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크론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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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드레아스 크론탈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그는 그라츠의 오르트바인 예술학교에서 세공사 교육을 받았으며, 빈 응용 미술 대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1988년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만나 런던으로 이주하여 웨스트우드와 함께 1991년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1992년 웨스트우드와 결혼하여 함께 컬렉션을 제작했으며, 2016년에는 웨스트우드에 의해 골드 라벨 컬렉션의 이름이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for 비비안 웨스트우드'로 변경되었다. 그는 위키리크스 창시자 줄리언 어산지의 결혼식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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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크론탈러 | |
---|---|
기본 정보 | |
![]() | |
출생 | 1952년 (71–72세) |
출생지 | 티롤 |
국적 | 오스트리아 |
배우자 | 비비안 웨스트우드 (2022년 사망) |
직업 | |
직업 | 패션 디자이너 |
역할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경력 | |
브랜드 | 비비안 웨스트우드 |
활동 기간 | 1993년–2022년 |
2. 교육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태어났다. 1980년 그라츠의 오트바인 예술학교에서 5년간 세공사 교육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옷을 직접 만들어 친구들에게 팔거나 지역 상점에 판매했다. 이후 빈 응용예술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다 패션 디자인으로 전공을 바꾸었다.[1]
크론탈러는 1988년 빈 응용예술대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가르치던 중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만났고, 1989년 웨스트우드와 함께 런던으로 이주했다.[1] 1991년 두 사람은 첫 번째 합작 컬렉션인 컷앤슬래시(Cut and Slash)를 발표했고, 여기서 크론탈러는 르네상스풍의 가운인 선 휠(Sun Wheel) 드레스를 선보였다. 크론탈러와 웨스트우드는 1992년에 결혼해[2] 2022년 웨스트우드가 사망할 때까지 함께 살았다.[3]
3. 경력
위키리크스 창시자 줄리안 어산지의 결혼식 복장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2022년 3월 벨마시 교도소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랑 어산지는 스코틀랜드 킬트를 기반으로 한 의상을, 신부 스텔라 모리스는 그래피티가 인쇄된 드레스를 입었다.[4]
3. 1.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포 비비안 웨스트우드
1988년 빈 응용예술대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가르치던 중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만난 크론탈러는 1989년 웨스트우드와 함께 런던으로 이주했다.[7] 두 사람의 첫 번째 합작 컬렉션은 1991년 하계 컬렉션인 컷앤슬래시(Cut and Slash)였다. 이 컬렉션에서 크론탈러는 나중에 선 휠(Sun Wheel) 드레스로 명명된 르네상스풍의 가운을 선보였다. 크론탈러와 웨스트우드는 1992년에 결혼해[8] 2022년 12월 29일 웨스트우드가 사망할 때까지 함께 살았다.[9]
위키리크스 창시자 줄리안 어산지의 결혼식 복장을 디자인했다. 2022년 3월 벨마시 교도소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랑 어산지는 스코틀랜드 킬트를 기반으로 한 의상을, 신부 스텔라 모리스는 그래피티가 인쇄된 드레스를 입었다.[10]
크론탈러는 처음에는 조용히 디자인 파트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지만, 2016년 웨스트우드는 25년 이상 ''골드 라벨'' 컬렉션에 대한 그의 헌신과 영향력을 인정하여 이 라인의 이름을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for 비비안 웨스트우드''(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로 변경했다.[5][6]
4. 사생활
크론탈러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디자인 파트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6년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남편 크론탈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골드 레이블 컬렉션의 이름을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포 비비안 웨스트우드'''로 변경했다.[11]
참조
[1]
웹사이트
Rendez-Vogue: Andreas Kronthaler
https://www.vogue.co[...]
2018-05-03
[2]
뉴스
The marvellous Mr Westwood
https://www.thetimes[...]
2017-01-08
[3]
뉴스
British fashion legend Dame Vivienne Westwood dies aged 81
https://news.sky.com[...]
2022-12-30
[4]
뉴스
Vivienne Westwood has designed Julian Assange and his fiancee’s wedding outfits
https://www.independ[...]
The Independent
2022-03-22
[5]
웹사이트
Andreas Kronthaler: 'When I came to Britain, I was young and very, very sexy'
https://www.gq-magaz[...]
2018-12-07
[6]
웹사이트
Andreas Kronthaler
https://www.business[...]
[7]
웹인용
Rendez-Vogue: Andreas Kronthaler
https://www.vogue.co[...]
2018-05-03
[8]
뉴스
The marvellous Mr Westwood
https://www.thetimes[...]
[9]
웹인용
Andreas Kronthaler: 'When I came to Britain, I was young and very, very sexy'
https://www.gq-magaz[...]
2018-12-07
[10]
웹인용
Vivienne Westwood has designed Julian Assange and his fiancee’s wedding outfits
https://www.independ[...]
2022-03-23
[11]
웹인용
The Business of Fashion
https://www.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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