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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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이코스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은 2012년 4월 2일, 한국계 미국인 고수남(고원일)이 오이코스 대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 고수남은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등록금 반환을 거부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2017년 7건의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 2019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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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코스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 | |
---|---|
사건 개요 | |
명칭 | 2012년 오이코스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 |
위치 | 미국캘리포니아주오클랜드 에지워터 드라이브 7850 |
좌표 | 북위 37° 44′ 30″, 서경 122° 12′ 09″ |
날짜 | 2012년 4월 2일 |
시간 | 오전 10시 30분경 |
시간대 | PDT |
목표 | 오이코스 대학교 직원 및 학생 |
유형 | 학교 총기 난사 사건, 대량 총격, 대량 살인 |
공격 정보 | |
무기 | 스프링필드 아모리 XD.45 구경 반자동 권총 |
사망자 | 7명 |
부상자 | 3명 |
범인 | 원 L. 고 |
2. 사건 발생
태평양 일광 절약 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경, 오클랜드 국제공항 인근 이스트 오클랜드의 에어포트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한 오이코스 대학교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간호학 강의실에서 일어나 학생들에게 벽에 일렬로 서라고 명령한 후 총을 쏘았다. 이 사건으로 학생 6명과 접수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도주하며 총격을 계속했고, 피해자 중 한 명의 차를 훔쳐 달아났다. 몇 시간 후, 범인은 총격 현장에서 약 8km 떨어진 앨러미다의 사우스 쇼어 지역에 있는 세이프웨이 슈퍼마켓에서 자수했다.[6][7][8]
2. 1. 사건 개요
태평양 일광 절약 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경, 오클랜드 국제공항 인근 이스트 오클랜드의 에어포트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한 오이코스 대학교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 고수남은 스프링필드 아모리 XD .45구경 반자동 권총과 10발들이 탄창 4개를 사용해 총격을 가했다. 그는 수업 중인 간호학 강의실에서 일어나 학생들에게 벽에 일렬로 서라고 명령한 후 발포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총격범은 발포 전에 "줄을 서! ... 너희를 모두 죽이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5]고수남은 사무원을 인질로 잡고 대학 직원을 찾으라고 명령했지만 부재중이었기 때문에, .45구경 권총으로 사무원을 사살하고[48][49], 수업 중인 교실에 침입했다. 학생들에게 벽 앞에 일렬로 정렬하라고 명령했지만 일부가 따르지 않자[50], 전부 죽이겠다고 말하며 총을 약 30발 난사했다.[44][45] 이 총격으로 학생 6명과 접수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 (사망자 7명 중 6명이 여성이었다). 희생자는 한국인(20대, 2명[51]) 외에 필리핀, 네팔, 나이지리아 출신이었다.[52]
공격자는 캠퍼스에서 도주하면서 계속 총격을 가했고, 피해자 중 한 명의 차를 몰고 달아났다. 오전 10시 33분경 총기 난사 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SWAT를 파견했다.[53] 사건 발생 1시간 30분 후[44], 고수남은 총격 현장에서 약 8km 떨어진 앨러미다의 사우스 쇼어 지역에 있는 세이프웨이 슈퍼마켓에서 경찰에 자수했다.[6][7][8][54][55][56] 4일에는 살인죄 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되었다.[57]
사건 다음 날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도가 인근 교회에서 드려졌으며, 오이코스 대학교 앞에는 추모의 꽃과 촛불이 헌화되었다.[58]
2. 2. 범행 과정
태평양 일광 절약 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경, 오클랜드 국제공항 근처 이스트 오클랜드의 에어포트 비즈니스 파크에 있는 오이코스 대학교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 고수남은 스프링필드 아모리 XD Springfield Armory XD영어 .45구경 반자동 권총과 10발들이 탄창 4개를 사용해 총격을 가했다. 고수남은 수업 중이던 간호학 강의실에서 일어나 학생들에게 벽에 일렬로 서라고 명령한 후 총을 쏘았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고수남은 발포 전에 "줄을 서! ... 너희를 모두 죽이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5]고수남은 간호학과 건물에 있는 교실에 침입하여 사무원을 인질로 잡고 대학 직원을 찾으라고 명령했지만 부재중이었기 때문에, 소지하고 있던 .45구경 권총으로 사무원을 사살하고,[48][49] 수업 중인 교실에 침입했다. 학생들에게 벽 앞에 일렬로 정렬하라고 명령했지만 일부가 따르지 않자,[50] 전부 죽이겠다고 말하며 총을 약 30발 난사했다.[44][45]
이 총격으로 학생 6명과 접수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사망자 7명 중 6명이 여성이었다). 희생자는 한국인(20대, 2명[51]) 외에 필리핀, 네팔, 나이지리아 출신이었다.[52] 그 자리에서 5명이 사망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2명이 사망했다.
오전 10시 33분경 총기 난사 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SWAT를 파견했다.[53] 고수남은 범행 후 피해자 중 한 명의 차를 몰고 도주했지만, 사건 발생 1시간 30분 후[44] 약 8km 떨어진 앨러미다 사우스 쇼어 지역에 있는 세이프웨이 슈퍼마켓에서 경찰에 자수하여 신병이 구속되었다.[6][7][8][54][55][56] 4일에는 살인죄 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되었다.[57]
사건 다음 날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도가 인근 교회에서 드려졌으며, 오이코스 대학교 앞에는 추모의 꽃과 촛불이 헌화되었다.[58]
3. 범인
'''고원일''' ('''One L. Goh''', 본명 '''고수남''', 1968년 11월 18일 ~ 2019년 3월 20일)은 오이코스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사건 당시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었다.[12][13]
고원일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63] 2014년 8월 26일, 앨러미다 카운티 대배심은 그를 7건의 살인과 3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했지만, 재판을 견딜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오랫동안 심리가 연기되었다. 2017년 7월 14일, 7차례의 종신형과 징역 271년형이 선고되었다.[64] 이후, 2019년 3월 20일에 캘리포니아 주립 새크라멘토 교도소에서 수감 중 사망했다.[65]
3. 1. 신원 및 배경
'''고원일''' ('''One L. Goh''', 본명 '''고수남''', 고원일|Go Wonil한국어, 1968년 11월 18일 ~ 2019년 3월 20일)은 오이코스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대한민국 서울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두 형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하여 2000년에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14][15][16] 미국에 도착했을 때 처음에는 스프링필드와 워싱턴 D.C. 외곽의 페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했으며, 이후 버지니아 남동부의 시골 지역인 헤이즈로 이사했다.[17] 2002년 2월, 그는 본인의 출생 이름이 "여자 이름처럼 들린다"고 느껴 법적으로 이름을 고원일로 변경했다.[17]고원일은 이후 버지니아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로 이주하여 캐스트로 밸리와 오클랜드에 거주했다.[18] 그의 어머니 김옥철도 오클랜드에 살았으며, 그의 형 고수완은 미국 육군 부사관이었고, 다른 형 고수권은 버지니아에 남아 있었다.[18][19] 2011년 3월 8일, 고수완은 조지 C. 마셜 유럽 안보 연구 센터에서 임무 수행 중 교통 사고로 사망했고,[19][20] 그해 말, 그의 어머니도 대한민국 서울로 돌아가 사망했다.[18]
오클랜드 경찰국 국장 하워드 조던은 고원일이 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행정부에 분노했으며, 학교 행정가 중 한 명인 엘렌 세르벨론에 의해 6,000달러의 등록금 반환 요청이 거부된 것에 대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21] 하지만 학교 관계자들은 나중에 그가 퇴학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22][23] 조던은 고원일이 "과거에 학교에 다녔을 때 학생들이 그를 학대하고 무시했던 것에 대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24]
2011년 초 오이코스 대학교 간호조무사 과정에 입학한 그는 수업을 성실히 듣는 학생이었지만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과목 이수 시험에 불합격했다.[60] 또한, 반에 융화되지 못하고 자신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학 측과 급우들에게 조롱당한 것이 범행 동기로 작용했다고 발표되었다.[52][61] 이후 생활 태도에 문제가 있는 등 대학 측과 갈등을 겪다가 2012년 1월에 퇴학 처분을 받았다.[52][61][62]
고원일은 2019년 3월 20일 새크라멘토 캘리포니아 주립 교도소에 수감 중 사망했다.[25]
3. 2. 범행 동기
오클랜드 경찰국 국장 하워드 조던은 고원일이 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행정부에 분노했으며, 학교 행정가 중 한 명인 엘렌 세르벨론에게 6,000달러의 등록금 반환 요청이 거부된 것에 대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21] 학교 관계자들은 나중에 그가 퇴학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22][23] 조던은 고원일이 "행정가를 찾으려는 의도"로 오이코스에 갔지만, 그녀가 그 자리에 없다는 것을 알고 무작위로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24] 조던은 또한 고원일이 "과거에 학교에 다녔을 때 학생들이 그를 학대하고 무시했던 것에 대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24]고원일은 2011년 초 오이코스 대학교 간호조무사 과정에 입학했지만,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과목 이수 시험에 불합격했다.[60] 또한, 자신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학 측과 급우들에게 조롱당한 것이 범행 동기로 작용했다고 발표되었다.[52][61] 이후 생활 태도 문제 등으로 대학 측과 갈등을 겪다가 2012년 1월에 퇴학 처분을 받았다.[52][61][62]
고원일은 대학 여성 간부 직원을 노리기 위해 총기를 구입하고, 그 몇 주 후에 범행을 저질렀으나, 사건 당시 해당 직원은 학교 밖에 있었다. 희생된 학생들은 괴롭힘에 가담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52]
3. 3. 가족 관계
고원일의 형 고수완은 미국 육군 부사관으로 조지 C. 마셜 유럽 안보 연구 센터에서 복무 중 2011년 3월 8일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19][20] 다른 형 고수권은 버지니아주에 거주했다.[18][19] 그의 어머니 김옥철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다가[18] 2011년 서울특별시로 돌아가 사망했다.[18]4. 재판 및 처벌
고수남(미국명: 원 L. 고)은 2017년 5월 총격 사건에 대해 노 컨테스트를 주장했고,[36][37] 2017년 7월 14일 가석방 없는 7건의 연속 종신형과 27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38]
4. 1. 재판 과정
고는 2012년 4월 4일 알라메다 카운티 고등 법원의 샌드라 빈 판사 앞에서 기소되어 살인 7건과 살인 미수 3건으로 기소되었지만 당시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27] 인터뷰에서 고는 총격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날짜의 많은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며 이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한 입원했으며 식사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체포 3주 후, 카운티 보안관은 그에게 강제 영양 공급을 위해 위관 영양을 통해 강제 급식을 받도록 법원 명령을 받는 것을 고려했다.[28] 고는 나중에 식사를 재개했지만 약 9.07kg을 감량했다. 2012년 4월 30일, 그는 다시 빈 판사 앞에 나타나 그의 국선 변호인 데이비드 클라우스을 통해 무죄를 주장했다.[29] 유죄 판결을 받으면 고는 여러 살인 사건 발생 및 차량 강탈 중 살인 사건 발생을 포함하여 그의 사건에 적용될 수 있는 특별한 상황에 대한 가중 처벌로 인해 캘리포니아 법에 따른 사형 자격이 있었다.[29][30]고의 사전 심리는 원래 2012년 6월 30일로 예정되었다.[29] 그것은 결국 2012년 10월 1일 캐리 파네타 판사 앞에서 열렸다. 클라우스는 고가 재판을 받을 정신적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고, 따라서 파네타는 능력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심리를 2012년 11월 16일까지 연기하도록 명령했다. 고는 심리 동안 한국어 통역가의 도움을 받았고, 클라우스가 고의 정신 능력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자 잠깐 소란을 일으키며 절차를 방해했다.[30] 법원은 고를 평가하기 위해 두 명의 정신과 의사를 임명했다. 심리는 2012년 11월 19일 재개되어 제1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를 논의했는데, 이는 예정대로 완료되었다. 클라우스의 진술에 따르면, 그 보고서는 고가 최대 15년 동안 편집성 정신 분열증을 앓았고, 형사 사법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국선 변호인과 협력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두 번째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절차는 다시 2013년 1월 7일까지 중단되었다.[31] 고는 수감 중 약물 복용을 거부했다.[32]
2013년 1월 7일 심리에서 제시된 두 번째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 역시 고가 편집성 정신 분열증을 앓았다는 결론을 내렸다.[32] 이를 바탕으로 파네타는 고가 재판을 받기에 부적합하다고 판결하고, 치료를 위해 정신 병원에 수감되도록 명령했으며, 90일마다 추가 능력 검토를 실시하도록 했다.[33] 추가 심리는 2013년 1월 28일로 예정되었다. 알라메다 카운티 지방 검사 낸시 오말리는 고가 재판을 받게 될 경우 사형을 구형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32]
2014년 8월 26일, 알라메다 카운티 대배심은 고를 살인 7건과 살인 미수 3건으로 기소했지만 2014년 9월 9일 현재 그는 여전히 재판에 대한 정신적 무능력 상태로 평가되었다.[34] 2015년 12월 2일 심리 동안 고는 사형을 원한다고 밝혔지만, 양측 변호사 모두 그가 진정한 죄책감을 느끼는지 아니면 여전히 망상을 갖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다.[35]
2017년 5월, 고는 총격 사건에서 노 컨테스트를 주장했다.[36][37] 2017년 7월 14일, 고는 가석방 없는 7건의 연속 종신형과 27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38] 2019년 3월 20일, 고는 수감 중 사망했다.[39]
4. 2. 정신 감정
고의 사전 심리는 원래 2012년 6월 30일로 예정되었다.[29] 그러나 2012년 10월 1일 캐리 파네타 판사 앞에서 열린 심리에서, 고의 국선 변호인 데이비드 클라우스는 고가 재판을 받을 정신적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파네타 판사는 능력 평가를 위해 심리를 2012년 11월 16일까지 연기했다. 고는 심리 동안 한국어 통역가의 도움을 받았고, 클라우스가 고의 정신 능력에 대해 말하자 소란을 일으켜 절차가 방해되기도 했다.[30]법원은 고를 평가하기 위해 두 명의 정신과 의사를 임명했다. 2012년 11월 19일 재개된 심리에서 첫 번째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가 논의되었는데, 보고서는 고가 최대 15년 동안 편집성 정신 분열증을 앓았고, 형사 사법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국선 변호인과 협력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두 번째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는 아직 완료되지 않아 절차가 2013년 1월 7일까지 중단되었다.[31] 고는 수감 중 약물 복용을 거부했다.[32]
2013년 1월 7일 심리에서 제시된 두 번째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 역시 고가 편집성 정신 분열증을 앓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바탕으로 파네타 판사는 고가 재판을 받기에 부적합하다고 판결하고, 치료를 위해 정신 병원에 수감되도록 명령했으며, 90일마다 추가 능력 검토를 실시하도록 했다.[33]
2014년 8월 26일, 알라메다 카운티 대배심은 고를 살인 7건과 살인 미수 3건으로 기소했지만, 2014년 9월 9일 현재 그는 여전히 재판에 대한 정신적 무능력 상태로 평가되었다.[34] 2015년 12월 2일 심리 동안 고는 사형을 원한다고 밝혔지만, 양측 변호사 모두 그가 진정한 죄책감을 느끼는지 아니면 여전히 망상을 갖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다.[35]
4. 3. 형벌
고는 4월 4일 알라메다 카운티 고등 법원의 샌드라 빈 판사 앞에서 기소되어 살인 7건과 살인 미수 3건으로 기소되었지만 당시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27] 인터뷰에서 고는 총격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날짜의 많은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며 이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한 입원했으며 식사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체포 3주 후, 카운티 보안관은 그에게 강제 영양 공급을 위해 위관 영양을 통해 강제 급식을 받도록 법원 명령을 받는 것을 고려했다.[28] 고는 나중에 식사를 재개했지만 약 9.07kg을 감량했다. 4월 30일, 그는 다시 빈 판사 앞에 나타나 그의 국선 변호인 데이비드 클라우스을 통해 무죄를 주장했다.[29] 유죄 판결을 받으면 고는 여러 살인 사건 발생 및 차량 강탈 중 살인 사건 발생을 포함하여 그의 사건에 적용될 수 있는 특별한 상황에 대한 가중 처벌로 인해 캘리포니아 법에 따른 사형 자격이 있었다.[29][30]고의 사전 심리는 원래 6월 30일로 예정되었다.[29] 그것은 결국 10월 1일 캐리 파네타 판사 앞에서 열렸다. 클라우스는 고가 재판을 받을 정신적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고, 따라서 파네타는 능력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심리를 11월 16일까지 연기하도록 명령했다. 고는 심리 동안 한국어 통역가의 도움을 받았고, 클라우스가 고의 정신 능력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자 잠깐 소란을 일으키며 절차를 방해했다.[30] 법원은 고를 평가하기 위해 두 명의 정신과 의사를 임명했다. 심리는 11월 19일 재개되어 제1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를 논의했는데, 이는 예정대로 완료되었다. 클라우스의 진술에 따르면, 그 보고서는 고가 최대 15년 동안 편집성 정신 분열증을 앓았고, 형사 사법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국선 변호인과 협력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두 번째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절차는 다시 2013년 1월 7일까지 중단되었다.[31] 고는 수감 중 약물 복용을 거부했다.[32]
2013년 1월 7일 심리에서 제시된 두 번째 정신과 의사의 보고서 역시 고가 편집성 정신 분열증을 앓았다는 결론을 내렸다.[32] 이를 바탕으로 파네타는 고가 재판을 받기에 부적합하다고 판결하고, 치료를 위해 정신 병원에 수감되도록 명령했으며, 90일마다 추가 능력 검토를 실시하도록 했다.[33] 추가 심리는 2013년 1월 28일로 예정되었다. 알라메다 카운티 지방 검사 낸시 오말리는 고가 재판을 받게 될 경우 사형을 구형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32]
2014년 8월 26일, 알라메다 카운티 대배심은 고를 살인 7건과 살인 미수 3건으로 기소했지만 2014년 9월 9일 현재 그는 여전히 재판에 대한 정신적 무능력 상태로 평가되었다.[34] 2015년 12월 2일 심리 동안 고는 사형을 원한다고 밝혔지만, 양측 변호사 모두 그가 진정한 죄책감을 느끼는지 아니면 여전히 망상을 갖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다.[35]
2017년 5월, 고는 총격 사건에서 노 컨테스트를 주장했다.[36][37] 2017년 7월 14일, 고는 가석방 없는 7건의 연속 종신형과 27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38] 2019년 3월 20일, 고는 수감 중 사망했다.[39]
4. 4. 사망
2019년 3월 20일, 고는 수감 중 사망했다.[39]5. 피해자
총격 사건으로 7명이 사망했고,[40] 3명이 부상을 입었다.[41] 사망자는 다음과 같다.[42]
- 츠세링 린징 부티아(Tshering Rinzing Bhutia), 38세
- 도리스 치부코(Doris Chibuko), 40세
- 소남 초에돈(Sonam Choedon), 33세
- 김은혜(Grace Eunhae Kim), 23세
- 캐틀린 핑(Katleen Ping), 24세
- 주디스 세이모어(Judith Seymour), 53세
- 리디아 심(Lydia Sim), 21세
6. 사회적 반응 및 영향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이 한국계 미국인에 의한 범행이었던 점을 들어, 한국계 언론들은 "제2의 조승희 사건"이라는 인터넷상의 지적을 인용하며 충격적으로 보도했다[66]。버지니아 사건과 달리 법적, 경제적 활동 면에서 용의자가 완전한 미국인이므로 개인의 문제라는 논조도 있었다[66]。
6. 1. 재미 한인 사회의 반응
2007년에 발생한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또한 한국계 미국인에 의한 범행이었던 점을 들어, 한국계 언론들은 인터넷상의 "제2의 조승희 사건"이라는 지적을 인용하는 등 충격적으로 보도했다.[66]。한편, 이번 범행은 한국계이기는 하지만 버지니아 사건과는 달리 법적, 경제적 활동 면에서 용의자는 완전한 미국인이므로 개인의 문제라는 논조도 있었다.[66]。6. 2. 한인 이민자 사회의 문제 제기
2007년에 발생한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또한 한국계 미국인에 의한 범행이었던 점을 들어, 한국계 언론들은 인터넷상의 "제2의 조승희 사건"이라는 지적을 인용하는 등 충격적으로 보도했다.[66] 한편, 이번 범행은 한국계이기는 하지만 버지니아 사건과는 달리 법적, 경제적 활동 면에서 용의자는 완전한 미국인이므로 개인의 문제라는 논조도 있었다.[66]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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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の韓国人神学校で銃器乱射、7人死亡…犯人は韓国系と推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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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系の40代の男が米国内の大学で銃乱射、7人が死亡=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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銃乱射の韓国系容疑者、1月に退学処分-下手な英語からかわれたこ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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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大学銃乱射事件 韓国系被害者は2人=米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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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出身の容疑者「英語力ばかにされた」 米銃乱射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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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大学内の銃乱射で5人死亡 容疑者は韓国系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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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乱射の韓国系元学生、小声で一言「イエ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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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オークランド銃乱射、追悼の祈り 凶器は見つから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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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生たちを並ばせて殺害、米キリスト教系大学銃乱射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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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大学乱射:「容疑者は英語ができずいじめら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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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大学乱射 元韓国系学生が英語からかわれ恨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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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会話能力からかわれ…米で銃乱射の韓国系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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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クランド銃乱射事件>コ容疑者、離婚後に家賃滞納 結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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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er From Oikos University Mass Killing Dies In Cust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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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クランド銃乱射事件>チョ・スンヒ事件から5年…また在米同胞社会が衝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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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 수업 중 14명에게 명령 뒤 콜트45 마구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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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총기사건 용의자 한국명은 '고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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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사건 대학 간호학과장, "범인의 표적은 나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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