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찬웅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손찬웅은 대한민국의 전 프로게이머이다. 2006년 커리지 매치 입상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08, EVER 스타리그 2008 등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08년 바투 스타리그 경기 중 GG(Good Game, 게임 포기)를 잘못 입력하는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으며, 이후 한국 e스포츠 협회는 경기포기의사 규정을 제정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화승 OZ의 선수 - 이제동
이제동은 2006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하여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 저그 최강자로 군림하며 메이저 개인리그 5회 우승을 차지했고, 스타크래프트 II로 종목을 전환하여 활동하다 2016년 은퇴 후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 화승 OZ의 선수 - 백동준
백동준은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로,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에서 전향하여 신인왕 수상 및 GSL 로열로더에 등극했으며 유재석 닮은 외모로 '국민토스'라는 별명을 얻은 대한민국 프로게이머이다. - 평택시 출신 - 원유철
원유철은 고려대학교 졸업 후 5선 국회의원,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핵무장을 주장하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평택시 출신 - 정태춘
정태춘은 서정적인 가사와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표현하며 가요 사전심의 제도 폐지 운동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 운동가이다. - 프로토스 선수 - 김윤중
김윤중은 프로토스 게이머이며, 11연승으로 프로토스 대 저그전 공식전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고, 2016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에서 우승했다. - 프로토스 선수 - 장윤철
장윤철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서 신인왕 및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MSL, 스타리그 등 개인 리그에서 8강 이상의 성적과 커리지 매치 입상 경력이 있다.
손찬웅 - [인물]에 관한 문서 | |
---|---|
프로게이머 정보 | |
이름 | 손찬웅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 |
종족 | 프로토스 |
아이디 | BackHo[WHITE], Jesus |
별명 | 손견제, 춤찬웅 |
2. 선수 경력
손찬웅은 2006년 제17회 커리지 매치 입상을 통해 데뷔하였다. 2008년에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EVER 스타리그 2008 4강,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 4강에 진출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같은 해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 클럽데이 온라인 MSL 32강,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8강에도 진출하였다.
2009년에는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3 32강,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 진출하였다. BATOO 스타리그 08~09 36강에 진출했으나, 허리디스크 악화로 인해 16강 출전을 포기했다.[1]
2. 1. 주요 대회 성적
대회 | 결과 |
---|---|
2006년 제17회 커리지 매치 | 입상 |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8 | 16강 |
2008년 EVER 스타리그 2008 | 4강 |
2008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 | 4강 |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 16강 |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 32강 |
2008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 8강 |
2008년 BATOO 스타리그 08~09 | 36강[1] |
2009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3 | 32강 |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 16강 |
2009년 EVER 스타리그 2009 | 36강 |
각주:
3. 선GG 사건
2008년 12월 24일,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2차전 3경기에서 손찬웅은 김재춘과의 경기 도중 채팅창에 'zizi yO'를 입력하며 GG를 선언하는 사건을 일으켰다.[1] 이는 e스포츠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당시 게임 내에서의 비매너 행위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강하게 형성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손찬웅은 '''손지지''', '''지지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고, 한국 e스포츠 협회는 이 사건을 계기로 '''경기포기의사 규정'''을 제정하게 되었다.[1]
3. 1. 사건의 경과
2008년 12월 24일, 손찬웅은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2차전 3경기 김재춘과의 경기에서 먼저 GG(실제로 채팅창에는 zizi yO를 입력하였다.)를 선언하는 사건을 일으켜 논란이 되었다.[1] 당시 손찬웅은 자신의 드라군이 죽는 소리가 김재춘이 GG를 치는 소리로 들렸다고 해명했다.[1] 비록 김재춘이 경기 상황이 불리함을 인정하고 패배를 선언하여 손찬웅은 16강에 진출했지만, 네티즌들은 e스포츠 경기에서 관례를 어긴 손찬웅을 맹렬히 비난했고, 이로 인해 손찬웅은 '''손지지''', '''지지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1] 이후 손찬웅은 허리 디스크가 악화되어 16강 진출권을 포기했다.[1]이 사건 이후 한국 e스포츠 협회는 '''경기포기의사 규정'''을 제정하여 위너스 리그 기간 동안 계도 기간을 거친후,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일인 4월 11일부터 모든 공식 리그에 이 규정을 적용했다.[1] 경기포기의사 규정에 따르면, '''“경기포기의사 표시는 채팅창에 ‘gg, ‘GG’를 입력하는 것만 인정”'''하며, '''“경기포기의사 및 ‘ppp’ 이외의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 시 몰수패와 주의가 주어짐(예 : ㅎㅎ, ㅈㅈ, zizi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1]
3. 2. 논란과 비판
2008년 12월 24일, 손찬웅은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2차전 3경기 김재춘과의 경기에서 GG(실제로 채팅창에는 zizi yO를 입력)를 먼저 선언하는 해프닝을 일으켜 논란이 되었다.[1] 당시 손찬웅은 자신의 드라군이 죽는 소리가 김재춘이 GG를 치는 소리로 들렸다고 해명했다.[1] 비록 김재춘이 패배를 인정하면서 손찬웅은 16강에 진출했지만, 네티즌들은 관례를 어긴 손찬웅을 맹비난했고, 이로 인해 '손지지', '지지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1] 이후 손찬웅은 허리 디스크 악화로 16강 진출권을 포기했다.[1]이 사건 이후 한국 e스포츠 협회는 '''경기포기의사 규정'''을 제정하여 위너스 리그 기간 동안 계도 기간을 거쳐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일인 4월 11일부터 모든 공식 리그에 적용했다.[1] 경기포기의사 규정에 따르면 '''“경기포기의사 표시는 채팅창에 ‘gg, ‘GG’를 입력하는 것만 인정”'''하고 '''“경기포기의사 및 ‘ppp’ 이외의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 시 몰수패와 주의가 주어짐(예 : ㅎㅎ, ㅈㅈ, zizi 등)”'''[1]
3. 3. 한국 e스포츠 협회의 대응
2008년 12월 24일, 손찬웅은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2차전 3경기 김재춘과의 경기에서 채팅창에 'zizi yO'를 입력하며 GG를 선언하는 해프닝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손찬웅은 자신의 드라군이 죽는 소리를 김재춘이 GG를 치는 소리로 착각했다고 해명했다.[1]김재춘이 불리함을 인정하고 패배를 선언하면서 손찬웅은 16강에 진출했지만, 네티즌들은 e스포츠 경기에서 통상적으로 지켜지는 관례를 어겼다며 손찬웅을 맹비난했고, '손지지', '지지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붙였다. 이후 손찬웅은 허리 디스크 악화로 16강 진출권을 포기했다.[1]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 e스포츠 협회는 '경기포기의사 규정'을 제정, 위너스 리그 기간 동안 계도 기간을 거쳐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일인 4월 11일부터 모든 공식 리그에 적용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경기 포기 의사는 채팅창에 'gg' 또는 'GG'를 입력하는 것만 인정하며, 'ppp'를 제외한 다른 문자를 입력하면 몰수패와 함께 주의를 받게 된다.[1]
4. 기타
(작성할 내용이 없음)
4. 1. 별명
2008년 12월 24일,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2차전 3경기 김재춘과의 경기에서 손찬웅이 채팅창에 'zizi yO'를 입력하며 GG를 먼저 선언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당시 손찬웅은 자신의 드라군이 죽는 소리를 김재춘이 GG를 치는 소리로 착각했다고 해명했다. 비록 불리함을 인정한 김재춘이 패배를 선언하면서 손찬웅은 16강에 진출했지만, 네티즌들은 e스포츠 경기에서 통상적으로 쓰이는 관례를 어겼다며 손찬웅을 맹비난했고, 이로 인해 '''손지지''', '''지지용'''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게 되었다.[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