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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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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승석은 대한민국의 전 프로게이머이다.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활동하며 2011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결승전 MVP를 수상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II 선수로도 활동하며 GSL Code A, WCS Korea 챌린저리그 등에서 활동했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결승전에서 3킬을 기록했으며, 경기 중 ppp(경기 중단 요청)를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자 옆에서 경기력이 향상된다는 의미의 '여자옆에 이승석', 경기 중 ppp를 자주 요청한다는 의미의 'ppp저그'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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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석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이승석
국적대한민국
출생지서울특별시
종족저그
아이디s2
별명용자저그
프로게이머 정보
상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50명 중 37명 안착
기사상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 50명 중 37명 '안착'

2. 수상 경력

연도대회비고
2006년제26회 커리지매치입상
2007년제2회 KeSPA컵아마추어 입상
2009년박카스 스타리그 200936강
2010년빅파일 MSL 201032강
2011년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결승전 MVP
2011년진에어 스타리그 201124강
2013년핫식스 2013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1Code A 48강
2013년2013 WCS Korea Season 1챌린저리그 48강
2013년2013 WCS 코리아 시즌 2챌린저리그 48강


2. 1. 스타크래프트

2. 2. 스타크래프트 II


  • 2013년 핫식스 2013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1 Code A 48강
  • 2013년 2013 WCS Korea Season 1 챌린저리그 48강
  • 2013년 2013 WCS 코리아 시즌 2 챌린저리그 48강

3. 위너스리그 결승 3킬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결승에서 SK텔레콤 T1은 KT 롤스터와 맞붙었다. 박용운 감독은 KT 저그를 상대로 이승석을 선봉장으로 내세웠다. 이승석은 김성대를 꺾고 1킬을 기록한 후, 임정현, 김대엽을 연파하며 3킬을 달성했다. 비록 4세트에서 이영호에게 패배하여 올킬은 실패했지만,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1]

3. 1. 경기 중단 요청 논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결승전 1세트에서 이승석은 두 번이나 ppp(please permit me to pause)를 요청해 경기가 30분 이상 지연되었다.[1] KT 롤스터 팬들은 이승석의 행동이 상대 팀의 전략을 방해하고 김성대의 경기 흐름을 끊었다고 비판했다.[1] 또한, 재경기 전에는 빌드상 불리했으나 재경기 후에는 유리해졌다는 점도 비판의 이유 중 하나였다.[1]

하지만 재경기 시 같은 빌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ppp 요청을 이유로 선수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반론도 있었다.[1] SK텔레콤 T1 팬들은 강도경의 도발로 인해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이승석을 "강도경의 입을 다물게 한 영웅"이라며 옹호했다.[1]

4. 별칭


  • '''여자옆에 이승석''' - 여성을 본 이승석 선수가 평소보다 경기력이 대폭 향상되는 데서 유래한 별명이다. '티원저그'의 반대말이다. 평소에는 잦은 패배로 '티원저그'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여자옆에 이승석'이 발동되면 이제동에게 승리하거나, 10-11시즌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3승을 하는 등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기도 한다. 10-11시즌 위너스리그 3승 활약 당시 여성 팬들 외에도 여성 가수 G.NA의 결승전 축하 공연이 있었다.

  • '''ppp저그''' -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결승전에서 경기 중 ppp(경기 중단 요청)를 한 후, 재경기에서 전략을 바꾸었던 것에서 유래한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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