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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들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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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스코틀랜드 야생의 상징으로, 1907년 학명(Felis grampia)이 처음 제안된 유럽 야생 고양이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형태학적 및 유전학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럽 야생 고양이에서 유래되었으며, 영국 개체군은 최후 빙하기 이후 대륙 개체군으로부터 격리되었다. 현재는 잡종 교배, 서식지 파괴, 사냥 등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2023년 케언곰스 지역에 사육된 들고양이 방사가 승인되는 등 보존 노력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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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들고양이 - [생물]에 관한 문서
분류
브리튼야생동물센터의 어미와 새끼 스코틀랜드들고양이
서리주 브리튼야생동물센터의 어미와 새끼.
기본 정보
고양이속
들고양이
아종유럽들고양이
개체군스코틀랜드들고양이
학명Felis silvestris silvestris
이명Felis grampia 밀러 1907
Felis silvestris grampia 밀러 1912
보전 상태
CITESCITES 부록 II
IUCN자생절멸
상태 참고 자료CITES Appendices I, II and III, valid from 14 February 2021
IUCN 참고 자료Felis silvestris

2. 분류

개릿 스미스 밀러 주니어(Gerrit Smith Miller Jr.)는 1907년 스코틀랜드산 야생 고양이 동물 표본의 피부와 두개골을 처음 기술하면서 ''Felis grampia''라는 학명을 제안했다. 그는 인버모리스턴 출신의 이 수컷 표본이 유럽 야생 고양이(''Felis silvestris'')와 크기는 같지만, 더 짙은 털과 더 뚜렷한 검은색 무늬, 검은색 발바닥으로 구별된다고 주장했다.[2] 1912년 밀러는 런던 자연사 박물관 소장품에서 스코틀랜드산 야생 고양이 22개의 가죽을 검토한 후 이를 아종으로 간주하여 ''Felis silvestris grampia''를 사용했다.[3]

레지날드 인네스 포콕(Reginald Innes Pocock)은 1940년대 후반 ''Felis''의 분류를 검토했을 때, 박물관 소장품에 40개 이상의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 표본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Felis silvestris grampia''를 유효한 분류군으로 인정했다.[4]

형태학유전학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는 유럽 야생 고양이에서 유래되었다. 영국 개체군은 최후 빙하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약 7,000년에서 9,000년 전에 대륙 개체군으로부터 격리되었다.[5] 2017년 이후, 고양이 전문가 그룹의 고양이 분류 태스크 포스는 모든 유럽 야생 고양이 개체군에 대해 ''Felis silvestris silvestris''를 유효한 학명으로, ''F. s. grampia''를 동의어로 인정하며,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가 별도의 아종 지위를 부여받을 정도로 충분히 구별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6]

2. 1. 학명

개릿 스미스 밀러 주니어(Gerrit Smith Miller Jr.)는 1907년 스코틀랜드산 야생 고양이 동물 표본의 피부와 두개골을 처음 기술하면서 ''Felis grampia''라는 학명을 제안했다. 그는 인버모리스턴 출신의 이 수컷 표본이 유럽 야생 고양이(''Felis silvestris'')와 크기는 같지만, 더 짙은 털과 더 뚜렷한 검은색 무늬, 검은색 발바닥으로 구별된다고 주장했다.[2] 1912년 밀러는 런던 자연사 박물관 소장품에서 스코틀랜드산 야생 고양이 22개의 가죽을 검토한 후 이를 아종으로 간주하여 ''Felis silvestris grampia''를 사용했다.[3]

레지날드 인네스 포콕(Reginald Innes Pocock)은 1940년대 후반 ''Felis''의 분류를 검토했을 때, 박물관 소장품에 40개 이상의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 표본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Felis silvestris grampia''를 유효한 분류군으로 인정했다.[4]

형태학유전학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는 유럽 야생 고양이에서 유래되었다. 영국 개체군은 최후 빙하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약 7,000년에서 9,000년 전에 대륙 개체군으로부터 격리되었다.[5] 2017년 이후, 고양이 전문가 그룹의 고양이 분류 태스크 포스는 모든 유럽 야생 고양이 개체군에 대해 ''Felis silvestris silvestris''를 유효한 학명으로, ''F. s. grampia''를 동의어로 인정하며,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가 별도의 아종 지위를 부여받을 정도로 충분히 구별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6]

2. 2. 진화

개릿 스미스 밀러 주니어(Gerrit Smith Miller Jr.)는 1907년 인버모리스턴 출신의 수컷 야생 고양이 동물 표본을 기술하면서 ''Felis grampia''라는 학명을 제안했다. 이 표본은 유럽 야생 고양이(''Felis silvestris'')와 크기는 같지만, 더 짙은 털과 더 뚜렷한 검은색 무늬, 검은색 발바닥을 가졌다는 특징이 있었다.[2] 1912년 밀러는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된 스코틀랜드산 야생 고양이 가죽 22개를 검토한 후 ''Felis silvestris grampia''를 아종으로 간주했다.[3] 레지날드 인네스 포콕(Reginald Innes Pocock)은 1940년대 후반 ''Felis''의 분류를 검토하면서 40개 이상의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 표본을 바탕으로 ''Felis silvestris grampia''를 유효한 분류군으로 인정했다.[4]

형태학유전학적 분석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는 유럽 야생 고양이에서 유래되었으며, 영국 개체군은 최후 빙하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약 7,000년에서 9,000년 전에 대륙 개체군으로부터 격리되었다.[5] 그러나 2017년 이후, 고양이 전문가 그룹의 고양이 분류 태스크 포스는 모든 유럽 야생 고양이 개체군에 대해 ''Felis silvestris silvestris''를 유효한 학명으로, ''F. s. grampia''를 동의어로 인정하며, 스코틀랜드 야생 고양이가 별도의 아종 지위를 가질 만큼 충분히 구별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6]

3. 특징

수컷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머리에서 몸까지의 길이가 578–636mm이며 꼬리 길이는 305–355mm이다. 암컷은 머리에서 몸까지의 길이가 504–572mm이며 꼬리 길이는 280–341mm이다. 암컷의 두개골은 관자뼈 길이가 82–88mm이고 수컷은 88–99mm이다.[4] 수컷의 몸무게는 3.77-7.26kg인 반면 암컷은 2.35-4.68kg으로 더 작다.[7]

스코틀랜드들고양이의 털은 뚜렷한 줄무늬에 단색의 태비 패턴을 가지고 있다. 고리 모양의 꼬리는 숱이 많고 검은색 팁이 있다. 볼과 뒷다리에 줄무늬가 있고, 반점이 없으며, 흰색 무늬와 귀 뒷면의 색깔로 집고양이와 구별된다.[8] 집고양이보다 무겁고, 다리뼈가 더 길며, 두개골이 더 튼튼하다. 또한 신체 크기가 더 크지만 위장관은 더 짧다.[9]

3. 1. 외형

수컷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머리에서 몸까지의 길이가 578–636mm이며 꼬리 길이는 305–355mm이다. 암컷은 머리에서 몸까지의 길이가 504–572mm이며 꼬리 길이는 280–341mm이다. 암컷의 두개골은 관자뼈 길이가 82–88mm이고 수컷은 88–99mm이다.[4] 수컷의 몸무게는 3.77-7.26kg인 반면 암컷은 2.35-4.68kg으로 더 작다.[7]

스코틀랜드들고양이의 털은 뚜렷한 줄무늬에 단색의 태비 패턴을 가지고 있다. 고리 모양의 꼬리는 숱이 많고 검은색 팁이 있다. 볼과 뒷다리에 줄무늬가 있고, 반점이 없으며, 흰색 무늬와 귀 뒷면의 색깔로 집고양이와 구별된다.[8] 집고양이보다 무겁고, 다리뼈가 더 길며, 두개골이 더 튼튼하다. 또한 신체 크기가 더 크지만 위장관은 더 짧다.[9]

3. 2. 크기

수컷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머리에서 몸까지의 길이가 578~636mm이며 꼬리 길이는 305~355mm이다. 암컷은 머리에서 몸까지의 길이가 504~572mm이며 꼬리 길이는 280~341mm이다. 암컷의 두개골은 관자뼈 길이가 82~88mm이고 수컷은 88~99mm이다.[4] 수컷의 몸무게는 3.77~7.26kg인 반면 암컷은 2.35~4.68kg으로 더 작다.[7]

스코틀랜드들고양이의 털은 뚜렷한 줄무늬에 단색의 태비 패턴을 가지고 있다. 고리 모양의 꼬리는 숱이 많고 검은색 팁이 있다. 볼과 뒷다리에 줄무늬가 있고, 반점이 없으며, 흰색 무늬와 귀 뒷면의 색깔로 집고양이와 구별된다.[8] 집고양이보다 무겁고, 다리뼈가 더 길며, 두개골이 더 튼튼하다. 또한 신체 크기가 더 크지만 위장관은 더 짧다.[9]

4. 분포 및 서식지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홀로세 초부터 영국에 존재했으며, 당시 영국 제도는 도거랜드를 통해 유럽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다.[10] 한때는 그레이트 브리튼 전역에서 흔하게 발견되었다.[11]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16세기에 지역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다. 19세기 중반까지, 박해로 인해 서부-중앙 웨일스와 노섬벌랜드로 서식 범위가 줄어들었고, 1880년까지는 스코틀랜드 서부와 북부로 축소되었다. 1915년에는 스코틀랜드 북서부에서만 발견되었다.[12]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사냥꾼의 수가 줄어들고 재조림 프로그램이 시행되면서 들고양이 개체수가 현재의 서식 범위로 다시 증가했다.[11] 도시화와 산업화는 스코틀랜드 남부 지역으로의 추가 확산을 막았다.[11]

현재 서식지에는 케언곰스 산맥, 블랙 아일, 애버딘셔, 앵거스 글렌스, 아드나머천이 포함된다.[13][14] 숲이 우거진 서식지, 관목지와 숲 가장자리에서 살지만, 진달래 황무지와 금작화 덤불은 피한다.[15] 농업적으로 사용되는 토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선호하며 10cm보다 깊은 눈은 피한다.[16]

4. 1. 분포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홀로세 초부터 영국에 존재했으며, 당시 영국 제도는 도거랜드를 통해 유럽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다.[10] 한때는 그레이트 브리튼 전역에서 흔하게 발견되었다.[11]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16세기에 지역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다. 19세기 중반까지, 박해로 인해 서부-중앙 웨일스와 노섬벌랜드로 서식 범위가 줄어들었고, 1880년까지는 스코틀랜드 서부와 북부로 축소되었다. 1915년에는 스코틀랜드 북서부에서만 발견되었다.[12]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사냥꾼의 수가 줄어들고 재조림 프로그램이 시행되면서 들고양이 개체수가 현재의 서식 범위로 다시 증가했다.[11] 도시화와 산업화는 스코틀랜드 남부 지역으로의 추가 확산을 막았다.[11]

현재 서식지에는 케언곰스 산맥, 블랙 아일, 애버딘셔, 앵거스 글렌스, 아드나머천이 포함된다.[13][14] 숲이 우거진 서식지, 관목지와 숲 가장자리에서 살지만, 진달래 황무지와 금작화 덤불은 피한다.[15] 농업적으로 사용되는 토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선호하며 10cm보다 깊은 눈은 피한다.[16]

4. 2. 서식지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홀로세 초부터 영국에 존재했으며, 당시 영국 제도는 도거랜드를 통해 유럽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다.[10] 한때는 그레이트 브리튼 전역에서 흔하게 발견되었다.[11]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16세기에 지역 멸종했을 가능성이 높다. 19세기 중반까지, 박해로 인해 서부-중앙 웨일스와 노섬벌랜드로 서식 범위가 줄어들었고, 1880년까지는 스코틀랜드 서부와 북부로 축소되었다. 1915년에는 스코틀랜드 북서부에서만 발견되었다.[12]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사냥꾼의 수가 줄어들고 재조림 프로그램이 시행되면서 들고양이 개체수가 현재의 서식 범위로 다시 증가했다.[11] 도시화와 산업화는 스코틀랜드 남부 지역으로의 추가 확산을 막았다.[11]

현재 서식지에는 케언곰스 산맥, 블랙 아일, 애버딘셔, 앵거스 글렌스, 아드나머천이 포함된다.[13][14] 숲이 우거진 서식지, 관목지와 숲 가장자리에서 살지만, 진달래 황무지와 금작화 덤불은 피한다.[15] 농업적으로 사용되는 토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선호하며 10cm보다 깊은 눈은 피한다.[16]

5. 생태 및 행동

1995년 3월부터 1997년 4월까지 31마리의 스코틀랜드들고양이에게 무선 깃을 부착하여 앵거스 글렌 지역에서 최소 5개월 동안 추적했다. 모든 계절에, 달빛이 약하거나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활동이 감소하고 밤에 가장 활발했다.[17] 수컷 들고양이의 행동권은 한 마리 이상의 암컷의 행동권과 겹치는 반면, 암컷의 행동권은 거의 겹치지 않는다. 성체 고양이는 새끼보다 더 큰 영역을 유지한다. 그들은 냄새 표시를 통해 그들의 배설물을 사용하여 그들의 행동권을 표시하고 방어한다.[21] 케언곰 국립공원 안팎의 행동권 크기는 2.44-3.8 km2로 추정되었다.[16]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2013


들고양이는 주로 유럽토끼( ''Oryctolagus cuniculus'')와 밭쥐( ''Microtus agrestis'')를 잡아먹는다.[21] 드럼토치 숲과 스코틀랜드 고지대의 다른 두 곳에서 수집한 배설물에는 토끼, 멧밭쥐( ''Apodemus sylvaticus''), 밭쥐, 붉은밭쥐( ''Myodes glareolus'')와 새의 잔해가 들어 있었다.[18] 먹고 남은 사체 잔해는 나중에 먹기 위해 은닉될 것이다.[7]

5. 1. 행동

수컷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한 마리 이상의 암컷의 행동권과 겹치는 반면, 암컷의 행동권은 거의 겹치지 않는다.[21] 성체 고양이는 새끼보다 더 큰 영역을 유지하며, 냄새 표시를 통해 배설물을 사용하여 그들의 행동권을 표시하고 방어한다.[21] 1995년 3월부터 1997년 4월까지 31마리의 스코틀랜드들고양이에게 무선 깃을 부착하여 앵거스 글렌 지역에서 최소 5개월 동안 추적한 결과, 모든 계절에 달빛이 약하거나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활동이 감소하고 밤에 가장 활발했다.[17] 케언곰 국립공원 안팎의 행동권 크기는 2.44-3.8 km2로 추정되었다.[16]

들고양이는 주로 유럽토끼( ''Oryctolagus cuniculus'')와 밭쥐( ''Microtus agrestis'')를 잡아먹는다.[21] 드럼토치 숲과 스코틀랜드 고지대의 다른 두 곳에서 수집한 배설물에는 토끼, 멧밭쥐( ''Apodemus sylvaticus''), 밭쥐, 붉은밭쥐( ''Myodes glareolus'')와 새의 잔해가 들어 있었다.[18] 먹고 남은 사체 잔해는 나중에 먹기 위해 은닉된다.[7]

5. 2. 먹이

수컷 스코틀랜드 들고양이의 행동권은 한 마리 이상의 암컷의 행동권과 겹치는 반면, 암컷의 행동권은 거의 겹치지 않으며, 성체 고양이는 새끼보다 더 큰 영역을 유지한다.[21] 이들은 냄새 표시를 통해 배설물을 사용하여 그들의 행동권을 표시하고 방어한다.[21] 케언곰 국립공원 안팎의 행동권 크기는 2.44-3.8 km2로 추정되었다.[16]

들고양이는 주로 유럽 토끼(''Oryctolagus cuniculus'')와 밭쥐(''Microtus agrestis'')를 잡아먹는다.[21] 드럼토치 숲과 스코틀랜드 고지대의 다른 두 곳에서 수집한 배설물에는 토끼, 멧밭쥐(''Apodemus sylvaticus''), 밭쥐, 붉은밭쥐(''Myodes glareolus'')와 새의 잔해가 들어 있었다.[18] 먹고 남은 사체 잔해는 나중에 먹기 위해 은닉한다.[7] 1995년 3월부터 1997년 4월까지 31마리의 스코틀랜드 들고양이에게 무선 깃을 부착하여 앵거스 글렌 지역에서 최소 5개월 동안 추적했을때, 모든 계절에, 달빛이 약하거나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활동이 감소하고 밤에 가장 활발했다.[17]

5. 3. 번식

수컷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생후 약 10개월, 암컷은 12개월 미만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암컷은 3월 초에 한 번의 발정을 겪으며, 63~68일의 임신 기간을 거쳐 5월 초에 새끼를 낳는다. 약 한 달 후 또 다른 발정이 일어나 8월에 두 번째 새끼를 낳는다. 새끼들은 생후 10~13일이 되면 눈을 뜨며, 처음에는 파란색이었다가 약 7주가 지나면 녹색으로 변한다.[19]

야생에서는 짝짓기가 1월에서 3월 사이에 이루어진다. 한 배의 새끼 수는 1마리에서 8마리까지 다양하며, 평균 4.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암컷은 겨울에는 거의 출산하지 않는다.[20] 새끼들은 출산굴에서 태어나는데, 이 굴은 돌무더기, 거친 나무 부스러기 더미 속, 그리고 나무 뿌리 아래에 숨겨져 있다. 새끼들은 생후 10~12주에 사냥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며, 14주가 되면 완전히 젖을 뗀다. 어미 곁을 떠나는 시기는 생후 약 6개월이다. 1975~1978년 겨울 동안 새끼의 사망률이 높았는데, 대부분 굶어 죽었다.[21]

사육된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15년 동안 살았지만, 야생에서의 수명은 교통사고와 반야생 고양이로부터 전염되는 질병으로 인해 훨씬 짧다.[38]

6. 위협 요인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영국에서 심각한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잡종 교배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22] 스코틀랜드들고양이 개체군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으로는 서식지 파괴, 가정고양이와의 잡종 교배, 그리고 해수로 간주되어 사냥당하는 것이 있다.[22]

애버딘셔에서는 스웨덴 에너지 회사 바텐폴 풍력 발전소와 스코틀랜드들고양이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헌틀리 마을 외곽의 클라신다로흐 숲을 "들고양이의 원더랜드"로 간주한다. 스코틀랜드들고양이 협회는 에너지 대기업이 풍력 발전소를 위해 원시림을 파괴하려는 시도가, 2018년 기준 최소 35마리로 알려진 생존 개체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고양이들을 멸종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2021년 기준, 활동가들이 온라인 청원을 통해 8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숲을 보호할 것을 지지했다. 그러나 바텐폴은 회사가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23][24]

실외에서 돌아다니는 가정고양이와의 잡종 교배는 들고양이 개체수에게 위협이 되는 것으로 간주된다.[8] 오늘날 모든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적어도 약간의 가정고양이 혈통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25]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감염된 가정고양이는 고양이 칼리시 바이러스,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 고양이 포미 바이러스, 고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 및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와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스코틀랜드들고양이에게 전염시킬 수도 있다.[26]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또한 사냥 조류 종을 보호하기 위해 종종 살해되었으며, 한때 널리 해수로 간주되었다.[27]

7. 보존 노력

스코틀랜드 들고양이는 영국의 1981년 야생동물 및 농촌 법안에 따라 보호 지위를 부여받았다.[8] 2007년부터 영국 생물 다양성 행동 계획에 우선순위 종으로 등재되었다.[5] 길고양이는 연중 언제든지 살처분될 수 있다.[28]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행동 그룹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행동 계획을 개발하여 국가 행동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기관의 책임을 정의했으며, 보존 노력 자금 지원 우선순위를 정했다. 이 계획의 시행은 스코틀랜드 자연 유산이 조정한다.[29] 야생 들고양이 보존 노력에는 잡종화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길고양이 포획-중성화-재방사와 질병에 걸린 길고양이 안락사가 포함된다.[30]

2014년까지 프로젝트 구성원들은 아홉 곳의 잠재적 행동 영역을 연구하여 모번, 스트라스페퍼, 스트라보기, 스트라바본, 둘레인 및 앵거스 글렌스 여섯 곳을 보존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결정하고 2015년부터 작업을 시작했다.[31] 아드너머천 반도의 한 지역은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31] 2018년,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행동은 스트라보기, 앵거스 글렌스, 북부 스트라스페이, 모번 및 스트라스페퍼 다섯 곳을 우선 지역으로 선정했다.[32] 2019년,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개체수는 멸종 직전에 놓인 것으로 여겨졌다.[33]

2023년, 네이처스코트는 케언곰스 지역에 사육된 들고양이 방사를 승인했다.[34] 2023년 6월 초, 19마리 중 첫 번째 들고양이가 방사되었으며,[35] 2024년 봄, 이전에 방사된 들고양이 중 최소 두 마리가 새끼를 낳았다.[36][37]

2015년 영국 야생동물 센터의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행동 계획의 일환으로 사육 번식 프로그램이 설립되었으며, 올라데 야생 보호 구역, 체스터 동물원, 영국 야생동물 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38] 이 프로그램은 유전자 및 형태학 검사를 통과한, 교잡종 비율이 5% 미만인 야생 포획 개체를 대상으로 한다.[29] 그러나 사육 동물 보호 협회는 이 번식 프로그램이 "보존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39]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하이랜드 야생 동물 공원에서는 15마리의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새끼가 살아남았으며,[41] 2015년에는 6마리의 새끼가 태어났다.[40] 2016년 12월 기준으로 약 80마리의 스코틀랜드 들고양이가 사육되고 있었다.[42]

스코틀랜드들고양이협회(Scottish Wildcat Association)와 와일드캣 헤이븐(Wildcat Haven)은 2014년 스코틀랜드 자연 유산의 노력에 문제를 제기했다.[43] 2017년, 스코틀랜드들고양이행동(Scottish Wildcat Action)은 와일드캣 헤이븐의 비판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44]

7. 1. 법적 보호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영국의 1981년 야생동물 및 농촌 법안에 따라 보호 지위를 부여받았다.[8] 2007년부터 영국 생물 다양성 행동 계획에 우선순위 종으로 등재되었다.[5]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행동 계획은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행동 그룹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2013년에서 2019년 사이에 국가 행동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기관의 책임을 정의하며 그룹의 보존 노력을 위한 자금 지원 우선순위를 정의했다. 그 시행은 스코틀랜드 자연 유산에 의해 조정된다.[29] 야생에서 들고양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는 잡종화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길고양이의 포획-중성화-재방사 및 질병에 걸린 길고양이의 안락사가 포함된다.[30]

2018년, 공식적인 노력은 정부 및 학술 기관을 포함하는 연합인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행동의 후원을 받았으며, 우선순위 지역 목록이 스트라보기, 앵거스 글렌스, 북부 스트라스페이, 모번 및 스트라스페퍼의 다섯 곳으로 업데이트되었다.[32] 2019년 현재, 스코틀랜드의 들고양이 개체수는 더 이상 생존 가능하지 않으며 멸종 직전에 놓여 있다고 여겨졌다.[33]

2023년, 네이처스코트는 그해 여름에 사육된 들고양이를 케언곰스 지역에 방사하는 허가를 승인했다.[34] 19마리 중 첫 번째 들고양이는 2023년 6월 초에 방사되었다.[35] 2024년 봄, 전년도에 방사된 들고양이 중 최소 두 마리가 새끼를 낳았다.[36][37]

7. 2. 보존 활동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1981년 야생동물 및 농촌 법안에 따라 보호받고 있으며,[8] 2007년부터는 영국 생물 다양성 행동 계획에 우선순위 종으로 등재되었다.[5] 길고양이는 연중 언제든지 살처분될 수 있다.[28]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행동 그룹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행동 계획을 개발하여 국가 행동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기관의 책임을 정의했으며, 보존 노력 자금 지원 우선순위를 정했다. 이 계획의 시행은 스코틀랜드 자연 유산이 조정한다.[29] 야생 들고양이 보존 노력에는 잡종화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길고양이 포획-중성화-재방사와 질병에 걸린 길고양이 안락사가 포함된다.[30]

2014년까지 프로젝트 구성원들은 아홉 곳의 잠재적 행동 영역을 연구하여 모번, 스트라스페퍼, 스트라보기, 스트라바본, 둘레인 및 앵거스 글렌스 여섯 곳을 보존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결정하고 2015년부터 작업을 시작했다.[31] 아드너머천 반도의 한 지역은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31] 2018년,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행동은 스트라보기, 앵거스 글렌스, 북부 스트라스페이, 모번 및 스트라스페퍼 다섯 곳을 우선 지역으로 선정했다.[32] 2019년,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개체수는 멸종 직전에 놓인 것으로 여겨졌다.[33]

2023년, 네이처스코트는 케언곰스 지역에 사육된 들고양이 방사를 승인했다.[34] 2023년 6월 초, 19마리 중 첫 번째 들고양이가 방사되었으며,[35] 2024년 봄, 이전에 방사된 들고양이 중 최소 두 마리가 새끼를 낳았다.[36][37]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행동 계획의 일환으로 사육 번식 프로그램이 설립되었으며, 올라데 야생 보호 구역, 체스터 동물원, 영국 야생동물 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38] 이 프로그램은 유전자 및 형태학 검사를 통과한, 교잡종 비율이 5% 미만인 야생 포획 개체를 대상으로 한다.[29] 그러나 사육 동물 보호 협회는 이 번식 프로그램이 "보존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39]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하이랜드 야생 동물 공원에서는 15마리의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새끼가 살아남았으며,[41] 2015년에는 6마리의 새끼가 태어났다.[40] 2016년 12월 기준으로 약 80마리의 스코틀랜드 들고양이가 사육되고 있었다.[42]

7. 3. 보존 단체 간 논쟁

스코틀랜드들고양이협회(Scottish Wildcat Association)와 와일드캣 헤이븐(Wildcat Haven)은 2014년 스코틀랜드 자연 유산의 노력에 문제를 제기했다.[43] 2017년, 스코틀랜드들고양이행동(Scottish Wildcat Action)은 와일드캣 헤이븐의 비판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44]

8. 문화적 상징성

스코틀랜드들고양이는 전통적으로 스코틀랜드 야생의 상징이다.[7] 켈라스 고양이는 신화 속 스코틀랜드 생물인 카트시/Cat-sìthgd의 영감의 원천일 가능성이 높다.[7]

13세기부터 클랜 챗탄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클랜 챗탄 구성원 대부분은 문장 배지에 스코틀랜드들고양이를 가지고 있다.[7] 이들의 모토는 "장갑 없이 고양이를 만지지 말라(Touch not the cat bot a glove)"인데, 여기서 botsco는 '없이'를 의미하며, 스코틀랜드들고양이의 맹렬함을 나타낸다.[7] 클랜 챗탄은 2010년부터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보존 노력에 참여해 왔다.[7]

2010년, 생물 다양성의 해를 기념하여 영국 왕립 우편에서 발행한 10종의 멸종 위기 포유류 기념 우표 시리즈 중 하나에 스코틀랜드들고양이가 묘사되었다.[45][46]

스코틀랜드 배우 이안 글렌이 내레이션을 맡은 2017년 다큐멘터리 영화 ''스코틀랜드의 호랑이(The Tigers of Scotland)''의 주제이기도 하다.[47]

2019년에는 애버딘 대학교에서 제작된 학생 주도 일반 관심 잡지 ''고양이에 관한 문제 저널(Journal of Matters Relating to Felines)''의 첫 번째 호 주요 테마로 다뤄졌다.[48]

참조

[1] 웹사이트 CITES Appendices I, II and III, valid from 14 February 2021 https://cites.org/si[...]
[2] 논문 Some new European Insectivora and Carnivora https://archive.org/[...]
[3] 서적 Catalogue of the Mammals of Western Europe in the collection of the British Museum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4] 서적 Catalogue of the Genus Felis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5] 서적 The Biology and Conservation of Wild Felids Oxford University Press
[6] 논문 A revised taxonomy of the Felidae: The final report of the Cat Classification Task Force of the IUCN Cat Specialist Group https://repository.s[...] 2017
[7] 서적 Scottish Wildcats: Naturally Scottish http://www.snh.org.u[...] Scottish Natural Heritage 2017-05-09
[8] 논문 A diagnosis for the Scottish wildcat (Felis silvestris): a tool for conservation action for a critically endangered felid http://www.scottishw[...]
[9] 논문 Morphological and pelage characteristics of wild living cats in Scotland: implications for defining the 'wildcat'
[10] 서적 The History of British Mammals T & A D Poyser
[11] 서적 Survey of the status and distribution of the wildcat in Scotland, 1983–1987 Nature Conservancy Council for Scotland
[12] 논문 The decline of the rarer carnivores in Great Britain during the nineteenth century
[13] 서적 Wild Living Cats in Scotland. Survey and Monitoring Report No. 23 Scottish Natural Heritage Publishing
[14] 서적 The Distribution of Scottish Wildcats (Felis silvestris) in Scotland (2006–2008). Scottish Natural Heritage Commissioned Report No. 360 Scottish Natural Heritage Publishing
[15] 논문 Mapping the spatial configuration of hybridization risk for an endangered population of the European wildcat (Felis silvestris silvestris) in Scotland https://www.research[...]
[16] 논문 Detecting the elusive Scottish wildcat Felis silvestris silvestris using camera trapping https://www.academia[...]
[17] 논문 Ecology and genetics of wild-living cats in the north-east of Scotland and the implications for the conservation of the wildcat
[18] 서적 An investigation into prey selection in the Scottish wildcat (Felis silvestris silvestris). Doctoral dissertation Department of Life Sciences, Silwood Park, Imperial College London
[19] 논문 Reproduction in the Scottish wild cat, Felis silvestris grampia Miller
[20] 논문 Seasonality and reproduction in wild-living cats in Scotland
[21] 서적 Feeding ecology and social organization of wildcats (Felis silvestris) and domestic cats (Felis catus) in Scotland. Doctoral dissertation University of Aberdeen
[22] 간행물 Felis silvestris 2022-09-07
[23] 뉴스 Wildcats 'not threatened' by wind farm expansion https://www.thetimes[...] 2021-10-28
[24] 뉴스 Fears 'wildcat wonderland' would be doomed under plans to expand wind farm near Huntly https://www.pressand[...] The Press and Journal 2021
[25] 논문 Genetic diversity and introgression in the Scottish wildcat
[26] 논문 Feline viruses in wildcats from Sco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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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서적 National Gamebag Census: Mammal Trends to 2009 http://www.gwct.org.[...] Game & Wildlife Conservation Trust
[29] 서적 Scottish Wildcat Conservation Action Plan https://www.nature.s[...] Scottish Natural Heritage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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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뉴스 Six Scottish wildcat conservation areas identified https://www.bbc.com/[...] 2018-11-26
[32] 뉴스 Last chance to save the UK's most endangered carnivore - the Scottish wildcat https://www.pressand[...] 2018-11-26
[33] 간행물 Conservation of the wildcat (Felis silvestris) in Scotland: Review of the conservation status and assessment of conservation activities http://www.scottishw[...] Scottish Wildcat Conservation Action Plan Steering Group 2019-04-29
[34] 뉴스 Scottish wildcats to be released in Cairngorms https://www.bbc.com/[...] 2023-03-25
[35] 뉴스 Wildcats bred in captivity released into Cairngorms https://www.bbc.com/[...]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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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웹사이트 Scottish wildcat conservation breeding for release a lifeline for the species? http://www.scottishw[...] Scottish Wildcat Action 2016
[43] 웹사이트 Why the Scottish wildcat is threatened by its 'saviour' https://www.theguard[...] 2014
[44] 웹사이트 Scottish Wildcat Action response to unfair criticism from Wildcat Haven http://www.scottishw[...] 2017
[45] 뉴스 Stamp celebrates Highland tiger http://news.bbc.co.u[...] 2010-04-13
[46] 웹사이트 Mammals (Action for Species 4) (2010) http://www.collectgb[...] 2018-11-28
[47] 기타 The Tigers of Scotland https://www.wildfilm[...] Wild Films Ltd 2017
[48] 웹사이트 'Journal of Matters Relating to Felines'' (Autumn 2019)' https://issuu.com/jo[...] 2019-10-20
[49] 저널 A revised taxonomy of the Felidae: The final report of the Cat Classification Task Force of the IUCN Cat Specialist Group https://repository.s[...] 2017
[50] 서적 Survey of the status and distribution of the wildcat in Scotland, 1983–1987 Nature Conservancy Council for Scotland 1991
[51] 저널 A diagnosis for the Scottish wildcat (''Felis silvestris''): a tool for conservation action for a critically endangered felid http://www.scottishw[...] 2005
[52] iucn "''Felis silvestri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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