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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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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도천은 불교에서 죽은 자가 건너는 강으로, 《금광명경》에서 유래하여 지옥, 아귀, 축생의 삼악도를 가리키는 말로 시작되었다. 일본에서는 아스카 시대에 전래되어 헤이안 시대에 널리 퍼졌으며, 현의옹과 탈의파, 사이노카와라 등의 전승이 존재한다. 사이노카와라는 부모보다 먼저 죽은 아이들이 벌을 받는 곳으로 여겨지며, 여러 문화권에서 죽음과 관련된 강이나 다리의 모티프를 찾아볼 수 있다. 일본에는 실제로 삼도천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강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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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개요
종류신화 속 강
종교불교
위치사후 세계
관련 개념사이노카와
상세 정보
설명사람이 죽은 후 건너간다고 하는 강. 산도는 세 개의 세계, 즉 생전의 행위에 따라 가게 되는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를 의미한다. 강을 건너는 방법은 생전의 죄업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건너는 방법죄가 많은 사람은 격류를 건넌다.
죄가 적은 사람은 완만한 흐름을 건넌다.
선행을 많이 한 사람은 다리를 건넌다.
수심깊은 곳은 끝없이 깊다고 한다.
재판강가에서는 탈의파와 현의옹이라는 귀신이 망자의 옷을 벗겨 죄의 경중을 심판한다고 한다.
건너는 시기사람이 죽은 지 7일째 되는 날 건넌다고 한다.
도교의 강도교에는 비슷한 개념으로 흑수(黑水) 또는 요하(寥河)라는 강이 있다.
문화적 영향
대중문화다양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등장한다.
망자가 건너는 경계, 시련의 장소로 묘사된다.
관련 설화사이노카와에서 아이들이 부모보다 먼저 죽어 쌓는 돌탑에 대한 설화가 있다.
기타
어원삼도(三途)는 불교윤회 사상에서 유래한 세 가지 고통스러운 세계를 의미한다.
유사 개념아케론 강 (그리스 신화)

2. 전승의 기원

삼도천의 개념은 《금광명경》의 구절에서 유래하며, 지옥, 아귀, 축생의 삼악도(三惡道)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6] 이후 중국에서 성립된 《지장보살발심인연십왕경》의 영향을 받아 시왕신앙과 결합하면서, 죽은 자가 건너는 강으로 묘사되기 시작했다.[6]

삼도천은 일본 아스카 시대에 전래되었으며, 헤이안 시대 중기부터 널리 알려지고 신앙으로 퍼져나갔다.[6] 정식 명칭은 "장두하"이며, "삼도천", "삼도하"(쇼즈카, 쇼즈카), "미세가와", "와타리가와" 등으로도 불린다.

초기에는 "도하 방법에 세 종류가 있었기 때문"에 삼도천이라는 명칭이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선인은 금은칠보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고, 가벼운 죄인은 산수뢰라고 불리는 여울을 건너고, 무거운 죄인은 강심뢰 혹은 강심연이라고 불리는 난소를 건너는 것으로 여겨졌다.

3. 전승

3. 1. 현의옹과 탈의파

삼도천에는 십왕의 부하인 현의옹과 탈의파라는 노부부 귀신이 있어, 육문전을 가지지 않은 죽은 자가 왔을 경우 삯 대신에 옷을 벗긴다. 이들 중 탈의파는 에도 시대 말기부터 민중 신앙의 대상이 되어, 상이나 당이 만들어지거나, 지옥 그림의 일부 등에 그려지기도 했다.

3. 2. 사이노카와라 (賽の河原)



삼도천의 강가는 사이노카와라(賽の河原, さいのかわら)라고 불린다. 사이노카와라는 부모보다 먼저 사망한 아이들이 불효의 벌을 받는 곳으로 여겨진다.[7] 아이들은 부모를 위해 공양으로 적석총(cairn 케른) 또는 돌무더기 탑을 쌓지만, 귀신이 나타나 번번이 무너뜨려 완성되지 못하고, 이 과정이 반복된다고 한다.[7] 이러한 이유로 "사이노카와라"는 "보상받지 못하는 노력"이나 "헛수고"를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그러나 아이들은 최종적으로 지장보살에 의해 구제된다고 전해진다.[7]

사이노카와라는 교토의 가모가와와 가쓰라가와가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사비노카와라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이곳은 지장의 작은 불상이나 석탑이 세워져 서민 장례가 행해지던 장소였다고 하며, 불교의 지장 신앙과 민속적인 사의 신이 습합된 것이라는 설이 일반적이다.[7]

사이노카와라 전승은 중세 후기부터 민간에 퍼져, 무로마치 시대의 『후지의 히토아나조시』 등의 오토기조시에 기록된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 후 "지장 와산", "사이노카와라 지장 와산" 등에 의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7]

이러한 전승으로 인해 돌이 많은 호반, 강가, 해식동 내를 포함한 해안에 돌무더기나 아이를 구제하는 지장보살상이 만들어져 "사이노카와라"라고 불리는 장소가 여러 군데 생겨났다. 오소레산(아오모리현) 외에 니가타현 사도 북부 (간 지구)[8][9], 시마네현의 가가의 잠호 등이 유명하다.

3. 3. 여성의 도하

10세기 중반(헤이안 시대 중기) 일본의 속신으로, "여성은 죽은 후 처음으로 성교를 한 상대에게 이끌려 삼도천을 건넌다"는 것이 있었다.[10] 또한, 『가게로 일기』의 저자는 삼도천을 여자가 건널 때 첫 남자가 업고 건넌다는 의미의 노래를 읊었다.[11]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해 헤이안 시대부터 삼도천 신앙이 일본에서 다양하게 변형되어 전해졌음을 알 수 있다.

4. 비교신화학

여러 문화권에서 죽음과 관련된 강이나 다리의 모티프를 찾아볼 수 있다. 중국 민간 전승에서는 망천(忘川)이나 내하(奈河)라고 불리며, 그 위에는 내하교(奈何橋)라는 다리가 있고 우두마두가 지키고 있다. 내하교 옆에는 망각의 신 맹파가 맹파탕을 만들어 영혼의 기억을 지운다. 일본 지옥 이미지는 중국 민간 전승의 염마대왕을 포함한 지부십왕, 탈의파·현의옹 이미지와 불교가 섞여 형성되었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명계와 현세 사이에 교를 강이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는 지옥으로 흐르는 강으로 후부르/Hubur영어가 있고,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선인과 죄인을 가르는 친와트 다리가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스튁스 강이 유사한 역할을 한다.

인도 힌두교 신화에서 죽은 자는 Vaitarna River/Vaitarna River (mythological)영어를 보는데, 선인에게는 꿀이 흐르는 강, 악인에게는 피가 흐르는 강으로 보인다. 염마(야마)의 마을 남문에 흐르며, 선인은 건널 필요가 없지만 죄인은 건너기 어렵다.

이집트 신화에서 사후 낙원 아알루에 이르기까지는 길고 어려운 여행을 한다. 사후 세계 두아트에 대해 적힌 종교서에는 태양신 가 땅 밑을 지나 재생하는 이야기가 있다. 땅의 가장 깊은 곳에서 원초의 신이자 바다인 으로부터 힘을 얻어 부활하는 내용과 『문의 서』, 『암두아트』 등에 눈 속을 떠도는 죽은 자가 묘사되어 있다. 나일강 동쪽은 산 자, 서쪽은 죽은 자의 세계로 여겨졌다.[12]

람세스 6세 왕릉(KV9/KV9영어)에서, 사후 여정의 단계(게이트)를 설명한 『문의 서/Book of Gates영어』를 그린 것으로, 원초의 물 을 건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필리핀 신석기 시대 묘지에서는 두 사람이 보트를 탄 형태의 항아리 뚜껑 마눙굴 항아리/Manunggul Jar영어가 출토되었다. 바이킹 시대에는 선장묘가 행해졌고, 이집트 왕도 사후 세계 이동을 위해 태양의 배를 부장품으로 했다.[13][14]

5. 실제 일본의 삼도천

군마현 간라정(甘楽町)을 흐르는 시라쿠라강(白倉川) 지류의 "삼도천"(さんずがわ)은[17] 조신에쓰 자동차도 간라 주차장 남쪽 부근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시라쿠라강에 합류한다. 수원지에서 시라쿠라강과의 합류 지점까지는 약 2.5km이다. 국도 254호선의 다리는 "삼도교"라고 하며, 이 다리 옆에는 탈의파를 모신 우바코도가 있다.[18]

『군마현 기타칸라군사』에 기재된 전승에 따르면, 이 하천 이름은 행기가 명명한 것으로, 행기는 자신이 만든 노파상을 남겼으며, 지역 사람들이 그 노파상을 존경하여 당을 세워 모셨다고 한다. 단, 행기 작의 상과 당은 소실되었고, 나중에 재건되었다고 한다. 1820년분세이 3년) 경에는 이미 "삼도천"으로 기록이 남아 있다. 또한 현재의 "삼도교"는 "우바가 다리"로 기재되어 있다[19]

지바현 초세이군 초난정을 흐르는 이치노미야 강 수계의 지류로, 초난정 센다 아자 카지야다니에서 발원하여 모바라시와의 경계 부근에서 이치노미야 강에 합류한다. 이 강은 국도 409호선과 세 번 교차하며, 총 길이는 약 4.5km이다.

미야기현카다군자오정을 흐르는 아부쿠마강수계니고리가와 지류의 작은 하천으로, "산즈노카와"라고 읽는다. 미야기현 카다군 자오정 사이노카와라(さいのかわら) 부근에서 발원하여 북동쪽으로 흘러 시바타군가와사키정과의 경계 부근에서 니고리가와에 합류한다.[15] 유로 연장은 약 1.8킬로미터이다. 사이노카와라에 있는 자오사에서는 백봉 시대에는 산악 신앙이 성행하여 슈겐장(수행장)이 되었으며,[15][16] 현대에는 사이노카와라 연명 지장존이 있다.[15][16]

아오모리현무쓰시를 흐르는 쇼즈가와의 상류부는 영지오소레산의 우소리야마 호에서 흘러나오며, "삼도천"이라고 불린다. 하천명 "쇼즈가와"는 불교 개념에서의 삼도천의 호칭 중 하나이다. 우소리야마 호 주변에는 "사이노카와라"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으며, 돌탑이 쌓여 있다.

아키타현 유자와시를 흐르는 오모노강 수계 다카마쓰 강에 "삼도천 계곡"과 그곳에 걸린 "삼도천 다리"가 있다. 삼도천이라는 이름은 여러 설이 있지만, 저승으로 여겨졌던 가와라게 지옥이 근처에 있다는 점과, 도로유자와 강, 와사비자와 강, 쿠와노사와 강이라는 3개의 강이 교차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삼도천 계곡 주변은 삼도천층이라 불리는 삼도천 칼데라 유래의 호저 퇴적물로, 식물이나 곤충과 같은 화석이 산출된다. 이러한 화석은 지오스타☆유자와에서 전시되고 있다.

스카와(산천)"라고 불리는 다카마쓰 강은 산성을 띄고 있는데, 이는 다카마쓰 강의 지류인 와사비자와 강 상류에 강산성의 가와라게 오유 폭포의 수원지가 있기 때문이다. 와사비자와 강이 합류한 다카마쓰 강 하류는 농업용수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와사비자와 강 합류 전의 다카마쓰 강 계곡 벽에 터널을 뚫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있다.

『대언해』의 기재나 『고금집』에 실린 오노노 타카무라의 노래[20]에 따르면, 고치현에 있는 시만토강의 이명인 "와타리가와(渡川)"는 "삼도천"의 동의어이다. 고대 토사국에서는 사람을 벌할 때 이 강 서쪽의 구도나 나카스지 방면으로 유형시키는 "와타리가와 한정"이라는 죄명이 있었으며, 메이지 초두까지 이어졌다고 한다[21].

5. 1. 아오모리현

아오모리현무쓰시를 흐르는 쇼즈가와의 상류부는 영지오소레산의 우소리야마 호에서 흘러나오며, "삼도천"이라고 불린다. 하천명 "쇼즈가와"는 불교 개념에서의 삼도천의 호칭 중 하나이다. 우소리야마 호 주변에는 "사이노카와라"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으며, 돌탑이 쌓여 있다.

5. 2. 미야기현

미야기현카다군자오정을 흐르는 아부쿠마강수계니고리가와 지류의 작은 하천으로, "산즈노카와"라고 읽는다. 미야기현 카다군 자오정 사이노카와라(さいのかわら) 부근에서 발원하여 북동쪽으로 흘러 시바타군가와사키정과의 경계 부근에서 니고리가와에 합류한다.[15] 유로 연장은 약 1.8킬로미터이다. 사이노카와라에 있는 자오사에서는 백봉 시대에는 산악 신앙이 성행하여 슈겐장(수행장)이 되었으며,[15][16] 현대에는 사이노카와라 연명 지장존이 있다.[15][16]

5. 3. 아키타현

아키타현 유자와시를 흐르는 오모노강 수계 다카마쓰 강에 "삼도천 계곡"과 그곳에 걸린 "삼도천 다리"가 있다. 삼도천이라는 이름은 여러 설이 있지만, 저승으로 여겨졌던 가와라게 지옥이 근처에 있다는 점과, 도로유자와 강, 와사비자와 강, 쿠와노사와 강이라는 3개의 강이 교차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삼도천 계곡 주변은 삼도천층이라 불리는 삼도천 칼데라 유래의 호저 퇴적물로, 식물이나 곤충과 같은 화석이 산출된다. 이러한 화석은 지오스타☆유자와에서 전시되고 있다.

스카와(산천)"라고 불리는 다카마쓰 강은 산성을 띄고 있는데, 이는 다카마쓰 강의 지류인 와사비자와 강 상류에 강산성의 가와라게 오유 폭포의 수원지가 있기 때문이다. 와사비자와 강이 합류한 다카마쓰 강 하류는 농업용수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와사비자와 강 합류 전의 다카마쓰 강 계곡 벽에 터널을 뚫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있다.

5. 4. 군마현

군마현 간라정(甘楽町)을 흐르는 시라쿠라강(白倉川) 지류의 "삼도천"(さんずがわ)은[17] 조신에쓰 자동차도 간라 주차장 남쪽 부근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시라쿠라강에 합류한다. 수원지에서 시라쿠라강과의 합류 지점까지는 약 2.5km이다. 국도 254호선의 다리는 "삼도교"라고 하며, 이 다리 옆에는 탈의파를 모신 우바코도가 있다.[18]

『군마현 기타칸라군사』에 기재된 전승에 따르면, 이 하천 이름은 행기가 명명한 것으로, 행기는 자신이 만든 노파상을 남겼으며, 지역 사람들이 그 노파상을 존경하여 당을 세워 모셨다고 한다. 단, 행기 작의 상과 당은 소실되었고, 나중에 재건되었다고 한다. 1820년분세이 3년) 경에는 이미 "삼도천"으로 기록이 남아 있다. 또한 현재의 "삼도교"는 "우바가 다리"로 기재되어 있다[19]

5. 5. 지바현

지바현 초세이군 초난정을 흐르는 이치노미야 강 수계의 지류로, 초난정 센다 아자 카지야다니에서 발원하여 모바라시와의 경계 부근에서 이치노미야 강에 합류한다. 이 강은 국도 409호선과 세 번 교차하며, 총 길이는 약 4.5km이다.

5. 6. 고치현

『대언해』의 기재나 『고금집』에 실린 오노노 타카무라의 노래[20]에 따르면, 고치현에 있는 시만토강의 이명인 "와타리가와(渡川)"는 "삼도천"의 동의어이다. 고대 토사국에서는 사람을 벌할 때 이 강 서쪽의 구도나 나카스지 방면으로 유형시키는 "와타리가와 한정"이라는 죄명이 있었으며, 메이지 초두까지 이어졌다고 한다[21].

참조

[1] 서적 Death and the afterlife in Japanese Buddhism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Hawaiʻi Press 2008
[2] 웹사이트 River of Three Crossings {{!}} Dictionary of Buddhism {{!}} Nichiren Buddhism Library 2019-12-07
[3] 웹사이트 Meido: The Japanese Underworld {{!}} Matthew Meyer http://matthewmeyer.[...] 2019-12-07
[4] 간행물 古代メソポタミアにおける死生観と死者儀礼 http://jswaa.org/jsw[...] 西アジア考古学 2007
[5] 웹사이트 アケロン
[6] 서적 定本 酒吞童子の誕生 もうひとつの日本文化 岩波書店 2020-09-15
[7] 서적 民間信仰辞典 東京堂出版
[8] 웹사이트 賽の河原 https://www.visitsad[...] さど観光ナビ 2017-09-02
[9] 웹사이트 賽の河原 (さいのかわら) http://expertsado.co[...] 上級者用佐渡観光 2021-01-24
[10] 서적 平安朝の女と男 貴族と庶民の性と愛 中公新書
[11] 문서 平安朝の女と男
[12] 웹사이트 世界遺産 第382回2004年01月11日 古代都市テーベとその墓地遺跡(I)(エジプト) https://www.tbs.co.j[...] 2022-08-26
[13] 뉴스 エジプトで最古の「太陽の船」発掘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23-09-10
[14] 뉴스 古代ファラオの船、新博物館へ移送 展示の目玉に エジプト https://www.afpbb.co[...] AFP通信 2021-08-08
[15] 웹사이트 賽の磧(さいのかわら) http://www.zao-machi[...] 宮城県・(一社)蔵王町観光物産協会 2021-07-31
[16] 웹사이트 蔵王寺: 賽の磧延命地蔵尊 http://www.zaodera.j[...] 2021-07-31
[17] 웹사이트 姥子堂 http://www.town.kanr[...] 甘楽町役場
[18] 뉴스 三途の川、群馬に流れていた 知らずに行き交う1万人超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19-07-16
[19] 문서 甘楽町史所収「宝勝寺起立之書」
[20] 문서 泣く涙雨と降らなむ渡り川水増さりなば帰り来るがに
[21] 웹사이트 川と人との歴史のものがたり 四国地方の古地理に関する調査報告書 https://www.skr.mlit[...] 国土交通省四国地方整備局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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