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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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설택은 전한 고제의 개국공신 설구의 손자이며, 광평정후 설산의 작위를 계승했다. 죄를 지어 봉국이 몰수되었다가 평극에 봉해져 열후가 되었으며, 전분의 뒤를 이어 승상이 되었다. 이후 승상에서 면직되었고, 아들 설양이 평극후를 계승했다. 평극절후 33년에 사망했다.
원광 4년(기원전 131년), 승상 전분이 죽자 후임 승상이 되었다.[3][1][4][2] 원삭 4년(기원전 125년) 아들 설양에게 평극후를 물려주었고,[1][2] 원삭 5년(기원전 124년) 승상에서 물러났다.[3][4] 평극절후 33년(평극후국이 즉위년칭원법을 썼다면 기원전 113년, 곧 원정 4년)[5]에 사망했다.[2]
2. 생애
2. 1. 초기 생애
전한 고제의 개국공신 15위인 설구의 손자로, 문제 후3년(기원전 161년)에 설구의 아들인 광평정후 설산의 작위를 계승했다. 경제 중2년(기원전 148년) 혹은 중3년(기원전 147년)에 죄를 지어 봉국을 몰수당했다. 경제 중5년(기원전 145년)에 평극(平棘)에 봉해져 다시 열후의 반열에 들었다.[1][2]
2. 2. 승상 시기
전한 고제의 개국공신 15위인 설구의 손자로, 문제 후3년(기원전 161년)에 설구의 아들인 광평정후 설산의 작위를 계승했다. 경제 중2년(기원전 148년) 혹은 중3년(기원전 147년)에 죄를 지어 봉국을 몰수당했다. 경제 중5년(기원전 145년)에 평극(平棘)에 봉해져 다시 열후의 반열에 들었다.[1][2] 원광 4년(기원전 131년) 승상 전분이 죽으면서 후임 승상이 됐다.[1][2][3][4] 원삭 4년(기원전 125년) 아들 설양이 평극후를 계승했고,[1][2] 원삭 5년(기원전 124년) 승상에서 면직됐다.[3][4] 평극절후 33년(평극후국이 즉위년칭원법을 썼다면 기원전 113년, 곧 원정 4년)[5]에 죽었다.[2]
2. 3. 말년
전한 고제의 개국공신 15위인 설구의 손자로, 문제 후3년(기원전 161년)에 설구의 아들 광평정후 설산의 작위를 계승했다. 경제 중2년(기원전 148년) 혹은 중3년(기원전 147년)에 죄를 지어 봉국을 몰수당했다. 경제 중5년(기원전 145년)에 평극(平棘)에 봉해져 다시 열후의 반열에 들었다.[1][2] 원광 4년(기원전 131년), 승상 전분이 죽자 후임 승상이 되었다.[3][1][4][2] 원삭 4년(기원전 125년) 아들 설양이 평극후를 계승했고,[1][2] 원삭 5년(기원전 124년) 승상에서 면직됐다.[3][4] 평극절후 33년(평극후국이 즉위년칭원법을 썼다면 기원전 113년, 곧 원정 4년)[5]에 죽었다.[2]
참조
[1]
서적
사기 권18 고조공신후자연표제6
[2]
서적
한서 권16 고혜고후문공신표제4
[3]
서적
사기 권22 한흥이래장상명신표제10
[4]
서적
한서 권19 백관공경표제7
[5]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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