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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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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어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 사고는 2005년 8월 2일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사고로,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을 출발한 에어프랑스 소속 에어버스 A340-300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하여 계곡에 추락했다. 악천후 속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발생했으며, 승객과 승무원 309명 전원이 탈출에 성공했으나 1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조사 결과 조종사의 과실, 악천후, 활주로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는 활주로 안전 구역 확대 및 조종사 훈련 강화 등을 권고했다. 사고 이후 에어프랑스는 승객들에게 보상하고 공항 측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관련 사고는 여러 대중 매체에서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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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 사고
사고 정보
사고 유형활주로 이탈 후 충돌 사고
발생일2005년 8월 2일
발생 위치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항공편 정보
항공편명에어 프랑스 358편 (AF358/AFR358)
출발지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목적지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항공기 정보
기종에어버스 A340-313E
등록번호F-GLZQ
운영사에어 프랑스
탑승자 정보
승객297명
승무원12명
총 탑승자309명
사망자0명
부상자43명 (중상 12명, 경상 31명)
생존자309명 (전원 생존)
추가 정보
원인조종사 과실, 기상 악화 (활주로 오버런)
잔해 사진
항공기 잔해
항공기가 불에 탄 후 잔해

2. 사고 개요

프랑스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을 출발한 에어프랑스의 장거리용 여객기인 에어버스 A340-300 항공기가 2005년 8월 2일 오후 4시 2분 EDT (20:02 UTC)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의 24L 활주로에 착륙했다.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하여 공항 경계 밖의 작은 계곡에 멈췄다. 승객 297명과 승무원 12명 전원이 항공기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했다. 이 사고로 12명의 중상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었다. 나머지 탑승자들은 경미한 부상이나 부상을 입지 않았다. 항공기는 사고 후 화재로 전소되었다.

사고 당시 기상 조건은 매우 좋지 않았으며, 강풍, 폭우, 공항 근처의 국지적 뇌우를 동반했다. 평소보다 활주로 더 먼 지점에 착륙했다. 일부 승객들은 착륙 전에 비행기가 좌우로 흔들렸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폭풍 시스템과 관련된 난기류와 돌풍 때문일 수 있다. 한 승객은 사고를 "끊임없이 계속되는 교통 사고"와 같다고 묘사했다.[10]

해당 비행기는 길이 2700m인 피어슨 공항에서 가장 짧은 활주로인 24L 활주로에 오후 4시 1분 EDT에 착륙 허가를 받았다. 착륙 후 항공기는 활주로 끝에서 멈추지 않고 300m 더 나아가 딕시 로드와 401번 고속도로의 교차로 근처 공항 서쪽 가장자리에 있는 에토비코 크릭 계곡으로 시속 148km/h로 미끄러졌다.

항공기가 멈춘 후, 승무원은 밖에서 화재를 보고 대피를 시작했다. 비상 탈출구가 열렸을 때, 항공기의 파편에 의해 뚫려 오른쪽 중간 출구 슬라이드(R3) 중 하나가 팽창되지 않았고, 왼쪽 슬라이드(L2) 중 하나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전혀 전개되지 않았다. 두 개의 후방 왼쪽 출구는 화재로 인해 닫힌 상태로 유지되었다. 많은 승객들이 탈출하기 위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모든 승객이 신속하게 비행기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보장한 객실 승무원의 행동은 탑승자 전원의 안전한 대피에 기여했다.[11] 기장은 마지막으로 비행기를 떠났으며, 비행기는 요구되는 90초 이내에 대피했다.

응급 구조팀은 사고 발생 후 52초 이내에 현장에 도착했다. TSB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첫 번째 구조 차량은 충돌 경보가 울린 지 1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한다.

TSB에서 보고한 부상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승무원승객합계
사망000
심각21012
경상 / 없음10287297
합계12297309



대부분의 부상은 비행 갑판과 앞쪽 객실에 있던 승객과 승무원에게 발생했다.[12] 심각한 부상을 입은 12명 중 9명은 충격으로, 3명은 탈출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승객들의 보고에 따르면, 비행기에서 땅으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지거나 척추가 파열되는 등 수많은 부상이 발생했다. 로세이 기장은 충격으로 좌석이 이탈하면서 머리를 천장 통제 장치에 부딪혀 추락 충돌 시 허리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경미한 부상으로는 발목 염좌, 목 통증, 타박상, 연기 흡입에 의한 증상 등이 있었다.

총 33명이 치료를 위해 토론토 내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 중 21명이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험버 리버 지역 병원(Humber River Regional Hospital)의 요크-핀치 캠퍼스에서는 7명이 연기 흡입 치료를 받았다.[13] 윌리엄 오슬러 헬스 센터(William Osler Health Centre), 에토비코 종합 병원(Etobicoke General Hospital), 크레딧 밸리 병원(Credit Valley Hospital), 그리고 필 메모리얼 병원(Peel Memorial Hospital)도 사고 피해자를 수용했던 인근 병원이었다.[14][15][16][17][18]

광역 토론토 공항청(Greater Toronto Airport Authority) 외에도 현장 응급 서비스는 필 지역 구급대(Peel Regional Paramedic Services),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 미시소거 소방 및 응급 서비스(Mississauga Fire and Emergency Services), 토론토 EMS(Toronto EMS), 그리고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oyal Canadian Mounted Police)에서 제공했다. 온타리오 주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은 401번 고속도로를 순찰했다. 토론토 교통 위원회(Toronto Transit Commission) 대중교통 버스는 사고 현장 근처에서 피해자들의 대피소로 사용되었다.

사고기는 에어버스 A340-313X 기종으로, 4개의 CFM 인터내셔널 CFM56 엔진을 장착했다.[7] 항공기 등록 번호는 F-GLZQ이며, 제작 일련 번호(MSN)는 289번이다. 1999년 8월 3일 초도 비행을 하였고, 1999년 9월 7일 에어 프랑스에 인도되었다. 사고 당시까지 총 3,711회의 비행과 28,426시간의 비행 시간을 기록했다. 2005년 7월 5일 프랑스에서 마지막 정비 점검을 받았다.

에어프랑스 358편에는 12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다. 비행 승무원은 기장 알랭 로세이(57세, 총 비행시간 15,411시간)와 부기장 프레데릭 노드(43세, 총 비행시간 4,834시간)로 구성되었다.

에어프랑스 358편에는 승객 29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8] 성인 남성 168명, 성인 여성 118명, 어린이 8명, 유아 3명이었으며, 3명은 승무원 좌석에, 1명은 휠체어 승객, 1명은 시각 장애인이었다.[9] 승객들은 사업가, 휴가 여행객,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었다.[8]

승객들의 국적은 다음과 같다:[8]

국적승객
캐나다104
프랑스101
인도8
이탈리아19
영국7
미국14
이스라엘1
멕시코1
터키1
불명36
총계297


2. 1. 사고기 정보

사고기는 에어버스 A340-313X 기종으로, 4개의 CFM 인터내셔널 CFM56 엔진을 장착했다.[7] 항공기 등록 번호는 F-GLZQ이며, 제작 일련 번호(MSN)는 289번이다. 1999년 8월 3일 초도 비행을 하였고, 1999년 9월 7일 에어 프랑스에 인도되었다. 사고 당시까지 총 3,711회의 비행과 28,426시간의 비행 시간을 기록했다. 2005년 7월 5일 프랑스에서 마지막 정비 점검을 받았다.

2. 2. 승무원

에어프랑스 358편에는 12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다. 비행 승무원은 기장 알랭 로세이(57세, 총 비행시간 15,411시간)와 부기장 프레데릭 노드(43세, 총 비행시간 4,834시간)로 구성되었다.

2. 3. 승객

에어프랑스 358편에는 승객 29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8] 성인 남성 168명, 성인 여성 118명, 어린이 8명, 유아 3명이었으며, 3명은 승무원 좌석에, 1명은 휠체어 승객, 1명은 시각 장애인이었다.[9] 승객들은 사업가, 휴가 여행객,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었다.[8]

승객들의 국적은 다음과 같다:[8]

국적승객
캐나다104
프랑스101
인도8
이탈리아19
영국7
미국14
이스라엘1
멕시코1
터키1
불명36
총계297


3. 사고 경위

에어프랑스 358편은 2005년 8월 2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24L 활주로에 착륙 허가를 받았다.[31] 착륙 당시 기상 조건은 매우 좋지 않았는데, 강풍, 폭우, 뇌우를 동반한 악천후였다.[31] 20시 01분(UTC, 현지 시각 16시 01분)에 발표된 METAR(기상 관측)에 따르면, 진북 340° 방향에서 24kn(44km/h)의 강풍이 불었고, 돌풍은 33kn(61km/h)에 달했다. 뇌우와 폭우로 인해 시정은 2km로 제한되었고, 천장은 지상 1,372m에 구름이 덮여 있었으며, 적운이 발달하고 있었다. 기온은 23°C였다. 사고 당시 공항은 "적색 경보" 상태여서 안전상의 이유로 에이프런과 게이트 구역의 모든 지상 활동이 중단되었지만, 항공기 착륙은 여전히 허용되었다. 캐나다 방송 공사(CBC)는 사고가 악천후로 인해 공항에서 지상 정지 명령이 내려진 지 2시간 후에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번개, 강한 돌풍, 우박이 동반되었고, 비행기가 착륙할 때 막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2시간 이내에 풍속은 시속 5km에서 30km로 증가했고, 기온은 30°C에서 23°C로 떨어졌다. 악천후 경보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발효되어 모든 출발 항공편과 지상 서비스 운영이 취소되었지만, 착륙은 여전히 허용되었다.

에어프랑스 358편은 평소보다 활주로 안쪽(활주로 시작점에서 약 1,220m 지점)에 착륙했다.[31] 활주로 내에서 정지하지 못하고 약 300m를 초과하여 활주로를 이탈한 후, 에토비코 크릭 계곡에 추락했다. 추락 지점은 딕시 로드와 401번 고속도로 교차로 부근이었다.[31]

추락 직후 기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다.[31] 비상 탈출 슬라이드 일부(R3, L2)가 작동하지 않아, 일부 승객은 지면에서 2미터 가까운 높이에서 뛰어내려 탈출해야 했다. 하지만 승무원과 승객 309명은 전원 탈출에 성공했다.[31]

긴급 구조팀은 사고 발생 후 52초 이내에 현장에 도착했다.[31]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12명이 중상(충격으로 인한 부상 9명, 탈출 과정에서 부상 3명), 31명이 경상을 입었다. 로세이 기장은 충격으로 좌석이 이탈하면서 머리를 천장 통제 장치에 부딪혀 허리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경미한 부상으로는 발목 염좌, 목 통증, 타박상, 연기 흡입에 의한 증상 등이 있었다. 총 33명이 치료를 위해 토론토 내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 중 21명이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험버 리버 지역 병원(Humber River Regional Hospital)의 요크-핀치 캠퍼스에서는 7명이 연기 흡입 치료를 받았다.[13] 윌리엄 오슬러 헬스 센터(William Osler Health Centre), 에토비코 종합 병원(Etobicoke General Hospital), 크레딧 밸리 병원(Credit Valley Hospital), 그리고 필 메모리얼 병원(Peel Memorial Hospital)도 사고 피해자를 수용했던 인근 병원이었다.[14][15][16][17][18]

18차선 고속도로의 항공 사진. 고속도로는 차선이 4개로 분리되어 있다.
사고는 고속도로 401의 가장 넓은 구간 근처에서 발생했다.


사고 후, 부상자를 포함한 일부 승객들은 활주로와 거의 평행하게 뻗어 있는 고속도로 401로 깎아지른 협곡 위로 기어 올라갔다. 필 지역 경찰은 사고 당시 공항을 지나던 운전자들의 도움을 받아 고속도로에서 최초의 경찰관과 여러 승객들을 발견했다. 부상당한 승객들과 부조종사는 운전자들에 의해 병원으로 직접 이송되었고, 부상당하지 않은 승객들은 운전자들에 의해 공항으로 이송되었다. 주요 화재는 2시간 동안 계속 타올랐고, 동부 표준시 오후 6시 직전에 꺼졌다. 다음 날 이른 오후까지 모든 화재가 진압되었고, 조사관들이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다음은 TSB에서 보고한 부상자 현황이다.

승무원승객합계
사망000
심각21012
경상 / 없음10287297
합계12297309



광역 토론토 공항청(Greater Toronto Airport Authority) 외에도 현장 응급 서비스는 필 지역 구급대(Peel Regional Paramedic Services),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 미시소거 소방 및 응급 서비스(Mississauga Fire and Emergency Services), 토론토 EMS(Toronto EMS), 그리고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Royal Canadian Mounted Police)에서 제공했다. 온타리오 주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은 401번 고속도로를 순찰했다. 토론토 교통 위원회(Toronto Transit Commission) 대중교통 버스는 사고 현장 근처에서 피해자들의 대피소로 사용되었다.

이 사고는 에어버스 A340 운항 중 최초의 전손 사고이다.[32] 부상자는 나왔지만 승무원과 승객 전원이 생환한 것으로 인해 캐나다 교통부 장관인 장 라피에르는 이 사고를 기적이라고 칭했고, 각 언론은 "'''토론토의 기적'''"[33] 등이라고 불렀다.

3. 1. 사고 당시 기상 조건

사고 당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의 기상 조건은 매우 좋지 않았다. 20시 01분(UTC, 현지 시각 16시 01분)에 발표된 METAR(기상 관측)에 따르면, 진북 340° 방향에서 24kn(44km/h)의 강풍이 불었고, 돌풍은 33kn(61km/h)에 달했다. 뇌우와 폭우로 인해 시정은 2km로 제한되었다. 천장은 지상 1,372m에 구름이 덮여 있었고, 적운이 발달하고 있었다. 기온은 23°C였다.

사고 당시 공항은 "적색 경보" 상태였는데, 이는 안전상의 이유로 에이프런과 게이트 구역의 모든 지상 활동이 중단됨을 의미한다. 하지만 항공기 착륙은 여전히 허용되었다. 캐나다 방송 공사(CBC)는 사고가 악천후로 인해 공항에서 지상 정지 명령이 내려진 지 2시간 후에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번개, 강한 돌풍, 우박이 동반되었고, 비행기가 착륙할 때 막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2시간 이내에 풍속은 시속 5km에서 30km로 증가했고, 기온은 30°C에서 23°C로 떨어졌다. 악천후 경보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발효되어 모든 출발 항공편과 지상 서비스 운영이 취소되었지만, 착륙은 여전히 허용되었다.

참고로, 24L 활주로의 계기 착륙 장치(ILS) 최저치는 천장 61m, 시정 0.8km 또는 활주로 가시거리(RVR) 792m였다.

4. 사고 원인

캐나다 교통 안전 위원회(TSB)의 사고 조사에 의해, 엔진, 브레이크, 스포일러, 역추진 장치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사고 당시에는 강풍과 폭우라는 악천후였지만, 그것만으로는 오버런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판단되었다. 그 후의 조사에 의해, 다음과 같은 요인이 밝혀졌다.


  • 지상 300피트에서 바람이 맞바람에서 뒷바람으로 바뀌었다.
  • 맹렬한 폭우 속에서 착륙했기 때문에 시정이 현저하게 저하되었다.
  • 조종사는 고 어라운드라는 선택을 잊어버리고, 착륙하는 것만을 생각했다.
  • 조종을 담당하지 않은 조종사는 착륙 접근 중에 역추진 장치와 스포일러에 관한 콜아웃을 하지 않았다.
  • 조종사는 뇌우 속에서 착륙함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착륙 거리를 확실하게 계산하지 않았다.
  • 활주로 끝의 지형이 항공기를 크게 손상시켜, 부상자를 늘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TSB는 최종 보고서에서, 원인은 조종사 과실이라고 결론지었다. 사고기는 당시 약 2,700m의 활주로가 할당되었는데, 이것은 공항 내에서 가장 짧은 활주로였다. 게다가 조종사는 ILS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하율을 잘못 판단하여 활주로 중앙 부근에 접지해 버렸고, 활주로의 나머지는 1,200m 정도밖에 없었다. 그리고 콜아웃이 늦어져, 역추진 장치와 스포일러의 작동이 늦어져, 감속이 늦어졌다. 조종사는 풀 브레이크를 걸었지만 늦어, 활주로를 오버런했다.

활주로 끝의 지형에 관해서는, 1978년에 발생한 에어 캐나다 189편의 사고 때 활주로의 앞에 강둑이 있다는 것이 의문시되었지만, 대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4. 1. 복합적 요인

에어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 사고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사고 조사 결과, 엔진, 브레이크, 스포일러, 역추진 장치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는 최종 보고서에서 조종사들이 착륙 결정을 재검토하도록 촉구하는 신호를 놓쳤다고 지적했다.[24]
조종사의 착륙 결정:

  • 에어 프랑스는 뇌우로부터 필요한 거리에 대한 명확한 절차가 없었다.
  • 자동 조종 장치가 해제된 후, 조종사는 속도 감소와 항공기 하강에 대응하여 엔진 추력을 증가시켰고, 이는 항공기를 비행 경로 위로 벗어나게 했다.
  • 조종사는 복행(Go-around) 옵션을 고려하지 않고 착륙을 강행했다.
  • 비행하지 않는 조종사는 착륙 활주 중 스포일러 및 추력 역전에 관한 표준 호출을 하지 않아, 비행 조종사의 추력 역전 선택을 지연시켰다.

악천후:

  • 지상 300피트에서 바람이 정면에서 후면으로 바뀌었다.
  • 항공기가 강한 폭우에 진입하면서 전방 시야가 심하게 감소했다.

활주로 상태 및 지형:

  • 승무원은 뇌우 예보에도 불구하고 활주로 24L에 필요한 착륙 거리를 계산하지 않았고, 오차 범위를 알지 못했다.
  • 토론토/레스터 B. 피어슨 국제공항의 운항 계획에는 오염된 활주로 상태에 대한 착륙 거리가 표시되지 않았다.
  • 활주로 끝 지형과 활주로 24L 끝 너머의 지역이 항공기 손상 및 승무원과 승객의 부상에 기여했다.
  • 1978년에 발생한 에어 캐나다 189편 이륙 실패 사고 때부터 활주로 앞에 강둑이 있다는 것이 문제시되었지만,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TSB는 캐나다 활주로 표준을 300m의 활주로 종단 안전 구역(RESA)을 갖도록 연장하거나, 불가능한 경우 동등하게 효과적인 항공기 정지 백업 방법을 제공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대류성 기상 조건에서 접근 및 착륙을 제한하는 명확한 표준을 설정하고, 조종사에게 악천후 속에서 착륙 결정을 더 잘 내릴 수 있도록 훈련을 의무화할 것을 권고했다.

소실된 사고기

5. 조사 결과 및 권고 사항

캐나다 교통 안전 위원회(TSB)는 ICAO 부속서 13의 규정에 따라 여러 조직의 협조를 받아 조사를 이끌었다. TSB는 최종 보고서에서 조종사들이 착륙 결정을 재검토하도록 촉구하는 신호를 놓쳤다고 밝혔다.[24]

TSB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에어 프랑스는 접근 및 착륙 중 뇌우로부터 필요한 거리에 대한 절차가 없었다.
  • 자동 조종 장치가 해제된 후, 조종사는 속도 감소와 항공기가 하강하고 있다는 인식에 대응하여 엔진 추력을 증가시켰다. 이 추력 증가는 항공기의 에너지 증가에 기여했으며, 항공기는 비행 경로 위로 벗어났다.
  • 지상 300피트에서 바람이 정면에서 후면으로 바뀌었다.
  • 문턱에 접근하는 동안, 항공기는 강한 폭우에 들어갔고 전방 시야가 심하게 감소했다.
  • 항공기가 문턱 근처에 있었을 때, 승무원은 착륙을 결정했고 복행 옵션이 더 이상 없다고 믿었다.
  • 비행하지 않는 조종사는 착륙 활주 중 스포일러 및 추력 역전에 관한 표준 호출을 하지 않았다. 이는 비행하는 조종사가 추력 역전을 선택하는 것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 토론토/레스터 B.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오염된 활주로 상태에 대한 운항 계획에 착륙 거리가 표시되지 않았다.
  • 승무원은 뇌우를 예보하는 항공 일상 기상 보고(METAR)에도 불구하고 활주로 24L에 필요한 착륙 거리를 계산하지 않았다. 승무원은 오차 범위를 알지 못했다.
  • 활주로 끝 지형과 활주로 24L 끝 너머의 지역이 항공기 손상 및 승무원과 승객의 부상에 기여했다.


TSB는 캐나다 활주로 표준을 해외에서 사용되는 표준에 맞게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300m의 활주로 종단 안전 구역 (RESA)을 갖도록 활주로를 연장하거나, 불가능한 경우 동등하게 효과적인 항공기 정지 백업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TSB는 캐나다 교통부가 캐나다 공항의 모든 운영자에 대해 대류성 기상 조건에서 접근 및 착륙을 제한하는 명확한 표준을 설정하고, 캐나다 항공 운송에 관련된 모든 조종사에게 악천후 속에서 착륙 결정을 더 잘 내릴 수 있도록 훈련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TSB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캐나다 공항의 활주로 끝에 있는 활주로 안전 구역이 국제 표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또한 토론토 피어슨 공항의 활주로가 현재의 캐나다 표준을 충족하며, 활주로 24L에는 사실상 150미터의 RESA가 있다고 강조했다. TSB는 또한 악천후 시 항공사의 착륙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6. 소송 및 보상

사고 발생 일주일 이내에 임시 긴급 사용을 위해 1,000달러에서 3,700달러에 이르는 현금 지급이 승객들에게 이루어졌다(이 절의 모든 수치는 별도로 언급되지 않는 한 캐나다 달러 기준이다). 이 자금은 공항 근처 미시소거에 있는 노보텔 호텔에 설치된 비상 센터를 통해 승객들에게 지급되었다. 이 지급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승객들을 위해 시작된 청구 절차와는 별개로 이루어졌다.

사고 후, 에어 프랑스는 승객들에게 1,000~3,700 캐나다 달러와 무료 왕복 항공권을 지급했다. 이후 에어 프랑스는 1,2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했으며, 공항을 관리하는 캐나다 연방 정부와 소송을 벌였다.

현재 358편은 이 노선에 더 이상 사용되지 않으며, 현재는 356편으로 보잉 777 (보잉 777-200ER)이 사용되고 있다.

==== 승객 집단 소송 ====

사고 발생 며칠 후, 수잔 디액을 대표 원고로 하여 온타리오 고등법원에 탑승객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다.[25][26] 디액과 승객들을 대리한 변호사는 토론토의 윌 배리스터스의 게리 R. 윌과 폴 밀러였다. 원고들은 일반 손해 및 가중 손해에 대해 7,500만 캐나다 달러, 특별 손해 및 금전적 손해에 대해 2억 5,000만 달러의 지급을 요구했다. 며칠 후 사하르 알쿠드시와 유니스 카와스미(남편)가 1억 5,000만 달러를 청구하는 두 번째 집단 소송을 제기했으나, 두 소송은 병합되었다.

2009년 12월, 에어프랑스와 358편에 탑승한 승객 및 승무원 297명 중 184명을 대표하는 집단 간에 총 1,200만 달러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에어프랑스는 1,0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으며, 에어버스와 비행기 비상 탈출 시스템을 제조한 회사인 굿리치는 165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25][26] 이 합의는 184명의 승객과 그 가족들의 청구를 해결했으며, 다른 45명의 승객은 소송에서 제외되었고, 다른 68명은 이미 에어프랑스와 합의에 동의했다. 신체적 또는 심리적 부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승객은 최대 17만 5,000달러를, 그렇지 않은 승객은 5,000달러에서 10,000달러 사이의 금액을 받게 되었다.[25]

에어프랑스는 보험으로 보상받기 때문에 소송으로 인해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에어 프랑스의 소송 ====

2008년 6월, 사고 발생 거의 3년 후, 에어 프랑스는 토론토 광역 공항청(GTAA), NAV 캐나다,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1억 8천만 캐나다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27]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에어 프랑스는 "GTAA가 민간 항공 운송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27] 소장은 또한 "활주로 이탈과 그에 따른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는 전적으로 피고의 과실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한다.[27] 에어 프랑스는 교통부 캐나다가 1978년 사고에 대한 검시관 조사 권고안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과실"이라고 주장했는데,[27] 이 권고안은 착륙 후 항공기가 멈출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00미터 안전 구역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사고 후, 에어 프랑스는 승객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공항을 관리하는 캐나다 연방 정부와 소송을 벌였다.

6. 1. 승객 집단 소송

사고 발생 며칠 후, 수잔 디액을 대표 원고로 하여 온타리오 고등법원에 탑승객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다.[25][26] 디액과 승객들을 대리한 변호사는 토론토의 윌 배리스터스의 게리 R. 윌과 폴 밀러였다. 원고들은 일반 손해 및 가중 손해에 대해 7,500만 캐나다 달러, 특별 손해 및 금전적 손해에 대해 2억 5,000만 달러의 지급을 요구했다. 며칠 후 사하르 알쿠드시와 유니스 카와스미(남편)가 1억 5,000만 달러를 청구하는 두 번째 집단 소송을 제기했으나, 두 소송은 병합되었다.

2009년 12월, 에어프랑스와 358편에 탑승한 승객 및 승무원 297명 중 184명을 대표하는 집단 간에 총 1,200만 달러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에어프랑스는 1,0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으며, 에어버스와 비행기 비상 탈출 시스템을 제조한 회사인 굿리치는 165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25][26] 이 합의는 184명의 승객과 그 가족들의 청구를 해결했으며, 다른 45명의 승객은 소송에서 제외되었고, 다른 68명은 이미 에어프랑스와 합의에 동의했다. 신체적 또는 심리적 부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승객은 최대 17만 5,000달러를, 그렇지 않은 승객은 5,000달러에서 10,000달러 사이의 금액을 받게 되었다.[25]

에어프랑스는 보험으로 보상받기 때문에 소송으로 인해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 2. 에어 프랑스의 소송

2008년 6월, 사고 발생 거의 3년 후, 에어 프랑스는 토론토 광역 공항청(GTAA), NAV 캐나다,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1억 8천만 캐나다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27]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에어 프랑스는 "GTAA가 민간 항공 운송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27] 소장은 또한 "활주로 이탈과 그에 따른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는 전적으로 피고의 과실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한다.[27] 에어 프랑스는 교통부 캐나다가 1978년 사고에 대한 검시관 조사 권고안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과실"이라고 주장했는데,[27] 이 권고안은 착륙 후 항공기가 멈출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00미터 안전 구역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사고 후, 에어 프랑스는 승객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공항을 관리하는 캐나다 연방 정부와 소송을 벌였다.

7. 기타

7. 1. 유사 사고

7. 2. 대중 매체

에어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 사고는 여러 대중 매체에서 다루어졌다.

캐나다 TV 시리즈인 ''메이데이''(일명 ''에어 크래시 인베스티게이션'', ''에어 이머전시'', ''에어 디재스터'' 또는 ''메이데이: 에어 디재스터'')는 시즌 4 첫 번째 에피소드 "기적의 탈출"(일부 시장에서는 "필사적인 탈출")에서 이 사고를 다루었으며, 생존자 인터뷰와 사고 재연을 포함했다.[29]

이 사고는 또한 더 웨더 채널의 TV 프로그램인 ''스톰 스토리''와 ''비행기 추락의 원인''에서도 다루어졌다.[30]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 사고를 다루었다.

  • 『메이데이!: 항공기 사고의 진실과 진상』 시즌 4 제1화 "MIRACLE ESCAPE"
  • 『기적 체험! 언빌리버블』 2010년 7월 1일 방송
  • 『 더 베스트 하우스 123』 2011년 9월 14일 방송
  • 『 실록 세계의 미스터리』 2013년 3월 4일 방송
  • 『 트리하다 ㊙스쿠프 영상 100과 사전』 2013년 7월 16일 방송
  • 『세계가 소란! 정말 있었던 ㊙충격 파일』 2024년 4월 16일 방송

7. 3. 항공편 번호 변경

에어 프랑스는 사고 이후 358편을 더 이상 토론토 - 파리 노선에 사용하지 않고, 해당 노선에는 356편을 배정하였다. 이 노선에는 보잉 777-200ER 기종이 투입되었다.

8. 각주

참조

[1] 웹사이트 ASN Aircraft accident Airbus A340-313X F-GLZQ Toronto-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ON (YYZ) http://aviation-safe[...]
[2] 뉴스 Toronto Star article https://web.archive.[...] 2017-01-08
[3] 뉴스 Plane makes emergency landing http://news10now.com[...] News 10 Now 2005-08-03
[4] 뉴스 Air France Crash in Canada; Discovery to Perform Repairs; National Identification Cards http://transcripts.c[...] CNN 2005-08-02
[5] 뉴스 Passengers, Crew Survive Fiery Plane Crash https://www.foxnews.[...] Fox News
[6] 뉴스 For crash survivors, a 'miracle' escape http://www.sptimes.c[...] Associated Press 2005-08-25
[7] ASN accident
[8] 뉴스 Canada crash had textbook evacuation http://www.krem.com/[...] KREM-TV 2005-08-03
[9] 문서 TSB Final Report, Section 1.15.1 General, pg 54.
[10] 뉴스 Survivors' stories http://www.cbc.ca/ne[...] CBC News 2005-08-03
[11] Mayday (Canadian TV series) Miracle Escape
[12] 문서 TSB Final Report, Section 1.15 Survival Aspects, pg 54.
[13] 뉴스 All survive Air France jet crash and fire http://www.cnn.com/2[...] CNN
[14] 웹사이트 Accreditation Survey Report – The Credit Valley Hospital – Mississauga, ON – March 19 – 22, 2006 http://www.cvh.cvhon[...] Canadian Council on Health Services Accreditation
[15] 웹사이트 The Osler Connection, Winter 2006 http://www.oslerfoun[...] The Osler Foundation 2006
[16] 웹사이트 Emergency response procedures worked according to plan after Air France plane crash https://web.archive.[...] Aviation.ca 2005-08-06
[17] 뉴스 Survival By More Than 300 Air France Passengers in Toronto Called Miraculous http://www.redorbit.[...] Red Orbit 2005-08-03
[18] 뉴스 Passengers, crew survive fiery crash in Toronto https://web.archive.[...] CTV News 2005-08-02
[19] 뉴스 Air France passenger becomes photojournalist https://www.thestar.[...] 2005-08-07
[20] 문서 TSB Final Report, Sections 1.12.6 L2 Emergency Exit Door and 1.18.10 Aircraft Emergency Lighting
[21] 뉴스 Tom Blackwell National Post 2006-02-14
[22] 뉴스 Le Figaro 2005-09-16
[23] 뉴스 Siri Agrell National Post 2006-02-24
[24] 뉴스 Air France Pilots Faulted by Board in Toronto Crash https://www.bloomber[...] Bloomberg.com 2007-12-12
[25] 웹사이트 Air France settles Flight 358 class action suit http://www.cbc.ca/ne[...] CBC News 2009-12-31
[26] 뉴스 $12M settlement for passengers of plane that overshot Pearson airport https://nationalpost[...] 2010-01-01
[27] 뉴스 Air France sues over crash https://www.thestar.[...] 2008-06-04
[28] 뉴스 No fatalities in Toronto airplane fire http://www.cbc.ca/ne[...] CBC News 2005-07
[29] 방송에피소드 Desperate Escape
[30] 방송에피소드 Why Planes Crash
[31] 뉴스 旅客機炎上:全員が脱出、死者ゼロに驚きの声 http://www.mainichi-[...] 2005-08-03
[32] 문서 運航中以外ではこの事故以前に、整備中の火災、及び[[2001年]]に[[スリランカ]]で発生した[[タミル・イーラム解放のトラ]]の爆破[[テロリズム|テロ]]攻撃([[バンダラナイケ国際空港襲撃事件]])による全損が発生している。
[33] 문서 他には「トロントミラクル」、「ミラクル」エスケープ、「滑走路24Lの奇跡」など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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