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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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경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MBC에 입사하여 기자로 활동하며,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역임했다. 2010년 문화방송에서 정년퇴임 후 정계에 입문하여 민주당 대변인을 지냈고, 19대와 20대 국회의원(서울 영등포구 을)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정보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언론인 시절 MBC 앵커 하차 관련 논란과 MBC의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 '김재철 방지법' 발언 등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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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1952년 전라남도 영광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다가 4선 국회의원, 전라남도지사,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후 새로운미래를 창당하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 새미래민주당 - 전병헌
전병헌은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및 실장을 지내고 17·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현재 새로운미래 당대표를 맡고 있다. - 영산 신씨 - 신정훈
신정훈은 1985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 사건 참여 후 농민운동을 하다 1995년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 나주시장,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 영산 신씨 - 신격호
신격호는 롯데그룹의 창업주로서, 일본에서 롯데를 10대 재벌로 성장시킨 후 한국에 롯데제과를 설립하여 그룹을 확장했으나, 경영권 분쟁과 여러 논란에 휘말린 기업인이다. - 개혁신당 - 이낙연
이낙연은 1952년 전라남도 영광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다가 4선 국회의원, 전라남도지사,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후 새로운미래를 창당하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 개혁신당 - 김종인
김종인은 5선 국회의원과 장관,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경제민주화를 추진했으나 뇌물수수 전력과 국보위 참여 경력 등으로 논란이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경제학자이다.
| 신경민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신경민 |
| 국적 | 대한민국 |
 | |
| 출생일 | 1953년 8월 19일 |
| 출생지 | 전라북도 전주시 |
|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 수료 |
| 종교 | 불교 |
| 군복무 | 육군 중위 만기전역 |
| 배우자 | 정순옥 |
| 자녀 | 1남 1녀 |
| 경력 | |
| 경력 | MBC(문화방송) 기자 MBC 국제부 부장 MBC 보도국 부국장 MBC 보도국장 직무대행 MBC 보도국 논설위원 MBC 보도국 선임기자 MBC 뉴스데스크 주말앵커 MBC 뉴스데스크 간추린 뉴스 앵커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 평일앵커 MBC 뉴스투데이 평일앵커 MBC 워싱턴 특파원 MBC 뉴스데스크 평일앵커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법조언론인클럽 부회장 외교통상부 자문위원 육군본부 자문위원 제19·20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대변인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수석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제6정책조정위원장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장 새로운미래 책임위원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
| 정당 | |
| 정당 | 새미래민주당 |
| 본관 | 영월 |
| 국회의원 정보 | |
| 지역구 | 서울 영등포구 을(19·20) |
| 소속상임위 | 교육위원회(19·20) 정보위원회(19·2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19·20) 외교통일위원회(19) 법제사법위원회(19) |
| 의원 선수 | 2 |
| 의원 대수 | 19·20 |
| 당내 직책 | 상임고문 |
| 웹사이트 | |
| 웹사이트 | 신경민 트위터 블로그 |
2. 생애
신경민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81년 MBC 문화방송에 기자로 입사하여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까지 MBC에서 기자, 앵커, 특파원, 간부 등을 역임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1] MBC 뉴스데스크 앵커 시절, 소신 있고 직설적인 클로징 멘트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09년 4월 13일 MBC 뉴스데스크 마지막 클로징 멘트는 다음과 같다.
2010년 MBC를 정년퇴임한 후, 2011년 정치에 입문하여 민주당 대변인으로 활동했다.[1]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영등포구 을 지역구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3년에는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에 선출되었고,[2]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후 초대 최고위원을 역임했다.[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다.
2. 1. 언론인 시절 (1981년 ~ 2009년)
신경민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MBC 문화방송 기자로 입사했다.[1] 이후 외신부, 사회부, 북한부, 정치부 기자를 거쳐 사회부 차장을 역임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를,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박혜진 아나운서와 함께 평일 앵커를 맡았다. 뉴스데스크 진행 기간 동안 소신을 담은 대담하고 직설적인 클로징 멘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00년에는 국제부 워싱턴 특파원으로 발령받아 활동했고, 2003년 귀국하여 보도국 부국장, 국제부 부장을 거쳐 2005년 보도국장 직무대리를 수행했다. 그해 보도국과 논설위원실의 논설위원이 되었고, 2006년에는 보도국 선임기자, 2007년에는 법조언론인클럽 부회장을 역임했다.1986년부터 1987년까지 《MBC 뉴스데스크》 보조 앵커, 1993년 4월 17일부터 1994년 9월 10일까지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1994년 10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1995년 1월 21일 주말 뉴스데스크 임시 진행, 1989년 8월 6일 일요일 《MBC 뉴스센터》(현재의 주말 MBC 뉴스데스크) 임시 진행을 맡았다. 1998년 9월 21일부터 1999년 4월 24일까지는 《MBC 뉴스 굿모닝코리아》를 진행했고, 1999년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MBC 뉴스데스크 임시 진행, 2008년 초까지는 MBC 라디오 《8시 뉴스의 광장》을 진행했다. 2008년 3월 24일부터 2009년 4월 13일까지 MBC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를 맡았다.
2009년 4월 13일, MBC 뉴스데스크 마지막 클로징 멘트는 그의 대표적인 발언으로 꼽힌다.
2. 2. 정치 입문 (2010년 ~ 2012년)
신경민은 2010년 문화방송을 정년퇴임하였고, 2011년 1월 19일부터 민주당의 대변인으로 활동하였으며[1] 2012년 3월 15일 서울 영등포 을 지역구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전략 공천되었다. 19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2. 3. 제19대 국회의원 시절 (2012년 ~ 2016년)
2012년 3월 15일 서울특별시 영등포 을 지역구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전략 공천되었고,[1] 19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2013년 5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으며,[2] 2014년 3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초대 최고위원이 되었다.[3]
2. 4. 제20대 국회의원 시절 (2016년 ~ 2020년)
2016년 4월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영등포 을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 제20대 국회의원이 되었다.2. 5. 제20대 국회 이후 (2020년 ~ 현재)
2020년 21대 총선에는 불출마를 선언하였다.[1]3. 학력
4. 경력
| 연도 | 내용 |
|---|---|
| 1981년 1월 | MBC 방송기자 입사 |
| MBC 워싱턴 특파원 | |
| MBC 국제부 부장 | |
| MBC 보도국 부국장 | |
| MBC 보도국장 직무대행 | |
| MBC 보도국 논설위원 | |
| MBC 보도국 선임기자 | |
| MBC 뉴스데스크 주말앵커[4] | |
| MBC 뉴스데스크 간추린 뉴스 앵커 | |
|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 평일앵커 | |
| MBC 뉴스투데이 평일앵커 | |
| MBC 뉴스데스크 평일앵커 | |
| 1987년 ~ 1988년 | 미국 의회 펠로우십 객원연구원 |
| 1997년 ~ 1998년 |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언론대학원 객원연구원 |
|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겸임교수 | |
| 외교통상부 자문위원 | |
| 법조언론인클럽 부회장 | |
| 육군본부 자문위원 | |
| 2011년 1월 ~ 2012년 6월 |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
| 2012년 4월 11일 |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서울 영등포구 을, 민주통합당, 초선) |
| 2012년 5월 ~ 2013년 5월 | 민주통합당 서울특별시당 영등포구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
| 2013년 5월 ~ 2014년 3월 |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영등포구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
| 2014년 3월 ~ 2015년 12월 |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영등포구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
| 2014년 3월 ~ 2014년 7월 | 새정치민주연합 수석최고위원 |
| 2015년 2월 ~ 2015년 12월 |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
| 2015년 12월 ~ 2020년 5월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영등포구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
| 2015년 12월 ~ 2016년 8월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
| 2016년 4월 13일 |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서울 영등포구 을, 더불어민주당, 재선) |
| 2017년 3월 ~ 2017년 4월 |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 더문캠 방송토론본부장 |
| 2017년 4월 ~ 2017년 5월 |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 |
| 2018년 9월 ~ 2020년 5월 | 더불어민주당 제6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
| 대한민국육군협회 자문위원 | |
| 2024년 1월 ~ 2024년 2월 |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겸 책임위원 |
| 2024년 2월 | 개혁신당 |
| 2024년 2월 ~ 2024년 9월 |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겸 책임위원 |
| 2024년 3월 ~ 2024년 4월 | 새로운미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겸 선거대택본부 유세본부장 |
| 2024년 9월 ~ |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
5. 제19대 국회
| 기간 | 소속 위원회 |
|---|---|
| 2012.07 ~ 2013.03 | 제19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
| 2012.07 ~ 2014.05 | 제19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
| 2013.03 ~ 2014.05 | 제19대 국회 전반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
| 2013.03 ~ 2014.05 | 제19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
| 2014.06 ~ 2016.05 | 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 간사 |
| 2014.06 ~ 2016.05 | 제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
6. 제20대 국회
7. 논란 및 비판
신경민은 언론인 및 정치인으로서 활동하며 여러 논란과 비판에 직면했다. 주요 논란으로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 시절 하차 논란, MBC의 '막말'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 '김재철 방지법' 발언 등이 있다. 이러한 논란들은 언론의 자유, 공정성, 정치적 중립성 등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며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7. 1. MBC 앵커 하차 논란
신경민은 2008년 3월 24일부터 2009년 4월 13일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평일 앵커를 맡았다. 2009년 4월 13일, 뉴스데스크 마지막 방송에서 클로징 멘트를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안전"을 언론인으로서의 원칙으로 삼았지만, 이러한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꼈다고 말했다.[1]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1년여간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저의 클로징 멘트를 여기로 클로징하겠습니다.한국어
일반적인 앵커들과는 다르게, 신경민은 후임 앵커가 정해지기도 전인 2009년 4월 13일 오전 MBC 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당일 바로 하차하게 되었다. 당시 MBC 엄기영 사장은 "뉴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앵커 교체"였다며 "정치적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외압에 의한 하차라는 논란이 일었고 MBC 후배 기자들은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5]
7. 2. MBC의 '막말' 보도와 법적 대응
2012년 10월 MBC이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동료 의원에게 한 신경민의 발언을 '막말 발언'이라고 보도하자, 신경민은 "명백한 허위보도"라며 "MBC는 녹취가 있다면 녹취를 공개하고 나와 토론하자"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7]2014년 10월 대법원은 신경민 의원이 (주)문화방송(MBC)과 소속 기자 2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상고심(2014다41094)에서 "피고는 20억원을 배상하고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정정보도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8] MBC와 소속 기자 2명은 판결에 따라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에 정정보도를 냈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1일 200만원의 간접강제금도 부과받았다.[9]
2014년 10월 20일, MBC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9번째 리포트 <'신경민 의원 지역감정·학벌주의 조장 발언' 관련 정정보도'>를 통해 정정보도했다.[10] 배현진 앵커는 "저희 MBC에서는 2012년 10월 16일, 17일, 18일, 22일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 사건을 통해 여섯 차례에 걸쳐 신경민 의원이 방송사 직원들의 출신 지역과 출신 대학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신경민 의원이 특정 지역과 지방대학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는 않았던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라고 정정했다. 21일 MBC <뉴스투데이>는 7번째 리포트를 통해 정정보도를 냈다.
7. 3. '김재철 방지법' 발언
2012년 10월 25일, '18대 대통령선거 정강정책 방송연설’에 연설자로 MBC에 출연해 “김재철 방지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민 엠비시 습격사건’이라고 명명된 이 소식은 누리꾼들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었다. 신 의원은 연설 내내 “MBC가 편파·왜곡 보도로 공정성을 잃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언론의 공정성 문제를 언급해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11][12][13]8. 역대 선거 결과
참조
[1]
뉴스
http://news.khan.co.[...]
[2]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edaily.co[...]
2014-11-21
[3]
뉴스
https://news.naver.c[...]
[4]
간행물
[5]
웹인용
신경민 앵커 클로징 멘트,“희망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
https://web.archive.[...]
브레이크 뉴스
2009-04-13
[6]
웹인용
신경민 앵커-정동영 전 장관, 닮은꼴 '화제'
https://web.archive.[...]
머니투데이
2009-04-13
[7]
웹인용
신경민 "'막말파문' 보도한 MBC 언론중재위 제소"
https://web.archive.[...]
머니투데이
2012-10-23
[8]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eb.archive.[...]
2014-11-21
[9]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eb.archive.[...]
2014-11-21
[10]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eb.archive.[...]
2014-11-21
[11]
웹인용
신경민 신경민 친정 MBC 습격 사건 “김재철 방지법 만들겠다”
http://www.hani.co.k[...]
한겨레
2012-10-26
[12]
Youtube
https://www.youtube.[...]
[13]
Youtube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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