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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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새(Arundinella hirta)는 억센 여러해살이풀로, 8-10월에 원추 꽃차례를 이루는 꽃을 피운다. 일본,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평지에서 산지에 걸쳐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군생한다. 토다시바속에 속하며, 외관상 변이가 커서 털의 유무 등에 따라 여러 변종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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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물)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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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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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rundinella hirta (Thunb.) |
한국어 이름 | 토다시바 |
분류 체계 | APG III |
계 | 식물계 |
문 계급 없음 | 피자 식물 |
강 계급 없음 | 외떡잎 식물 |
아강 계급 없음 | 닭의 장풀류 |
목 | 벼목 |
과 | 벼과 |
아과 | 기장아과 |
연 | Arundinelleae |
속 | 토다시바속 |
종 | 토다시바 |
일반 정보 | |
이름 | 새 |
계 | 식물계 |
미분류 문 | 속씨식물군 |
미분류 강 | 외떡잎식물군 |
미분류 목 | 닭의장풀군 |
목 | 벼목 |
과 | 벼과 |
미분류 | PACMAD 분지군 |
아과 | 기장아과 |
족 | 새족 |
속 | 새속 |
종 | 새 |
학명 | Arundinella hirta |
학명 명명자 | (Thunb.) Koidz. |
2. 특징
새는 전체적으로 억센 여러해살이풀이다.[1] 지하에 인편으로 덮인 긴 포복경을 가진 경우도 있다. 줄기는 높이 60cm~120cm이며, 잎은 넓은 선형이다. 8~10월에 줄기 끝에 위를 향하는 꽃차례가 나오는데,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드문드문 퍼진다. 작은 이삭은 가지에 밀착된 듯한 형태로 붙으며, 흰 녹색에서 자줏빛을 띤다.[1]
토다시바(トダシバ)는 무사시(武蔵)의 도다하라(戸田原) 부근에 자생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바렌시바(バレンシバ)라는 이름도 있는데, 이는 말의 발치에 붙이는 털을 뜻하는 바렌(馬簾)에서 유래했으며 꽃 이삭의 모양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3] 이 지역은 아라카와강 유역에 위치해 있으며, 쇼와 초반까지는 야생초가 많이 자생했다. 사초속의 토다스게도 이 지역에 자생했다.[4]
2. 1. 줄기 및 잎
전체적으로 억센 여러해살이풀이다.[1] 지하에 인편으로 덮인 긴 포복경을 가진 경우도 있다. 줄기는 높이 60cm-120cm에 달하며, 가늘고 원통형이며 몇 개의 마디가 있다. 잎은 넓은 선형으로 길이 20cm-40cm, 폭 6mm-15mm이며, 끝은 길게 뻗어 뾰족하고, 기부는 둥글고 움푹 들어가 있으며, 많은 경우 털이 있다. 엽초는 줄기 마디보다 짧고, 털이 있는 경우가 많다.2. 2. 꽃차례
8-10월에 줄기 끝에 위를 향하는 꽃차례가 나온다. 꽃차례는 길이 10cm-30cm, 폭 8cm-15cm로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드문드문 퍼진다. 꽃차례의 가지는 길이가 같지 않으며, 기부에 털이 있다. 작은 이삭은 가지에 밀착된 듯한 형태로 1개 또는 2개씩 붙으며, 길이 3.5mm-4.5mm로 흰 녹색에서 자줏빛을 띤다. 뚜렷한 까끄라기는 없다.[1]2. 3. 작은 이삭
작은 이삭은 겉보기에 크게 다르지 않은 두 개의 작은 꽃을 포함하지만, 아래쪽의 것은 수꽃이므로 씨를 만드는 것은 위에 있는 두 번째 작은 꽃뿐이다.[5]전체적인 형태는 피침형이며 바깥쪽은 거의 전체가 포영에 싸여 있다. 포영은 종이질이며, 제1포영은 작은 이삭보다 약간 짧고, 그 기부는 폭이 넓어 작은 이삭의 주위를 둘러싸며, 굵은 맥이 세 개 있다. 제2포영은 작은 이삭과 같은 길이이며 맥은 5개에서 7개 있다.
제1소화는 수꽃이며, 호영은 종이질로 5개의 맥이 있고, 내영은 막질로 투명하며, 이들 사이에 수술 3개가 들어간다. 제2소화는 양성화이며, 그 기부에는 털이 난다. 호영은 막질로 반투명하며, 가는 맥이 5개 있다. 끝부분은 때때로 짧은 까끄라기 모양이 된다. 내영은 호영과 거의 같은 길이이며, 두 개의 용골이 있다. 약은 짙은 보라색이며, 길이는 2mm이다. 열매가 익으면 작은 이삭 전체가 떨어진다.
3. 변이
이 종은 겉보기 변이 폭이 커서, 완전히 다른 종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6]
큰 차이 중 하나는 식물체의 털 상태로, 오이 지사부로(大井次三郎)는 그 상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했다.
- 엽초, 잎, 줄기 마디 등에 굳은 털이 빽빽하게 나는 것을 기본으로 보고, 구분할 때는 이를 털토다시바(ケトダシバ)로 한다.
- 잎은 가장자리를 제외하고는 거의 털이 없고, 엽초는 털이 없거나 드문드문 털이 있는 것을 엷은털토다시바(ウスゲトダシバ)로 한다.
- 작은 이삭에도 강모(剛毛)가 있는 것을 오니토다시바(オニトダシバ)로 한다.
그 외에 꽃차례가 하얘지는 것을 흰털토다시바(シロトダシバ)로 하는 연구자도 있다.
또한, 꽃차례에도 변이가 있다. 이 종에서 꽃차례의 주축은 거의 직립하고, 간격을 두고 측지(측면 가지)를 비스듬히 위로 똑바로 뻗는다. 작은 이삭은 이 측지에서 나오는 가느다란 축 위에 생긴다. 기본적으로는 이 작은 이삭이 붙는 가느다란 가지가 측지에 밀착되어, 언뜻 보면 측지에 작은 이삭이 빽빽하게 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 측지에서 가느다란 가지가 비스듬히 뻗는 형태가 있는데, 이 경우 작은 이삭은 매우 드문드문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므로, 겉보기에는 상당히 다르게 보인다. 오다(長田)는 전자가 대형이고 털이 많은 경향이 있지만, 반드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4. 분포 및 생육 환경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국외에서는 대한민국, 중국, 우스리에서 발견된다. 평지에서 산지에 걸쳐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생육한다.[2] 키타무라 외는 『어디에나 있는 초원에 흔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7] 흔히 군생한다.[8]
5. 분류
토다시바속에는 약 50종이 있으며,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한다. 일본에는 토다시바와 미기와토다시바 1종이 있다.
5. 1. 일본의 토다시바속 식물
일본에는 토다시바속 식물로 미기와토다시바와 토다시바가 분포한다.- 미기와토다시바
- : 토다시바와 비슷하지만, 더 작은 소수(小穗, 작은 이삭)가 있으며 까끄라기가 있다. 포복경(匍匐莖, 땅 위를 기는 줄기)은 없고, 줄기 하부가 비스듬하게 향한다. 일본 고유종으로, 도도로 협곡 부근에만 산다.
토다시바는 변이가 많아, YList는 다음과 같은 종내 변이 학명을 인정하고 있다.
- ''A. hirta'' (Thunb.) 토다시바 (광의)
- * var. ''cliata''(Thunb.) Koifz. 우스게토다시바
- * var. ''glauca'' (Koidz.) Honda 시로토다시바
- * var. ''hirt''a 케토다시바
- * var. ''hondan''a Koidz. 오니토다시바
그러나, 키타무라 외(1987)와 사타케 외(1982)는 이들 학명을 언급하지 않고, 일본 이름조차 제시하지 않았다. 오다(1993)는 이러한 종내 분류에 대해 "그렇게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고, 허다는 "변이의 폭이 매우 크고, 특히 털의 형질은 천변만화(千變萬化, 수없이 많이 변함)"라며, 변이가 연속적이어서, 그것들을 아종이나 변종으로 구분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아제가지 등은 소수가 측지(側枝, 곁가지)에 밀착하는 형태가 토다시바와 비슷하지만, 소수의 구조가 전혀 다르므로 구별하기 쉽다.
참조
[1]
서적
北村他
1987
[2]
서적
佐竹他
1982
[3]
서적
牧野
1961
[4]
서적
長田
1984
[5]
서적
長田
1993
[6]
서적
長田
1993
[7]
서적
北村他
1987
[8]
서적
木場他
2011
[9]
웹사이트
BG Plants 和名−学名インデックス
http://ylist.info/yl[...]
2014-06-14
[10]
서적
長田
1993
[11]
서적
許田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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