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I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웹 브라우저로, 1995년 처음 출시되어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95%를 넘으며 웹 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했다. 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본 탑재되어 널리 사용되었으나, 웹 표준 미흡, 잦은 보안 문제, 그리고 경쟁 브라우저의 등장으로 인해 점유율이 하락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액티브X 기술 사용과 웹사이트 호환성 문제로 인해 특정 환경에서 사용이 강제되기도 했다.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채택하고, IE11을 마지막 버전으로 지원을 중단했다. 2022년 6월 15일 윈도우 10에서 지원이 종료되었으며, 2023년 2월 14일부터는 엣지로 리다이렉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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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윈도우 97의 주된 구성 요소 중 하나로 개념이 자리잡혀 윈도우 95의 연장선으로 개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1994년여름토머스 레던(Thomas Reardon)이 시작하고 벤자민 슬리브카(Benjamin Slivka)가 주도했다. 스파이글래스사의 초기 상용 웹 브라우저였던 모자이크에서 소스 코드를 가져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맥 OS, 유닉스용 버전을 개발해 배포했지만,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를 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오랫동안 개발하지 않았다. 맥 OS용도 2006년 1월 31일부터 개발이 중단되었고 다운로드 또한 중지되었다. 윈도우 11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열린다. 단, IE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행이 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은 1995년8월에 공개되었으며, 스파이글래스 모자이크의 수정판이었다.[13]
인터넷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1994년 여름 토마스 리어던에 의해 시작되었다.[14] 전 프로젝트 리더 벤 슬리브카에 따르면,[15] 초기 상용 웹 브라우저이자 선구적인 국립 슈퍼컴퓨팅 응용센터(NCSA) 모자이크 브라우저와 공식적인 관계를 맺었던 스파이글래스 모자이크의 소스 코드를 사용했다.[16][17] 1994년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분기별 수수료와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이외 수익의 일정 비율을 소프트웨어에 대해 지불하는 조건으로 스파이글래스 모자이크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16] NCSA 모자이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스파이글래스 모자이크는 NCSA 모자이크 소스 코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18]
최초 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Windows 95용 Microsoft Plus! 패키지의 ''인터넷 점프스타트 키트''의 일부로 설치되었다.[19] 인터넷 익스플로러 팀은 초기 개발 단계에서 약 6명으로 시작했다.[18][20] 몇 달 후 Windows NT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1.5가 출시되었고 기본적인 표 테이블 렌더링을 지원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운영 체제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무료로 포함함으로써 스파이글래스사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었고, 이는 소송으로 이어져 1997년 1월 22일 80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게 되었다.[16][17]
마이크로소프트는 1996년 "인터넷 익스플로러"라는 이름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SyNet Inc.로부터 상표권 침해로 고소당했다.[21]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500만달러를 지불하고 소송을 합의함으로써 종결되었다.[22]
약 100명의 개발자가 3개월 동안 개발에 투입되었으며, Spyglass의 기술을 사용했지만 Spyglass의 소스 코드는 사용하지 않았다. Internet Mail and News와 NetMeeting을 포함하고 있다. CSS 1을 부분적으로 지원한 최초의 주요 브라우저이며, ActiveX 컨트롤과 자바 애플릿 등을 지원했다. IE3는 이전 버전과 별도로 설치할 수 있어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는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 버전부터 파란색 "e" 로고 마크가 사용되었다.[129] CSS 지원은 부족하고 결함이 많았으며, 자바스크립트도 Netscape와의 호환성이 전무하여 경쟁사인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의 Netscape Navigator에서 갈아타는 사용자는 적었고 시장 점유율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HTTP/1.1 프로토콜을 지원한 최초의 Internet Explorer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맥 OS, 솔라리스, HP-UX용으로 1997년 9월에 출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네 번째 주요 버전이다.[1] 트라이던트 웹 엔진을 사용한 최초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이었다.[1]
2. 5. 버전 5
'''인터넷 익스플로러 5'''는 1999년3월 18일에 공개되었으며, 5.0 버전은 윈도우 98 SE에, 5.01 버전은 윈도우 2000에 포함되었다.[133] 이 버전은 윈도우 3.1x, 윈도우 NT 3.1, 윈도우 NT 3.5, 윈도우 NT 3.51에서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5는 루비, MHTML 등을 지원했다.[133]1999년12월 8일에 공개된 IE5.01은 버그 수정, 암호 강도 강화, 창 재사용 등의 기능을 갖춘 마이너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134] CSS2(CSS2)와 DOM Level 1(DOM), XML(XML)을 부분적으로 지원했다. IE5는 표준 준수를 비교적 중시한 설계로 당시 브라우저로서는 완성도가 높았고, 운영체제(OS)와의 번들 효과로 높은 점유율을 얻었다. IE5.01 SP3 이후의 IE 서비스 팩은 Microsoft Windows(Windows) 서비스 팩의 일부로만 제공되었고, 단독으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Windows 2000 SP3는 IE5.01 SP3을, Windows 2000 SP4는 IE5.01 SP4를 포함) IE:mac은 렌더링 엔진 Tasman을 기반으로 재설계되었다. IE5.x는 Mac OS와 UNIX용 마지막 제공 버전이었다. Windows 2000의 확장 지원 기간 종료일인 2010년7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138]
인터넷 익스플로러 5.5는 2000년 7월 17일에 공개되었다.[135] 인쇄 미리보기 기능을 탑재하고 CSS 및 HTML 표준 지원이 개선되었다. XSLT를 지원하고 세로쓰기 표시, 배경색 그라데이션을 지원하는 등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버전은 동작 안정성은 비교적 우수했지만 CSS와 XSLT 지원은 매우 부실했기 때문에 표준에 따른 페이지를 작성했을 경우 표시 오류가 자주 발생하여 웹 제작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136] 또한, 보안 취약점이 많고 대응이 느리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2000년 11월 1일에 서비스 팩 1이 제공되었으며,[137] 2005년 12월 31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138]
인터넷 익스플로러 7(Internet Explorer 7)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일곱 번째 주요 버전으로, 2006년 10월 18일에 윈도우 XP SP2, 윈도우 서버 2003 SP1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임베디드 POSReady 2009의 기본 웹 브라우저로 제공되었다. IE7은 탭 브라우징을 도입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은 2013년 10월 17일에 윈도우 8.1, 윈도우 서버 2012 R2, Windows RT 8.1에 포함되어 출시되었다. 탭 동기화 기능이 부분적으로 구현되었고, 개발자 도구가 크게 개선되었다.[24][25] 고해상도 화면에 대한 향상된 크기 조정 기능,[26]HTML5 사전 렌더링 및 사전 로드,[27]하드웨어 가속JPEG 디코딩,[28]자막, HTML5 전체 화면[29]을 지원한다. WebGL[30][31][32]과 구글의 프로토콜 SPDY(v3부터)[33]를 지원하는 최초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이다. 이 버전에는 암호화(WebCrypto),[24] 적응형 비트 전송률 스트리밍(미디어 소스 확장)[34] 및 암호화된 미디어 확장[29]을 포함하여 윈도우 8.1 전용 기능이 있다.
2013년 11월 7일에 윈도우 7 사용자를 위해 다운로드가 가능해졌으며, 이후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었다.[35]
사용자 에이전트 문자열은 "MSIE" 대신 기본 브라우저 엔진인 "Trident"로 식별되며, Gecko(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엔진)와의 호환성을 알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10월 15일 기준으로 WebKit SunSpider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를 실행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고 주장했다.[36]
2019년 4월에 윈도우 서버 2012 및 Windows Embedded 8 Standard(윈도우 8의 유일하게 지원되는 에디션)에 대해 제공되었다.[37]
2. 13. 지원 종료
2022년 6월 1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 반기 채널(SAC)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지원을 종료했다.[58][59][161][162] 이 버전의 Windows 10 사용자들은 2023년 2월 14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자동 전환되었으며,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과 같은 브라우저에 대한 시각적 표시는 2023년 6월 13일에 제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3년 5월 19일 여러 기관의 반대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변경을 철회했다.[58][59]
Windows 7 ESU, Windows 8.x, Windows RT, Windows Server 2008/R2 ESU, Windows Server 2012/R2 이상 및 Windows 10 LTSB/LTSC와 같이 당시 지원 중이던 다른 Windows 버전은 영향을 받지 않고 각각의 지원 종료일까지 업데이트를 계속 받았다.[60][61][62][63]
2019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책임자인 크리스 잭슨은 사용자들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권장했다.[51]인터넷 아카이브는 2020년 6월 1일, 브라우저의 오래된 특성으로 인해 지원되는 브라우저 목록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거했다.[52] 마이크로소프트 팀 웹 버전은 2020년 11월 30일부터, 나머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은 2021년 8월 17일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통한 접속을 지원하지 않았다.[53][54]워드프레스도 2021년 7월에 브라우저 지원을 중단했다.[55]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2년 6월 현재 지원 기한에도 불구하고, 기업 시스템 중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을 전제로 개발된 시스템들이 많이 남아있어 사용자에게 조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171]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광범위한 웹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Microsoft Update를 포함한 운영 체제 내에서 특정 기능을 제공한다. 브라우저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당시의 진보적인 기능을 지원하여 기술적으로 넷스케이프를 능가했다.[66]
검색 사이드바: 인터넷 익스플로러 5와 6에는 웹 검색을 위한 사이드바가 있어, 사이드바에 나열된 결과에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었다.[79]
팝업 차단 및 탭 브라우징: 인터넷 익스플로러 6과 7에는 각각 팝업 차단 및 탭 브라우징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전 버전에서도 MSN 검색 도구 모음 또는 야후 도구 모음을 설치하여 탭 브라우징 기능을 추가할 수 있었다.
캐시: 방문한 콘텐츠를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에 캐시하여 이전에 방문한 페이지에 더 빠르게 액세스하거나 오프라인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콘텐츠는 Index.dat 파일에 색인된다.[80] IE9에서 캐싱이 개선되었다.[81]
그룹 정책: 그룹 정책을 사용하여 설정을 구성할 수 있다. Windows Server 도메인 관리자나 로컬 컴퓨터 관리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정 및 기본 보안 기능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러한 정책 설정은 사용자별 및 컴퓨터별로 구성 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통합 Windows 인증을 지원한다.
파비콘: 파비콘 지원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5에서 처음 추가되었다.[76]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PNG, 정적 GIF, 기본 Windows 아이콘 형식의 파비콘을 지원한다. Windows Vista 이후 버전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PNG 파일이 포함된 기본 Windows 아이콘을 표시할 수 있다.[77][78]
4. 1. 표준 지원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광범위한 웹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운영 체제 내에서 특정 기능을 제공한다. 브라우저 전쟁 동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당시의 진보적인 기능을 지원하여 기술적으로 넷스케이프를 능가했다.[66]
인터넷 익스플로러(MSHTML (트라이던트) 브라우저 엔진 사용)는 다음 웹 표준을 지원한다.
HTML 4.01, HTML5의 일부, CSS 레벨 1, 레벨 2 및 레벨 3, XML 1.0 및 DOM 레벨 1을 지원하며, 약간의 구현 차이가 있다.
XSLT 1.0과 함께, ''WD-xsl''로 불리는 구식 마이크로소프트 방식의 XSLT를 완전히 지원한다. 이는 1998년 12월 W3C 작업 초안 XSL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XSLT 2.0 지원은 향후 개발될 예정이며, 개발은 진행 중이지만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 버전에서 CSS 2.1을 거의 완벽하게 준수한다.[67][68] 2011년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의 MSHTML 브라우저 엔진은 주요 브라우저 중에서 공식 W3C 준수 테스트 모음에서 CSS 2.1에 대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 (MSHTML 트라이던트 버전 5.0)에서 XHTML을 지원한다. 이전 버전에서는 HTML 호환성 원칙으로 작성되고 `text/html` MIME 유형으로 제공되는 XHTML 문서를 렌더링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 (MSHTML 트라이던트 버전 5.0)에서 SMIL, SVG 글꼴 및 필터를 제외한 SVG의 하위 집합을 지원한다.[69]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DOCTYPE 스니핑을 사용하여 표준 모드와 "쿼크 모드" 중에서 선택한다. 쿼크 모드에서는 화면에 대한 HTML 및 CSS 렌더링에서 이전 버전 MSIE의 비표준 동작을 의도적으로 모방한다(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인쇄에는 항상 표준 모드를 사용한다). 또한 ECMAScript의 자체 방언인 JScript를 제공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팀 버너스-리로부터 W3C에서 홍보하는 SVG에 대한 제한적인 지원으로 비판을 받았다.[70]
인터넷 익스플로러 5.5: CSS2 지원 강화, XSLT 지원, 세로쓰기 표시, 배경색 그라데이션 지원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개발자 도구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고해상도 화면에 대한 향상된 크기 조정 기능,[26]HTML5 사전 렌더링 및 사전 로드,[27] 하드웨어 가속 JPEG 디코딩,[28]자막, HTML5 전체 화면[29]을 지원하며, WebGL[30][31][32]과 구글의 프로토콜 SPDY(v3부터)를 지원하는 최초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이다.[33] 암호화(WebCrypto),[24] 적응형 비트 전송률 스트리밍(미디어 소스 확장)[34] 및 암호화된 미디어 확장[29]을 포함하여 Windows 8.1 전용 기능이 있다.
4. 2. 비표준 확장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HTML, CSS, DOM 등 여러 표준에 다수의 독자적인 확장 기능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표준을 준수하는 웹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웹 페이지가 많이 생겨났고,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용으로 잘못 만들어진 요소를 렌더링하기 위해 "쿼크 모드"(quirks mode)라는 특이 모드를 사용해야 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도입한 여러 DOM 확장 기능 중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채택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innerHTML 속성: 요소 내 HTML 문자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IE 5에 포함되었으며, 다른 모든 브라우저가 호환성을 위해 이 기능을 구현한 후 약 15년 뒤 HTML 5의 일부로 표준화되었다.[71]
XMLHttpRequest 객체: HTTP 요청을 보내고 HTTP 응답을 받을 수 있으며, AJAX를 수행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designMode 속성: HTML 문서의 서식 있는 텍스트 편집을 가능하게 하는 content Document 객체의 속성이다.
이러한 기능 중 일부는 W3C DOM 메서드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구현이 불가능했다. HTML에 대한 루비 문자 확장 기능도 W3C XHTML 1.1의 모듈로 허용되었지만, 모든 버전의 W3C HTML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표준화를 위해 W3C에 여러 다른 IE 기능들을 제출했다.
'behavior' CSS 속성: HTML 요소를 JScript 동작(HTML 구성 요소, HTC)과 연결한다.
HTML+TIME 프로필: HTML 문서에 타이밍 및 미디어 동기화 지원을 추가한다. (W3C XHTML+SMIL과 유사)
파비콘 지원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5에서 처음 추가되었다.[76]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PNG, 정적 GIF, 기본 Windows 아이콘 형식의 파비콘을 지원한다. Windows Vista 이후 버전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PNG 파일이 포함된 기본 Windows 아이콘을 표시할 수 있다.[77][78]
4. 4. 유용성 및 접근성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Windows에서 제공하는 접근성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 또한 FTP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윈도우 탐색기와 유사한 작업을 수행한다.[79] 인터넷 익스플로러 5와 6에는 웹 검색을 위한 사이드바가 있어, 사이드바에 나열된 결과에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었다.[79] 인터넷 익스플로러 6과 7에는 각각 팝업 차단 및 탭 브라우징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전 버전에서도 MSN 검색 도구 모음 또는 야후 도구 모음을 설치하여 탭 브라우징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4. 5. 캐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방문한 콘텐츠를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에 캐시하여 이전에 방문한 페이지에 더 빠르게 액세스하거나 오프라인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콘텐츠는 Index.dat으로 알려진 데이터베이스 파일에 색인된다. 방문한 콘텐츠, 웹 피드, 방문한 URL, 쿠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색인하는 여러 개의 Index.dat 파일이 있다.[80]
IE7 이전에는 캐시를 지우면 색인이 지워졌지만 파일 자체는 안정적으로 제거되지 않아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위험이 발생할 수 있었다. IE7 이상에서는 캐시를 지우면 캐시 파일이 더 안정적으로 제거되고 index.dat 파일은 널 바이트로 덮어쓰여진다.
IE9에서 캐싱이 개선되었다.[81]
4. 6. 그룹 정책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룹 정책을 사용하여 설정을 구성할 수 있다. Windows Server 도메인 관리자나 로컬 컴퓨터 관리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정(메뉴 항목 및 개별 구성 옵션 비활성화 등)과 기본 보안 기능(파일 다운로드, 영역 구성, 사이트별 설정, ActiveX 컨트롤 동작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러한 정책 설정은 사용자별 및 컴퓨터별로 구성 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통합 Windows 인증을 지원한다.
5. 아키텍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구성 요소 객체 모델(COM)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구성 요소화된 아키텍처를 사용한다.[82] 이는 여러 주요 구성 요소로 구성되며, 각 구성 요소는 별도의 동적 링크 라이브러리(DLL)에 포함되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주 실행 파일인 `iexplore.exe`에서 호스팅되는 COM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집합을 제공한다.[82]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주요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WinInet.dll`: HTTP, HTTPS, FTP 프로토콜 처리기이다. 이러한 프로토콜을 통한 모든 네트워크 통신을 처리한다.
`URLMon.dll`: MIME 유형 처리 및 웹 콘텐츠 다운로드를 담당하며, `WinInet.dll` 및 기타 프로토콜 구현을 위한 스레드로부터 안전한 래퍼(wrapper)를 제공한다.
`MSHTML.dll`: 인터넷 익스플로러 4에서 도입된 MSHTML(Trident) 브라우저 엔진을 포함하며, 화면에 페이지를 표시하고 웹 페이지의 문서 객체 모델(DOM)을 처리한다. HTML/CSS 파일을 분석하여 내부 DOM 트리 표현을 만들고, DOM 트리의 런타임 검사 및 수정을 위한 API 집합을 제공한다.
`IEFrame.dll`: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이상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창을 포함한다.
`ShDocVw.dll`: 브라우저에 대한 탐색, 로컬 캐싱 및 히스토리 기능을 제공한다.
`BrowseUI.dll`: 메뉴 및 도구 모음과 같은 브라우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렌더링한다.[83]
IE8의 아키텍처. 이전 버전은 탭과 UI가 모두 동일한 프로세스 내에 있었던 점을 제외하면 비슷한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각 브라우저 창은 하나의 "탭 프로세스"만 가질 수 있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기본 스크립팅 기능을 포함하지 않는다. 대신, `MSHTML.dll`은 프로그래머가 스크립팅 환경을 개발하여 플러그인하고 DOM 트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API를 제공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는 액티브 스크립팅 엔진에 대한 바인딩이 포함되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일부이며 액티브 스크립팅 모듈로 구현된 모든 언어를 클라이언트 측 스크립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JScript 및 VBScript 모듈만 제공되지만, ScreamingMonkey(ECMAScript 4 지원용)와 같은 타사 구현도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은 "느슨하게 결합된 IE"(LCIE)라고 하는 몇 가지 주요 아키텍처 변경 사항을 도입했다. LCIE는 기본 창 프로세스(프레임 프로세스)를 서로 다른 탭(탭 프로세스)에서 서로 다른 웹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프로세스와 분리한다. 프레임 프로세스는 여러 탭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으며, 각 프로세스는 서로 다른 무결성 수준일 수 있고 각 탭 프로세스는 여러 웹 사이트를 호스팅할 수 있다. 프로세스는 비동기 프로세스 간 통신을 사용하여 동기화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웹 사이트에 대해 단일 프레임 프로세스가 있다. 그러나 보호 모드가 켜진 Windows Vista에서는 보호 모드의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권한이 있는 콘텐츠(예: 로컬 HTML 페이지)를 열면 새 탭 프로세스가 생성된다.[84]
6. 확장성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부가 기능(Plug-in (computing))이 브라우저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구성 요소 개체 모델(COM)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82] 확장성은 브라우저 확장성과 콘텐츠 확장성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브라우저 확장성에는 상황에 맞는 메뉴(context menu) 항목, 도구 모음, 메뉴 항목 또는 브라우저 도우미 개체(Browser Helper Objects, BHO) 추가가 포함된다. BHO는 브라우저의 기능 집합을 확장하는 데 사용되는 반면, 다른 확장성 옵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해당 기능을 표시하는 데 사용된다. 콘텐츠 확장성은 기본 제공되지 않는 콘텐츠 형식에 대한 지원을 추가한다.[82] 이를 통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새로운 파일 형식(file format)과 새로운 네트워크 프로토콜(network protocol)(예: WebM 또는 SPDY)을 처리할 수 있다.[82] 또한 웹 페이지는 Windows에서만 실행되지만 콘텐츠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ActiveX 컨트롤이라는 소프트웨어 위젯(software widget)을 통합할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와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가 그 예이다.[82] 부가 기능은 로컬에 설치하거나 웹 사이트에서 직접 설치할 수 있다.
악성 부가 기능은 시스템의 보안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여러 가지 보호 장치를 구현한다. 서비스 팩 2 이상이 포함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6부터는 개별 부가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기 위한 부가 기능 관리자가 제공되며, "부가 기능 없음" 모드가 보완적으로 제공된다. Windows Vista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해당 BHO는 제한된 권한(Privilege (computing))으로 실행되고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과 격리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는 새로운 구성 요소인 부가 기능 성능 어드바이저(Add-on Performance Advisor)를 도입했다. 부가 기능 성능 어드바이저는 설치된 부가 기능 중 하나 이상이 미리 설정된 성능 임계값을 초과하면 알림을 표시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시작하면 알림 표시줄에 알림이 나타난다. Windows 8 및 Windows RT는 완전히 샌드박스화되어 부가 기능을 전혀 실행하지 않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메트로 스타일 버전(Metro-style version)을 도입했다.[85] 또한 Windows RT에서는 ActiveX 컨트롤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할 수 없다. 단, Windows RT에 번들로 제공되는 기존 ActiveX 컨트롤은 기존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계속 실행된다.[85]
7. 보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많은 보안 취약점과 문제점으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컴퓨터 바이러스 등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구조상 취약점을 통해 악성 웹 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치될 수 있었다. 이는 "드라이브바이 설치"로 알려져 있다. 또한 ActiveX 보안 경고에서 소프트웨어의 실제 목적을 잘못 설명하여 사용자가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IE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보안 결함은 브라우저 자체가 아니라 IE에서 사용하는 ActiveX 기반 추가 기능에서 비롯되었다. 추가 기능은 IE와 동일한 권한을 가지므로 결함은 브라우저 결함만큼 심각할 수 있다. 2006년, 자동화된 테스트를 통해 표준 Microsoft ActiveX 구성 요소에서 100개가 넘는 취약점이 발견되었다.[93]
2008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여러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었다. 세쿠니아(Secuni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문제 해결과 패치 제공에 있어 경쟁사만큼 신속하지 않다고 평가했다.[94] ActiveX 컨트롤에서 366개의 취약점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전년도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2010년 10월 ''레지스터(The Register)''는 연구원 크리스 에반스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취약점이 최소 600일 동안 수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95]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취약점을 인지했지만, 공격을 위해서는 피해자 웹사이트가 특정 방식으로 구성되어야 하므로 심각성이 낮다고 밝혔다.[96]
2010년 12월, 연구원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호 모드" 기능을 우회할 수 있었다.[97]
2010년 1월, 중국에서 구글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IE의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이 이용되었고, 특히 Windows XP와 IE6의 조합이 위험하다고 보고되어 문제가 되었다.[160] 이 사건으로 독일, 호주, 프랑스 정부는 사용자들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을 자제하고 다른 웹 브라우저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99][100][101][102][103]
2014년 4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부터 11까지 버전에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Microsoft Internet Explorer 6~11에서의 use-after-free 취약점[104])을 발표했다. 2014년 4월 28일,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미국 컴퓨터 비상 대응팀(US-CERT)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외부 프로그램이나 사용자에 의해 "시스템 접근을 야기할 수 있다"는 취약점을 경고했다.[106] US-CERT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107][108] 영국 국가 컴퓨터 비상 대응팀(CERT-UK)도 유사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용자들에게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권고했다.[109] 시만텍은 "이 취약점으로 인해 Windows XP에서 Internet Explorer가 충돌한다"고 확인했다.[110] 이 취약점은 2014년 5월 1일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다.[111]
7. 1. 보안 기능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사이트를 특정 조건(인터넷 기반, 인트라넷 기반, 사용자 편집 가능 허용 목록 등)에 따라 그룹화하는 영역 기반 보안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 보안 제한은 영역별로 적용되며, 해당 영역의 모든 사이트에 적용된다.[212]
인터넷 익스플로러 6 SP2부터는 Microsoft Windows의 ''첨부 파일 실행 서비스''를 사용하여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실행 파일을 잠재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표시한다. 이렇게 표시된 파일에 접근하면 사용자에게 파일을 실행할지 묻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는 인터넷에서 가져온 실행 파일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악성 프로그램의 실수로 인한 설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서는 피싱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피싱 필터가 도입되었다. 사용자가 허용하지 않는 한 피싱 사이트 접근은 차단된다. 버전 8부터는 악성 프로그램을 호스트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이트도 차단하고, 다운로드된 파일이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한다.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기본적으로 ''보호 모드''로 실행된다. 이 모드에서는 브라우저 자체의 권한이 매우 제한되어 시스템 전체를 변경할 수 없다. 이 모드는 끌 수 있지만 권장되지 않는다. 보호 모드는 애드온의 권한도 제한하여 브라우저나 애드온이 손상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브라우저 패치 및 업데이트는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Windows Update 서비스 및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보안 패치가 계속 제공되지만, 대부분의 기능 추가 및 보안 개선은 Microsoft의 주요 지원 단계에 있는 운영 체제에서만 가능하다.
2008년 12월 16일,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는 보안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긴급 패치가 나올 때까지 다른 브라우저로 전환할 것을 권장했다. 이 위험은 "외부 사용자가 개인의 컴퓨터를 제어하고 암호를 훔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Microsoft는 "인터넷 사이트의 0.02%"만이 이 결함의 영향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이 문제는 다음 날 Microsoft Windows Update를 통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KB960714용 보안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86][87]
2010년, 독일 연방 정보 보안청(BSI)은 해커가 Windows PC에 악성 코드를 원격으로 심고 실행할 수 있는 Microsoft 소프트웨어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 때문에 "대체 브라우저를 임시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88]
2011년, Google의 자금 지원을 받은 Accuvant의 보고서에 따르면 샌드박싱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은 구글 크롬(Google Chrome)보다 나쁘지만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보다는 낫다고 평가했다.[89][90]
2017년 X41 D-Sec의 Google Chrome, Microsoft Edge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nternet Explorer 11)을 비교한 브라우저 보안 백서에서는 샌드박싱과 레거시 웹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유사한 결론을 내렸다.[91]
브라우저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에 대해, 브라우저 점유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표적이 되기 쉽다. 이전에는 OS와 밀접하게 연결된 구조였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경우, 사용자 권한에 따라 운영 체제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었다. 또한 수정 패치 프로그램이 발표되지 않은 취약성인 "제로데이 공격"이 많아 IE 사용이 '가장 큰 보안 취약점'이라고 불린 적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정 프로그램을 조기에 배포하여 수정되지 않은 취약성을 줄였다. IE7 이후로는 OS와의 분리 및 보안 강화를 위한 변경이 이루어져 공격하기 어려워졌다. Enhanced Mitigation Experience Toolkit과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등의 보안 도구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료로 제공되어 알려지지 않은 취약성을 노린 공격도 어려워지고 있다.
서드파티 제작 애드온을 통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브라우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IE만의 위험은 줄어들었다. 2014년 8월에 공개된 Internet Explorer의 누적 보안 업데이트에서는 오래된 ActiveX 컨트롤의 동작을 차단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158], 2014년 9월 10일부터 기능을 시작했다.[159] 우선 취약성이 발견된 Java ActiveX 컨트롤이 대상이며, 이후 차단 대상 ActiveX 컨트롤이 늘어날 계획이다.
하지만 IE 자체에 대한 공격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2010년 1월 중국에서 구글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는 IE의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이 사용되었고, 특히 Windows XP와 IE6의 조합이 위험하다고 보고되어 문제가 되었다.[160] 어떤 환경에서든 보안 강화는 필요하며, 신속하게 수정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여 보호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7. 2. 보안 취약점
2014년 4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부터 11까지 버전에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을 발표했다.[221] 이 취약점은 (Microsoft Internet Explorer 6~11에서의 use-after-free 취약점[104])에 관한 보안 권고로 발표되었다. 2014년 4월 28일,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미국 컴퓨터 비상 대응팀(US-CERT)은 성명을 통해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외부 프로그램이나 사용자에 의해 "시스템 접근을 야기할 수 있다"는 취약점을 경고했다.[222] US-CERT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버그를 수정할 때까지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223][224]
영국 국립 컴퓨터 비상상황 대응 팀 (CERT-UK)도 비슷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용자들에게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권고했다.[225] 사이버 보안 회사인 시만텍은 "이 취약점으로 인해 Windows XP에서 Internet Explorer가 충돌한다"고 확인했다.[110] 이 취약점은 2014년 5월 1일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다.[111]
2008년 12월 16일,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는 잠재적인 보안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긴급 패치가 릴리스될 때까지 경쟁 브라우저로 전환할 것을 권장했다. 이 위험은 "외부 사용자가 개인의 컴퓨터를 제어하고 암호를 훔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Microsoft 관계자는 이 권장 사항에 대해 "인터넷 사이트의 0.02%"만이 이 결함의 영향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문제에 대한 수정 사항은 Microsoft Windows Update를 통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KB960714용 보안 업데이트와 함께 다음 날 릴리스되었다.[86][87]
2010년, 독일 연방 정보 보안청(BSI)은 해커가 Windows PC에 악성 코드를 원격으로 심고 실행할 수 있는 Microsoft 소프트웨어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 때문에 "대체 브라우저의 임시 사용"을 권고했다.[88]
2011년, Google의 자금 지원을 받은 Accuvant의 보고서에 따르면 샌드박싱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은 구글 크롬(Google Chrome)보다 나쁘지만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보다는 더 낫다고 평가했다.[89][90]
2017년 X41 D-Sec의 Google Chrome, Microsoft Edge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nternet Explorer 11)을 비교한 2017년 브라우저 보안 백서에서는 샌드박싱과 레거시 웹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유사한 결론을 내렸다.[91]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많은 보안 취약점과 문제점으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인터넷의 많은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컴퓨터 바이러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구조상의 악용 가능한 버그와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때로는 악성 웹 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치될 수 있었다. 이는 "드라이브바이 설치"로 알려져 있다.
IE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보안 결함은 브라우저 자체가 아니라 IE에서 사용하는 ActiveX 기반 추가 기능에서 비롯되었다. 2006년, 자동화된 테스트를 사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표준 Microsoft ActiveX 구성 요소에서 100개가 넘는 취약점이 발견되었다.[93]
2008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여러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었다. 보안 연구 회사인 세쿠니아(Secunia)의 연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구멍을 해결하고 패치를 제공하는 데 있어 경쟁사만큼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았다.[94] 또한 ActiveX 컨트롤에서 366개의 취약점을 보고했는데, 이는 전년도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2010년 10월 ''레지스터(The Register)''의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 크리스 에반스는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알려진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는데, 이 취약점은 최소 600일 동안 수정되지 않았다.[95]
2010년 12월, 연구원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호 모드" 기능을 우회할 수 있었다.[97]
2010년 1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구글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는 IE의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이 사용되었고, 특히 Windows XP와 IE6의 조합이 위험하다고 보고되어 문제가 되었다.[160] 독일, 호주, 프랑스 정부는 사용자들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을 자제하고 다른 웹 브라우저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99][100][101][102][103]
2014년 8월, Internet Explorer의 누적적인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에서는 오래된 ActiveX 컨트롤의 동작을 차단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158], 2014년 9월 10일부터 기능을 시작했다[159].
8. 시장 점유율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출시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새로운 기능 개발은 중단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 최종 버전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 중단 절차를 시작했다.[8] 2016년 1월 12일부터 각 Windows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최신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되었다.[48][49] 2019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책임자 크리스 잭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51]
인터넷 아카이브를 비롯한 여러 웹사이트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 웹 버전은 2020년 11월 30일부터, 나머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은 2021년 8월 17일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통한 접속이 불가능해졌다.[53][54] 워드프레스도 2021년 7월에 지원을 중단했다.[55]
2022년 6월 15일, Windows 10 반기 채널(SAC)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지원이 종료되었다. 해당 버전 사용자들은 2023년 2월 14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리다이렉트되었으며, 작업 표시줄 아이콘 등 시각적 표시는 2023년 6월 13일에 제거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기관의 반대로 2023년 5월 19일 변경 사항이 철회되었다.[58][59]
다른 Windows 버전의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자체 지원 종료일까지 지원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은 Windows 10 IoT Enterprise LTSC 2021 지원 종료일인 2032년 1월 13일까지 지원될 예정이다.[64][49]
8. 1.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과거 시장 점유율 (1995~2024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과거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 브라우저였다. 그러나 파이어폭스, 오페라, 구글 크롬 등 다른 웹 브라우저들의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2004년 90%에 육박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은 점차 하락하여, 2008년에는 모든 버전을 합쳐 60% 후반대를 유지하였다.[213] 2011년 3월 14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9가 정식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체 버전의 시장 점유율은 반등하지 못하고 계속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날 스탯카운터 통계 기준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30% 후반대를 기록했다.[214] 2016년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은 10% 이하로 떨어졌다.[215]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채택률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기본 웹 브라우저로 제공되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1996년 윈도우 95 OSR 1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2.0이 통합되고, 특히 1997년 버전 4.0이 출시되면서 채택률이 크게 증가했다. 1996년 20% 미만이던 점유율은 1998년 약 40%, 2000년에는 80%를 넘어서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넷스케이프와의 최초의 브라우저 전쟁에서 승리했다.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는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주도적인 브라우저였지만, 1998년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게 점유율을 빠르게 빼앗겨 1999년에는 결국 뒤처졌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윈도우의 통합은 넷스케이프의 소유주인 AOL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불공정 경쟁으로 고소하는 소송으로 이어졌으나, AOL이 승소했을 때는 이미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주도적인 브라우저가 된 후였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2002년과 2003년에 약 95%의 점유율로 정점을 찍었다. 넷스케이프를 제압한 후 처음으로 주목할 만한 경쟁자는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였으며, 파이어폭스는 넷스케이프에서 분리된 회사였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은 2010년 9월 50% 미만으로 떨어졌다.[118] StatCounter에 따르면, 2012년 5월 구글 크롬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쳤다.[119]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Microsoft Windows에 기본으로 번들되어 제공되었기 때문에, 웹 콘텐츠 제작자들 사이에서 점차 사실상의 표준으로 여겨졌다. 또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와 비교했을 때, 렌더링 엔진의 표시 속도가 빨랐고, 운영 체제와의 연관성이 깊어 브라우저의 시작 속도가 빨랐다.
2005년경부터 Mozilla Firefox를 대표로 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 브라우저가 등장했고, 이러한 신흥 웹 브라우저의 렌더링 속도와 사용자 정의 가능성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높았기 때문에 일정한 인기를 얻어, 제2차 브라우저 전쟁이라 불리는 브라우저 점유율 변동이 발생했다. 2013년에는 Firefox를 능가하는 기세로 성장한 Google Chrome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칠 기세로 점유율을 크게 늘리고 있었다. 2020년에는 Chrome이 점유율 60%를 넘었고,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3위는 Firefox이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점유율 4위로 추락했다.
Internet Explorer for Mac은 Mac OS X v10.2까지 기본 웹 브라우저였기 때문에, Mac에서의 점유율도 높았다. 현재는 Mac OS 개발사인 애플의 Safari 제공과 마이크로소프트의 Internet Explorer for Mac 개발 및 지원·배포 종료로 Safari 등의 사용을 권장하면서,[152] Mac에서 Internet Explorer for Mac의 점유율은 사라졌다.
; 시장 점유율
style="font-size:1em"|Net Applications사 2019년 8월[153] 버전별 시장 점유율 (데스크톱만)
버전
점유율
Internet Explorer 6
0.05%
Internet Explorer 7
0.08%
Internet Explorer 8
0.21%
Internet Explorer 9
0.10%
Internet Explorer 10
0.08%
Internet Explorer 11
6.99%
모든 버전
7.50%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3월 [http://ie6countdown.com/ IE6 Countdown]에서 각국의 IE6 사용 현황을 공개하고, 더 새로운 브라우저로의 전환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154]
구글은 유튜브에서 IE6 등 오래된 브라우저 지원을 2010년 3월 1일에 중단했다.[155]
그 후에도 Windows에 동봉되어 제공된다는 점에 힘입어, 개인용 컴퓨터용 브라우저 시장에서 오랫동안 1위를 유지했지만, 점차 구글의 Google Chrome에 세계 점유율을 빼앗기고, 2016년 4월에는 마침내 역전을 허용했다(넷 애플리케이션즈 조사).[157]
8. 2. 대한민국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스탯카운터 통계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8월까지 대한민국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체 버전 점유율은 매달 90% 이상이었다.[216] 하지만 2011년 9월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처음으로 90% 아래로 떨어졌다.[217][218] 2011년 12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별 점유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이 46.48%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 13.43%, 인터넷 익스플로러 9 13.06%, 인터넷 익스플로러 6 7.99% 순이었다.[219] 이처럼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한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매우 높고, 구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도 높아 웹 표준 문제가 지적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220]
한편 국내에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4월 기준 점유율은 24.6%대로 구글 크롬(63.6%)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9. 유용성
대한민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온라인 뱅킹 호환성 문제와 더불어 한국의 대다수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여러 웹 브라우저와 운영 체제들의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고 ActiveX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었다.[227] 또 일부 웹사이트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게 만든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웹 호환성 문제 참고) 다만 현재는 여러 대체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웹사이트가 많아지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익스플로러만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도 늘어나면서 지금은 그런 문제가 많이 줄어들었다.
10. 기타 파생 브라우저
윈도우 모바일용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Internet Explorer Mobile)은 윈도우 모바일 5.0 이전에는 포켓 인터넷 익스플로러(PIE)라고도 불렸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윈도우 폰에서도 사용된다. 다만, 윈도우 10 모바일에서는 보조프로그램으로 격하되었고, 모바일에선 CPU 미지원으로 액티브X를 쓸 수 없다.
Internet Explorer Mobile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모바일 운영 체제에 포함된 웹 브라우저이다. 초기 명칭은 Pocket Internet Explorer(약칭 PIE)였으며, 1996년 Windows CE 초기 버전에 탑재되었다.[192]
원래는 PC 버전의 Internet Explorer와는 별개로 개발되었지만, 2.0 버전 이후 PC 버전의 기능을 축소한 것이 채택되었고, 이후 PC 버전과 마찬가지로 Internet Explorer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09년 Windows Mobile 6.5에 탑재된 Internet Explorer Mobile 6부터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1년 출시된 Windows Phone 7에는 Internet Explorer Mobile 9가 포함되었으며, Internet Explorer 9의 렌더링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Windows Phone 8에는 Internet Explorer Mobile 10이 탑재되었다.
초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 게임기인 Xbox 360에 웹 브라우저 기능이 없었지만, 2012년10월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Internet Explorer for Xbox가 탑재되었다. Kinect를 이용한 제스처 및 음성 조작과, Xbox SmartGlass 플랫폼을 통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원격 조작이 가능해졌다.[193]
11. 논란 및 비판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여러 가지 논란과 비판에 직면했다.
초기 버전에서는 CSS 지원이 부족하고 자바스크립트 호환성 문제가 있어 웹 표준 준수에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았다.[129] 잦은 보안 취약점은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컴퓨터 바이러스 등 악성코드 감염의 주요 경로로 악용되었다.[92] 특히, ActiveX 기반 추가 기능의 보안 결함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었다.[93][94]
2010년에는 구글 등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취약점이 악용되면서, 독일, 호주, 프랑스 정부는 사용자들에게 다른 웹 브라우저 사용을 권고하기도 했다.[99][100][101][102][103][104] 2014년에는 미국 컴퓨터 비상 대응팀(US-CERT)과 영국 국가 컴퓨터 비상 대응팀(CERT-UK)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취약점으로 인해 시스템이 완전히 손상될 수 있다며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107][108][109][110]
대한민국에서는 ActiveX 사용과 온라인 뱅킹 호환성 문제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의존도가 높았으며,[227] 이는 대한민국의 웹 호환성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기도 했다.[220] 2011년 대한민국 내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90%를 넘기도 했으나,[216]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19년에는 24.6%를 기록했다.
11. 1. 웹 표준 준수 미흡
인터넷 익스플로러 3는 주요 브라우저로서 부분적이지만 CSS 1을 최초로 지원했으나,[129] CSS 지원이 부족하고 결함이 많았으며, 자바스크립트도 Netscape Navigator와의 호환성이 전혀 없었다.[129]
인터넷 익스플로러 5는 CSS2, DOM Level 1, XML을 부분적으로 지원했다.[134]
인터넷 익스플로러 5.5는 CSS2 지원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CSS와 XSLT 지원은 매우 부실했기 때문에 표준에 따른 페이지를 작성했을 경우 표시 오류가 자주 발생하여 웹 제작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136] 표준 준수율이 낮고 오류가 많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5.5는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136]
11. 2. 잦은 보안 문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는 잦은 보안 취약점과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구조상의 버그와 결함은 스파이웨어(스파이웨어), 애드웨어(애드웨어), 컴퓨터 바이러스(컴퓨터 바이러스) 등이 쉽게 설치될 수 있게 만들었다. 때로는 악성 웹 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될 수 있었는데, 이를 "드라이브바이 설치(드라이브바이 설치)"라고 한다.[92]
IE의 많은 보안 결함은 브라우저 자체가 아니라 IE에서 사용하는 ActiveX 기반 추가 기능에서 발생했다. 추가 기능은 IE와 동일한 권한을 가지기 때문에, 결함은 브라우저 결함만큼 심각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ActiveX 기반 아키텍처는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비판을 받았다. 2005년까지 일부 전문가들은 ActiveX의 위험이 과장되었다고 주장했지만,[93] 2006년에는 자동화된 테스트를 통해 표준 Microsoft ActiveX 구성 요소에서 100개가 넘는 취약점이 발견되기도 했다.[94]
2008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여러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었다. 보안 연구 회사인 세쿠니아(Secuni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문제 해결과 패치 제공에 있어 경쟁사만큼 빠르지 않다고 지적했다.[95] 또한 ActiveX 컨트롤에서 366개의 취약점을 보고했는데, 이는 이전보다 증가한 수치였다.
2010년 10월, ''레지스터(The Register)''는 2008년부터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최소 600일 동안 수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96]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취약점을 알고 있었지만, 공격이 가능하려면 피해 웹사이트가 특정 방식으로 구성되어야 하므로 심각성이 낮다고 밝혔다.[97]
2010년 12월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호 모드" 기능을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되기도 했다.[98]
2010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과 다른 미국 기업들을 공격한 공격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했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은 다양한 버전의 Windows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영향을 미쳤다.[99]
이러한 문제로 인해 독일 정부는 사용자들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을 자제하고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100] 며칠 후 호주와 프랑스 정부도 비슷한 경고를 발표했다.[101][102][103][104]
2014년 4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11 버전에서 "원격 코드 실행"을 허용할 수 있는 취약점에 대한 보안 권고를 발표했다.[105][106] 미국 국토안보부의 미국 컴퓨터 비상 대응팀(US-CERT)은 이 취약점으로 인해 시스템이 완전히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공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107][108][109] 영국 국가 컴퓨터 비상 대응팀(CERT-UK)도 비슷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용자들에게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권고했다.[110] 시만텍은 이 취약점으로 인해 Windows XP에서 Internet Explorer가 충돌한다고 확인했다.[111] 이 취약점은 2014년 5월 1일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다.[112]
11. 3. 대한민국에서의 특수성
대한민국에서는 ActiveX 사용과 온라인 뱅킹 호환성 문제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227] 일부 웹사이트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도록 강제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웹 호환성 문제 참고) 그러나 현재는 다양한 대체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웹사이트가 많아지고, 심지어 익스플로러만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도 늘어나면서 이러한 문제는 많이 개선되었다.
스탯카운터 통계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8월까지 대한민국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체 버전 점유율은 매달 90% 이상이었다.[216] 하지만 2011년 9월, 처음으로 90% 아래로 떨어졌다.[217][218] 2011년 12월 버전별 점유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8 46.48%, 인터넷 익스플로러 7 13.43%, 인터넷 익스플로러 9 13.06%, 인터넷 익스플로러 6 7.99% 순이었다.[219] 이처럼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매우 높고 구 버전 점유율도 높아 웹 표준 문제의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220]
국내에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시장 점유율은 계속 하락하여, 2019년 4월 기준 24.6%대로 구글 크롬(63.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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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トレポート:時代を振り返る--「Internet Explorer」の歴史(バージョン1から7まで)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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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マイクロソフト、「Internet Explorer 4.0日本語版」製品版を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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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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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indows デスクトップのアップデートコンポーネントを追加および削除する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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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クロソフ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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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nternet Explorer 4.01日本語版が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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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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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nternet Explorer 5日本語版」公開――ストリーミングメディア対応を強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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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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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nternet Explorer 5.01日本語版がリリ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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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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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マイクロソフト、Internet Explorer 5.5日本語版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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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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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用フォントをsans-serifに指定したHTMLファイルをInternet Explorerで表示すると文字化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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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クロソフ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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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5.5のService Pack1が早くも登場 NT/2000ユーザーはセットアップ時に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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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クロソフト、「Internet Explorer 6」日本語正式版を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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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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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クロソフト、IEスタンドアローン版廃止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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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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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クロソフト、Internet Explorer 7日本語版を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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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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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nternet Explorer 8」正式版のダウンロード提供が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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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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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nternet Explorer 9」正式版が公開、日本語版は地震の影響で公開延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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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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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クロソフト PressPass お知ら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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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Internet Explorer 9」の日本語正式版を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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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同梱のIE 10 Platform Preview第6版〜Metroスタイルの操作感とパフォーマンス向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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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1、日本時間10月17日より公開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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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の『IE』のシェア、ついに60%を割り込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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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Japan: Internet Explorer 5 for Mac:Internet Explorer ユーザーの皆様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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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E6消滅までのカウントダウン特設サイト開設〜日本のシェアは高止ま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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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Google、IE6など古いブラウザのサポート終了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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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E6の“葬儀”行われる Microsoftから献花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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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ブラウザーのシェア、グーグル「クローム」が首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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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14-051] Internet Explorer用の累積的なセキュリティ更新プログラム(2014年8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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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いバージョンの Java ActiveX コントロールのブロックを開始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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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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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Eの脆弱性を狙うコードが出回る、Google攻撃にも利用
https://www.itmedia.[...] [161]
웹사이트
IE11がついに2022年6月15日で終了へ 日本でのシェアは?
https://www.itmedia.[...]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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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ternet Explorer」サポート終了も「IEモード」で“ゾンビ化” 本当の混乱は7年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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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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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Stay up-to-date with Internet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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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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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indows Vistaのサポート期限があと20日に迫る 2017年4月11日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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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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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nternet Explorer 11 for Windows Server 2012 and Windows Embedded 8 Standard: April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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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ing Internet Explorer 11 to Windows Server 2012 and Windows Embedded 8 Standard
https://techcommunit[...] [167]
트위터
The new Microsoft Edge is coming January 15
https://twitter.com/[...] [168]
블로그
Microsoft Edge: Making the web better through more open source collaboration
https://blogs.window[...] [169]
웹사이트
一目で分かる、各Windows OSでのInternet Explorerのサポート終了時期
https://atmarkit.itm[...]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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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はMicrosoft Edgeへ - Windows 10のInternet Explorer 11 デスクトップアプリは2022年6月15日にサポート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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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 エクスプローラー」のサポート 16日に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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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のIEモードを通じて利用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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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Windows 10 Enterprise 以外では既定のブラウザ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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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Windows 8はWindows 8.1へのアップグレードが必要。Windows Server 2012は2019年4月より可能。
[175]
문서
Windows 7、Server 2008 R2ともにService Pack 1が必要。
[176]
문서
Windows Vista, Server 2008 서비스 팩 2 및 플랫폼 업데이트 필요
[177]
문서
Windows Server 2003 SP2 필요
[178]
문서
Windows XP SP2 필요
[179]
문서
Windows Server 2003 SP1 필요
[180]
문서
IE6 SP1 및 수정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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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Windows 2000 포함 IE5.01
[182]
문서
Windows 98 포함 IE4.01, Windows 98 Second Edition 포함 IE5.0
[183]
문서
Windows 3.1 지원 IE3, IE4, IE5.01 16비트 버전
[184]
문서
OSR 1 포함 IE2, OSR 2 포함 IE3, Windows 95 OSR 2.5 포함 IE4
[185]
문서
Internet Information Server 1.0 포함 IE1.5, Windows NT 3.5 및 Windows NT 3.51 지원
[186]
문서
PPC Mac OS 7.6 이상 지원 IE5
[187]
문서
Mac OS 8.6~9.04 포함 IE4.5, Power Macintosh 전용
[188]
문서
Mac OS 8.5~8.51 포함 IE4.0, 68k Mac 마지막 제공
[189]
문서
Mac OS 8.1 포함 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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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System 7.01 이상 지원 IE2.0x, System 7.1 이상 지원 IE2.1, Mac OS 7.0x 마지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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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5 SP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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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 매킨토시 또는 윈도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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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독점 `흔들`…점유율 90%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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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대한민국 버전별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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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편식 한국 ‘우물 안 인터넷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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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UK advise avoiding Internet Explorer until bug f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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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Internet Explorer Use-After-Free Vulnerability Gu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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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arns of Internet Explorer f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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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계 표준’ 갈아타야
http://www.munhwa.co[...]
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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