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부리슴새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쇠부리슴새는 검은 부리와 뭉툭한 꼬리를 가진 바닷새로, 슴새속에 속한다. 몸길이는 약 42cm, 날개 길이는 97cm이며, 남반구 겨울에는 알류샨 열도와 캄차카 인근 해역으로 이동하고, 남반구 봄에는 캘리포니아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호주에서 번식한다. 쇠부리슴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인공 불빛에 이끌려 피해를 입는 등 인간 활동의 영향을 받는다. 호주 원주민은 전통적으로 이 새를 수확해 왔으며, 새끼는 식용이나 기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슴새목 - 바다제비
바다제비는 몸길이 13~25cm의 작은 바닷새로, 검은색 부리와 흑갈색 깃털을 가지며, 한국의 독도 등에서 번식하고 어류와 갑각류를 먹으며, 슴새류와 쥐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여 일본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 슴새목 - 검은슴새
검은슴새는 전 세계 열대 및 아열대 해양에 서식하며 몸 전체가 검은 갈색 깃털로 덮인 슴새목 슴새과의 조류로, IUCN 준위협종이자 대한민국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슴새과 - 검은슴새
검은슴새는 전 세계 열대 및 아열대 해양에 서식하며 몸 전체가 검은 갈색 깃털로 덮인 슴새목 슴새과의 조류로, IUCN 준위협종이자 대한민국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슴새과 - 남극풀마갈매기
남극풀마갈매기는 남극 대륙과 주변 섬에서 번식하는 흰색 또는 회색을 띤 갈매기과의 조류로, 크릴, 오징어, 작은 물고기 등을 먹으며 바위 절벽이나 평평한 곳에 둥지를 짓고 번식하고, IUCN에 의해 "최소 관심"종으로 분류되어 비교적 안정적인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으나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가 잠재적인 위협 요인이다. - 1836년 기재된 새 - 쇠딱따구리
쇠딱따구리는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한반도 전역에서 흔히 보이는 몸길이 13~15cm의 작은 딱따구리류로, 잿빛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 깃털을 가졌고 곤충 및 나무 열매를 먹으며 암수 한 쌍으로 생활하고 영역을 주장하거나 의사소통을 위해 나무를 두드리는 행동을 한다. - 1836년 기재된 새 - 뿔쇠오리
몸길이 24~25cm의 작은 바닷새인 뿔쇠오리는 번식기에 머리에 뿔 모양 깃털이 자라며, 북서 태평양에 서식하고 어류 등을 먹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국제적인 멸종위기종 및 한국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쇠부리슴새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Ardenna tenuirostris |
명명자 | Temminck, 1836 |
일반명 | 짧은꼬리슴새, 가는부리슴새 |
보전 상태 | |
IUCN | LC (관심 필요) |
IUCN 버전 | IUCN3.1 |
IUCN 참고 | http://dx.doi.org/10.2305/IUCN.UK.2018-2.RLTS.T22698216A132635686.en |
분류학적 정보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류강 |
목 | 슴새목 |
과 | 슴새과 |
속 | 쇠부리슴새속 |
종 | 쇠부리슴새 (A. tenuirostris) |
2. 분류
쇠부리슴새는 뭉툭한 꼬리와 검은 부리를 가진 검은슴새 및 큰슴새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관계는 불분명하다.[12] 이들은 더 큰 슴새 종에 속하며, 미토콘드리아 DNA의 계통 분석에 따라 별도의 속인 ''Ardenna''로 이동되었다.[12] 본 종은 이전에는 바다제비속(''Puffinus'')에 분류되었지만, 유전자 연구 결과에 따라[12] 현재는 슴새속(''Ardenna'')에 분류되어 있다.[13][14]
쇠부리슴새의 전체 길이는 42cm (40-45cm)이며, 날개 길이는 97cm (95-100cm)이다.[10] 알바트로스 (날개 길이 약 240cm)의 절반 이하로 작아진 듯한 체형을 하고 있다. 몸무게는 480-800g이다.[10] 암수 동색이며, 몸 색깔은 거의 온통 검은 갈색이지만, 몸의 아랫면은 약간 회색빛을 띤다. 날개의 아랫면은 광선의 상태에 따라 회색이나 회백색으로 보인다. 부리는 검은 갈색이며, 다른 바다제비와 비교하면 짧고 (부리 길이 31.5-34.5mm[11]) 가늘며, 이것이 한자 이름의 유래이다. 발은 검은 갈색이다.
매 남반구 겨울마다, 이 새들은 알류샨 열도와 캄차카 인근 해역으로 이동한다. 남반구 봄에는 캘리포니아 해안을 따라 이동한 후 태평양을 건너 호주로 돌아간다.[6]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서 태즈메이니아 인근의 섬에서 번식한다.[9]
쇠부리슴새의 각 부모는 2~3일 동안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최대 3주 동안 먹이를 찾아 떠난다. 이 먹이 찾기 여행은 1,500km의 거리를 이동 할 수 있으며 새끼가 일주일 이상 방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2] 새끼가 둥지를 떠날 때 약 900g 정도의 무게가 나가며 부모보다 더 무거울 수도 있다. 태즈메이니아에서는 특히 Furneaux Group의 바다제비 섬에서 이 시기에 새끼를 잡아 먹이와 기름으로 사용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체군(280만 쌍, 종의 약 12%)은 바벨 섬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2][3] 바다에서 먹이를 찾는 어른 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여 새끼에게 먹인다. 이렇게 섭취된 플라스틱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새끼의 오염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4]
3. 형태
4. 분포 및 이동
비번식기에는 북상하여 적도를 넘어 일본 근해에서는 거의 연중 관찰되지만, 겨울에는 적다. 5-8월경에 어미 새와 어린 새가 큰 무리를 이루어 나타나며, 5-6월에는 태평양 연안으로 북상하는 어린 개체가 많이 보인다. 큰 무리는 물고기나 오징어, 크릴새우 등을 찾아 해상을 이동하며, 그중에는 베링해를 넘어 북극해까지 이동하는 무리도 있다. 번식하지 않는 어린 새는 연중 일본 근해에서 볼 수 있지만, 번식을 앞둔 어미 새는 북아메리카 연안을 남하한 후, 태평양을 가로질러 번식지로 돌아간다.
이동 경로를 따라가면 약 32,000km가 되며, 태평양 북서쪽 절반에 머리가 큰 "8"자 모양이 그려진다. 먹이의 발생에 맞춰 북반구와 남반구에 걸쳐 이동하는 것은 갈매기과의 알바트로스와 함께 조류에서 최대 규모이다.
2020년에는 장거리 미조 개체가 아일랜드에서 발견되었다. 이는 서부 구북구에서 이 종의 최초의 공식 관찰 기록이었다. 이 새는 재활 센터로 옮겨졌지만 결국 죽었고, 현재 아일랜드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6]
5. 생태
수천 마리의 짧은꼬리바다제비 새끼들이 둥지에서 바다로 처음 비행할 때 인공 불빛에 이끌린다. 새끼는 인간의 인프라와 충돌하여 부상을 입거나 죽을 수 있으며, 땅에 떨어진 경우 포식이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5]
비번식기에는 해양에 서식하며, 빠른 날갯짓과 활공을 번갈아 하며 해면 낮게 비행하고, 어류나 오징어 등 먹이 떼를 발견하면 많이 모여 해면 아래로 잠수하여 채식한다. 해면에서 날아오를 때는 날갯짓하며 활강한다[11]。
번식지는 태즈메이니아나, 바스 해협,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흩어져 있는 작은 섬에 매년 9-10월경 같은 수컷과 암컷이 날아와, 1-2m의 굴에 풀을 조금 깔고[15], 11월 하순에 1개를 산란한다. 알은 7.2-7.3cm × 4.4-4.7cm로 흰색 무반점이다. 포란 기간은 약 50일이다.[11]。새끼가 부화하면 어미 새는 새끼에게 크릴을 주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남쪽 바다로 연일 먹이를 구하러 나간다. 굴 속에서 먹이를 많이 받은 새끼는 살이 찌고 어미 새의 체격을 능가한다. 새끼가 충분히 커지면 어미 새는 체력이 붙은 새끼를 두고 북반구로 긴 이동을 시작한다. 남은 새끼는 몸과 위장에 축적한 지방으로 살아남아 성장하고, 어른 깃털로 털갈이를 한 후 굴을 나와 어미 새를 따라간다.
5. 1. 먹이 찾기 행동
쇠부리슴새의 각 부모는 2~3일 동안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최대 3주 동안 먹이를 찾아 떠난다. 이 먹이 찾기 여행은 1,500km의 거리를 커버할 수 있으며 새끼가 일주일 이상 방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2] 새끼가 둥지를 떠날 때 약 900g 정도의 무게가 나가며 부모보다 더 무거울 수도 있다. 태즈메이니아에서는 특히 Furneaux Group의 바다제비 섬에서 이 시기에 새끼를 잡아 먹이와 기름으로 사용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체군(280만 쌍, 종의 약 12%)은 바벨 섬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2][3] 바다에서 먹이를 찾는 어른 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여 새끼에게 먹인다. 이렇게 섭취된 플라스틱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새끼의 오염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4]
수천 마리의 짧은꼬리바다제비 새끼들이 둥지에서 바다로 처음 비행할 때 인공 불빛에 이끌린다. 새끼는 인간의 인프라와 충돌하여 부상을 입거나 죽을 수 있으며, 땅에 떨어진 경우 포식이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5]
비번식기에는 해양에 서식하며, 빠른 날갯짓과 활공을 번갈아 하며 해면 낮게 비행하고, 어류나 오징어 등 먹이 떼를 발견하면 많이 모여 해면 아래로 잠수하여 채식한다. 해면에서 날아오를 때는 날갯짓하며 활강한다[11]。
번식지는 태즈메이니아나, 바스 해협,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흩어져 있는 작은 섬에 매년 9-10월경 같은 수컷과 암컷이 날아와, 1-2m의 굴에 풀을 조금 깔고[15], 11월 하순에 1개를 산란한다. 알은 7.2-7.3cm × 4.4-4.7cm로 흰색 무반점이다. 포란 기간은 약 50일이다.[11]。새끼가 부화하면 어미 새는 새끼에게 크릴을 주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남쪽 바다로 연일 먹이를 구하러 나간다. 굴 속에서 먹이를 많이 받은 새끼는 살이 찌고 어미 새의 체격을 능가한다. 새끼가 충분히 커지면 어미 새는 체력이 붙은 새끼를 두고 북반구로 긴 이동을 시작한다. 남은 새끼는 몸과 위장에 축적한 지방으로 살아남아 성장하고, 어른 깃털로 털갈이를 한 후 굴을 나와 어미 새를 따라간다.
6. 인간과의 관계
바다제비잡이는 바다제비라고 알려진 다양한 종의 새를 수확하는 관행을 말한다.
''바다제비''라는 이름은 노퍽 섬의 초기 정착민들이 매년 성체인 프로비던스 바다제비(''Pterodroma solandri'')를 식량으로 수확했던 것에서 처음 사용되었다.[7] 이 바다제비는 꼬리자르기바다제비보다 크지만 유사했으며, 영국 해병대 장교는 그들을 "날아다니는 양"이라고 불렀다.[7]
호주 원주민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바다제비와 그 알을 수확해 왔으며, 많은 가족들이 이 문화적 관행을 계속하고 있다. 바다제비는 상업적으로 수확되는 몇 안 되는 호주 토종 조류 중 하나이다. 바다제비 시즌 동안 깃털, 살, 기름을 얻기 위해 새끼를 잡는다. 이 산업은 초기 유럽인 바다표범 사냥꾼과 그들의 원주민 가족에 의해 설립되었다. 꼬리자르기바다제비의 여가 수확은 매년 선포되는 공개 시즌으로 제한되며, 바다제비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둥지에 버려진 시기의 새끼를 머튼 버드(Mutton Bird)라고 부르며, 식용 외에 지방을 제유하여 제제 (비타민 A제)로도 사용했다.[15] 다만 포획 수는 제한되며, 번식지는 모두 엄중하게 보호받고 있다.
쇠부리슴새 어미 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여 새끼에게 먹인다.[2][3] 이렇게 섭취된 플라스틱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새끼 새의 오염에 기여한다.[4] 또한, 둥지를 떠나 바다로 처음 비행하는 수천 마리의 쇠부리슴새 새끼들이 인공 불빛에 이끌려 인간의 시설물과 충돌하여 다치거나 죽는다.[5] 땅에 떨어진 새끼는 포식자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5]
6. 1. 바다제비잡이
바다제비잡이는 바다제비라고 알려진 다양한 종의 새를 수확하는 관행을 말한다.''바다제비''라는 이름은 노퍽 섬의 초기 정착민들이 매년 성체인 프로비던스 바다제비(''Pterodroma solandri'')를 식량으로 수확했던 것에서 처음 사용되었다.[7] 이 바다제비는 꼬리자르기바다제비보다 크지만 유사했으며, 영국 해병대 장교는 그들을 "날아다니는 양"이라고 불렀다.[7]
호주 원주민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바다제비와 그 알을 수확해 왔으며, 많은 가족들이 이 문화적 관행을 계속하고 있다. 바다제비는 상업적으로 수확되는 몇 안 되는 호주 토종 조류 중 하나이다. 바다제비 시즌 동안 깃털, 살, 기름을 얻기 위해 새끼를 잡는다. 이 산업은 초기 유럽인 바다표범 사냥꾼과 그들의 원주민 가족에 의해 설립되었다. 꼬리자르기바다제비의 여가 수확은 매년 선포되는 공개 시즌으로 제한되며, 바다제비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둥지에 버려진 시기의 새끼를 머튼 버드(Mutton Bird)라고 부르며, 식용 외에 지방을 제유하여 제제 (비타민 A제)로도 사용했다.[15] 다만 포획 수는 제한되며, 번식지는 모두 엄중하게 보호받고 있다.
6. 2. 호주 원주민의 전통
호주 원주민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바다제비와 그 알을 수확해 왔으며, 많은 가족들이 이 문화적 관행을 계속하고 있다.[7] 바다제비는 상업적으로 수확되는 몇 안 되는 호주 토종 조류 중 하나이다. 바다제비 시즌 동안 깃털, 살, 기름을 얻기 위해 새끼를 잡는다. 이 산업은 초기 유럽인 바다표범 사냥꾼과 그들의 원주민 가족에 의해 설립되었다. 꼬리자르기바다제비의 여가 수확은 매년 선포되는 공개 시즌으로 제한되며, 바다제비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둥지에 버려진 시기의 새끼를 머튼 버드(Mutton Bird)라고 부르며, 식용 외에 지방을 제유하여 제제 (비타민 A제)로도 사용했다.[15] 다만 포획 수는 제한되며, 번식지는 모두 엄중하게 보호받고 있다.6. 3. 플라스틱 오염 문제
쇠부리슴새 어미 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여 새끼에게 먹인다.[2][3] 이렇게 섭취된 플라스틱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새끼 새의 오염에 기여한다.[4] 또한, 둥지를 떠나 바다로 처음 비행하는 수천 마리의 쇠부리슴새 새끼들이 인공 불빛에 이끌려 인간의 시설물과 충돌하여 다치거나 죽는다.[5] 땅에 떨어진 새끼는 포식자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5]6. 4. 인공 불빛으로 인한 피해
쇠부리슴새 부모는 2~3일 동안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최대 3주 동안 먹이를 찾아 최대 1,500km를 이동하며, 이 때문에 새끼는 일주일 이상 방치될 수 있다.[2][3] 새끼는 둥지를 떠날 때 약 900g 정도로 부모보다 무거울 수 있으며, 태즈메이니아 Furneaux Group의 바다제비 섬에서는 이 시기에 새끼를 잡아 먹이와 기름으로 사용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체군(280만 쌍, 종의 약 12%)은 바벨 섬에 있다. 바다에서 먹이를 찾는 어른 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여 새끼에게 먹이는데, 섭취된 플라스틱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새끼의 오염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4]수천 마리의 짧은꼬리바다제비 새끼들이 둥지에서 바다로 처음 비행할 때 인공 불빛에 이끌린다.[5] 새끼는 인간의 인프라와 충돌하여 부상을 입거나 죽을 수 있으며, 땅에 떨어진 경우 포식이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5]
참조
[1]
간행물
"''Ardenna tenuirostris''"
2018
[2]
논문
Intergenerational transfer of plastic debris by Short-tailed Shearwaters (Ardenna tenuirostris).
2011
[3]
간행물
Ingestion of plastic particles by Sooty and Short-tailed Shearwaters in the North Pacific.
U.S. Dept. of Commerce, Honolulu
1990
[4]
학술지
Contaminants in indigenous harvests of apex predators: The Tasmanian Short-tailed Shearwater as a case study
2013-09-01
[5]
학술지
Fatal Attraction of Short-Tailed Shearwaters to Artificial Lights
[6]
웹사이트
Short-tailed Shearwater in Ireland – a new Western Palearctic species
https://www.birdguid[...]
2020-11-15
[7]
웹사이트
Short-tailed Shearwater, Puffinus tenuirostris
https://www.parks.ta[...]
[8]
문서
1サイクルの渡りにより一個体が移動する距離の累計数値が最も大きい。
[9]
서적
知床・北方四島 カラー版 流氷が育む自然遺産
岩波書店
[10]
서적
Birds of East Asia
Princeton University Press
[11]
서적
カラー写真による 日本産鳥類図鑑
東海大学出版会
[12]
논문
Analysis of the taxonomy and nomenclature of the Procellariiformes based on complete nucleotide sequences of the mitochondrial cytochrome b gene.
[13]
기타
IOC World Bird List (v14.2)
[14]
웹사이트
The eBird/Clements checklist of Birds of the World: v2024
https://www.birds.co[...]
[15]
서적
三省堂 世界鳥名事典
三省堂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