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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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나푸르나산은 네팔 북부에 위치한 히말라야 산맥의 산군으로, 8,000m가 넘는 봉우리 여러 개를 포함한다. 안나푸르나 1봉(8,091m)은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며, 안나푸르나 2봉(7,937m)이 그 뒤를 잇는다. 1950년 모리스 에르조그와 루이 라슈날이 안나푸르나 1봉을 최초로 등정했으며, 이후 다양한 등반 시도가 이루어졌다. 안나푸르나 산군은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높으며, 2014년 눈사태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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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산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위치 좌표 | 28°36′50″N 83°52′20″E |
기본 정보 | |
이름 | 안나푸르나 산군 |
![]() | |
지리 | |
국가 | 네팔 |
산맥 | 히말라야 산맥 |
길이 (km) | 55 |
봉우리 정보 | |
최고봉 | 안나푸르나 |
해발고도 (m) | 8091 |
상대 높이 (m) | 2984 |
고립도 (km) | 33.74 |
지질학 | |
등반 정보 | |
기타 정보 |
2. 지리
안나푸르나산의 산세는 네팔의 포카라, 인근의 담푸스, 사란코트 등에서 비교적 쉽게 조망할 수 있다. 안나푸르나 산괴는 해발 7200m가 넘는 여러 개의 높은 봉우리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산은 매우 험준한 지형을 가지고 있는데, 북면은 눈사태의 위험이 상존하며, 남면은 암벽과 빙벽으로 이루어진 험난한 거벽이 가로막고 있다.[15][16]
2. 1. 주요 봉우리
안나푸르나 산괴에는 해발 7200m 이상의 여러 봉우리가 있다. 주요 봉우리는 다음과 같다.이름 | 높이 (m) | 높이 (ft) | 상대 높이 (m) | 세계 순위 |
---|---|---|---|---|
안나푸르나 I봉 (주봉) | 8091m | 약 8090.92m | 2,984 | 10위 |
안나푸르나 I봉 중앙봉 | 8051m | 약 8050.99m | ||
안나푸르나 I봉 동봉 | 8010m | 약 8010.14m | ||
안나푸르나 II봉 | 7937m | 약 7936.99m | 2,437 | 16위 |
안나푸르나 III봉 | 7555m | 약 7554.77m | 703 | 42위 |
안나푸르나 IV봉 | 7525m | 약 7524.90m | ||
강가푸르나 | 7455m | 약 7454.49m | 563 | 59위 |
안나푸르나 남봉 | 7219m | 약 7218.88m | 775 | 101위 |
안나푸르나 팡 (Annapurna Fang) | 7647m | 약 7647.13m | ||
캉사르 캉 (Khangsar Kang) | 7485m | 약 7484.97m | ||
타르케 캉 (Tarke Kang) | 7202m | 약 7202.12m | ||
라체날 봉 (Roc Noir) | 7140m | 약 7139.94m | ||
틸리초 피크 | 7135m | 약 7135.06m | ||
닐기리 히말 북봉 | 7061m | 약 7061.00m | ||
닐기리 히말 중앙봉 | 6940m | 약 6939.99m | ||
닐기리 히말 남봉 | 6839m | 약 6839.10m | ||
마차푸차레 | 6993m | 약 6993.03m | ||
히운출리 | 6441m | 약 6441.03m | ||
간다르바 출리 (Gandharba Chuli) | 6248m | 약 6248.10m |
2. 2. 기타 봉우리
안나푸르나 산군의 주요 봉우리 외에도 여러 봉우리들이 존재한다.산 | 고도 (m) |
---|---|
안나푸르나 팡 | 7647m |
캉사르캉 | 7485m |
강가푸르나 | 7455m |
안나푸르나 남봉 | 7219m |
타르케캉 | 7202m |
라체날 봉 | 7140m |
틸리초 피크 | 7135m |
닐기리 히말 북봉 | 7061m |
마차푸차레 | 6993m |
닐기리 히말 중앙봉 | 6940m |
닐기리 히말 남봉 | 6839m |
힌출리 | 6441m |
간다르바 쿨리 | 6248m |
- 강가푸르나: 1965년 5월 6일, 귄터 하우저가 이끈 독일 탐험대가 동릉을 통해 처음으로 등정했다. 정상 등반대는 11명으로 구성되었다.
- 안나푸르나 남봉: '안나푸르나 닥신' 또는 '모디체'라고도 불린다. 1964년 일본 탐험대가 북릉을 통해 처음 등정했으며, 정상 등반대는 S. 우에오와 밍마 체링이었다.
- 힌출리: 안나푸르나 남봉에서 동쪽으로 뻗어 있는 위성 봉우리이다. 1971년 미국의 평화 봉사단 자원봉사자 크레이그 앤더슨이 이끈 탐험대에 의해 처음 등정되었다.
- 마차푸차레: '물고기 꼬리'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으며, 7000m에 약간 못 미치는 높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중요한 봉우리로 여겨진다. 마차푸차레와 힌출리는 포카라 계곡에서 잘 보이며, 안나푸르나 I봉 남벽으로 이어지는 안나푸르나 보호 구역의 "관문" 역할을 한다. 1957년 윌프리드 노이스와 A. D. M. 콕스가 등반을 시도했으나, 현지 주민들의 종교적 믿음을 존중하여 정상 50m를 남겨두고 등반을 멈췄다. 이후 이 봉우리는 등반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3. 등정 기록
1950년 6월 3일, 프랑스 원정대의 모리스 에르조그와 루이 라슈날이 안나푸르나 제1봉 등정에 성공하며 인류 최초로 8000미터 봉 정상을 밟은 기록을 세웠다. 이 원정에는 리오넬 테레이, 가스통 레뷔파, 장 쿠지 등 당대 최고의 산악인들이 참여했으며, 나일론과 같은 화학 섬유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알프스식 등반 기술을 적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 그러나 제한된 시간 안에 등반로를 찾아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마지막에는 서둘러 등반을 강행했고, 그 결과 에르조그와 라슈날은 심각한 동상으로 모든 발가락과 일부 손가락을 잃었다. 이처럼 큰 희생을 치른 경험은 이후 프랑스 산악계가 고산 등반 방식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나푸르나산은 8000미터 봉우리 14좌 중 10번째 높이지만, 등반 난이도는 매우 높다. 북면은 끊임없는 눈사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남면은 험준한 암벽과 빙벽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벽이다.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북사면 루트조차 눈사태가 빈번하여, 2012년 3월 기준으로 등정자 191명에 사망자가 61명에 달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산 중 하나로 꼽힌다.[15][16][17] 사망률이 높은 데에는 에베레스트와 달리 상업 등반대가 적고, 고난도 루트 도전, 단독 등반, 알파인 스타일 등반, 무산소 등반과 같이 위험 부담이 큰 등반 방식의 비율이 높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다.
- 1964년 10월 13일: 일본 교토 대학 등산대가 안나푸르나 남봉( 7219m ) 초등정.
- 1970년 5월 19일: 미야자키 히데코가 이끄는 일본 여성 등반 클럽팀의 타베이 준코와 히라카와 히로코, 셰르파 2명이 안나푸르나 3봉( 7555m ) 등정.
- 1970년 5월 27일: 크리스 보닝턴이 이끄는 영국 등반대(1970년 영국 안나푸르나 남벽 원정)의 돈 윌런스와 더글러스 해스턴이 남벽 초등정 성공. 이 등반은 단순히 정상에 오르는 것을 넘어 어려운 경로 자체를 목표로 삼는 '등로주의'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하산 중 이안 클러프가 세락(serac, 얼음덩이) 붕괴로 사망.
- 1971년: 프랑스의 제라르 드봐수, 조르주 파이요, 이본 마지노, 모리스 지켈이 안나푸르나 남봉( 7219m ) 남벽 초등정 성공.
- 1977년: 네덜란드의 매튜 판 리즈윅과 셰르파 2명이 북동 버트레스와 낫 빙하 사이의 능선(더치 리브, Dutch Rib)을 경유하여 등정. 이 루트는 이후 눈사태 위험이 큰 낫 빙하를 대체하는 표준 루트 중 하나가 되었으나, 여전히 험준하여 소규모 팀은 낫 빙하 루트를 택하기도 한다.[15]
- 1978년 10월 15일: 미국의 알린 블럼이 이끄는 여성 등반대의 아이린 밀러와 베라 칼마코바가 셰르파 2명과 함께 더치 리브를 통해 여성 최초로 등정. 다른 두 명의 등반대원은 하산 중 사망.
- 1979년 5월 8일: 일본 시즈오카현 산악 연맹 히말라야 등산대의 다나카 세이조가 셰르파와 함께 더치 리브를 통해 일본인 최초 등정 (등반 시 무산소).
- 1981년: 일본의 아오타 히로시, 야나기사와 유키히로가 남벽 신루트 등반.
- 1984년: 스위스의 에르하르트 로레탄과 노르베르트 요스가 동릉 초등정 후 북면으로 종주. 이는 예정에 없던 종주였으며, 남쪽에 베이스캠프를 둔 다른 대원들은 이들이 카트만두에 도착하기 전까지 소식을 알지 못했다.[18]
- 1985년: 이탈리아의 한스 카마란더와 라인홀트 메스너가 북서벽 신루트 등반.
- 1987년 2월 3일: 폴란드의 이에지 쿠쿠치카와 아르투르 하이저가 동계 초등정 성공. 이는 8000미터 14좌 최초의 겨울 등정 기록이다.
- 1987년 12월 20일: 일본의 야마다 노보루, 사에구사 테루오 등이 남벽 신루트 등반.
- 1992년 10월 11일: 프랑스의 피에르 베장이 남벽 등반 중 추락사. 파트너 장-크리스토프 라파유는 낙석으로 팔이 부러진 상태에서 홀로 며칠에 걸쳐 하산했다.
- 2003년 5월 16일: 일본 메이지 대학 산악부(다카하시 카즈히로, 가토 요시노부, 아마노 카즈아키, 모리 쇼이치, 하야카와 아츠시)가 남벽 무산소 등반 성공.
- 2004년 5월 29일: 일본의 다케우치 히로타카가 북면 루트로 등반.
- 2004년 10월 10일: 일본의 나즈카 히데지와 사토 리오가 북면 루트에서 대형 눈사태로 조난사.
- 2007년 5월 21일: 스위스의 우리 슈텍이 남벽 베장-라파유 루트 등반 중 낙석에 머리를 맞아 300m 추락했으나 기적적으로 생존.
- 2007년 10월 28일: 슬로베니아의 토마스 후마르가 남벽 루트로 동봉 단독 초등정.
- 2008년 5월 23일: 스페인의 이냐키 오초아가 등반 중 고소병으로 조난되어 사망. 다른 루트를 등반하던 우리 슈텍이 구조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 2011년 10월 18일: 대한민국의 박영석 대장이 신동민, 강기석 대원과 함께 남벽 신루트 개척 중 실종되어 연락 두절.
- 2013년 10월 9일: 스위스의 우리 슈텍이 세 번째 도전 만에 남벽의 베장-라파유 루트를 단독으로 초등정.
4. 트래킹 정보
안나푸르나 산군은 히말라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래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네팔 중부의 주요 관광도시인 포카라를 기점으로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운영된다. 짧게는 푼힐 전망대 코스부터 안나푸르나산 등반대의 전진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코스, 길게는 안나푸르나 산군 주변을 일주하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코스 등이 있다.
안나푸르나 보존 지역(7629km2)은 잘 알려진 백패킹 지역이다. 안나푸르나 지역에는 세 가지 주요 트레킹 코스가 있다.
- '''좀솜 트레크''': 좀솜과 묵티나트로 가는 코스이다. 도로 건설 공사로 인해 혼잡도가 높아지고 있다.[7]
- '''안나푸르나 생츄어리''':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로 가는 코스이다.
- '''안나푸르나 회로''': 안나푸르나 히말 자체를 순환하며 좀솜 코스를 포함하는 코스이다.[8]
포카라는 이러한 트레킹의 일반적인 출발점이며, 고레파니나 간드루크로 가는 1~4일 정도의 짧은 트레킹을 시작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무스탕 지구는 티베트와 접경한 옛 왕국으로, 지리적으로 안나푸르나 지역의 일부이지만 상부 무스탕으로의 트레킹은 특별한 제한을 받는다. 최근 네팔 정부의 도로 건설로 인해 산악 자전거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네팔을 방문하는 전체 트레커의 약 3분의 2가 안나푸르나 지역을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는 좋은 접근성, 언덕 곳곳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높은 산과 저지대 마을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풍경 덕분이다. 또한, 지역 전체에 사람이 거주하고 있어 트레킹 중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9][10] 트레킹을 위해서는 네팔 출입국 관리소에서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 허가는 일반적으로 10일 동안 유효하다.[11]
5. 사건/사고
안나푸르나 등반 및 트레킹 과정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했다.
- 1970년 5월 27일: 크리스 보닝턴이 이끈 영국 원정대의 남벽 초등반 성공 과정에서, 이언 클러프(Ian Clough)가 제2캠프 바로 아래에서 세락(얼음덩어리) 붕괴로 사망했다.[15][16]
- 1992년 10월 11일: 프랑스 산악인 피에르 베긴(Pierre Béghin)이 남벽 등반 중 추락사했다. 파트너였던 장-크리스토프 라파유는 낙석으로 팔이 부러진 상태에서 홀로 하산했다.
- 2004년 10월 10일: 일본인 등반가 나즈카 히데지와 사토 리오가 북면 루트에서 대형 눈사태로 조난되어 사망했다.
- 2008년 5월 23일: 스페인 산악인 이냐키 오초아 데 올사(Iñaki Ochoa de Olza)가 등반 중 조난되어 사망했다. 다른 루트를 등반하던 우리 슈텍이 구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 2011년 10월 18일: 대한민국 산악인 박영석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가 남벽 신루트 등반 중 연락이 두절되어 실종되었다.
'''2014년 네팔 눈보라 재해'''
2014년 10월, 안나푸르나산 일대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눈보라와 연쇄적인 눈사태로 인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재해로 네팔, 이스라엘, 캐나다, 인도,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트레킹객과 네팔인 가이드 및 포터를 포함하여 최소 43명이 사망하고 약 175명이 부상당했다.[12][13] 당시 10명에서 50명 사이의 인원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특히 토롱 라(Thorong La) 고개를 넘던 트레커들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 약 100명의 트레커가 4800m 높이의 게스트 하우스를 출발해 고개 정상을 넘어 하산할 예정이었다.[13] 네팔 당국은 악천후에 대한 사전 경고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았다.[13] 구조 작업은 헬리콥터 등을 동원하여 해발 5790m 높이의 고지대까지 수색하며 진행되었고, 10월 18일까지 약 289명이 구조되었다.[14] 이 사건은 네팔 트레킹 역사상 최악의 재해로 기록되었다.[14][19]
'''2020년 안나푸르나 교사 실종 사고'''
2020년 1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루트 트레킹에 나섰던 대한민국 충남 지역 교사 4명과 네팔인 가이드 2명 등 총 6명이 하산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되었다. 사고 지점은 데우랄리(Deurali, 해발 3230m) 인근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색 작업이 진행되었으나 기상 악화 등으로 난항을 겪었다.
6. 관련 서적
- 모리스 에르조그(저), 곤도 히토시(역), 『처녀봉 안나푸르나: 인류 최초의 8000미터 봉 등정』, 백수사, 1953년.
- 모리스 에르조그(저), 곤도 히토시(역), 알베르 부르네(그림), 『안나푸르나 등정』, 이와나미 소년 문고, 1957년.
- 크리스 보닝턴(저), 야마자키 야스지(역), 『안나푸르나 남벽』, 백수사, 1972년.
- 여자 등반 클럽(저), 『안나푸르나: 여자의 싸움 7577m』, 도쿄 신문 출판국, 1973년.
- 우치다 료헤이(저), 『안나푸르나 주유』, 산과 계곡사, 1993년 9월. ISBN 4635530132
- 모리스 에르조그(저), 『처녀봉 안나푸르나 - 최초의 8000m봉 등정』, 산과 계곡사, 2000년 2월 1일. ISBN 4635047016
- 오카모토 마사아키, 우에무라 신타로(저), 『히말라야 초등정 이야기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마나슬루 편』, 산과 계곡사, 2010년 8월 25일. ISBN 978-4635730013
- 일본 히말라야 협회(저), 『히말라야에의 도전<2>8000m 봉 등정 기록』, 아테네 서방, 2000년 11월. ISBN 978-48715221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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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trekking disaster: Britons still 'missing' after severe snow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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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blizzard: survivor tells of friends’ deaths on Annapurna cir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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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Annapurna: Climbing disaster toll reaches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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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toll in Nepal's worst trekking disaster reaches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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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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