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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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실은 구석기 시대부터 사용된 섬유 재료로 만들어진 가늘고 긴 끈이다. 실은 필라멘트사, 방적사, 천연 섬유, 화학 섬유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꼬임, 굵기, 형태에 따라 분류된다. 실은 의류, 의료, 공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염색 방법을 통해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다. 실은 타래, 스케인, 도넛, 케이크, 콘 등 다양한 형태로 감겨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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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실 |
로마자 표기 | sil |
영어 이름 | Yarn |
특징 | |
정의 | 길게 이어진 섬유 가닥 |
종류 | |
섬유 종류 | 천연 섬유 인조 섬유 |
가공 방법 | 단사 합사 혼방사 |
사용 | |
용도 | 직물 편물 자수 뜨개질 바느질 |
기타 | |
관련 용어 | 실타래 실패 |
2. 역사
실 생산은 구석기 시대 이전의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고대에는 동물의 가죽에서 갈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섬유 재료로 초기 직물을 만들었다. 면, 양모, 견은 실을 만드는 데 처음 사용된 재료였으며, 섬유 무역은 고대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3] 2011년 방글라데시 섬유 대학교는 섬유 섬유를 실로 변환하는 첨단 기술에 중점을 둔 전문적인 얀 엔지니어링 학과를 설립했다.[4]
실은 길이, 제조법, 섬유의 종류, 용도, 꼬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크게 필라멘트사와 방적사로 나뉜다. 필라멘트사는 견사나 인조 섬유와 같이 섬유가 긴 실로, 섬유를 뽑거나 만들어 놓은 것을 살짝 꼬아 만든다.
3. 실의 종류
방적사는 면이나 양모같이 짧은 섬유(스테이플 섬유)를 길이 방향으로 평행하게 정돈하여 잡아당기면서 적당한 꼬임을 주어 만든다. 방적사는 필라멘트사에 비해 부풀어 있어 공기를 많이 함유하여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하며 위생적이다. 섬유의 종류에 따라 면사, 모사, 마사, 견사, 레이온사, 합섬사 등으로 나뉘며, 실의 꼬임 방향에 따라 좌연사, 우연사로 나뉘고, 꼬임 수에 따라 강연사, 약연사, 방연사 등으로 나뉜다.
실은 방적 공정에서 얻은 그대로의 한 올의 실을 단사라고 하고, 단사를 두 올 꼬아서 만든 실을 합사 또는 연합사라고 한다. 합사는 올 수에 따라서 2합사, 3합사 등으로 불린다. 재봉사는 몇 개의 연합사를 다시 꼬아서 만든 것이다.
실을 생산하는 인류의 역사는 구석기 시대 이전의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고대에는 동물의 가죽에서 갈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섬유 재료가 사용되어 초기 직물이 만들어졌다. 면, 양모, 견이 실을 만드는 데 처음 사용된 재료였으며, 섬유 무역은 고대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3]
3. 1. 제조 방식에 따른 분류
실은 제조 방식에 따라 크게 필라멘트사와 방적사로 나뉜다.
필라멘트사는 견사나 인조 섬유와 같이 섬유가 긴 실이다. 섬유를 뽑거나 만들어 놓은 것을 살짝 꼬아 만든다.
방적사는 면이나 양모같이 짧은 섬유(스테이플 섬유)를 평행하게 정돈하여 잡아당기면서 꼬임을 주어 만든다. 필라멘트사에 비해 부드럽고 따뜻하며 위생적이다.[17] 방적 과정은 구석기 시대 후기부터 시작되었으며, 최초로 기계화된 공정 중 하나였다.[18]
방적사는 단일 섬유 종류나 여러 종류를 혼방하여 만들 수 있다. 합성 섬유와 천연 섬유를 혼방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면-폴리에스터 혼방, 양모-아크릴 섬유 혼방이 널리 사용된다. 알파카, 앙고라, 캐시미어와 같은 고가 섬유를 포함한 다양한 천연 섬유의 혼방도 일반적이다.
실의 꼬임 방향은 최종 직물의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S-트위스트(실이 왼쪽으로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임) 또는 Z-트위스트(오른쪽으로)가 있다. 두 가지 꼬임 방향을 함께 사용하면 편직물의 비틀림을 상쇄할 수 있다.[20]
3. 1. 1. 방적사의 추가 공정
'''카드사'''는 방적 공정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실이다.
'''코마사'''는 카드사에서 짧은 섬유를 제거하고 섬유를 더욱 평행하게 만드는 코밍(combing) 공정을 거친 실이다. 코마사는 더 부드럽고 균일하며, 품질이 우수한 직물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카드사에 비해 직조 과정이 길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약간 더 비싸다.[22]
'''오픈엔드사'''는 방적용 축을 사용하지 않고, 카딩 공정에서 나온 실버를 로터에 넣어 실을 만든다. 링 방적과 다르며, 로빙(roving) 공정이 없다. 짧은 섬유로도 생산 가능하지만, 굵기가 굵은 실로 제한된다.[25][26]
3. 2. 섬유에 따른 분류
실은 다양한 천연 또는 합성섬유 혹은 천연 및 합성 섬유의 혼방으로 만들 수 있다. 실은 섬유의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섬유 종류 | 상세 설명 |
---|---|
양모 | 메리노, 셰틀랜드 등, 양의 품종에 따라 더욱 세분화된다. |
방모사 | 짧은 섬유를 면과 같이 하고, 얽히게 하면서 늘린 것. 일반적인 모사는 거의 방모사이다. 빨래를 함으로써 질감이 더해지고, 페어 아일 니팅에서의 스티크 처리에 적합하다. |
세모사 | 긴 섬유를 한 방향으로 정돈하여(슬라이버)라고 부른다), 가늘게 늘린 것.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방모사보다 고가이다. |
모헤어 | 의 털을 뽑은 것. 광택이 있고, 부드럽고 탄력이 풍부하다. 기모 가공한 것이 대부분이다.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염소에서 깎은 첫 털만을 사용한 키드 모헤어도 있다. |
알파카 | 양모보다 가볍고 보온성이 높고,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색하지 않고 원색 그대로라도, 크림색, 농담의 갈색, 회색, 검정 등, 색상 변화가 풍부하다. 알파카의 털 중에서 부드러운 섬유만을 사용한 베이비 알파카도 있다. 또한, 일반적인 알파카는 이지만, 희귀한 의 털을 사용한 수리 알파카도 있다. |
캐시미어 | 의 털을 뽑은 것. 양모보다 섬유가 부드러워 피부 자극도 적고, 보온성도 높지만, 내구성에는 다소 떨어진다. |
앙고라 | 앙고라토끼의 털을 뽑은 것. 매우 가볍고 보온성이 높지만, 마찰에 약하고, 빠지는 털도 많다. |
야크 | 부드럽고 보온성이 높고, 내구성도 있다. 섬유의 대부분이 갈색이기 때문에, 모사로 했을 경우의 색상 변화가 적다. |
실크(견) | 모사에 사용되는 경우는 「스판 실크」( 견방사라고도 하며, 섬유를 짧게 하여 뽑은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볍고 부드럽고 광택이 있다. 마찰에는 약하지만 인장 강도는 강하고, 양모나 면과 혼방되는 경우도 많다. 누에의 고치실을 사용한 것과, 천잠·상잠(타사 실크) 등의 야잠의 고치실을 사용한 것이 있다. |
면(cotton) | 흡수성이 높고 촉감이 좋지만, 다소 무겁다. 섬유의 길이에 따라 다양한 등급이 있으며, 긴 섬유일수록 고급으로 여겨진다. |
마(flax, linen) (아마(식물), 라미) | 흡수성과 통기성이 우수하다. 섬유 중에서 가장 튼튼하기 때문에, 모직 등의 내구성 향상을 위해 소량 혼방하거나 합연하는 경우도 있다. |
황마(jute) | 섬유가 짧아 보풀이 잘 일어난다. 의류에는 적합하지 않고, 의류 소품이나 잡화 등에 사용된다. |
한지 | 가볍고 튼튼하다. 기본적으로 의류 소품이나 잡화 등에 사용된다. |
3. 2. 1. 천연 섬유



천연 섬유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섬유를 말하며, 크게 동물성 섬유와 식물성 섬유로 나뉜다.[3]
- '''동물성 섬유'''
- '''양모''' : 양에서 얻는 섬유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동물성 섬유이다. 품종에 따라 메리노, 셰틀랜드 등으로 나뉜다.
- '''방모사''' : 짧은 양모 섬유를 면과 같이 얽히게 하면서 늘려 만든 실이다. 일반적인 모사는 거의 방모사이며, 세탁하면 질감이 더해지고 페어 아일 니팅에서 스티크 처리에 적합하다.
- '''세모사''' : 긴 양모 섬유를 한 방향으로 정돈하여 만든 실이다.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방모사보다 비싸다.
- '''모헤어''' : 앙고라염소의 털[36]로 만든 섬유이다. 광택이 있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좋다. 주로 기모 가공을 한다.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염소에서 깎은 첫 털만을 사용한 '키드 모헤어'도 있다.
- '''알파카''' : 양모보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색하지 않은 원색 그대로도 크림색, 짙고 옅은 갈색, 회색, 검정 등 다양한 색상을 띤다. 알파카 털 중에서도 부드러운 섬유만을 사용한 '베이비 알파카'도 있다.[37] 일반적인 알파카는 후아카야종이지만, 희귀한 수리종의 털을 사용한 '수리 알파카'도 있다.
- '''캐시미어''' : 캐시미어염소의 털로 만든 섬유이다. 양모보다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적고 보온성이 높지만, 내구성은 다소 떨어진다.
- '''앙고라''' : 앙고라토끼의 털로 만든 섬유이다. 매우 가볍고 보온성이 높지만, 마찰에 약하고 털이 잘 빠진다.
- '''야크''' : 부드럽고 보온성이 높으며 내구성도 좋다. 섬유의 대부분이 갈색이기 때문에, 실로 만들었을 때 색상 변화가 적다.
- '''실크(견)''' : 주로 누에의 고치에서 얻는 섬유로, 가볍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있다. 마찰에는 약하지만 인장 강도가 강해 양모나 면과 섞어 쓰기도 한다. 누에고치 실을 사용한 것과 천잠, 상잠(타사 실크) 등의 야잠 고치 실을 사용한 것이 있다.
- '''기타''' : 알파카, 앙고라, 모헤어, 라마, 캐시미어 외에도 드물게 낙타, 야크, 주머니쥐, 머스크옥스, 비쿠냐, 고양이, 개, 늑대, 토끼, 들소, 친칠라 털, 칠면조 또는 타조 깃털로도 실을 만들 수 있다.[10]
- '''식물성 섬유'''
- '''면(cotton)''' : 흡수성이 높고 촉감이 좋지만, 다소 무겁다. 섬유의 길이에 따라 등급이 나뉘며, 긴 섬유일수록 고급으로 여겨진다.
- '''마(flax, linen)'''(아마(식물), 라미) :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 섬유 중 가장 튼튼하여 모직 등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소량 섞거나 합쳐서 사용하기도 한다.
- '''황마(jute)''' : 섬유가 짧아 보풀이 잘 일어난다. 주로 의류 소품이나 잡화 등에 사용된다.
- '''한지''' : 가볍고 튼튼하며, 주로 의류 소품이나 잡화 등에 사용된다.
- '''기타''' : 대나무, 삼, 옥수수, 쐐기풀, 대두 섬유[10], 린넨[7][8]
일반적으로 천연 섬유는 합성 섬유보다 더 주의해서 다뤄야 한다. 머서화나 초벌 세탁과 같은 특수 처리를 하지 않으면 수축, 펠트화, 얼룩, 탈락, 퇴색, 늘어짐, 주름이 잘 생기거나 좀이 쉽게 슬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단백질 섬유(예: 머리카락, 실크, 깃털)는 어떤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어 접촉성 피부염, 두드러기, 천명음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섬유의 굵기나 끝부분에 대한 민감성 때문일 수 있다.[14] 하지만 양모 알레르기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15] 현대의 초극세사 또는 극세사 메리노 양모는 섬유 직경이 감소되어 가려움증을 유발하지 않고 내성이 좋으며, 습진 관리에 도움이 된다.[15]
3. 2. 2. 화학 섬유
나일론, 아크릴 섬유, 레이온[11] 및 폴리에스터는 실로 사용되는 합성섬유의 몇 가지 예시이다. 합성섬유는 일반적으로 겔 상태의 재료를 연속적인 가닥으로 압출하여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닥은 나중에 가공하기에 적합한 특성을 얻기 위해 인발(늘임), 어닐링(경화) 및 경화 과정을 거친다.합성섬유는 스테이플, 토우, 필라멘트의 세 가지 기본 형태로 나뉜다.
- 스테이플: 절단된 섬유로, 일반적으로 최대 120mm 길이로 판매된다.
- 토우: 여러 필라멘트가 느슨하게 옆으로 연결된 연속적인 "로프" 형태의 섬유이다.
- 필라멘트: 하나의 필라멘트부터 여러 개의 필라멘트로 구성된 연속적인 가닥이다.
합성섬유는 절단 길이와 함께 대부분 길이당 무게 기준으로 측정된다. 데니어와 덱스가 가장 일반적인 길이당 무게 측정 단위이며, 절단 길이는 스테이플 섬유에만 적용된다.
필라멘트 압출은 때때로 "방적"이라고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적을 방적사 생산과 동일시한다.
3. 3. 꼬임에 따른 분류
실은 방적 공정에서 얻은 한 올의 실을 단사라고 하며, 단사를 두 올 이상 꼬아서 만든 실을 합사 또는 연합사라고 한다.[17] 합사는 꼬는 올 수에 따라서 2합사, 3합사 등으로 불린다. 재봉사는 몇 개의 연합사를 다시 꼬아서 만든 것이다.
- 단사 (Single ply): 한 가닥만 꼬아 만든 실.[19] 독특한 감촉을 가지지만, 힘이 가해졌을 때 섬유끼리의 꼬임이 풀려 떨어지는 현상인 "빠짐"이 일어나기 쉽다. 또한, 편물이 비스듬히 틀어지는 "비스듬뜨기"가 발생하기 쉽다.
- 쌍사 (2-ply): 두 가닥을 꼬아 만든 실로, 가장 일반적이다.[19]
- 삼사 (3-ply): 세 가닥을 꼬아 만든 실이다.[19]
꼬임 가닥 수가 증가하면 사사(4-ply), 오사(5-ply)라고 불리지만, 4가닥 이상 꼬아 만든 것을 다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10가닥 이상 꼬아 만든 것도 있다. 또한, 쌍사끼리 더 꼬아 만든 것 등 다양한 패턴이 있다.
실의 꼬임 방향은 최종 직물의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20] 최종 꼬임 방향에 따라 실은 S-트위스트(실이 왼쪽으로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임) 또는 Z-트위스트(오른쪽으로)를 갖게 된다.[19] 단일 플라이 실의 경우 최종 꼬임 방향은 원래 꼬임 방향과 같다. 두 가지 꼬임 방향을 함께 사용하면 편직물의 비틀림을 상쇄할 수 있다.[20]
꼬임의 강약에 따라 꼬임이 약한 것을 연꼬임실, 꼬임이 강한 것을 강꼬임실이라고 하며, 연꼬임실을 로빙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꼬임 방향에 따라 시계 방향으로 꼬았을 경우 S꼬임, 시계 반대 방향으로 꼬았을 경우 Z꼬임이라고 한다. 여러 가닥의 실을 꼬아서 만들 경우, 균형을 맞추도록 양쪽 방향의 꼬임을 조합한다.
4. 실의 굵기
실의 굵기는 길이와 무게의 관계로 나타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실의 무게와 길이에 따라 실의 굵기를 다르게 사용한다.
섬유 기술자들은 종종 텍스 단위를 사용하는데, 이는 1킬로미터의 실 무게를 그램으로 나타낸 것이다. 더 정밀한 측정 단위로는 데시텍스가 있는데, 이는 10킬로미터의 실 무게를 그램으로 나타낸 것이다.
4. 1. 측정 방법
실의 굵기는 실의 지름으로 나타내지 않고 길이와 무게와의 관계로 나타낸다. 일정한 무게에 대한 길이로 표시하는 항중식(번수법)과 일정한 길이에 대한 무게로 표시하는 항장식이 있다. 보통 필라멘트사는 항장식으로 표시하는 단위인 데니어(denier)로, 방적사는 항중식으로 표시하는 번수(番手)라는 단위로 나타낸다.[40]9,000m 길이의 실이 1g일 때 이것을 1데니어라고 하고, 2g일 때 2데니어라고 한다. 그러므로 그 수가 클수록 무게가 더 나가므로 굵어진다. 또 번수에는 미터식과 영국식이 있다. 미터식은 1kg의 실의 길이가 1km일 때 1번수라고 한다. 영국식은 면사나 마사에 쓰이는데, 1파운드 무게의 실의 길이가 면사에서는 840야드, 마사는 300야드일 때 각기 1번수라고 한다. 번수가 클수록 실은 가늘어진다.[40]
손뜨개에 사용되는 실의 양은 일반적으로 온스(oz) 또는 그램(g) 단위로 측정 및 판매된다. 일반적인 크기는 25g, 50g 및 100g이다. 일부 회사는 3온스, 4온스, 6온스 및 8온스 단위로 측정하기도 한다. 섬유 측정은 표준 온도와 습도에서 이루어진다. 열과 습도의 변화는 섬유가 공기 중에서 다양한 양의 수분을 흡수하게 하여 섬유 자체의 양을 늘리지 않고도 실의 측정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볼이나 실타래에 포함된 실의 실제 길이는 섬유의 고유한 무게와 가닥의 두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50g의 레이스 무게 모헤어는 수백 미터를 포함할 수 있지만, 50g의 벌키 울은 60미터만 포함할 수 있다.
공예용 실은 여러 가지 두께 또는 무게로 나뉜다. 이는 위에 나열된 측정 및 무게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공예 실 위원회(Craft Yarn Council of America)는 실의 무게를 측정하기 위한 표준화된 산업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으며, 여기서 무게는 0(가장 가는)에서 7(가장 두꺼운)까지 번호가 매겨진다.[31] 각 무게는 번호와 이름으로 설명할 수 있다. 0번 실은 레이스, 1번은 슈퍼 파인, 2번은 파인, 3번은 라이트, 4번은 미디엄, 5번은 벌키, 6번은 슈퍼 벌키, 7번은 점보이다.[32]
각 무게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규제되지 않은 여러 용어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이 명명 규칙은 정확한 것보다 더 설명적이다. 섬유 예술가들은 각각이 연속체의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며, 크기 간의 정확한 관계도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한 용어에는 핑거링, 스포츠, 더블 니트(또는 DK), 워스티드, 아란(또는 헤비 워스티드), 벌키, 슈퍼 벌키 및 로빙이 포함된다.[32]
직물공들이 종종 사용하는 실의 무게 측정법은 인치당 감김 수(WPI)이다. 실을 자에 단단히 감고 1인치에 맞는 감김 수를 센다.
손뜨개용 실 라벨에는 종종 게이지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실의 무게를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영국에서는 장력으로 알려진 게이지는 특정 크기의 뜨개 바늘이나 코바늘로 인치 또는 센티미터당 생성되는 스티치와 줄의 수를 측정한 것이다. 제안된 표준화는 4x4인치/10x10cm의 편물 또는 단일 코바늘 사각형을 사용하며, 라벨에 제시된 도구로 만들어진 결과 스티치 수와 줄 수를 사용하여 게이지를 결정한다.
유럽에서는 섬유 기술자들이 종종 텍스 단위를 사용하는데, 이는 1킬로미터의 실의 무게를 그램으로 나타낸 것이다. 또는 데시텍스는 10km의 실의 무게를 그램으로 나타낸 더 미세한 측정 단위이다. 다른 많은 단위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었다.
4. 2. 굵기별 분류 (국가별, 관용적 분류)
손뜨개에 사용되는 실은 다양한 굵기로 나오며, 이는 무게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미국의 공예 실 위원회(Craft Yarn Council of America)는 실의 굵기를 0(가장 가는)에서 7(가장 두꺼운)까지 번호로 매기는 표준화된 시스템을 제시한다.[31] 각 굵기는 번호와 이름으로 표시할 수 있는데, 0번은 레이스, 1번은 슈퍼 파인, 2번은 파인, 3번은 라이트, 4번은 미디엄, 5번은 벌키, 6번은 슈퍼 벌키, 7번은 점보이다.[32]각 굵기에는 여러 용어가 사용되지만, 이는 규정된 것이 아니며 설명적인 성격이 강하다. 섬유 예술가들 사이에서도 각 용어가 나타내는 굵기의 범위나 크기 간의 정확한 관계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한 용어에는 핑거링, 스포츠, 더블 니트(또는 DK), 워스티드, 아란(또는 헤비 워스티드), 벌키, 슈퍼 벌키, 로빙 등이 있다.[32]
일본과 영어권 국가에서는 다음과 같은 굵기별 분류가 관용적으로 사용된다.
국가 | 굵기 (가는 것부터 굵은 것 순서) |
---|---|
일본 | 극세, 합세, 중세, 합굵, 보통굵기, 극굵, 초극굵 |
영어권 | Cobweb, Lace, Light Fingering, Fingering, Sport, DK(Double Knitting), Worsted, Aran, Bulky(Chunky), Super Bulky(Chunky), Jumbo |
5. 형태에 따른 분류
실은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얀'''은 특별한 가공을 하지 않은 매끄러운 털실을 말한다. 다루기 쉽고, 뜨개질을 풀 때도 엉키지 않고 풀기 쉬우며, 뜨개질 눈이나 무늬가 또렷하게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지만, 고르지 못한 뜨개질 눈도 눈에 띄기 쉽다는 단점도 있다.[38]
'''장식사'''(팬시 얀)는 다양한 모양으로 가공된 실을 말한다. 장식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슬럽 얀'''은 굵기가 불규칙한 실로, 방적하거나 꼬는 과정에서 강약을 조절하여 굵기에 변화를 준다.[27]
- '''네프 얀'''은 불규칙적인 실마디(네프)가 있는 실이다.[27]
- '''노트 얀'''은 심사에 장식사를 꼬아 붙일 때 매듭(노트)과 같은 실마디를 만든 실이다.[27]
- '''탐탐 얀(타무 얀)'''은 일반적으로 '모헤어사'라고 불리며, 루프 얀의 루프 부분을 기모하여 털을 일으킨 실이다.[27]
- '''샤기 얀'''은 탐탐 얀보다 털의 섬유 길이가 긴 실이다.[27]
- '''퍼 얀'''은 기모 부분에 볼륨을 주어, 모피의 털이나 새의 깃털과 같은 질감을 낸 실이다.[27]
- '''부클레 얀'''은 심사에 꼬임이 느슨한 굵은 장식사를 곱슬거리는 상태로 꼬아 붙인 실이다.[27]
- '''루프 얀'''은 심사에 연속적으로 루프를 형성한 장식사를 꼬아 붙인 실이다. 장식사의 굵기나 루프의 크기에 따라 부클레 얀과 매우 비슷한 외관이 된다.[27]
- '''몰 얀(셰닐 얀)'''은 심사 2가닥을 꼬아 붙일 때, 짧은 털(꽃실)을 연속적으로 끼워 넣은 실이다.[27]
- '''릴리안 얀(릴리얀)'''은 가는 실을 릴리안처럼 짜서 만든 실이다. 중앙에 슬라이버를 불어넣어 볼륨을 낸 것도 있다.[27]
- '''테이프 얀'''은 테이프처럼 평평한 형태의 실이다.[27]
5. 1. 일반적인 형태
특별한 가공을 하지 않은 매끄러운 털실을 '''스트레이트얀'''이라고 한다. 다루기 쉽고, 뜨개질을 풀 때도 엉키지 않고 풀기 쉽다. 뜨개질 눈이나 무늬가 또렷하게 나타나지만, 반대로 고르지 못한 뜨개질 눈도 눈에 띄기 쉽다.[38]5. 2. 장식사 (팬시 얀)
- 슬럽 얀: 굵기가 불규칙한 실이다. 방적하거나 꼬는 과정에서 강약을 조절하여 굵기에 변화를 준다.[27]
- 네프 얀: 불규칙적인 실마디(네프)가 있는 실이다.[27]
- 노트 얀: 심사에 장식사를 꼬아 붙일 때 매듭(노트)과 같은 실마디를 만든 실이다.[27]
- 탐탐 얀(타무 얀): 일반적으로 '모헤어사'라고 불리며, 루프 얀의 루프 부분을 기모하여 털을 일으킨 실이다.[27]
- 샤기 얀: 탐탐 얀보다 털의 섬유 길이가 긴 실이다.[27]
- 퍼 얀: 기모 부분에 볼륨을 주어, 모피의 털이나 새의 깃털과 같은 질감을 낸 실이다.[27]
- 부클레 얀: 심사에 꼬임이 느슨한 굵은 장식사를 곱슬거리는 상태로 꼬아 붙인 실이다.[27]
- 루프 얀: 심사에 연속적으로 루프를 형성한 장식사를 꼬아 붙인 실이다. 장식사의 굵기나 루프의 크기에 따라 부클레 얀과 매우 비슷한 외관이 된다.[27]
- 몰 얀(셰닐 얀): 심사 2가닥을 꼬아 붙일 때, 짧은 털(꽃실)을 연속적으로 끼워 넣은 실이다.[27]
- 릴리안 얀(릴리얀): 가는 실을 릴리안처럼 짜서 만든 실이다. 중앙에 슬라이버를 불어넣어 볼륨을 낸 것도 있다.[27]
- 테이프 얀: 테이프처럼 평평한 형태의 실이다.[27]
6. 용도
- 의료용 실은 치과의 봉합수술이나 기타 수술에 주로 이용된다.[36]
- 일반 의류 및 직물에는 뜨개질, 직조, 자수 등에 사용되는 실이 있다.
- 겨울용 털실은 울, 모헤어와 같이 공기를 많이 함유하고 보온성이 높아 가을, 겨울 옷을 뜨기에 적합하다.
- 양모는 메리노, 셰틀랜드 등 양의 품종에 따라 세분화된다.
- 모헤어는 앙고라 염소의 털을 뽑은 것으로, 광택이 있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풍부하다.
- 알파카는 양모보다 가볍고 보온성이 높으며,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다.
- 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염소의 털을 뽑은 것으로, 양모보다 섬유가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적고 보온성이 높지만, 내구성은 다소 떨어진다.
- 앙고라는 앙고라토끼의 털을 뽑은 것으로, 매우 가볍고 보온성이 높지만 마찰에 약하고 빠지는 털도 많다.
- 야크 털은 부드럽고 보온성이 높으며, 내구성도 좋다.
- 여름용 털실은 코튼, 마, 실크 등 통기성이 좋고 가벼워 봄, 여름 옷을 뜨기에 적합하다.
- 실크(견)는 가볍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있다. 마찰에는 약하지만 인장 강도는 강하고, 양모나 면과 혼방되는 경우도 많다.
- 면(cotton)은 흡수성이 높고 촉감이 좋지만 다소 무겁다.
- 마(flax, linen)는 흡수성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섬유 중에서 가장 튼튼하다.
7. 염색 방법
실은 염색하지 않고 사용하거나, 천연 또는 인공 염료로 염색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실은 단일한 색조를 띠지만, 다양한 색상의 실도 널리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은 모두 실 염색이라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실 염색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29]
- 원사 염색: 방적하기 전의 섬유(원사)를 염색한 후 방적하는 것이다. 염색 후 원사를 섞어 조색한 후 방적하기 때문에 발색이 선명하고 견뢰도가 높은 염색이 된다.
- 사 염색: 방적하여 만들어진 실을 염색한 것이다. 원통형으로 감은 상태(치즈 감기)로 염색하는 경우 "치즈 염색"이라고도 한다.
- 가세(かせ) 염색: 사 염색 중 소량 또는 손 염색의 경우, 가세 상태로 한 후 염색한다.
염색 단위를 로트라고 하며, 라벨에는 반드시 로트 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같은 색상 번호라도 로트가 다르면 미묘하게 색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색 염색에 대해, 단색의 것은 솔리드라고도 한다.
8. 실 감개 형태
실을 감는 방법에는 타래(Hanks), 스케인(Skeins), 도넛 모양, 케이크, 콘 등 여러 가지가 있다.[33]
타래는 일반적으로 전선을 판매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고리 모양으로 묶은 실다발이다.[34] 실은 보통 서로 정반대되는 두 곳을 묶어 고리를 유지하고 엉키는 것을 방지한다. 타래는 섬유의 특성을 더욱 광범위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실 판매업체와 염색업체에서 선호하는 실 고정 방법이다.[34] 실 감개대를 사용하면 실 타래를 방해 없이 고정하고 중심축에서 회전하여 실 뭉치 감기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35] 타래에는 꼬인 타래와 접힌 타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꼬인 타래는 로프처럼 땋은 것이고, 접힌 타래는 반으로 접어 소매용 라벨로 감싼 것이다.[34]
실 뭉치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 중 하나이다. 기술적으로 길쭉한 모양으로 감긴 실을 의미하지만, "실 뭉치"라는 단어는 모든 실 뭉치를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34] 라이온 브랜드와 Yarnspirations와 같은 많은 대규모 실 소매업체들은 실을 실 뭉치 형태로 판매한다. 다른 유형의 실 뭉치와 달리, 실 뭉치는 실의 양쪽 끝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34] 실 뭉치 안쪽에 있는 실 끝을 중앙 당김(center pull)이라고 한다.[34] 중앙 당김 방식의 벌릿(bullet) 실 뭉치는 안쪽 실 끝을 쉽게 찾을 수 없어 "실 토사물(yarn barf)"이라고 불리는 엉킨 실 덩어리로 풀려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 뭉치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더 직사각형 모양인 풀(pull) 실 뭉치와 더 둥근 모양인 벌릿(bullet) 실 뭉치가 있다.[34]
9. 현미경으로 본 실
다음은 디지털 USB 현미경으로 촬영한 이미지이다. 이 이미지들은 다양한 의류의 실이 확대되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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