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슛 (축구)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슛은 축구에서 공을 차는 행위를 의미하며, 슛의 종류는 슈팅하는 거리, 궤적, 자세, 그리고 신체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슛은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슛 등으로 거리에 따라 나뉘며, 궤적에 따라 루프 슛, 드라이브 슛, 무회전 슛, 그라운더 슛 등으로 구분된다. 슈팅 자세에 따라 직접 슛, 발리슛, 오버헤드 슛 등이 있으며, 헤딩 슛, 다이빙 헤딩, 스콜피온 슛 등 신체 부위를 활용하는 슛도 존재한다. 이 외에도 백힐, 칩 슛, 파넨카 킥, 토 슛, 라보나 등의 특수한 기술이 사용되며, 슛 관련 용어로는 킥 페인트, 슛 블록, 해트트릭, 오운 골 등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축구 기술 - 페널티킥
    페널티킥은 축구에서 수비수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직접 프리킥 반칙을 범했을 때 페널티 스팟에서 주어지는 직접 프리킥으로, 키커와 골키퍼 외 모든 선수는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 위치해야 하며, 골키퍼는 킥 순간 최소 한 발이 골라인에 닿아 있어야 하고, 심판 휘슬 후 킥이 이루어지며, 성공 시 득점으로 인정되고 규칙 위반 시 다시 찰 수 있다.
  • 축구 기술 - 플립 플랩
    플립 플랩은 세르지우 에치고가 발명하고 호베르투 히벨리누 등이 사용하며 대중화된 축구 기술로, 풋살이나 프리스타일 축구에서는 아카라는 공중 변형 기술로도 활용된다.
  • 축구 용어 - 승부차기
    승부차기는 축구 경기에서 정규 시간 이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리 팀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식으로, 각 팀이 5명의 키커를 정해 페널티킥을 시도하며, 5번의 시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서든데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 축구 용어 - 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란 축구 경기에서 공격팀 선수가 특정 위치에서 플레이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때 선언되는 반칙으로, 상대팀에게 간접 프리킥이 주어지며, 골키퍼 뒤에서 공을 받아 득점하는 것을 제한하여 경기의 균형을 유지하고 전술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규칙이다.
슛 (축구)
축구 슈팅
축구화 그림
축구화
개요
스포츠축구
기술슈팅
목적공을 쳐서 골을 넣거나 팀원을 돕는 것
사용 부위
종류
인사이드 슈팅발 안쪽 면을 사용하여 공을 차는 기술
인스텝 슈팅발등을 사용하여 공을 차는 기술
아웃사이드 슈팅발 바깥쪽 면을 사용하여 공을 차는 기술
토 킥발가락 끝부분을 사용하여 공을 차는 기술
발리 슛공이 땅에 닿기 전에 차는 기술
하프 발리 슛공이 땅에 닿은 직후에 차는 기술
오버헤드 킥공중에서 몸을 뒤로 젖혀 머리 위로 발을 뻗어 차는 기술
다이빙 헤더몸을 던져 머리로 공을 받는 기술
백힐뒤꿈치로 공을 차는 기술
칩 슛공을 띄워 차는 기술
커브 슛공에 회전을 주어 휘어지게 차는 기술
니 킥무릎으로 공을 차는 기술 (비공식적)
헤딩 슛머리로 공을 쳐서 골을 넣는 기술

2. 슛의 종류

슛은 공을 차는 위치, 궤적, 자세, 그리고 사용하는 신체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슛은 주로 슈팅하는 거리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 단거리 슛
  • 중거리 슛
  • 장거리 슛
  • 터닝 슛

중거리 슛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이나 라인 부근에서 날리는 슛. 상대 수비를 흔들고 균형을 잃게 만들 수 있는 피지컬과 정확한 슈팅 능력이 필요하다.
장거리 슛페널티 에어리어 훨씬 바깥, 대략 3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시도하는 슛을 가리킨다. 이러한 슛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발에 공을 맞추는 기술은 물론이고, 강한 다리 힘과 상반신 근력이 필요하다. 장거리 슛에는 무회전 슛이 자주 사용된다.

슛은 공이 날아가는 궤적에 따라서도 분류할 수 있다.

  • '''루프 슛'''


골키퍼의 머리 위를 넘기는 곡선 궤적으로 날아가는 슛. 로빙 슛이라고도 한다.

  • '''드라이브 슛'''


강한 회전이 걸린 강력한 슛으로, 골문 앞에서 급격히 떨어진다.

  • '''무회전 슛'''


거의 회전이 없는 슛으로, 궤적이 불규칙적으로 변한다.

  • '''그라운더 슛'''


지면 바로 위를 스치거나 지면을 따라 구르는 슛.

단거리 슛, 중거리 슛, 장거리 슛, 터닝 슛 등 슈팅하는 자세에 따라 슛을 분류할 수 있다.

  • '''직접 슛'''


패스나 흘러나온 공을 트래핑하지 않고 바로 슛하는 것을 의미한다.

  • '''발리슛'''


공중에 떠 있는 공을 슈팅하는 것이다.

  • '''점프 발리 슛'''


공중에 떠 있는 공을 점프하여 슛하는 발리슛이다.

  • '''오버헤드 슛'''


바이시클 킥 / 가위차기 / 오버헤드 킥은 공중에서 발등으로 공을 차는 곡예적인 슛이다.

머리로 차는 슛.

  • '''헤딩 슛'''


머리로 공을 차는 슛이다.

  • '''다이빙 헤딩'''


크로스 볼 등에 몸을 던져(다이빙하여) 시도하는 헤딩 이다.

  • '''스콜피온 슛'''


앞으로 넘어지면서 발꿈치로 차는 발리슛.

  • '''슬라이딩 슛'''


패스 등의 공에 발을 뻗어 미끄러지듯이 차는 슛이다.

  • '''백힐'''


발 뒤꿈치로 공을 차는 기술이다. 슛이나 패스에 사용할 수 있다.[7]

  • '''칩 슛'''


공을 띄워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슛으로, '로브'라고도 불린다.[8][9]

  • '''파넨카 킥'''


파넨카 킥은 칩슛 페널티킥이다.

  • '''토 슛'''


선수가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발가락으로 공을 차는 기술이다.[10][11][12]

차는 발을 서 있는 발 뒤로 감아 공을 차는 기술이다.

2. 1. 슈팅 거리

슛은 주로 슈팅하는 거리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 단거리 슛
  • 중거리 슛
  • 장거리 슛
  • 터닝 슛

미들슛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이나 라인 부근에서 날리는 슛.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상대에게 균형을 잃게 하더라도 슛을 할 수 있는 피지컬적인 강함과 상대 선수 사이를 정확하게 꿰뚫는 능력이 요구된다. 상대의 수비가 굳건한 경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슛을 하는 경우도 있다.
롱슛페널티 에어리어 훨씬 바깥, 골문에서 30m 이상 떨어진 장거리에서 날리는 슛. 일반적인 슛보다 골문과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슛이 성공할 확률은 낮아지지만, 성공하면 경기의 국면을 바꿀 수 있다. 또한, 골문 앞 수비가 굳게 짜여진 경우에도, 그 바깥에서 직접 득점을 노릴 수 있다. 수비 라인이 극단적으로 내려와 골문 앞을 굳게 지키고 있을 때 등에 효과적이며, 내려와 있는 수비 라인을 끌어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볼을 발에 정확하게 맞추는 기술뿐만 아니라, 강한 다리힘과 그것을 억누르기 위한 상반신의 근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체격이 작은 일본인에게는 서투른 기술이라고 말해진다. 최근에는 볼에 잘 맞춰서, 흔들리면서 떨어지거나, 볼이 뻗거나, 궤적의 예측이 어려운 무회전 슛을 자주 사용하는 선수가 늘고 있다. 골키퍼가 너무 앞으로 나와 있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 때 등에, 골키퍼의 틈을 타서 날리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하프웨이 라인 부근의 40m에 달하는 장거리에서 슛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2. 1. 1. 단거리 슛

(빈 출력 - 원본 소스(`source`)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요약(`summary`) 정보만을 사용하여 내용을 생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지시사항은 원본 소스를 '정확히 기반으로만' 작성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므로, 내용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빈 출력을 반환합니다.)

2. 1. 2. 중거리 슛

중거리 슛은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이나 라인 부근에서 시도하는 슛이다. 상대 수비를 흔들고 균형을 잃게 만들 수 있는 피지컬과 정확한 슈팅 능력이 필요하다.

2. 1. 3. 장거리 슛

장거리 슛은 페널티 에어리어 훨씬 바깥, 대략 3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시도하는 슛을 가리킨다. 이러한 슛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발에 공을 맞추는 기술은 물론이고, 강한 다리 힘과 상반신 근력이 필요하다. 장거리 슛에는 무회전 슛이 자주 사용된다.

2. 2. 슈팅 궤적

슛은 공이 날아가는 궤적에 따라서도 분류할 수 있다.

  • '''루프 슛'''


골키퍼의 머리 위를 넘기는 곡선 궤적으로 날아가는 슛. 적극적으로 슛을 막으려고 앞으로 뛰어나오는 골키퍼에게 효과적이다.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키퍼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이 필요하다. 로빙 슛이라고도 한다.

  • '''드라이브 슛'''


강한 회전이 걸린 강력한 슛으로, 골문 앞에서 급격히 떨어진다. 먼 거리에서 골키퍼의 머리 위를 노리고 쏘기도 한다. 발등(인스텝)으로 공을 뒤쪽 아래에서 앞쪽으로 차 올리며, 앞으로 회전하도록 다리를 휘두른다. 충분한 수직 방향의 변화를 얻으려면 강한 킥과 거리가 필요하며, 장거리 슛에 적합하다. 발목에 힘을 주고 고정해서 차는 킥과 달리, 회전을 걸 때는 발목의 스냅을 활용하여, 임팩트 순간에 (살짝) 발목을 밀어내듯 한다. 공이 지면에 닿아 있는 상태에서는 차기 어렵기 때문에, 트래핑 등을 통해 몸 앞에서 공을 띄운 상태로 만든 후, 아래에서 떠받치듯 차면 회전이 걸리기 쉽다. 만화·애니메이션 『캡틴 츠바사』(キャプテン翼)의 주인공 오조라 츠바사(大空翼)의 필살기로 유명하다.

  • '''무회전 슛'''


거의 회전이 없는 슛으로, 궤적이 불규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키퍼가 잡기 어렵다. 원리는 야구너클볼과 같다고 알려져 있으며, 공기 저항을 받기 쉽기 때문에 궤적이 흔들리듯 변하는 특징을 가진다. 흔들리는 공(ブレ球)이라고도 하며, 골키퍼가 잡기 어렵다.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을수록 변화가 나타나기 쉬워 미들슛이나 프리킥 등에서 사용하는 선수가 많다.

  • '''그라운더 슛'''


지면 바로 위를 스치거나 지면을 따라 구르는 슛. 강한 힘이나 높은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찰 수 있는 슛이다. 위력은 높지 않지만, 상대 키퍼를 속일 수 있기 때문에 프로 경기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2. 2. 1. 루프 슛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곡선 궤적의 슛이다. 로빙 슛이라고도 불린다.

2. 2. 2. 드라이브 슛

드라이브 슛은 공에 강한 회전이 걸려 골문 앞에서 급격히 떨어지는 슛이다.

2. 2. 3. 무회전 슛

회전이 거의 없어 궤적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슛이다.

2. 2. 4. 그라운더 슛

지면을 따라 구르거나 스치는 이다.

2. 3. 슈팅 자세

단거리 슛, 중거리 슛, 장거리 슛, 터닝 슛 등 슈팅하는 자세에 따라 슛을 분류할 수 있다.

  • 직접 슈팅: 패스나 흘러나온 공을 트래핑하지 않고 바로 슛하는 것을 말한다. 트래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볼 컨트롤이 어렵다. 위력이 강하고 예측하기 어려워 골키퍼가 막기 어렵다.
  • 발리슛: 공중에 떠 있는 공을 슈팅하는 것을 말한다. 동료의 패스를 트래핑하지 않고 바로 슛한다. 최근에는 오용되기 쉬운 용어이다.
  • 점프 발리슛: 공중에 떠 있는 공을 점프하여 슈팅하는 발리슛이다.
  • 오버헤드 슛: 공중에 떠 있는 공을 골대를 등진 상태에서 뒤로 넘어지면서, 몸을 거꾸로 한 상태로 들어올린 다리로 슈팅하는 발리슛이다. 위험한 데다 높은 신체 능력이 필요하고, 난이도가 매우 높다. 들어올린 다리를 다시 내리고 반대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자전거 페달을 밟는 동작과 비슷하기 때문에 바이시클 슛이라고도 불린다. 골대를 등지고 있어도 슛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3. 1. 직접 슛

패스나 흘러나온 공을 트래핑하지 않고 바로 슛하는 것을 의미한다.

2. 3. 2. 발리 슛

볼리(Volley)는 공중에 떠 있는 공을 슛하는 것이다. 하프 발리, 당나귀 킥(발 뒤꿈치를 사용하여 선수 머리 위로(뒤에서 앞으로) 공을 띄우는 발리슛)이 있다.

2. 3. 3. 점프 발리 슛

공중에 떠 있는 공을 점프하여 슛하는 발리슛이다.

2. 3. 4. 오버헤드 슛

바이시클 킥 / 가위차기 / 오버헤드 킥은 공중에서 발등으로 공을 차는 곡예적인 슛이다. 몸을 뒤로 젖혀 공중으로 뛰어오른 후, 땅에 닿기 전에 다리를 가위처럼 움직여 발등이 다른 발 앞으로 오도록 한다.

2. 4. 사용하는 신체 부위

머리로 차는 슛. 높은 타점에서 지면에 내리찍듯이 차면 매우 각도가 큰 슛이 되어 골키퍼가 막기 어렵다. 장신의 수비수 중에 잘하는 선수가 많으며, 코너킥 때는 수비수도 골문 앞으로 올라와 득점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크로스 볼 등에 뛰어들어(다이빙하여) 차는 헤딩슛.

앞으로 넘어지면서 발꿈치로 차는 발리슛. 발꿈치를 전갈(스콜피온)의 꼬리에 비유하고 있다.

패스 등의 볼에 발을 쭉 뻗어 미끄러지듯이(슬라이딩하여) 차는 슛.

2. 4. 1. 헤딩 슛

머리로 공을 차는 슛이다.

2. 4. 2. 다이빙 헤딩

크로스 볼 등에 몸을 던져(다이빙하여) 시도하는 헤딩 이다.

2. 4. 3. 스콜피온 슛

스콜피온 킥은 공중에서 점프하여 몸 아랫부분의 뒤꿈치나 발뒤꿈치로 공을 앞으로 차는 기술이다. 볼리슛의 일종으로, 앞으로 넘어지면서 발뒤꿈치로 찬다. 콜롬비아의 골키퍼 레네 이기타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이 기술을 선보여 유명해졌다. '역 바이시클 킥'이라고도 불린다.

2. 4. 4. 슬라이딩 슛

패스 등의 공에 발을 뻗어 미끄러지듯이 차는 슛이다.

2. 5. 특수 슛

백힐은 발 뒤꿈치로 공을 차는 기술이다. 슛이나 패스에 사용할 수 있으며, 돌아설 필요 없이 빠르게 뒤로 패스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티에리 앙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많은 선수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골을 넣었다.[7] 칩 슛은 공을 띄워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슛으로, '로브'라고도 불린다. 이 슛은 공을 특정 높이까지 띄워 골키퍼가 닿지 못하게 한 후 골 안으로 떨어뜨리는 데 중점을 둔다. 특정 기술과 정확성이 필요하며, 라울 곤살레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토 바지오, 호마리우, 프란체스코 토티, 리오넬 메시 등의 선수들이 이 기술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삼았다.[8][9] 파넨카 킥은 1976년 안토닌 파넨카가 고안하여 그의 이름을 딴 칩슛 페널티킥이다. 지네딘 지단, 프란체스코 토티, 리오넬 메시 등의 선수들이 사용했다. 볼리 / 하프 볼리 / 당나귀 킥은 발 뒤꿈치를 사용하여 선수 머리 위로(뒤에서 앞으로) 공을 띄우는 볼리슛이다. 바이시클 킥 / 가위차기 / 오버헤드 킥은 공중에서 발등으로 공을 차는 곡예적인 슛이다. 몸을 뒤로 젖혀 공중으로 뛰어오른 후, 땅에 닿기 전에 다리를 가위처럼 움직여 발등이 다른 발 앞으로 오도록 한다. 라보나는 차는 발을 서 있는 발 뒤로 감아 공을 찬다. 공을 찰 때 다리가 교차된다. 스콜피온 킥 / 역 바이시클 킥은 공중에서 점프하여 몸의 아랫부분의 뒤꿈치나 발뒤꿈치로 공을 앞으로 차는 기술이다. 콜롬비아의 골키퍼 레네 이기타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다. 토슛은 선수가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발가락으로 공을 차는 기술이다. 다른 종류의 축구 슛을 할 때처럼 발을 뒤로 움직여 운동량을 만들지 않는다. 빈도가 낮으며 "토 포크"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거의 움직임이 필요 없는 빠른 슛으로, 보통 이런 종류의 슛을 예상하지 못하는 상대를 속이거나 놀라게 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10][11][12] 호나우두가 200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에서 터키와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결정적인 골을 넣을 때 사용했다.[10][11][12] '토 펀트'라고도 한다. 머리로 차는 슛은 헤딩슛이다. 높은 타점에서 지면에 내리찍듯이 차면 매우 각도가 큰 슛이 되어 골키퍼가 막기 어렵다. 장신의 수비수 중에 잘하는 선수가 많으며, 코너킥 때는 수비수도 골문 앞으로 올라와 득점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크로스 볼 등에 뛰어들어(다이빙하여) 차는 헤딩슛은 다이빙 헤딩이다. 앞으로 넘어지면서 발꿈치로 차는 발리슛은 스콜피온 슛이다. 발꿈치를 전갈(스콜피온)의 꼬리에 비유하고 있다. 패스 등의 볼에 발을 쭉 뻗어 미끄러지듯이(슬라이딩하여) 차는 슛은 슬라이딩 슛이다.

2. 5. 1. 백힐

백힐은 발 뒤꿈치로 공을 차는 기술이다. 슛이나 패스에 사용할 수 있으며, 돌아설 필요 없이 빠르게 뒤로 패스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티에리 앙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많은 선수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골을 넣었다.[7]

2. 5. 2. 칩 슛

칩 슛은 공을 띄워 골키퍼(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슛으로, '로브'라고도 불린다. 이 슛은 공을 특정 높이까지 띄워 골키퍼가 닿지 못하게 한 후 골 안으로 떨어뜨리는 데 중점을 둔다. 특정 기술과 정확성이 필요하며, 라울 곤살레스(라울 곤살레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토 바지오(로베르토 바지오), 호마리우(호마리우), 프란체스코 토티(프란체스코 토티), 리오넬 메시(리오넬 메시) 등의 선수들이 이 기술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삼았다.[8][9]

2. 5. 3. 파넨카 킥

파넨카 킥은 1976년 안토닌 파넨카가 고안하여 그의 이름을 딴 칩슛 페널티킥이다. 지네딘 지단, 프란체스코 토티, 리오넬 메시 등의 선수들이 사용했다.

2. 5. 4. 토 슛

토슛은 선수가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발가락으로 공을 차는 기술이다. 다른 종류의 축구 슛을 할 때처럼 발을 뒤로 움직여 운동량을 만들지 않는다. 빈도가 낮으며 "토 포크"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거의 움직임이 필요 없는 빠른 슛으로, 보통 이런 종류의 슛을 예상하지 못하는 상대를 속이거나 놀라게 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10][11][12] 호나우두가 200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에서 터키와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결정적인 골을 넣을 때 사용했다.[10][11][12] '토 펀트'라고도 한다.

2. 5. 5. 라보나

라보나는 차는 발을 서 있는 발 뒤로 감아 공을 차는 기술이다. 공을 찰 때 다리가 교차된다.

3. 슛 관련 용어

킥 페인트는 슛을 쏘는 시늉을 하다가 중간에 발을 멈추는 것이다. 슛 블록은 발을 내밀거나 몸을 던져 슛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 해트트릭은 같은 선수가 한 경기에서 3득점하는 것을 가리키며, 엄밀히는 3연속 득점을 의미한다. 오운골은 실수로 인해 자기 진영의 골대에 공이 들어가 상대의 득점이 되는 것을 말하며, 예전에는 자살골이라고 불렸다. 골대 안으로 향한 슛은 골대 안 슈팅(Shot on goal)이라고 하며, 골대 밖으로 향한 슛은 골대 밖 슈팅(Shots wide)이라고 한다. 골키퍼에게 블록된 슛은 블록된 슈팅(Shots blocked)이라고 한다. 골 슛으로 득점한 쪽 팀은 골 세리머니를 한다.

3. 1. 킥 페인트

3. 2. 슛 블록

3. 3. 해트트릭

3. 4. 오운 골

3. 5. 유효 슈팅

3. 6. 골대 밖 슈팅

3. 7. 블록된 슈팅

3. 8. 골 세리머니

참조

[1] 웹사이트 Shot on goal https://www.dictiona[...] Dictionary.com 2020-07-17
[2] 웹사이트 7 Types of Soccer Shots https://completesocc[...] 2010-09-24
[3] 웹사이트 The Soccer Shooting Guide http://www.soccer-tr[...] Soccer-training-guide.com null
[4] 웹사이트 Video: 'Number One' Quaresma drives fans wild with trivela wondergoal for Portugal vs Iran https://www.goal.com[...] 2020-09-24
[5] 웹사이트 Soccer Shooting, Techniques and Examples http://www.soccer-tr[...] 2020-09-24
[6] 뉴스 Juventus: Pirlo, ma che punizione hai tirato? La maledetta che sfida la fisica http://www.gazzetta.[...] 2013-11-11
[7] 웹사이트 8 of the Best Ever Backheel Goals in Football History - Ranked https://www.90min.co[...] 2020-09-24
[8] 웹사이트 The art of the chip: Falcao matches Totti, Messi and Raul http://www.marca.com[...] Marca 2017-02-22
[9] 웹사이트 Baggio's month of May http://www.football-[...] Football Italia 2014-05-05
[10] 서적 Skills and strategies for coaching soccer https://archive.org/[...] Leisure Press
[11] 웹사이트 In praise of the toe-poke https://www.fifa.com[...] FIFA 2015-03-06
[12] 웹사이트 I thought the toe-punt was a bad thing? http://www.goalden.c[...] 2010-04-23
[13] 웹사이트 The Soccer Shooting Guide http://www.soccer-tr[...] Soccer-training-guide.com 2018-04-0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