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로스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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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우로스타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의 고속철도 서비스 브랜드로, 1977년 처음 도입되었다. 1996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초기에는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으나 이후 1등석에만 서비스되었다. 2012년에는 프레차로사, 프레차아르젠토, 프레치아비앙카 등의 브랜드로 개편되었다. 펜돌리노 열차, ETR 500, ETR 400 등 다양한 차량이 운행되었으며, 주요 노선은 밀라노-나폴리, 토리노-베네치아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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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고속철도 - 프레차르젠토
프레차르젠토는 이탈리아 철도청의 고속 열차 서비스로,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연결했으며, 현재는 프레차로사보다 덜 중요한 노선이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 |
---|---|
개요 | |
서비스 유형 | 고속철도 (현재는 레 프레체로 대체) |
국가 | 이탈리아 |
운영 | 트렌이탈리아 |
운행 시작 | 1997년 |
운행 중단 | 2009년 12월 13일 |
노선 정보 | |
주요 노선 | 이탈리아 주요 도시 연결 (예: 토리노,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나폴리, 바리) |
기술 정보 | |
최고 속도 | 300km/h |
차량 종류 | ETR 450 ETR 480 ETR 500 |
기타 | |
후속 서비스 | 레 프레체 |
2. 역사
1977년 2월 24일 피렌체-로마 고속선(페로비아 디레티시마 피렌체-로마; 일직선을 뜻함)의 로마와 시타 델라 피에베 구간이 개통되었을 때에는 고속선을 위한 별도의 차량이 없었고, 이 노선이 기존선을 보완하는 것이기 때문에 FS E444 기관차와 객차를 연결하여 운행하였다. 고속 차량 개발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어, 영국에서 시도했다 실패한 어드밴스드 패신저 트레인의 틸팅 기술을 도입하였다. ETR 450은 1989년에 로마와 밀라노 간 첫 영업을 시작하였다.
현재의 이름인 에우로스타 이탈리아는 1996년경에 도입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모든 승객에게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였다. 2001년까지는 자유석이 존재했으나, 2006년 이후부터 전 좌석 지정석이다. 1등석과 2등석 사이에 식당차가 있다. 상위 서비스로 로마, 볼로냐, 밀라노에만 정차하는 대신 요금이 비싼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비즈니스가 있다. ETR 485 전동차가 도입되면서 영업을 시작했으나, 이용 승객이 적어지고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패스트가 운행하면서 2008년 12월부터 1일 왕복 4편성만 운행한다. 최근 2015년 기준으로 펜돌리노 계열치량은 프레챠비안카와 프레챠르젠토등급으로 운행중이며, ETR 400은 프레챠로사로 운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브랜드도 변경되었다. 다만 ETR 500과는 약간 차이를 갖고 운행한다.
1997년 펜돌리노 열차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에우로스타 열차는 항상 밀라노에서 로마로 가는 노선과 그 확장 노선을 위해 운행되었다. 이탈리아 국영 철도는 런던과 파리를 연결하는 유로스타보다 먼저 "에우로스타"라는 이름을 사용했다.[1]
2008년12월 밀라노-볼로냐 간 고속 신선 개통에 따라, 토리노, 밀라노 및 베네치아, 파도바에서 볼로냐, 피렌체, 로마를 거쳐 나폴리에 이르는 이탈리아의 회랑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에는 '''유로스타 이탈리아 알타 벨로치타'''(Eurostar Italia Alta Velocità)라는 이름이 주어졌으며, 후술할 개조된 차량이 해당 운행에 투입되었다.
2012년 6월, 에우로스타 카테고리는 다양한 고속철도 서비스를 나타내는 새로운 브랜딩으로 여러 하위 카테고리로 나뉘었다. 새로 생성된 카테고리에는 가장 빠른 열차인 프레차로사, 그 다음 등급의 열차인 프레차아르젠토, 그리고 프레치아비앙카가 포함되었다.
유럽에 과거 존재했던 열차 종류의 총칭으로, 현재 운행 중인 레 프레치(Le Frecce)의 전신이다. 영국과 프랑스 사이를 잇는 유로스타보다 역사가 더 오래되었다. 운행 시작 당시에는, 선두차의 모양이 일본의 신칸센 0계 전동차를 연상시키는 틸팅 열차인 ETR450이 사용되었다. 디레티시마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에서 지방 도시까지 널리 노선망이 있었다.
1996년경에는 1등석 및 2등석 모두 음료 및 간식 서비스가 있었지만, 이후 다과 서비스는 1등석만의 서비스가 되었다. 또한 1등석에서는 신문을 무료로 배포했다.
2001년경까지는 자유석도 연결되어 있었지만, 이후 전 차량 전 좌석 지정석이 되었다. 좌석 등급은 1등석과 2등석의 2등급이었으며, 1등석과 2등석 사이에 위치하는 형태로 좌석이 예약제인 식당차가 연결되었다.
ETR500이 처음 등장했을 때, '''"유로스타"라는 명칭을 두고 영국과 프랑스 사이를 잇는 유로스타와 대립했지만, 결국 이탈리아 측이 양보하여 유로스타 뒤에 "이탈리아"를 붙이는 명칭이 되었다.'''
그 외, 인터시티 (Intercity/도시 간 특급)에서 사용되는 객차를 과거 유로스타 이탈리아에서 사용되었던 기관차(ETR500의 첫 번째 세대)로 묶은 편성도 있었으며, 이는 인터시티보다 높은 요금이 설정된 '''유로스타 시티'''(Eurostar-city)라는 명칭으로 밀라노-베네치아 간 등에서 운행되었지만, 후에 프레차비앙카로 대체되었다.
2012년, 지금까지 트레니탈리아의 고속철도 서비스로 전개되었던 "'유로스타 이탈리아'"의 브랜드명은 정식으로 폐지되었으며, 열차의 애칭이었던 '''프레차로사'''와 '''프레차아르젠토'''라는 2개의 새로운 운행 종류로 완전히 배분되었다.
2. 1. 초기 도입과 펜돌리노
1997년 펜돌리노 열차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에우로스타 열차는 항상 밀라노에서 로마로 가는 노선과 그 확장 노선을 위해 운행되었다. 이탈리아 국영 철도는 런던과 파리를 연결하는 유로스타보다 먼저 "에우로스타"라는 이름을 사용했다.[1]''에우로스타''라는 이름은 상표를 소유하고 자사 트럭 중 하나의 이름으로 사용한 이베코(Iveco)의 라이선스 하에 사용되었다. 이름은 같지만, 이 서비스와 영국 해협 터널을 통과하는 유로스타 철도 서비스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2. 2.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브랜드
에우로스타 이탈리아는 트레니탈리아의 고속철도 서비스 브랜드였다. 1977년 2월 24일 피렌체-로마 고속선(페로비아 디레티시마 피렌체-로마)의 로마와 시타 델라 피에베 구간이 개통되었을 때에는 고속선을 위한 별도의 차량이 없었고, FS E444 기관차와 객차를 연결하여 운행하였다. 고속 차량 개발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었으며, 어드밴스드 패신저 트레인의 틸팅 기술을 도입하였다. ETR 450은 1989년에 로마와 밀라노 간 첫 영업을 시작하였다.1996년경 도입된 에우로스타 이탈리아는 초기에는 모든 승객에게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였으나, 이후 다과 서비스는 1등석만의 서비스로 변경되었다. 2001년까지는 자유석이 존재했으나, 2006년 이후부터 전 좌석 지정석으로 운영되었다. 1등석과 2등석 사이에는 식당차가 있었다.
1997년 펜돌리노 열차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에우로스타 열차는 밀라노-로마 노선과 그 확장 노선에서 운행되었다. 이탈리아 국영 철도는 유로스타보다 먼저 "에우로스타"라는 이름을 사용했다.[1] ETR500이 처음 등장했을 때, '''"유로스타"라는 명칭을 두고 영국과 프랑스 사이를 잇는 유로스타와 대립했지만, 결국 이탈리아 측이 양보하여 유로스타 뒤에 "이탈리아"를 붙이는 명칭이 되었다.'''
2006년 고속철도 노선 개통 이후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브랜드는 점차 여러 하위 카테고리로 축소되었다. 2008년 12월 밀라노-볼로냐 간 고속 신선 개통에 따라 토리노, 밀라노, 베네치아, 파도바에서 볼로냐, 피렌체, 로마를 거쳐 나폴리에 이르는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에는 '''유로스타 이탈리아 알타 벨로치타'''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이 열차는 고속 신선에서 최고 300km/h로 운행했다.
2012년 6월,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브랜드는 폐지되고 프레차로사, 프레차아르젠토, 프레치아비앙카 등 새로운 브랜드로 대체되었다. 2015년 기준으로 펜돌리노 계열 차량은 프레챠비안카와 프레챠르젠토 등급으로, ETR 400은 프레챠로사로 운행하고 있다.
2. 3. ETR 500과 고속화
2. 4. 브랜드 개편과 프레차 시리즈
1977년 2월 24일 피렌체-로마 고속선(페로비아 디레티시마 피렌체-로마)의 로마와 시타 델라 피에베 구간이 개통되었을 때에는 고속선을 위한 별도의 차량이 없었고, FS E444 기관차와 객차를 연결하여 운행하였다.[1] 고속 차량 개발은 어드밴스드 패신저 트레인의 틸팅 기술을 도입하여 진행되었고, ETR 450은 1989년에 로마와 밀라노 간 첫 영업을 시작하였다.[1]1996년경 현재의 이름인 에우로스타 이탈리아가 도입되었으며, 2006년 이후부터 전 좌석 지정석으로 운영되고 있다.[1] 1등석과 2등석 사이에는 식당차가 있다.[1] 상위 서비스로 로마, 볼로냐, 밀라노에만 정차하는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비즈니스가 있었으나, 이용 승객 감소와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패스트 운행으로 2008년 12월부터 1일 왕복 4편성만 운행한다.[1]
1997년 도입된 에우로스타 열차는 밀라노-로마 노선과 그 확장 노선에 투입되었다.[1] 이탈리아 국영 철도는 유로스타보다 먼저 "에우로스타"라는 이름을 사용했다.[1]
2006년 고속철도 노선 개통 이후 에우로스타 이탈리아는 여러 하위 카테고리로 축소되었고, 2012년 6월에는 새로운 브랜딩을 통해 프레차로사, 프레차아르젠토, 프레치아비앙카 등으로 나뉘었다.[1] 로마와 라벤나, 레조 칼라브리아를 연결하는 마지막 에우로스타 서비스는 2012년 12월까지 운행되었다.[1]
''에우로스타''라는 이름은 이베코(Iveco)의 라이선스 하에 사용되었으며, 영국 해협 터널을 통과하는 유로스타 철도 서비스와는 관련이 없다.[1]
최근 2015년 기준으로 펜돌리노 계열차량은 프레챠비안카와 프레챠르젠토등급으로 운행중이며, ETR 400은 프레챠로사로 운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브랜드도 변경되었다.[1] 다만 ETR 500과는 약간 차이를 갖고 운행한다.
2. 5. ETR 400과 Frecciarossa1000
3. 차량
1988년 5월 처음으로 운행한 차량은 ETR 450 펜돌리노이다. 현재는 변종 ETR 460, 470, 480도 운행한다. 460은 직류 3kV 전용, 470은 직류 3kV와 교류 15kV, 480은 직류 3kV와 교류 25kV 겸용이다. ETR 450, 460 및 변종은 모두 영업 최고 속도 250 km/h를 내며, 틸팅 기능이 있어서 곡선 주행 시 감속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ETR 450의 틸팅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 펜돌리노 열차는 모두 고정 편성으로, 편성 정원은 480명이다.
이후 시속 300km급 ETR 500이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1988년과 1990년에 시제품이 탄생하였다. ETR 500은 1992년부터 2007년까지 양산되었으며, 직류 3kV 전용 차량과 교류 25kV/직류 1.5kV 겸용 차량이 있다. 동력 분산형인 이전 차량과는 다르게 맨 앞과 맨 뒤에 기관차가 있는 동력 집중 방식이며, 틸팅 기능이 삭제되었다. 이 차량은 이탈리아의 산업 디자이너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ETR 500 초기편성은 E414명칭으로 개조되었다.
2008년에 내외장이 갱신되었다. 개조 후의 차체 외장은 적색을 기조로 실버 그레이와 투톤 컬러를 조합한 선명한 배색이 되었고, '''Frecciarossa''' ('''프레챠로사''' : "'''붉은 화살'''"의 뜻)라는 애칭이 부여되었으며, 후에 이것이 "유로스타 이탈리아" 브랜드 폐지 후의 정식 열차 종류명이 되었다.
1988년에 이탈리아의 피아트 (현재 철도 차량 부문은 프랑스 알스톰사와 통합)가 개발한 펜듈럼 방식에 동력 분산 방식 (전동차)인 ETR450이 투입된 이후, ETR460・470・480과 후속 펜듈럼 방식 차량이 잇따라 등장했다. 1996년에는 그동안의 동력 분산 방식이 아닌, 펜듈럼 기구도 없애고, 프랑스의 TGV나, 독일의 ICE 차량인 ICE1과 마찬가지로, 양쪽 끝의 전기 기관차 사이에 객차를 둔 동력 집중 방식(기관차 방식)인 ETR500이 투입되어, 이탈리아에서도 최고 속도 300km/h로 영업 운전이 실현되었다.
최근 ETR 500의 후계차량인 ETR 400을 도입하였다. 다만 선행 차량인 ETR 500과는 다르게 8량 편성의 동력 분산 방식을 사용한다. 2015년 6월 14일부터 밀라노-로마 간에 ETR400을 사용하는 Frecciarossa1000의 영업 운전이 시작되었다. 개발・제조는 안살도브레다사와 봄바디어사가 담당했다. 차량 디자인은 피닌파리나, 지우지아로와 함께 유명한 이탈리아의 카로체리아 = 산업 디자이너인 베르토네가 담당했다. 신형 차량의 영업 최고 속도는 360km/h로, 비부상식 (점착식) 철도로는 세계 최고 속도가 되었으며, 밀라노-로마 간 소요 시간도 최단 2시간 20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3. 1. 펜돌리노 (ETR 450, 460, 470, 480)
1988년 5월 처음으로 운행한 차량은 ETR 450 펜돌리노이다. 현재는 변종 ETR 460, 470, 480도 운행한다. 460은 직류 3kV 전용, 470은 직류 3kV와 교류 15kV, 480은 직류 3kV와 교류 25kV 겸용이다. ETR 450, 460 및 변종은 모두 영업 최고 속도 250 km/h를 내며, 틸팅 기능이 있어서 곡선 주행 시 감속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ETR 450의 틸팅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 펜돌리노 열차는 모두 고정 편성으로, 편성 정원은 480명이다.1988년에 이탈리아의 피아트 (현재 철도 차량 부문은 프랑스 알스톰사와 통합)가 개발한 펜듈럼 방식에 동력 분산 방식 (전동차)인 ETR450이 투입된 이후, ETR460・470・480과 후속 펜듈럼 방식 차량이 잇따라 등장했다.
3. 2. ETR 500
1988년 5월 처음으로 운행한 차량은 ETR 450 펜돌리노이다. 이후 ETR 460, 470, 480도 운행한다. 460은 직류 3kV 전용, 470은 직류 3kV와 교류 15kV, 480은 직류 3kV와 교류 25kV 겸용이다. ETR 450, 460 및 변종은 모두 영업 최고 속도 250 km/h를 내며, 틸팅 기능이 있어서 곡선 주행 시 감속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ETR 450의 틸팅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이후 시속 300km급 ETR 500이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1988년과 1990년에 시제품이 탄생하였다. ETR 500은 1992년부터 2007년까지 양산되었으며, 직류 3kV 전용 차량과 교류 25kV/직류 1.5kV 겸용 차량이 있다. 동력 분산형인 이전 차량과는 다르게 맨 앞과 맨 뒤에 기관차가 있는 동력 집중 방식이며, 틸팅 기능이 삭제되었다. 이 차량은 이탈리아의 산업 디자이너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ETR 500 초기편성은 E414명칭으로 개조되었다.
2008년에 내외장이 갱신되었다. 개조 후의 차체 외장은 적색을 기조로 실버 그레이와 투톤 컬러를 조합한 선명한 배색이 되었고, '''Frecciarossa''' ('''프레챠로사''' : "'''붉은 화살'''"의 뜻)라는 애칭이 부여되었으며, 후에 이것이 "유로스타 이탈리아" 브랜드 폐지 후의 정식 열차 종류명이 되었다.
최근 ETR 500의 후계차량인 ETR 400을 도입하였다. 다만 선행 차량인 ETR 500과는 다르게 8량 편성의 동력 분산 방식을 사용한다.
3. 3. ETR 400 (Frecciarossa1000)
1988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ETR 450 펜돌리노는 이후 변종인 ETR 460, 470, 480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모두 영업 최고 속도 250km/h를 내며, 틸팅 기능이 있어 곡선 주행 시 감속하지 않아도 된다. 1996년에는 동력 집중 방식의 ETR 500이 투입되어 최고 속도 300km/h 영업 운전이 실현되었다.ETR 500의 후속 차량으로 2015년 6월 14일부터 밀라노-로마 간에 ETR400을 사용하는 Frecciarossa1000의 영업 운전이 시작되었다. 안살도브레다사와 봄바디어사가 개발・제조를 담당했으며, 차량 디자인은 베르토네가 맡았다. ETR 400은 8량 편성의 동력분산식 열차로, 영업 최고 속도는 360km/h이다.
4. 서비스
2006년 7월 현재 운행 노선은 다음과 같다.
- 밀라노-볼로냐-피렌체-로마-나폴리
- 토리노-밀라노-볼로냐-베네치아
- 베네치아-볼로냐-안코나-바리
- 베네치아-볼로냐-피렌체-로마
- 칼라브리아 지역-안코나-로마
- 트리에스테-베네치아-로마
- 우딘-베네치아-로마
- 볼차노-볼로냐-피렌체-로마
- 토리노-피렌체-로마-나폴리-바리
- 사보아-제네바-피사-로마-타란토
2012년 6월까지 사용된 다양한 분류는 다음과 같다.
- 유로스타 알타 벨로치타 프레차로사(토리노-밀라노-피렌체-로마-나폴리), 현재는 프레차로사만 존재
- 유로스타 알타 벨로치타 프레치아르젠토(로마-베네치아, 로마-레조 칼라브리아, 로마-레체), 현재는 프레치아르젠토만 존재
- 유로스타 시티 이탈리아 프레치아비앙카, 현재는 프레치아비앙카만 존재
- 유로스타 이탈리아 비즈니스, 밀라노-로마 고속선 개통 후 중단
- 유로스타 이탈리아 알타 벨로치타 패스트, 현재 프레차로사와 프레치아르젠토에 포함
- 유로스타 이탈리아 패스트, 현재 프레차로사와 프레치아르젠토에 포함
4. 1. 주요 노선
2006년 7월 현재 운행 노선은 다음과 같다.- 밀라노-볼로냐-피렌체-로마-나폴리
- 토리노-밀라노-볼로냐-베네치아
- 베네치아-볼로냐-안코나-바리
- 베네치아-볼로냐-피렌체-로마
- 칼라브리아 지역-안코나-로마
- 트리에스테-베네치아-로마
- 우딘-베네치아-로마
- 볼차노-볼로냐-피렌체-로마
- 토리노-피렌체-로마-나폴리-바리
- 사보아-제네바-피사-로마-타란토
2012년 6월까지 사용된 다양한 분류는 다음과 같다.
- 유로스타 알타 벨로치타 프레차로사(토리노-밀라노-피렌체-로마-나폴리), 현재는 프레차로사만 존재
- 유로스타 알타 벨로치타 프레치아르젠토(로마-베네치아, 로마-레조 칼라브리아, 로마-레체), 현재는 프레치아르젠토만 존재
- 유로스타 시티 이탈리아 프레치아비앙카, 현재는 프레치아비앙카만 존재
- 유로스타 이탈리아 비즈니스, 밀라노-로마 고속선 개통 후 중단
- 유로스타 이탈리아 알타 벨로치타 패스트, 현재 프레차로사와 프레치아르젠토에 포함
- 유로스타 이탈리아 패스트, 현재 프레차로사와 프레치아르젠토에 포함
4. 2. 과거 서비스
2006년 7월 현재 에우로스타 이탈리아의 운행 노선은 이탈리아의 고속철도를 참고하면 된다.2012년 6월까지 사용된 다양한 분류는 다음과 같다.
- 에우로스타 알타 벨로치타 프레차로사: 토리노-밀라노-피렌체-로마-나폴리 구간을 운행했으며, 현재는 프레차로사로 변경되었다.
- 에우로스타 알타 벨로치타 프레치아르젠토: 로마-베네치아, 로마-레조 칼라브리아, 로마-레체 구간을 운행했으며, 현재는 프레치아르젠토로 변경되었다.
- 에우로스타 시티 이탈리아 프레치아비앙카: 현재는 프레치아비앙카로 변경되었다.
-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비즈니스: 밀라노-로마 고속선 개통 후 중단되었다.
-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알타 벨로치타 패스트: 현재 프레차로사와 프레치아르젠토에 포함되었다.
-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패스트: 현재 프레차로사와 프레치아르젠토에 포함되었다.
5. 한국 고속철도와의 비교
참조
[1]
뉴스
HALF THE FUN; In Italy, Flying by Rail
https://www.proquest[...]
1998-01-04
[2]
뉴스
Milano-Roma: ecco Frecciarossa 1000 Viaggio debutto col capo dello Stato
http://milano.corrie[...]
コリエーレ・デッラ・セーラ電子版
2015-04-25
[3]
문서
it:Frecciarossa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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