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용 (재료공학자)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윤덕용은 대한민국의 재료공학자이다. 1940년 평양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했으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 설립에 기여했고, KAIST 총장, 포항공대 상근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80년대 초 재료공학 분야에서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과학의 국제화에 기여했으며, M. Hillert의 이론을 실험으로 증명하고, 핵폐기물 저장 기간 예측 등에 기여했다. 또한, 재료의 입자성장을 제어하는 연구를 통해 대전차용 텅스텐 중합금 개발에 활용했으며, 고온 초전도체, Ni계 초합금, 기상에서 다이아몬드 형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1990년 한국과학기술처 연구개발상, 1995년 호암상 공학부문, 1998년 국민훈장 동백장, 2004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2005년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옥조근정훈장 수훈자 - 백낙청
백낙청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로서, 《창작과비평》 창간, D. H. 로런스 연구, 유신 정권 비판, 남북 화해와 통일 운동 참여, 민족 문학론과 분단 극복론 주창 등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옥조근정훈장 수훈자 - 강경숙
강경숙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 학사, 영어영문학 석사, 특수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원광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여 초선 의원 및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 그리고 제22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 호암 공학상 수상자 - 현택환
현택환은 나노 입자 합성 분야의 권위자로, 승온법을 개발하고 균일한 나노 입자 합성 및 MRI 조영제 개발 등의 업적을 통해 젊은 화학자상과 호암상 공학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화학자이다. - 호암 공학상 수상자 - 서남표
서남표는 MIT와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MIT 교수와 NSF 부총재를 거쳐 KAIST 총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기계공학자이자 교육자이다.
윤덕용 (재료공학자)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윤덕용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평안남도 평양부 |
주요 학생 | 황농문 |
2. 학력
2. 1. 학사
윤덕용은 1958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MIT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64년에는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67년에는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2. 2. 석사 및 박사
1958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MIT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64년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62년부터 1967년까지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3. 주요 경력
- 1967 ~ 1970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원
- 1970년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재료공학과 조교수
- 1972 ~2002년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 부교수
- 1977 ~ 1978년 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초빙연구원
- 1981 ~ 1982년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
- 1982 ~ 1991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처 재료과학위원회 위원장
- 1988 ~ 1989년 미국 GE연구소 초빙연구원
- 1991 ~ 1995년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계면공학연구센터 소장
- 1995.06 ~ 1998.06 제9대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 2002 ~ 2005년 한국과학기술원 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
- 2005 ~ 2008.01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
- 2005.07 ~ 대한민국학술원 자연 제3분과 회원
- 2008년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자문위원회 위원장
- 2008.01 ~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
- 2010년 민군합동조사단 단장[1], 미국 세라믹학회 회원
3. 1. 연구 및 교수 경력
- 1967년부터 1970년까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 1970년에는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재료공학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 1972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 1977년부터 1978년까지 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
- 1981년부터 1982년까지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 1982년부터 1991년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처 재료과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 1988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 GE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
- 1991년부터 1995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계면공학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 1995년 6월부터 1998년 6월까지 제9대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을 역임했다.
-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 2005년부터 2008년 1월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를 역임했다.
- 2005년 7월부터 대한민국학술원 자연 제3분과 회원이다.
- 2008년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 2008년 1월부터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이다.
- 2010년 민군합동조사단 단장을 역임했고,[1] 미국 세라믹학회 회원이다.
3. 2. 주요 보직
- 1967 ~ 1970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원을 거쳐[1] 1970년에는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재료공학과 조교수로 재직했다.[1]
- 1972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 부교수로 근무했다.[1]
- 1977 ~ 1978년 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초빙연구원, 1988 ~ 1989년 미국 GE연구소 초빙연구원을 지냈다.[1]
- 1981 ~ 1982년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했다.[1]
- 1982 ~ 1991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처 재료과학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1]
- 1991 ~ 1995년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계면공학연구센터 소장을 지냈다.[1]
- 1995년 6월부터 1998년 6월까지 제9대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을 역임하였다.[1]
-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를 지냈다.[1]
- 2005년부터 2008년 1월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를 역임하였고, 2008년 1월부터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1]
- 2005년 7월부터 대한민국학술원 자연 제3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1]
- 2008년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1]
- 2010년 민군합동조사단 단장을 역임했다.[1]
- 미국 세라믹학회 회원이다.[1]
3. 3. 기타 경력
윤덕용은 1967년부터 1970년까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원으로 재직했다.[1] 1970년에는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재료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1] 1972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1] 1977년부터 1978년까지는 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1]1981년부터 1982년까지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을 지냈으며,[1] 1982년부터 1991년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처 재료과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1] 1988년부터 1989년까지는 미국 GE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1]
1991년부터 1995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계면공학연구센터 소장을 맡았고,[1] 1995년 6월부터 1998년 6월까지 제9대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을 역임했다.[1]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를 지냈고,[1] 2005년부터 2008년 1월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를 역임했다.[1]
2005년 7월부터 대한민국학술원 자연 제3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1] 2008년에는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1] 2008년 1월부터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1] 2010년에는 민군합동조사단 단장을 역임했고,[1] 미국 세라믹학회 회원이다.[1]
4. 생애 및 업적
1940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부모가 미국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게 됨에 따라 미국에서 생활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물리학과에 입학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현 신소재공학과) 설립에 기여했고 KAIST 총장(1995~1998), 포항공대 상근 부이사장(2011~2015),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1981~1982), 분말야금학회 회장(1996~1997)직을 수행했다. 30여명의 박사를 배출했으며, 1980년대 초, 대한민국 처음으로 재료공학 분야에서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고 그 후 총 150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에 대한민국 과학의 국제화에 기여했다.
원자들이 확산할 때 생기는 응력 때문에 일어난다는 M. Hillert의 이론을 결정적인 실험을 통해 증명했으며, Annual Review of Materials Science(1989)와 International Materials Review(1995)에 초청논문으로 발표되었고, 유사한 현상으로 합금의 열처리 때 일어나는 불연속 석출의 원리로 규명되었다. 이 연구는 핵폐기물의 저장 기간을 예측하는 등 실용적인 문제에도 응용되었다.
1980년대부터 원시인이 도자기를 만들 때부터 내려오는 미해결 과제 연구에 몰두해서, 입자와 액상이 만나 이루어지는 규칙성을 입증했다. 이 결과로 재료의 입자성장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원리를 대전차용 텅스텐 중합금 개발에 활용했다.
고온 초전도체, Ni계 초합금, 기상에서 다이아몬드 형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 수십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들을 미국 Gordon Conference에서 3회 발표했고 여러 국제 학술대회와 대학(M.I.T, Harvard 대학, University of Michigan 등),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General Electric Research Center, NIST 등)에서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
4. 1. 생애 초반
윤덕용은 1940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미국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게 됨에 따라 미국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물리학과에 입학했다. 이어 하버드 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4. 2. 귀국 후 활동 및 학문적 업적
1940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부모가 미국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게 됨에 따라 미국에서 생활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물리학과에 입학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1972년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현 신소재공학과) 설립에 기여했고 KAIST 총장(1995~1998), 포항공대 상근 부이사장(2011~2015),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1981~1982), 분말야금학회 회장(1996~1997)직을 수행했다. 30여명의 박사를 배출했으며, 1980년대 초, 대한민국 처음으로 재료공학 분야에서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고 그 후 총 150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에 대한민국 과학의 국제화에 기여했다.
원자들이 확산할 때 생기는 응력 때문에 일어난다는 M. Hillert의 이론을 결정적인 실험을 통해 증명했으며, Annual Review of Materials Science(1989)와 International Materials Review(1995)에 초청논문으로 발표되었고, 유사한 현상으로 합금의 열처리 때 일어나는 불연속 석출의 원리로 규명되었다. 이 연구는 핵폐기물의 저장 기간을 예측하는 등 실용적인 문제에도 응용되었다.
1980년대부터 원시인이 도자기를 만들 때부터 내려오는 미해결 과제 연구에 몰두해서, 입자와 액상이 만나 이루어지는 규칙성을 입증했다. 이 결과로 재료의 입자성장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원리를 대전차용 텅스텐 중합금 개발에 활용했다.
고온 초전도체, Ni계 초합금, 기상에서 다이아몬드 형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 수십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들을 미국 Gordon Conference에서 3회 발표했고 여러 국제 학술대회와 대학(M.I.T, Harvard 대학, University of Michigan 등),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General Electric Research Center, NIST 등)에서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
4. 3. 국제 학술 활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물리학과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을 전공한 윤덕용은 1980년대 초, 대한민국 재료공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이후 총 150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여 대한민국의 과학 국제화에 기여했다. 원자들이 확산할 때 생기는 응력 때문에 일어난다는 M. Hillert의 이론을 실험으로 증명하여 Annual Review of Materials Science(1989)와 International Materials Review(1995)에 초청논문으로 발표했고, 합금의 열처리 때 일어나는 불연속 석출의 원리로 규명하여 핵폐기물 저장 기간 예측 등에 응용했다.1980년대부터는 입자와 액상이 만날 때 생기는 규칙성을 입증하여 재료의 입자성장을 제어하고, 이를 대전차용 텅스텐 중합금 개발에 활용했다. 고온 초전도체, Ni계 초합금, 기상에서 다이아몬드 형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여 관련 논문들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미국 Gordon Conference에서 3회 발표되었고, 여러 국제 학술대회와 M.I.T, Harvard 대학, University of Michigan, Max Planck Institute, General Electric Research Center, NIST 등에서 초청 세미나를 통해 소개되었다.
5. 상훈
wikitext
- 1990년 한국과학기술처 연구개발상을 수상하였다.
- 1995년 3월 호암상 공학부문을 수상하였다.
- 1998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
- 2004년 4월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다.
- 2005년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