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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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는 데이비드 흄의 철학 저서로, 철학의 종류, 관념의 기원, 관념의 결합, 이해 작용에 대한 회의적 의심, 회의적 의심에 대한 해결책, 개연성, 필연적 연결, 자유와 필연, 동물의 이성, 기적, 특정한 섭리와 미래 상태, 학문적 또는 회의적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흄은 경험론적 입장에서 인간의 인식을 탐구하며, 관념의 기원과 결합 방식을 설명하고, 인과 관계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기적과 초자연 현상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며, 자유 의지와 결정론의 양립 가능성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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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 [서적]에 관한 문서 | |
---|---|
서지 정보 | |
제목 |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
원제 | An Enquir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
저자 | 데이비드 흄 |
발표 연도 | 1748년 |
장르 | 철학 |
이전 작품 |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
다음 작품 | 도덕 원리에 관한 탐구 |
원어 | 영어 |
2. 철학의 종류
흄은 철학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자연 철학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도덕 철학"이다.[1] 도덕 철학은 인간의 행동과 사고를 모두 다룬다.[1] 흄은 대중의 직관과 일치하는 철학이 더 선호될 수 있지만, 정확성은 모든 분야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1]
흄은 '인상'과 '관념'을 구분한다. 인상은 감각을 의미하고, 관념은 기억과 상상을 의미한다. 흄에 따르면, 관념은 인상보다 덜 생생하다. 예를 들어, 오렌지의 맛에 대한 관념은 실제로 오렌지를 먹는 인상보다 훨씬 덜 생생하다. 경험론 전통에 따라, 흄은 모든 관념이 인상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11]
흄은 생각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며, '유사성', '연속성', '인과 관계'라는 세 가지 연관 원리를 제시한다.[1] 그는 이 연관 원리들을 설명하는 보편적 원리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지만,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는다.[1]
흄은 탐구의 대상을 '관념의 관계'와 '사실의 문제'로 구분하며, 전자는 증명으로, 후자는 경험으로 입증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분석적 명제와 종합적 명제의 구분과 유사하다. 그는 사실의 문제가 전적으로 경험의 산물임을 설명하면서, ''선험적'' 추론을 통해 도달할 수 없다는 개념을 기각한다. 흄에게 모든 결과는 그 원인을 자의적으로 따를 뿐이며, 그것들은 서로 완전히 다르다.[1]
흄은 우리가 경험이 세상에 대해 알려준다고 가정하는 것은 '습관' 또는 '관습'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 우리로 하여금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것이며, 관념 간의 연결을 구성하는 "원칙"이기도 하다.[1]
흄은 '개연성'을 더 높은 확률로 정의하며, 이는 보는 사람에게 더 높은 수준의 주관적 기대를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한다. '우연'은 경험에 따라 가능한 사건으로 간주되지만, 경험이 쌓이면 특정 사건이 더 자주 발생한다는 것을 관찰하게 된다. 상상력에 작용하는 이러한 부드러운 힘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결과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도록 한다. 이 효과는 과거의 경험을 취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관습이나 습관'의 또 다른 경우로 이해될 수 있다.[1]
흄은 '필연적 연결'을 하나의 관념이 다른 관념에 필연적으로 연결되는 힘 또는 작용으로 정의한다. 그는 감각적 특성이 필연적으로 결합된다는 개념을 거부하며, 조지 버클리와 존 로크와 달리 의지의 발동이나 충동이 그 힘에 대한 감각을 통해 행동과 필연적으로 연결된다는 생각도 거부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제시한다.
흄은 자유와 필연에 대한 모든 논쟁이 단지 정의에 대한 합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먼저 대부분의 사건이 결정론적이지만, 인간의 행동은 더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는 외부 관찰자가 순수한 물리적 시스템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규칙성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도 필연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필연성과 자유의 양립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흄은 자유를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행동을 의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의지를 의지할 수는 없다. 그런 다음 그는 결정론과 자유 의지가 어떻게 양립 가능한 개념이며, 윤리나 도덕적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아주 간략하게) 보여준다. 흄은 자유가 형이상학적 필연성 (또는 양립가능주의적 자유 의지)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에 접근한다.[1]
흄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인과 관계를 추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동물의 추론 능력이 이성이 아닌 관습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흄은 인간과 동물이 정신 능력에서 차이가 있지만, 실험적 추론 능력은 공유한다고 결론짓는다.[13]
3. 관념의 기원
흄은 관념이 단순한 감각의 산물이거나, 감각과 함께 작용하는 상상의 산물일 수 있다고 본다.[5] 흄에 따르면, 상상력은 감각 인상으로부터 새로운 관념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소 네 가지 정신적 작용을 사용한다. 이러한 작용에는 '합성'(예: 유니콘을 만들기 위해 말에 뿔을 더하는 것), '대체'(예: 켄타우로스를 만들기 위해 말에 사람의 몸을 결합하는 것), '증대'(예: 크기가 커진 거인), '감소'(예: 크기가 작아진 릴리퍼트인)가 있다. 흄은 이후 '혼합', '분리', '나누기'라는 작용도 언급한다.
그러나 흄은 자신의 설명에 한 가지 예외가 있음을 인정한다. 바로 "'사라진 파란색'" 문제이다. 이 사고 실험에서, 흄은 한 가지 색을 제외한 모든 파란색 음영을 경험한 사람을 상상해 보라고 한다. 흄은 이 사람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특정한 파란색 음영의 색깔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는 경험론적 설명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흄은 이전 인상의 조합에서 파생된 새로운 관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예외적인 경우라고 설명한다.[5]
4. 관념의 결합
Hume영어 1974영어:320-321
5. 이해 작용에 대한 회의적 의심
흄은 경험이 세상에 대한 어떤 결론을 낳는다고 누가 정당하게 믿을 수 있는지 묻는다. 그는 "사실에 관한 우리의 모든 추론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그것들이 원인과 결과의 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답한다. 다시, "그 관계에 관한 우리의 모든 추론과 결론의 기초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경험'이라고 답할 수 있다. 그러나 "경험에서 나온 모든 결론의 기초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더 어려운 해답과 설명이 필요하다.[1]
그는 경험의 타당성에 대한 만족스러운 주장이 증명("자연의 과정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모순을 내포하지 않기" 때문이다)이나 경험(순환 논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에 근거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여기에서 그는 귀납의 문제로 알려지게 될 것을 설명하고 있다.[1]
6. 회의적 의심에 대한 해결책
흄은 믿음과 허구를 구별하는 것은 특정한 확신의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믿음은 확신을 만들어내지만, 허구는 그렇지 않다.[2]
7. 개연성
8. 필연적 연결
1. 이 힘의 본질을 안다면, 심신 분할이 완전히 신비롭지 않을 것이다.
2. 이 신비한 힘을 바로 안다면, 신체 일부(손, 혀 등)는 제어 가능하나 다른 부분(간, 심장 등)은 제어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3. 의지 충동이 행동을 일으키는 힘(행동의 직접 원인인 "근육, 신경, 동물성 정기")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은 없다.
흄은 이러한 능력이 마음에만 영향을 미치므로, 이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개념에 반대한다. 또한 니콜라 말브랑슈와 관련된 우발론도 부정한다.
흄은 이러한 대안적 설명을 제거하고, 필연적 연결에 대한 지식은 '많은 경우에 걸쳐 특정 인상들의 끊임없는 결합을 관찰'함으로써 생긴다고 본다. 즉, 사람들은 의지의 힘을 직접 아는 것이 아니라, 관습이나 습관을 통해 필연성을 안다.
9. 자유와 필연
10. 동물의 이성
흄은 인간과 동물이 다음과 같은 여러 면에서 정신 능력이 다르다고 인정한다.[13]
학습에 대한 "관습적" 관점은 여러 면에서 연합주의 심리학에 비유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은 20세기 연구에서 심한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 주제에 대한 실험 결과는 다소 엇갈린다. 고양이와 같은 특정 동물은 원인과 결과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지만, 침팬지와 같은 일부 동물은 목표 달성을 위해 창의적인 행동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단순한 관습을 넘어서는 인과적 통찰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13]
11. 기적
흄은 인간 증언의 신뢰성과 증언이 인식론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다룬다. 그는 증언이 감각의 직접적인 증거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기억력이 비교적 끈질기고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들어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 수 있다고 제시한다.
그러나 흄은 경험에 근거하여 인간 증언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가져야 하는 몇 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 증언들이 서로 충돌하는 경우
- 증인의 수가 적은 경우
- 발언자에게 성실성이 없는 경우
- 발언자가 지나치게 주저하거나 대담한 경우
- 발언자가 거짓말을 할 동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우
흄은 기적을 자연 법칙에 위배되는 모든 사건으로 정의한다. 그는 자연 법칙 뒤에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으며, 모든 사람의 경험에 의해 매우 잘 입증되었으므로, 이러한 법칙에서 벗어나는 것은 반드시 모든 증거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흄은 기적에 대한 이야기가 표면적으로 타당성이 없다는 것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이유를 들어 강조한다.
- 역사상 광범위한 무관심한 전문가 집단에 의해 증명된 기적은 결코 없었다.
- 인간은 경이로움을 즐기며, 이것이 악당에게 다른 사람을 조종할 기회를 제공한다.
- 기적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야만성을 띠는 경향이 있다.
- 기적에 관해서는 증언들이 서로 충돌하는 경향이 있다.
흄은 역사학자들이 사실에 대한 보고가 광범위하고 일관성이 있는 한 일반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역사학자들도 사실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오류를 범하기 쉽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모든 역사학자가 1600년에 일식이 있었다고 주장하면, 우리는 그것을 자연 법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역사학자가 엘리자베스 1세가 장례식 후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걸어 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그것을 죽음에서 부활했다는 의미로 해석한다면, 우리는 자연 법칙에 호소하여 그들의 해석에 이의를 제기할 이유가 있을 것이다.
11. 1. 한국 사회와 기적 논쟁
한국 사회는 전통적으로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믿음이 강한 편이다. 데이비드 흄의 기적에 대한 회의적 입장은 한국 사회의 종교적, 문화적 맥락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흄은 기적을 자연 법칙과 모순되는 사건으로 보았으며, 자연 법칙은 압도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어 이를 벗어나는 것은 모든 증거에 직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초자연적 현상을 믿는 한국 사회의 일부 구성원들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12. 특정한 섭리와 미래 상태
흄은 신의 섭리와 사후 세계에 대한 논의를 제시한다. 그는 결과에서 원인을 추론할 수 있지만, 추론된 원인에서 보이지 않는 결과를 추론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귀추법을 통해 결과에서 원인을 추적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미완성된 건물을 보고 인간의 의도를 추론하는 것과 달리 신의 마음속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보았다.
12. 1. 한국의 종교와 사후 세계관
흄은 신학에 대한 인식론을 적용하여 천국과 지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 장에서는 흄 자신의 견해가 아니라, 철학자 에피쿠로스를 상상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익명의 친구의 의견을 제시한다. 그의 친구는 결과로부터 원인을 추론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렇게 추론된 원인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결과를 추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친구는 만물의 첫 번째 원인인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더라도, 내세에 대해 아무것도 유추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1]흄은 친구의 주장에 반박한다. 미완성된 건물을 보면 인간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으며, 미래에 완공될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의 친구는 이에 동의하지만, 인간의 의도는 알 수 있지만, 신의 마음속 내용을 아는 척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비유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한다. 흄은 대체로 친구의 추론에 설득된 듯하다.[1]
13. 학문적 또는 회의적 철학
흄은 다양한 회의론적 주장을 요약하고 평가한다. 여기에는 무신론, 데카르트 회의론, "온건한" 회의론, 그리고 경험론에 대한 합리주의 비판이 포함된다. 흄은 온건한 회의론조차도 세상에 대한 엄청난 의심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의심은 궁극적으로 철학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지만, 관습이나 습관에 대한 비철학적인 고수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로크와 데카르트의 인식론에 대한 자신의 유보를 제시하며 이 부분을 마무리한다.
흄은 이어서 과도한 회의론을 강하게 비판한다.
::"과도한 회의론에 대한 가장 중요하고 혼란스러운 반대는, 그것이 완전한 힘과 활력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지속적인 선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회의론자에게 '당신의 의미는 무엇이며, 모든 호기심 많은 연구를 통해 무엇을 제안하는가?'라고 묻기만 하면 된다. 그는 즉시 당황하여 무엇을 대답해야 할지 모른다... 피론주의자는 자신의 철학이 마음에 어떤 일관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흄은 지식의 한계를 설정하는 것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우리가 이러한 원칙에 설득되어 도서관을 훑어볼 때, 얼마나 많은 파괴가 일어나야 하는가? 우리가 어떤 책이라도 손에 들고, 예를 들어 신학이나 학교 형이상학 책을 손에 들고, '그것이 양이나 수에 대한 추상적인 추론을 포함하고 있는가?'라고 묻자. 아니다. '사실과 존재에 대한 실험적 추론을 포함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렇다면 불에 던져라. 왜냐하면 그것은 궤변과 환상 외에는 아무것도 포함할 수 없기 때문이다.'"[12]
참조
[1]
서적
A Bibliography of David Hume and of Scottish Philosophy from Francis Hutcheson to Lord Balfour
1966
[2]
서적
Philosophical Essays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https://books.google[...]
A. Millar
2014-06-28
[3]
서적
My Own Life
University of Texas Press
1776
[4]
문서
Prolegomena to Any Future Metaphysics
[5]
문서
[6]
서적
Enquiries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and concerning the Principles of Morals
Clarendon Press, Oxford
[7]
서적
The mentality of apes.
Harcourt
1925
[8]
서적
Philosophical Essays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https://books.google[...]
A. Millar
2014-06-28
[9]
서적
My Ow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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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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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egomena to Any Future Metaphysics
[11]
문서
[12]
서적
Enquiries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and concerning the Principles of Morals
Clarendon Press, Oxford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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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ntality of 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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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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