. 3. 종성3리 (宗聖3里)

종성3리는 자연마을인 '''이화동''' 마을이다. 2013년 이 마을에서 법정 습격 사건이 발생하였다.

3. 2. 장금리 (長錦里)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에 속했던 지역이다. 1914년 일제강점기의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시동(市洞), 종암리(鍾岩里), 신기리(新基里), 평내리(坪內里), 백필리(白弼里), 사리(四里), 청동(淸洞)의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새롭게 만들어졌다. 이 지역이 장검산(長劍山)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산 이름과 비슷하게 '장금리'라고 명명되었으며, 이후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장금리에는 다음과 같은 자연마을이 속해 있다.

  • 장금1리: 사승
  • 장금2리: 수침동
  • 장금3리: 평내
  • 백필 마을

3. 2. 1. 장금1리 (長錦1里)

장금1리(長錦1里)는 산내면의 법정리인 장금리(長錦里)에 속하는 행정리이다. 장금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구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시동(市洞), 종암리(鍾岩里), 신기리(新基里), 평내리(坪內里), 백필리(白弼里), 사리(四里), 청동(淸洞) 일부를 병합하여 만들어졌다. 이 지역이 장검산(長劍山) 아래에 위치하여 그 이름과 비슷하게 장금리(長錦里)라 칭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장금1리의 자연마을 이름은 사승이다.

3. 2. 2. 장금2리 (長錦2里)

정읍시 산내면의 법정리인 장금리(長錦里)에 속하는 행정리이다. 자연마을 이름은 수침동이다.

장금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당시 시동(市洞), 종암리(鍾岩里), 신기리(新基里), 평내리(坪內里), 백필리(白弼里), 사리(四里), 청동(淸洞)의 일부를 병합하여 형성되었다. 장검산(長劍山) 아래에 위치하여 그 이름과 비슷하게 장금리(長錦里)로 명명되었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장금2리는 이 장금리에 속한 마을 중 하나이다.

3. 2. 3. 장금3리 (長錦3里)

정읍시 산내면의 법정리인 장금리(長錦里)에 속하는 자연마을이다. 마을 이름은 평내이다.

장금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구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시동(市洞), 종암리(鍾岩里), 신기리(新基里), 평내리(坪內里), 백필리(白弼里), 사리(四里), 청동(淸洞) 등의 일부 지역이 병합되어 만들어졌다. 장금3리, 즉 평내 마을은 이때 병합된 평내리(坪內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2. 4. 백필 (白弼) 마을

장금리에 속한 자연마을 중 하나이다. 장금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시동(市洞), 종암리(鍾岩里), 신기리(新基里), 평내리(坪內里), '''백필리(白弼里)''', 사리(四里), 청동(淸洞)의 일부가 병합되어 형성되었다. 이 지역이 장검산(長劍山) 아래에 위치하여 장금리(長錦里)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이후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백필 마을은 당시 병합된 옛 백필리(白弼里)의 이름을 따른 것이다.

3. 3. 매죽리 (梅竹里)

매죽리 아래에는 매죽1리(매대), 매죽2리(진상골), 사내 마을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3. 3. 1. 매죽1리 (梅竹1里)

매죽1리(梅竹1里)는 정읍시 산내면의 법정리인 매죽리(梅竹里)에 속한 행정리이다. 매죽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기존의 매죽리(梅竹里), 진삼동(眞三洞), 용성동(龍聖洞)을 병합하여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라 매죽리로 명명되었고, 당시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매죽1리의 자연마을 이름은 매대이다.

3. 3. 2. 매죽2리 (梅竹2里)

매죽리(梅竹里)의 행정리 중 하나인 매죽2리(梅竹2里)의 자연마을 이름은 진상골이다.

매죽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구역이었으며,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당시 기존의 매죽리(梅竹里), 진삼동(眞三洞), 용성동(龍聖洞)을 병합하여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3. 3. 3. 사내 (寺內) 마을

사내 마을은 매죽리(梅竹里)에 속하는 자연마을이다. 매죽리는 본래 태인군(泰仁郡)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구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매죽리(梅竹里), 진삼동(眞三洞), 용성동(龍聖洞)을 병합하여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 매죽리라 하고 정읍군(井邑郡)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매죽리의 자연마을로는 매죽 1리(매대), 매죽 2리(진상골), 사내 마을이 있다.

3. 4. 능교리 (菱橋里)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의 행정구역 개편 때 대능리(大菱里), 용암리(龍岩里), 능교리(菱橋里), 문수리(文水里), 상허리(上許里), 구복리(九伏里), 염곡리(鹽谷里)를 병합하였다. 이때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서 능교리라 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능교리에는 능교1리(봉화대), 능교2리(능교), 능교3리(허궁실), 구복 마을, 신기 마을, 용암 마을 등의 자연마을이 속해 있다.

3. 4. 1. 능교1리 (菱橋1里)

능교1리(菱橋1里)는 법정리인 능교리에 속한 자연마을로, 마을 이름은 봉화대이다. 능교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당시 대능리(大菱里), 용암리(龍岩里), 능교리(菱橋里), 문수리(文水里), 상허리(上許里), 구복리(九伏里), 염곡리(鹽谷里)를 병합하여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 능교리라 명명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3. 4. 2. 능교2리 (菱橋2里)

능교리의 행정리인 능교2리는 '''능교 마을'''이다.

3. 4. 3. 능교3리 (菱橋3里)

능교리에 속하는 자연마을 중 하나로, 허궁실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능교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대능리(大菱里), 용암리(龍岩里), 능교리(菱橋里), 문수리(文水里), 상허리(上許里), 구복리(九伏里), 염곡리(鹽谷里)를 병합하여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 능교리라 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3. 4. 4. 구복 (龜伏) 마을

구복(龜伏) 마을은 정읍시 산내면 능교리에 속한 자연마을이다. 능교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구복리(九伏里)를 포함한 여러 마을(대능리, 용암리, 능교리, 문수리, 상허리, 염곡리)이 병합되어 정읍군 산내면 능교리로 편입되면서 형성되었다. 현재 구복 마을은 능교리의 자연마을 중 하나이다.

3. 4. 5. 신기 (新基) 마을

정읍시 산내면 능교리에 속하는 자연마을이다.

능교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는데,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대능리(大菱里), 용암리(龍岩里), 능교리(菱橋里), 문수리(文水里), 상허리(上許里), 구복리(九伏里), 염곡리(鹽谷里) 등 여러 마을을 병합하였다. 이때 중심 마을인 능교리의 이름을 따서 리의 명칭을 정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면서 현재의 능교리가 되었다. 신기 마을은 이 능교리에 속한 자연마을 중 하나이다.

3. 4. 6. 용암 (龍岩) 마을

산내면 능교리에 속하는 자연마을이다. 능교리는 1914년 일제강점기의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기존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에 속했던 여러 마을, 즉 대능리(大菱里), 용암리(龍岩里), 능교리(菱橋里), 문수리(文水里), 상허리(上許里), 구복리(九伏里), 염곡리(鹽谷里)가 통합되어 형성되었다. 이때 중심 마을의 이름을 따 능교리라 명명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용암 마을은 이 과정에서 병합된 옛 용암리(龍岩里)의 명칭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3. 5. 예덕리 (禮德里)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구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 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원덕리(元德里), 상예동(上禮洞), 하예동(下禮洞)을 병합하여 만들어졌다. '예덕(禮德)'이라는 명칭은 예동(禮洞)과 원덕(元德)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3. 5. 1. 예덕1리 (禮德1里)

예덕1리(禮德1里)는 산내면 예덕리에 속하는 행정리이다. 예덕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원덕리(元德里), 상예동(上禮洞), 하예동(下禮洞)이 병합되어 만들어졌다. '예덕'이라는 이름은 예동(禮洞)과 원덕(元德)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이며, 이후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예덕1리의 자연마을 이름은 상례(上禮)이다.

3. 5. 2. 예덕2리 (禮德2里)

예덕2리(禮德 2里)는 하례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예덕리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이전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소속의 원덕리(元德里), 상예동(上禮洞), 하예동(下禮洞)을 병합하여 만들어졌다. '예동(禮洞)'과 '원덕(元德)'의 앞 글자를 따 예덕리(禮德里)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예덕2리는 이 중 하예동(下禮洞) 지역에 해당하며, 자연마을 이름은 하례(下禮)이다.

3. 5. 3. 예덕3리 (禮德3里)

본래 태인군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구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 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원덕리(元德里), 상예동(上禮洞), 하예동(下禮洞)을 병합하였다. 이때 예동(禮洞)과 원덕(元德)의 이름을 따서 '''예덕리'''(禮德里)라 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예덕3리(禮德 3里)는 이 예덕리에 속한 자연마을 중 하나로, '''원덕'''(元德) 마을에 해당한다.

3. 6. 두월리 (斗月里)

본래 태인군 산내일변면(山內一邊面)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상탄리(上灘里), 용강리(龍江利), 하둘(下斗里), 사교리(沙橋里), 상신리(上新里), 영동(永洞), 상두리(上斗里)와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용운리(用雲里) 각 일부를 병합하였다. 이때 중심 마을인 위아래 말월(斗月)의 이름을 따 두월리(斗月里)라 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행정리 및 자연마을은 다음과 같다.

  • 두월1리: 사교(沙橋) 마을
  • 두월2리: 상두(上斗) 마을
  • 두월3리: 자연동(自然洞) 마을
  • 방성(訪聖) 마을: 방성동(訪聖洞)

3. 6. 1. 두월1리 (斗月1里)

두월리에 속하는 자연마을로, 사교(沙橋)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두월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일변면(山內一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상탄리(上灘里), 용강리(龍江利), 하둘(下斗里), 사교리(沙橋里), 상신리(上新里), 영동(永洞), 상두리(上斗里)와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용운리(用雲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때 중심 마을인 위아래 말월(斗月)의 이름을 따 두월리라 칭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두월1리는 이 두월리에 속한 자연마을 중 하나이다.

3. 6. 2. 두월2리 (斗月2里)

산내면 두월리의 행정리 중 하나이다. 자연마을인 상두 마을이 이곳에 속한다.

3. 6. 3. 두월3리 (斗月3里)

두월리(斗月里)는 본래 태인군 산내일변면(山內一邊面) 지역이었다.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상탄리(上灘里), 용강리(龍江利), 하둘(下斗里), 사교리(沙橋里), 상신리(上新里), 영동(永洞), 상두리(上斗里)와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용운리(用雲里) 각 일부를 병합하였다. 이때 중심 마을인 윗마을과 아랫마을, 즉 말월(斗月)의 이름을 따 '두월리'라 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두월3리(斗月3里)는 자연마을인 자연동에 해당한다.

3. 6. 4. 방성 (訪聖) 마을

방성(訪聖) 마을은 두월리에 속하는 자연마을이다. 두월리는 본래 태인군 산내일변면(山內一邊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상탄리(上灘里), 용강리(龍江利), 하둘(下斗里), 사교리(沙橋里), 상신리(上新里), 영동(永洞), 상두리(上斗里)와 산내이변면(山內二邊面) 용운리(用雲里) 일부를 병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때 중심 마을인 위/아래 말월(斗月)의 이름을 따 두월리라 명명하고 정읍군 산내면에 편입되었다. 방성 마을은 '방성동'이라고도 불린다.

4. 문화재 및 관광 자원


  •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은 구절초 축제로 유명하며, 매년 가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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