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트

일반

• 에두아르트 부흐너 - 에두아르트 부흐너는 무세포 효모 추출물 연구로 발효에 효모 세포가 필수적이지 않음을 밝혀 생기론에 타격을 주고 190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화학자이자 생화학자이며, 부흐너 반응을 발견했고 제1차 세계 대전 중 전사했다.
• 빌헬름 에두아르트 베버 - 빌헬름 에두아르트 베버는 독일의 물리학자로서, 가우스와 협력하여 전자기 단위계를 확립하고 전자기 전신 개발에 기여했으며, 베버의 법칙 발견과 빛의 속도와 관련된 연구를 통해 맥스웰의 전자기학 이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자기선속의 SI 단위인 웨버로 기념된다.
•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은 독일 사회민주주의 이론가이자 정치인으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비판적 재해석인 수정주의를 주창하며 사회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카를 에두아르트 폰 작센코부르크고타 공작 - 카를 에두아르트 폰 작센코부르크고타 공작은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의 마지막 공작이자 영국의 왕족이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제국을 지지하여 영국 왕실로부터 작위를 박탈당했고, 나치당 고위직을 역임하며 아돌프 히틀러를 지지한 후 전범으로 처벌받았다.
• 에두아르트 폰 뵘에르몰리 남작
• 에두아르트 코코이티
• 에두아르트 한슬리크 - 오스트리아의 음악 평론가이자 미학자인 에두아르트 한슬리크는 빈 대학교 교수로서 브람스를 옹호하고 바그너를 비판하는 보수적 음악관을 펼쳤으며, 그의 저서 《음악미학론》은 음악 형식주의 미학의 기초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 에두아르트 체흐 - 체코의 수학자 에두아르트 체흐는 위상수학, 기하학, 함수해석학 분야에서 스톤-체흐 콤팩트화, 체흐 코호몰로지 등의 개념을 도입하여 현대 수학 발전에 기여했고, 브르노 마사리크 대학교와 프라하 카렐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 에두아르트 슈트라스부르거 - 에두아르트 슈트라스부르거는 폴란드 태생 독일의 식물학자이자 세포생물학자로, 식물학과 세포생물학에 큰 공헌을 했으며, 특히 겉씨식물과 속씨식물의 배낭을 최초로 기술하고 속씨식물의 이중 수정을 증명했으며, 식물 세포학에서 중요한 법칙을 제시하고 세포질과 핵질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세포 분열 과정에서의 염색체 분포를 밝히는 데 기여했다.
• 에두아르트 헬리 - 에두아르트 헬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출신의 수학자로, 함수해석학 분야에서 한-바나흐 정리, 헬리 정리, 헬리의 선택 정리 등에 기여했으며, 전쟁 포로 생활과 망명 후에도 학문 활동을 지속했다.
• 빌헬름 에두아르트 알브레히트 - 독일의 헌법학자로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의 강사
• 에두아르트 뫼리케 - 독일의 시인
• 에두아르트 바스 - 에두아르트 바스는 체코의 작가이자 극작가로, 다양한 장르에서 프라하를 배경으로 사회상을 비판하고 체코 국민의 정신적 고양을 위한 작품을 썼으며, 스포츠 윤리, 사회 풍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 에두아르트 슈프랑거 - 독일의 철학자, 심리학자, 교육학자
• 에두아르트 하이네 - 에두아르트 하이네는 19세기 독일의 수학자로, 수리물리학과 실해석학에 기여했으며 하이네-보렐 정리로 유명하고 구면 함수 연구 저서는 특수함수론의 고전으로 평가받으며 응축물질물리학 및 실해석학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
• 에두아르트 폰 레빈스키 - 에두아르트 폰 레빈스키는 19세기 프로이센 왕국의 군인으로, 슐레스비히 전쟁,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에 참전하여 포병대장까지 올랐으며, 독일 원수 에리히 폰 만슈타인의 친아버지이자 파울 폰 힌덴부르크와 인척 관계이다.
• 에두아르드 퓌체프 - 에스토니아 출신의 레슬링 선수이자 코치 겸 배우였던 에두아르드 퓌체프는 올림픽 레슬링에 참가하고 라트비아 레슬링 팀 코치를 맡았으며, 무성 영화 배우로도 활동하여 "에스토니아의 찰리 채플린"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의 이름을 딴 국제 레슬링 토너먼트가 매년 개최된다.
• 카를 에두아르드 리하르트 포이히텔 - 쾰른 대성당 건설 총 책임자이자 독일의 건축가
• 에두아르드 리모노프 - 에두아르드 리모노프는 소비에트 연방과 러시아 출신의 작가이자 정치 운동가로, 미국 망명 후 프랑스에서 작가로 성공하고 러시아로 귀국하여 국가 볼셰비키당을 창당해 과격한 정치 활동을 펼쳤으며, 그의 작품은 냉소주의적 성향과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러시아 민족주의와 반체제 운동에 영향을 미쳤다.
• 에두아르드 쉐러 - 스위스의 봅슬레이 선수로 1920년대 초에 활동했다
• 에두아르드 페르난데스 - 에두아르드 페르난데스는 1962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1980년대 초 연극 배우로 시작해 1988년 영화 데뷔 후 스페인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2000년대 이후 스페인 영화계의 중요한 배우로 인정받아 가우디 상을 수상하고 고야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여러 번 오른 스페인 배우이다.
• 에두아르드 투르나이젠 - 에두아르드 투르나이젠은 스위스의 개혁파 목사이자 신학자로서, 카를 바르트와 함께 변증법적 신학을 보급하고 신약 성서 해설 및 도스토옙스키 작품 분석을 통해 신학 외에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으며, 바젤 대학교에서 실천신학 부교수를 역임하며 목회학 분야에서도 업적을 남겼다.
• 에두아르드 보른회헤 - 에두아르드 보른회헤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에스토니아에서 활동한 작가로, 역사 소설과 사실주의 단편 소설을 썼으며, 대표작으로는 《타수야》, 《빌루의 전투》, 《탈린의 바보들과 작은 바보들》, 그리고 영화 《마지막 유물》의 원작인 역사 소설 《가브리엘 공작 또는 피리타 수도원의 마지막 날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