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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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는 2004년 일본 후지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한 니트족 남성이 한 발언에서 유래한 인터넷 유행어이다. 이 남성은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해요"라는 말과 함께 근로 의무를 거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태도를 보였다. 이 발언은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니트족을 상징하는 문구로 자리 잡았고, 이후 여러 대중문화 작품에서 인용되었다. 2011년에는 이 발언의 당사자가 등장하여 해명하는 사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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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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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유래 | |
어원 | 働いたら負けかなと思ってる(하타라이타라 마케카나 토 오못테루, 일하면 지는 걸까나 생각하고 있어) |
유래 | 2ch의 니트족 스레드 |
유행 | 2000년대 초반 |
특징 | |
의미 | 노동에 대한 혐오 일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능력 과시 경쟁 사회에 대한 반감 |
파생 용어 | 働いたら負け(일하면 짐) 働いたら負け組(일하면 패배자) |
긍정적 해석 | |
해석 | 일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자는 의미 |
부정적 해석 | |
해석 | 사회 부적응자의 자기 합리화 |
기타 | |
관련 용어 | 니트족 히키코모리 캥거루족 |
2. 유래
이 문구는 2004년 9월 후지 TV의 와이드 쇼·정보 프로그램 『토쿠다네!』에서 방송된 니트 남성에 대한 인터뷰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니트'는 새로운 사회 문제로 세상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취재를 받은 니트 남성은 삭발을 하고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으며, 근로의 의무를 거부하며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 1. 방송 인터뷰
이 문구는 2004년 9월 후지 TV의 와이드 쇼·정보 프로그램 『토쿠다네!』에서 방송된 니트 남성에 대한 인터뷰에서 비롯되었다. 방송 당시 '니트'는 넷 유행어 대상 후보로 선정되는 등 새로운 사회 문제로 세상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취재를 받은 니트라고 하는[1] 남성은 삭발을 하고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며 항상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인터뷰어 "언제까지 이 생활을 계속할 생각인가"
니트 남성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니트 남성 "지금의 저는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근로의 의무를 당당하게 거부하는 그 태도는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으며, "(회사원은) 엄청 힘들 것 같아서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등의 발언으로 자신이 선택한 길에 매우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했다[2] .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그램의 캡처 이미지와 아스키 아트가 인터넷에 확산되었다. 이 니트 남성은 니트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단번에 유명 인사가 되었고 특히 2ch 커뮤니티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후 니트의 존재가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되면서 '일하면 지는 것'이라는 문구도 인터넷 공간에 정착되었다.
이 니트 남성의 소식은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도 오랫동안 불명이었고, 실종설이나 사망설까지 나왔지만 2011년 1월 22일 ''''D-chan''''이라고 자칭하며 수트 차림으로 니코니코 생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 방송에서 그는 현재 30세이며 취업 활동 중이라고 밝혔고 PC가 없어 인터넷에서의 흥행을 거의 몰랐다고 밝혔다. 또, 문제의 문구는 자신이 생각한 것이 아니라 베낀 것이라고 밝혔다. 니트를 졸업해 버린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전설은 전설인 채로 남았으면 좋았을 텐데" 등과 같이 아쉬워하는 목소리를 냈다.
2. 2. 인터넷 밈 확산
이 문구는 2004년 9월 후지 TV의 와이드 쇼·정보 프로그램 『토쿠다네!』에서 방송된 니트 남성에 대한 인터뷰에서 비롯되었다. 방송 당시 '니트'는 넷 유행어 대상 후보로 선정되는 등 새로운 사회 문제로 세상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취재를 받은 니트[1] 남성은 삭발을 하고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며 항상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해요일본어
지금의 저는 이겼다고 생각합니다일본어
근로의 의무를 당당하게 거부하는 그 태도는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으며, "(회사원은) 엄청 힘들 것 같아서 불쌍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선택한 길에 매우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했다[2] .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그램의 캡처 이미지와 아스키 아트가 열광적인 기세로 인터넷에 확산되었다. 이 니트 남성은 니트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단번에 유명 인사가 되었고 특히 2ch 커뮤니티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후 니트의 존재가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되면서 '일하면 지는 것'이라는 문구도 인터넷 공간에 정착되었다.
이 니트 남성의 소식은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도 오랫동안 불명이었고, 실종설이나 사망설까지 나왔지만 2011년 1월 22일 ''''D-chan''''이라고 자칭하며 수트 차림으로 니코니코 생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 방송에서 그는 현재 30세이며 취업 활동 중이라고 밝혔고 PC가 없어 인터넷에서의 흥행을 거의 몰랐다고 밝혔다. 또, 문제의 문구는 자신이 생각한 것이 아니라 베낀 것이라고 밝혔다. 니트를 졸업해 버린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전설은 전설인 채로 남았으면 좋았을 텐데"와 같이 아쉬워하는 목소리를 냈다.
3. 당사자의 등장과 해명
이 문구는 2004년 9월 후지 TV의 와이드 쇼·정보 프로그램인 토쿠다네!에서 방송된 니트족 남성에 대한 인터뷰에서 비롯되었다. 방송 당시 '니트'는 넷 유행어 대상 후보로 선정되는 등 새로운 사회 문제로 세상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취재를 받은, 니트라고 하는[1] 남성은 삭발을 하고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며 항상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인터뷰어 "언제까지 이 생활을 계속할 생각인가"
:니트 남성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니트 남성 "지금의 저는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근로의 의무를 당당하게 거부하는 그 태도는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으며, 게다가 "(회사원은) 엄청 힘들 것 같아서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등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선택한 길에 매우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했다[2] .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그램의 캡처 이미지와 아스키 아트가 열광적인 기세로 인터넷에 확산되었다. 이 니트 남성은 니트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단번에 유명 인사가 되었고 특히 2ch 커뮤니티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후 니트의 존재가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되면서 '일하면 지는 것'이라는 문구도 인터넷 공간에 정착되었다.
이 니트 남성의 소식은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도 오랫동안 불명이었고, 실종설이나 사망설까지 나왔지만 2011년 1월 22일 갑자기 ''''D-chan''''이라고 자칭하며 정장 차림으로 니코니코 생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 방송에서 그는 현재 30세이며 취업 활동 중이라고 밝혔고, PC가 없어 인터넷에서의 흥행을 거의 몰랐다고 밝혔다. 또, 문제의 문구는 자신이 생각한 것이 아니라 베낀 것이라고 밝혔다. 니트를 졸업해 버린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전설은 전설인 채로 남았으면 좋았을 텐데" 등과 같이 아쉬워하는 목소리를 냈다.
4. 사회적 영향 및 파생
이 문구는 일본 대중문화에서 시작되어 사회적 논란과 정치권 발언으로까지 이어진 표현이다.
2007년 애니메이션 하야테처럼!의 캐릭터 CD에서 산젠인 나기가 이와 같은 대사를 했다.[3] 2011년 게임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후타바 안즈가 "일하면 지는 거"라고 쓰인 티셔츠를 착용하여 상품화되기도 했다.[4]
2017년 경 LINE 임원 타바타 신타로가 이 문구와 관련된 주장을 펼쳤으나, 2018년에 철회했다.[5][6][7] 2023년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감세 정책 발표에 대해 니시무라 히로유키가 "일하면 지는 거"라고 비꼬았다.[8]
4. 1. 대중문화
2007년 하야테처럼! 캐릭터 CD 1st series "3 산젠인 나기"에 수록된 "아가씨의 허튼 소리/일상 회화 편" 중에서, 산젠인 나기(성우 - 쿠기미야 리에)가 "음.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라는 대사가 수록되었다.[3]2011년 게임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후타바 안즈가 "일하면 지는 거"라고 쓰인 티셔츠를 착용했고, 2015년부터 상품화되었다.[4]
2017년 경 LINE 집행 임원 타바타 신타로가 니트 남성이 자신이라고 주장했고, 이케다 하야토, 야마모토 이치로도 그 주장에 찬동했다.[5][6] 그러나 풍모나 경력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2018년 1월 3일 타바타는 주장을 철회했다.[7]
2023년 10월,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관저에서 연 정부 여당 정책 간담회에서 "소득세, 개인 주민세 감세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발언, 2024년 6월에 1인당 40000JPY 정액 감세 방침을 밝혔다. 또한 저소득자 세대에 70000JPY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니시무라 히로유키는 이 보도를 보고 "일하는 사람은 내는 세금을 40000JPY만 깎아주고, 일하지 않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 낸 세금을 70000JPY 준다"는 방식이라고 해설하며 "일하면 지는 거"라고 비꼬았다.[8]
4. 2. 정치권 논란
2023년 (레이와 5년) 10월, 기시다 후미오 내각총리대신은 관저에서 열린 정부 여당 정책 간담회에서 "소득세, 개인 주민세의 감세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6월에 1인당 4만 엔의 정액 감세를 실시하고, 주민세 비과세 세대에게는 7만 엔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실업가 니시무라 히로유키는 "일하는 사람은 내는 세금을 4만 엔만 깎아주고, 일하지 않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 낸 세금을 7만 엔 준다"고 설명하며, "일하면 지는 거"라고 비꼬았다.[8]5. 한국 사회에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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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문서
[2]
간행물
日本におけるニート問題の深刻さ
広島大学
2010
[3]
웹사이트
ハヤテのごとく!キャラクターCD3/三千院ナギ {{!}} 三千院ナギ {{!}} GNCA-0057 {{!}} ジェネオン エンタテインメント
https://joshinweb.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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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今回、私世界のタバティは、正月早々に嘘付いてしまい深く謝罪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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