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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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잉여인간 -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무기력하고 무능한 인간을 이르는 말이다.
잉여인간 (소설) - (1958년)은 손창섭의 단편 소설이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잉여인간 (영화) - 유현목 감독의 영화 《잉여인간》은 전후 한국 사회의 혼란과 경제 개발 초기 사회상을 배경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묻는 작품으로,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형성하고 ‘잉여인간’이라는 용어를 사회 문제에 대한 은유로 사용되게 했다.
잉여인간 (드라마) - (1979년)은 KBS 문예극장이다.
잉여인간 (러시아) - 19세기 러시아 문학에 등장하는 잉여인간은 사회 부적응, 무기력함, 현실 도피적인 특징을 지닌 인물 유형으로, 사회 개혁의 좌절 속에서 현실을 회피하며 개인적 고립과 사회적 소외를 겪는 지식인의 모습을 반영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 의식을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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