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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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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새 계명은 예수가 최후의 만찬 후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한 가르침이다. 이 계명은 요한복음과 요한 서신, 바울 서신 등 신약성경 여러 곳에서 언급되며,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새 계명은 기존의 이웃 사랑에 대한 가르침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준으로 삼아 서로 사랑할 것을 강조하며, 이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서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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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명
개요
이름새 계명
유형기독교 교리
관련 성경 구절요한 13:34
요한 15:12
요한 15:17
로마서 13:8
데살로니가전서 4:9
베드로전서 1:22
요한1서 3:11
요한1서 3:23
요한1서 4:7
요한1서 4:11-12
요한2서 1:5
성경 구절 상세
요한복음 13:33-35작은 아이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요, 내가 유대인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고 이제 너희에게 말하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2. 성경적 근거

새 계명은 주로 요한복음과 요한 서신에 나타나며, 바울 서신과 베드로전서에도 유사한 내용이 등장한다. 위클리프 성경 주석은 제자들이 자기 민족이 아닌 그리스도에게 속하였기 때문에 사랑을 실천해야 하며,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온 세계에 증거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17]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바울 서신에서 로마서 13장 8절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라고 말하며,[8] 데살로니가전서 4장 9절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았음이라"라고 말한다.[8]

베드로전서 1장 22절은 "거짓이 없이 서로 형제를 사랑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라"라고 권면한다.[8]

2. 1. 요한복음

최후의 만찬 이후, 유다 이스카리옷이 떠난 후,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3:34-35에서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는 새 계명을 주셨다.[4][5][6]

이 계명 직후, 작별 설교 전에, 베드로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예언하는 베드로의 부인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이 있었다.[4]

요한복음 15장에도 이와 유사하게 요한복음 15:12는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5:17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하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는 구절이 나온다.[7]

2. 2. 요한 서신

요한 1서는 새 계명의 의미를 더욱 심화시킨다.[7][8]

  • 요한 1서 3:11: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니"
  • 요한 1서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 요한 1서 4:7: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요한 1서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한 2서에서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이 나타난다.[8]

  • 요한 2서 5: "내가 네게 새 계명을 쓰는 것이 아니요, 우리가 처음부터 가진 것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2. 3. 바울 서신 및 베드로전서

바울 서신과 베드로전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언급된다.[8]

  • 로마서 13:8에서는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라고 말하며, 사랑이 율법의 완성임을 강조한다.
  • 데살로니가전서 4:9에서는 "서로 사랑하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았음이라"라고 말한다.
  • 베드로전서 1:22에서는 "거짓이 없이 서로 형제를 사랑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라"라고 권면한다.

3. 해석

새 계명은 이웃 사랑에 관한 것으로, 가장 큰 계명의 두 번째 부분과 유사하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가지 명령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계명의 첫 번째 부분은 유대교 기도인 ''쉐마 이스라엘''의 시작 부분에서 낭송되는 토라의 한 구절인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Deuteronomy+6%3A4-5&version=ESV 신명기 6:4-5]를 암시한다. "새 계명"과 유사한 가장 큰 계명의 두 번째 부분은 이웃 사랑을 명령하며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Leviticus+19%3A18&version=ESV 레위기 19:18]에 근거한다.

예수는 최후의 만찬 이후, 유다 이스카리옷이 떠난 후, 요한복음 13장 34-35절에서 새 계명을 말씀하셨다.[4] 예수께서는 남은 제자들에게 어린 자녀들과 같이 자신은 잠시 동안만 함께 있을 것이며, 그 후 그들을 떠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4]

예수께서는 이 계명에서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고 말씀하셨다.[5][6] 이 계명 직후, 작별 설교 전에, 베드로의 부인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이 있었다.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예수를 부인할 것이라고 예언되었다.[4]

요한복음 15장에도 이와 유사한 두 구절이 나타난다:[7]


  • 요한복음 15: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요한복음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하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3. 1. 기존 계명과의 차이점

스콧 한에 따르면, 토라는 인간적 사랑을 명령했지만, 예수는 자신의 자선 행위를 본뜬 서로를 위한 신적 사랑을 명령한다.[9] 새 계명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이라는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새로운 모델로 제시한다.[11]

위클리프 성경 주석은 "이 사랑은 동일한 민족에 속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속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했고... 제자들이 보았던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한다.[10]

요한 1서는 ''그리스도 모방''이라는 주제를 반영하며, 요한 1서 4:19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12]

3. 2. 그리스도 모방

요한 서신은 사랑이 ''그리스도 모방''이라는 주제를 반영하며, 요한 1서 4:19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12] 위클리프 성경 주석은 "새 계명"에 대해 "이 사랑은 동일한 민족에 속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속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했고... 제자들이 보았던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한다.[10]

요한 서신에는 이와 유사한 다른 구절들도 포함되어 있다.[7][8]

  • 요한 1서 3:11: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니
  • 요한 1서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 요한 1서 4:7: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요한 1서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 요한 2서 5: 내가 네게 새 계명을 쓰는 것이 아니요, 우리가 처음부터 가진 것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4. 한국 교회의 적용과 과제

새 계명은 이웃 사랑에 관한 것으로, 가장 큰 계명의 두 번째 부분과 유사하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가지 명령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계명의 첫 번째 부분은 유대교 기도인 쉐마 이스라엘의 시작 부분에서 낭송되는 토라의 한 구절인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Deuteronomy+6%3A4-5&version=ESV 신명기 6:4-5]를 암시한다. "새 계명"과 유사한 가장 큰 계명의 두 번째 부분은 이웃 사랑을 명령하며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Leviticus+19%3A18&version=ESV 레위기 19:18]에 근거한다.

스콧 한에 따르면, 토라가 인간적 사랑을 명령한 반면, 예수는 자신의 자선 행위를 본뜬 서로를 위한 신적 사랑을 명령한다.[9] ''Wycliffe Bible Commentary''는 "새 계명"에 대해 "이 사랑은 동일한 민족에 속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속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했고... 제자들이 보았던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10]

이 계명이 "새로운" 것으로 지정된 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 이 계명이 도입한 ''참신함'' 중 하나는 예수가 "자신을 사랑의 기준으로 제시한다"는 것이다.[11] 일반적인 기준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이었다. 그러나 새 계명은 상호주의 윤리에서 발견되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을 넘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고 말하며, 제자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새로운 모델로 사용한다.[11]

요한 1서는 사랑이 그리스도 모방이라는 주제를 반영하며, 요한 1서 4:19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12]

한국 교회는 새 계명의 온전한 의미를 회복하고, 개인의 영성 함양과 사회적 책임 수행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특히, 보수적인 교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진보적인 교회는 개인의 영성 함양을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다.

4. 1.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

새 계명은 이웃 사랑에 관한 것으로, 가장 큰 계명의 두 번째 부분과 유사하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가지 명령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계명의 첫 번째 부분은 유대교 기도인 쉐마 이스라엘의 시작 부분에서 낭송되는 토라의 한 구절인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Deuteronomy+6%3A4-5&version=ESV 신명기 6:4-5]를 암시한다. "새 계명"과 유사한 가장 큰 계명의 두 번째 부분은 이웃 사랑을 명령하며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Leviticus+19%3A18&version=ESV 레위기 19:18]에 근거한다.

스콧 한에 따르면, 토라가 인간적 사랑을 명령한 반면, 예수는 자신의 자선 행위를 본뜬 서로를 위한 신적 사랑을 명령한다.[9] ''Wycliffe Bible Commentary''는 "새 계명"에 대해 "이 사랑은 동일한 민족에 속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속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했고... 제자들이 보았던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10]

이 계명이 "새로운" 것으로 지정된 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 이 계명이 도입한 ''참신함'' 중 하나는 예수가 "자신을 사랑의 기준으로 제시한다"는 것이다.[11] 일반적인 기준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이었다. 그러나 새 계명은 상호주의 윤리에서 발견되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을 넘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고 말하며, 제자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새로운 모델로 사용한다.[11]

요한 1서는 사랑이 그리스도 모방이라는 주제를 반영하며, 요한 1서 4:19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12]

4. 2. 평화 운동과 정의 실현

스콧 한에 따르면, 토라가 인간적 사랑을 명령한 반면, 예수는 자신의 자선 행위를 본뜬 서로를 위한 신적 사랑을 명령한다.[9] 요한 1서는 사랑이 ''그리스도 모방''이라는 주제를 반영하며, 요한 1서 4:19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12]

4. 3. 과제

한국 교회 일각에서는 새 계명을 개인적인 차원의 사랑으로만 축소하거나, 사회적 실천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새 계명의 온전한 의미를 회복하고, 개인의 영성 함양과 사회적 책임 수행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특히, 보수적인 교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진보적인 교회는 개인의 영성 함양을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다.

참조

[1] 성경 John
[2] 성경 John
[3] 서적 Imitating Jesus
[4] 서적 Encountering John: The Gospel in Historical, Literary, and Theological Perspective
[5] 서적 The Gospel of John
[6] 서적 The Gospel of John
[7] 서적 1, 2, and 3 John https://books.google[...] Baker Academic 2012-07-05
[8] 서적 The Bible Exposition Commentary https://books.google[...] David C Cook 2012-07-05
[9] 서적 Ignatius Catholic Study Bible New Testament
[10] 서적 The Wycliffe Bible Commentary Iversen-Norman Associates
[11] 웹사이트 Homily of Cardinal Martins, Antequera, Spain https://www.vatican.[...] The Vatican 2007-05-06
[12] 서적 The People's New Testament Commentary
[13] 성경 John
[14] 성경 John
[15] 서적 Imitating Jesus
[16] 서적 Ignatius Catholic Study Bible New Testament
[17] 서적 The Wycliffe Bible Commentary Iversen-Norman Assoc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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