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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랑시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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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크 랑시에르는 프랑스 철학자로, 1940년 알제에서 태어났다. 그는 루이 알튀세르에게 철학을 배우고, 1968년 알튀세르와 결별한 후 독자적인 사상을 전개했다. 랑시에르는 이데올로기, 프롤레타리아 등 정치 담론을 탐구했으며, 특히 노동자 해방과 지적 해방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무지한 스승』, 『감성의 분할』 등이 있으며, 미학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랑시에르의 이론은 한국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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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랑시에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자크 랑시에르
이름자크 랑시에르
출생일1940년 6월 10일
출생지알제, 프랑스령 알제리(현재의 알제리 알제)
국적프랑스
로마자 표기Jacques Rancière
학문적 배경
학파대륙철학
구조적 마르크스주의
마오주의
모교고등사범학교
주요 관심 분야정치철학
미학
역사철학
교육철학
영화
소속 기관파리 8대학교
주요 영향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카를 마르크스
루이 알튀세르
미셸 푸코
자크 라캉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알랭 바디우
한나 아렌트
클로드 르포르
마오쩌둥
영향을 준 인물에르네스토 라클라우
슬라보이 지젝
사이먼 크리츨리
베르나르 아스페
크리스틴 로스
토드 메이
레비 브라이언트
조디 딘
가브리엘 록힐
주요 사상민주주의 이론
불일치
시각
몫 없는 자의 몫
참고 자료
프랑스 학술 데이터베이스프랑스 인명 사전 Maitron
유럽 대학원유럽 대학원 프로필

2. 생애와 사상

랑시에르는 루이 알튀세르와 결별한 후, 이데올로기와 프롤레타리아 같은 개념을 탐구하는 저술을 발표했다. 그는 노동 계급의 존재, 노동자 대중과 지식의 관계, 철학자들의 지식의 한계 등을 다루고자 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철학자와 그의 가난한 자들』(1983)에서 잘 드러나는데, 이 책은 철학자들의 지적 삶에서 가난한 자들의 역할에 관한 것이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랑시에르는 잡지 『논리적 반란들』의 중심인물이었다. 이 잡지는 1968년 5월 봉기 이후 프랑스 사상에 대한 급진적인 정치적 개입을 위해 철학자들과 역사가들을 한데 모았다.[6] 최근 랑시에르는 인권 문제, 특히 어떤 집단의 사람들이 인권 개입이나 전쟁을 정당화하는지 결정할 권한을 주장하는 국제 인권 기구의 역할에 대해 저술했다.

랑시에르의 책 『무지한 스승: 지적 해방에 관한 다섯 가지 강의』(1987)는 조제프 자코토의 이야기를 통해 평등을 출발점으로 삼을 것을 주장한다. 그는 모든 사람의 지능이 같다는 점을 활용하여 지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가난하고 박탈당한 사람들도 스스로 가르칠 수 있다고 말한다. 랑시에르는 “한 지능이 다른 지능에 종속될 때마다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해방시키지 않고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든 어리석게 만듭니다”라고 말했다.[10][11]

2006년에는 랑시에르의 미학 이론이 시각 예술 분야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었고, 그는 미술계 행사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5] 전 프랑스 대통령 후보 세골렌 루아얄은 랑시에르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로 꼽았다.[16]

그의 저술은 가브리엘 록힐[13], 영화 이론,[17] 문학 비평가 리타 펠스키[18] 등에게 영향을 주었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1940-1968)

프랑스령 알제리알제에서 태어나,[19]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19] 루이 알튀세르에게서 철학을 배웠으며, 1965년에는 에티엔 발리바르 등과 함께 『자본 읽기』를 함께 썼다.[19] 그러나 1968년 5월 파리 학생 봉기(French May)에 대한 알튀세르의 태도를 비판하면서 그와 갈라섰다.[5] 랑시에르는 알튀세르의 이론이 자발적인 대중 봉기가 일어날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2. 2. 알튀세르와의 결별과 독자적 사상 (1968-1980년대)

랑시에르는 루이 알튀세르와 결별하기 전, 자본 읽기에 기여했다. 그러나 1968년 5월 파리 학생 봉기에 대한 알튀세르의 태도를 두고 공개적으로 갈라섰는데, 랑시에르는 알튀세르의 이론적 입장이 자발적인 대중 봉기에 대한 여지를 충분히 남기지 않았다고 생각했다.[5] 이후 랑시에르는 스승이 제시한 길에서 벗어나, 이데올로기와 프롤레타리아와 같은 정치 담론에 대한 이해를 구성하는 개념들을 탐구하는 저술들을 발표했다. 그는 노동 계급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튀세르와 같은 사상가들이 언급했던 노동자 대중들이 어떻게 지식과 끊임없이 관계를 맺는지, 특히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철학자들의 지식의 한계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고자 했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랑시에르는 잡지 『논리적 반란들』의 중심 인물이었다. 랑시에르가 뱅센에서 강의했던 노동자 역사에 관한 철학 세미나에서 부분적으로 형성된 이 잡지는 1968년 5월 봉기 이후 프랑스 사상에 대한 급진적인 정치적 개입을 위해 철학자들과 역사가들을 한데 모았다.[6] 아르튀르 랭보의 시 『민주주의』와 가우슈 프로레타리엔느 그룹이 채택한 마오이스트 문화 대혁명 슬로건을 모두 언급하는 제목처럼,[7] ‘반란을 일으킬 권리가 있다’[8] 이 잡지는 노동자와 사회사에 대한 표상을 둘러싼 역사 기록 및 정치적 규범을 질문하고 다투려고 했다. 페미니스트 역사가인 잔느 프레즈와 같은 인물들과 함께 글을 쓰면서, 랑시에르와 다른 사람들은 ‘아래로부터의 사상과 역사’의 복잡성, 모순, 다양성을 드러내려고 했다.

랑시에르는 인권 문제, 특히 어떤 집단의 사람들이 인권 개입이나 전쟁을 정당화하는지 결정할 권한을 주장하는 국제 인권 기구의 역할에 대해서도 저술했다.

랑시에르는 조제프 자코토의 이야기를 통해 『무지한 스승: 지적 해방에 관한 다섯 가지 강의』(1987)에서 독자들에게 평등을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으로 고려하도록 촉구한다. 랑시에르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지능이 있다는 사실을 활용하여 사실상 무한한 방향으로 그들의 지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교육자들에게 문화적 결핍과 구원이라는 주제와 수사법을 버릴 것을 요구한다. 그는 가난하고 박탈당한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스스로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누구든지 리더가 될 수 있으며, 억압받는 사람들은 지적 해방을 위해 전문가에게 얽매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자코토는 ‘지능의 평등’을 주장했고, 무지한 사람이 다른 무지한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랑시에르는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한 지능이 다른 지능에 종속될 때마다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해방시키지 않고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든 어리석게 만듭니다”라고 말했다.[10][11]

1970년대 후반, 랑시에르는 아르레트 파르주, 쥬누비에브 프레즈 등 젊은 연구자들과 함께 "논리적 반란" 그룹을 조직하여, 같은 제목의 연구지에서 전통 사회의 표상에 대해 고찰을 전개했다. 같은 시기에 랑시에르는 노동자 해방이라는 문제와 에티엔느 카베를 비롯한 19세기 유토피아주의자 연구에 착수하였고, 정기적으로 미국의 여러 대학에 방문하게 되었다. 이 연구의 성과가 곧 『프롤레타리아의 밤: 노동자의 꿈의 기억』(1981)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는 국가 박사 학위 논문이 된다.

2. 3. 미학과 정치 연구 (1990년대-현재)

랑시에르는 1990년대 이후 미학과 정치의 관계를 탐구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1992년 출판된 『역사의 이름들: 지식의 시학에 관하여』에서는 역사학에서 언어 사용의 문제점을 탐구하였다.[5]

2000년 출판된 『감성의 분할: 미학과 정치』에서는 영화와 미학, 정치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후 『미학 안의 불편함』(2004), 『민주주의에 대한 증오』(2005) 등을 통해 미학과 정치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갔다.[5]

3. 주요 개념

랑시에르는 루이 알튀세르와 결별하기 전, 『자본 읽기』(Reading Capital)에 기여했다. 그러나 1968년 5월 파리 학생 봉기(French May)에 대한 알튀세르의 태도를 비판하며 공개적으로 갈라섰다. 랑시에르는 알튀세르의 이론이 자발적인 대중 봉기의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5]

이후 랑시에르는 이데올로기, 프롤레타리아 등 정치 담론의 개념들을 탐구하는 저술들을 발표했다. 그는 노동 계급의 실존 여부, 노동자 대중과 지식의 관계, 특히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철학자들의 지식의 한계를 다루고자 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철학자와 그의 가난한 자들』(Le philosophe et ses pauvres, 1983)에서 철학자들의 지적 삶에서 가난한 자들의 역할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랑시에르는 잡지 『논리적 반란들』(Les Révoltes Logiques)의 중심인물이었다. 이 잡지는 1968년 5월 봉기 이후 프랑스 사상에 대한 급진적인 정치적 개입을 위해 철학자들과 역사가들을 한데 모았다.[6] 아르튀르 랭보의 시 『민주주의』(Democratie)와 마오이스트 문화 대혁명 슬로건을 언급하는 제목처럼,[7][8] 이 잡지는 노동자와 사회사에 대한 역사 기록 및 정치적 규범에 도전하고자 했다. 잔느 프레즈와 같은 페미니스트 역사가들과 함께 랑시에르와 동료들은 '아래로부터의 사상과 역사'의 복잡성, 모순, 다양성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들은 노동 계급이 역사적으로 목소리가 없고, 동질적이며, 이론 이전의 것으로 묘사되는 역사 기록 규범을 극복하고자 했다. 대신, 그들은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말을 진지하게 질문했다.[9]

최근 랑시에르는 인권 문제, 특히 국제 인권 기구가 어떤 집단의 사람들이 인권 개입이나 전쟁을 정당화하는지 결정할 권한을 주장하는지에 대해 저술했다.

랑시에르의 철학은 급진적이고 엘리트주의에 반대하며 권위주의에 반대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후기에는 미학과 정치의 비교와 대조에 초점을 맞추었다.[12] 그의 주요 용어로는 미적 체제, 미적 무의식, 아르키정치, 평등 공동체, 데모스, 디센수스, 감각의 분배, 해방, 이미지의 윤리적 체제, 문학성, 메타정치, 오클로스, 파라정치, 감각의 분할, 경찰 질서, 지식의 시학, 후기 민주주의, 예술의 체제, 침묵하는 말, 르 토르 등이 있다.[13]

2006년, 랑시에르의 미학 이론은 시각 예술 분야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었으며, 프리즈 아트페어와 같은 미술계 행사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5] 전 프랑스 대통령 후보 세골렌 루아얄은 랑시에르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로 꼽았다.[16]

랑시에르의 저술은 가브리엘 록힐[13], 영화 이론[17], 문학 비평의 후비평(postcritique) 프로젝트[18] 등에 영향을 미쳤다.

3. 1. 정치와 불일치

랑시에르는 스승 알튀세르와 결별한 후, 정치 담론을 구성하는 개념들을 탐구하는 저술들을 발표했다. 특히 노동 계급의 존재, 지식과 노동자 대중의 관계, 철학자들의 지식의 한계 등을 다루었다.

랑시에르의 정치철학은 몇 가지 핵심 개념을 특징으로 한다.

  • '''정치''' — 평등을 전제로 한 활동.[14]
  • '''불일치''' — 서로 다른 감각 체계를 가진 사람들 사이의 근본적인 갈등. 랑시에르는 이 불일치를 정치의 핵심 동력으로 간주한다. 인간 본성에 내재되어 있으며, 대화자 중 한 명이 다른 대화자를 동시에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말의 상황에서 나타난다.

3. 2. 경찰 질서와 감각적인 것의 분할

랑시에르는 그의 정치철학에서 몇 가지 핵심 개념을 제시했는데, 그 중 '경찰 질서'와 '감각적인 것의 분할'은 다음과 같다.

  • 경찰(Police): 사회 각 부분의 참여 또는 비참여 몫을 결정하는 상징적 질서다. 이 개념은 1970년대 미셸 푸코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15]
  • 감각의 분할(partition of the sensible): 랑시에르 철학의 핵심 용어 중 하나다.[13]

3. 3. 평등과 해방

랑시에르는 모든 사람이 동등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보았다. 랑시에르에게 평등은 목적이 아니라 출발점이다.[10] 그는 저서 무지한 스승: 지적 해방에 관한 다섯 가지 강의(1987)를 통해 교육자와 예비 교육자들에게 문화적 결핍과 구원이라는 주제와 수사법을 버릴 것을 요구한다. 랑시에르는 정보에 입각한 스승의 인도 없이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지능이 있다는 사실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지적 성장을 무한한 방향으로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가난하고 박탈당한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스스로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누구든지 리더가 될 수 있고, 억압받는 사람들은 지적 해방을 위해 전문가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10]

조제프 자코토는 '지능의 평등'을 주장하며 무지한 사람이 다른 무지한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랑시에르는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한 지능이 다른 지능에 종속될 때마다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해방시키지 않고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든 어리석게 만듭니다"라고 말했다.[10][11]

3. 4. 후기 민주주의

후기 민주주의는 사회 구성원 간의 합의를 강조하며, 사회를 개인의 총합으로 간주하는 근대성의 합의 시스템이다. 자크 랑시에르는 후기 민주주의가 진정한 정치적 불일치를 은폐한다고 비판한다.[13]

4. 랑시에르와 한국

랑시에르의 사상은 한국 사회의 불평등과 민주주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며,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의 시각 예술 분야에서 그의 이론이 중요한 참고 자료로 주목받았다.[5]

4. 1. 한국에 미친 영향

랑시에르의 미학 이론은 2006년 시각 예술 분야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로 주목받았으며, 그는 프리즈 아트페어와 같은 미술계 행사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5] 전 프랑스 대통령 후보였던 세골렌 루아얄은 랑시에르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로 꼽았다.[16]

랑시에르의 저서 『미학의 정치학』(The Politics of Aesthetics)의 영어 번역 및 편집자인 가브리엘 록힐은[13] 랑시에르의 저술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미학과 정치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새로운 사고 패러다임을 개발했다.

또한 랑시에르의 저술은 영화 이론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쳐, 표상, 정치 및 관객에 대한 역사적, 비교적 접근 방식을 포함한다.[17]

문학 비평가 리타 펠스키는 문학 연구 내에서 후비평 프로젝트의 중요한 선구자로 랑시에르를 지목했다.[18]

4. 2. 한국 관련 언급

자크 랑시에르의 저작에서 한국이 직접적으로 언급된 경우는 드물지만, 그의 사상은 한국 사회의 불평등과 민주주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5. 비판과 논쟁

랑시에르의 정치철학은 급진적이고 엘리트주의에 반대하며, 권위주의에 반대하는 특징을 지닌다. 후기에는 미학과 정치의 비교와 대조에 초점을 맞추었다.[12] 그의 철학은 정치, 불일치, 경찰, 평등, 후기 민주주의와 같은 몇 가지 핵심 개념을 특징으로 한다.[14]

개념설명
정치평등을 주제로 하는 활동.[14]
불일치인간 본성에 내재된, 사람들 사이의 극복할 수 없는 갈등. 대화자 중 한 명이 다른 대화자를 동시에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타난다.
경찰사회 각 부분의 참여 또는 비참여 몫을 결정하는 상징적 질서. 이 개념은 1970년대 미셸 푸코의 연구에서 기원한다.[15]
평등누구든 누구와도 평등함을 증명하기 위한 일련의 관행.
후기 민주주의사회와 개인의 동일성(완전한 준수)과 사회를 그 구성 요소의 합으로 간주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근대성의 합의 시스템.



2006년, 랑시에르의 미학 이론은 시각 예술 분야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었으며, 프리즈 아트페어(Frieze Art Fair)와 같은 미술계 행사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5] 전 프랑스 대통령 후보 세골렌 루아얄(Ségolène Royal)은 랑시에르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로 꼽았다.[16]

가브리엘 록힐(Gabriel Rockhill)은 랑시에르의 저술과 긴밀한 대화를 통해 미학과 정치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사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했다.[13] 랑시에르의 저술은 또한 표상, 정치 및 관객의 역사적, 비교적 접근 방식을 포함하는 영화 이론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17] 문학 비평가 리타 펠스키(Rita Felski)는 문학 연구 내에서 후비평(postcritique) 프로젝트에 대한 중요한 선구자로 랑시에르를 지목했다.[18]

6. 작품 목록

자크 랑시에르의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1960년대'''


  • «Le concept de critique et la critique de l'économie politique dans les manuscrits de 1844 au Capital», ''Lire "Le Capital"'' (1965)
  • : (Louis Althusser), 자크 랑시에르, (Pierre Macherey), (Étienne Balibar), (Roger Establet) 공저, 「1844년 저술에서 『자본론』까지의 비판 개념과 정치경제학 비판」 ((今村仁司) 역, 『자본론 읽기 상』, ちくま学芸文庫, 1996년)


'''1970년대'''

  • ''La Leçon d'Althusser'' (1975)
  • : (市田良彦)·(伊吹浩一)·(箱田徹)·(松本潤一郎)·山家歩 역, 『알튀세르의 가르침』( 航思社, 2013년)
  • ''La Parole ouvrière'' (1976)
  • : 알랭 포르와 공저, 『노동자의 말』(미번역)


'''1980년대'''

  • ''La Nuit des prolétaires. Archives du rêve ouvrier'' (1981)
  • : 『프롤레타리아들의 밤 노동자의 꿈의 아카이브』(미번역)
  • ''Le Philosophe et ses pauvres'' (1983)
  • : (松葉祥一)·(上尾真道)·(澤田哲生)·(箱田徹) 역, 『철학자와 그 가난한 자들』(航思社, 2019년)
  • ''Louis-Gabriel Gauny. Le philosophe plébéien'' (1985)
  • : 『루이-가브리엘 고니 평민 철학자』(미번역)
  • ''Le Maître ignorant : Cinq leçons sur l'émancipation intellectuelle'' (1987)
  • : (梶田裕) 역, 『무지한 스승 지성의 해방에 관하여』( 法政大学出版局, 2011년)


'''1990년대'''

  • ''Courts voyages au Pays du peuple'' (1990)
  • : 『민중의 나라로의 짧은 여행』(미번역)
  • ''Aux bords du politique'' (1990)
  • :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미번역)
  • ''Les Noms de l'histoire. Essai de poétique du savoir'' (1992)
  • : 『역사의 이름들』(미번역)
  • ''Le Millénaire Rimbaud'' (1993)
  • : (Alain Badiou), (Michel Deguy), (Denis Hollier), (Patrice Loraux), (François Regnault) 공저, 「목소리들과 몸들」, 『밀레니엄의 랭보』(미번역)
  • ''La Mésentente'' (1995)
  • : (松葉祥一) 역, 『불화 또는 이해 없는 이해 정치철학은 가능한가』( インスクリプト, 2004년)
  • ''Mallarmé, la politique de la sirène'' (1996)
  • : (坂巻康司)·(森本淳生) 역, 『말라르메 세이렌의 정치학』(수성사, 叢書「비평의 오솔길」, 2014년)
  • ''Arrêt sur histoire: L'Inoubliable et Sens et figures de l'histoire'' (1997)
  • : 장-루이 코몰리와 공저, 『역사 위의 정지』(미번역)
  • ''La Chair des mots. Politique de l'écriture'' (1998)
  • : (芳川泰久)·(堀千晶)·서와키 마사히코·후쿠야마 사토시 역, 『말의 살갗 에크리튀르의 정치』( せりか書房, 2013년)
  • ''La Parole muette. Essai sur les contradictions de la littérature'' (1998)
  • : 『침묵하는 말』(미번역)


'''2000년대'''

  • ''Le Partage du sensible'' (2000)
  • : (梶田裕) 역, 『감성적인 것의 분할 미학과 정치』( 法政大学出版局, 2009년)
  • ''La Fable cinématographique'' (2001)
  • : (中村真人)·(堀潤之) 감수, 각아이 마코토·카키나미 요스케·츠치다 타마키·스도우 켄타로 역, 『영화적 우화』(인스크립트, 2019년 봄 출간 예정)
  • ''L'Inconscient esthétique'' (2001)
  • : (堀潤之) 역, 「미학적 무의식」 (『미스즈』2004년 5월호)
  • ''Le Destin des images'' (2003)
  • : (堀潤之) 역, 『이미지의 운명』(평범사, 2010년)
  • ''Les Scènes du Peuple 1975-1985'' (2003)
  • : 『민중의 장면 1975-1985』(미번역)
  • ''Malaise dans l'esthétique'' (2004)
  • : 『미학에서의 불편함』(미번역)
  • ''L'Espace des mots : De Mallarmé à Broodthaers'' (2005)
  • : 『말의 공간 말라르메에서 브로다어스까지』(미번역)
  • ''La Haine de la démocratie'' (2005)
  • : (松葉祥一) 역, 『민주주의에 대한 증오』( インスクリプト, 2008년 8월)
  • ''Chronique des temps consensuels'' (2005)
  • : 『합의의 시대에 관한 시평』(미번역)
  • ''The Politics of Aesthetics'' (2006)
  • : 가브리엘 록힐 영역, 『미학의 정치』(미번역)
  • ''For Ever Godard'' (2007)
  • : 「고다르, 히치콕, 시네마토그래픽 이미지」, 『포에버 고다르』(미번역)
  • ''Politique de la littérature'' (2007)
  • : (森本淳生) 역, 『문학의 정치』(수성사, 2023년)
  • ''Le Spectateur émancipé'' (2008)
  • : (梶田裕) 역, 『해방된 관객』(법정대학 출판국, 2013년)
  • ''James Coleman'' (2009)
  • : 「이미지의 시학에서 정의의 비극으로」, 도록 『제임스 콜먼』(미번역)
  • ''Et tant pis pour les gens fatigués. Entretiens'' (2009)
  • : 『피곤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 대담집』(미번역)
  • ''Moments politiques — Interventions 1977-2009'' (2009)
  • : 『정치적 계기』(미번역)


'''2010년대'''

  • ''Les Écarts du cinéma'' (2011)
  • : 『영화로부터의 일탈』(미번역)
  • ''Aisthesis, Scènes du régime esthétique de l'art'' (2011)
  • : 『아이테시스 예술의 미학적 체제의 무대』(미번역)
  • ''Béla Tarr, le temps d'après'' (2011)
  • : 『(Béla Tarr) 사후의 시간』(미번역)
  • ''Figures de l'histoire'' (2012)
  • : 『역사의 형상』(미번역)
  • ''La méthode de l'égalité. Entretien avec Laurent Jeanpierre et Dork Zabunyan'' (2012)
  • : (市田良彦)·(上尾真道)·(信友建志)·(箱田徹) 역, 『평등의 방법』( 航思社, 2014년)
  • ''The State of Things'' (2012)
  • :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논문집 『역사의 형상』(미번역)
  • ''Le fil perdu. Essais sur la littérature moderne'' (2014)
  • : 『잃어버린 실 마드른 문학에 관한 시론』(미번역)
  • ''Jacques Rancière, Les grands entretiens d'Artpress'' (2015)
  • : 『자크 랑시에르 아트프레스에서의 위대한 대화』(미번역)
  • ''Images secondes'' (2015)
  • : 카트린 밀레와 에릭 롱피에르와 공저, 『초당 이미지들』(미번역)
  • ''Le Sillon du poème. En lisant Philippe Beck'' (2016)
  • : 타카야마 하나코 역, 『시의 고랑 필리프 베크를 읽으면서』(법정대학 출판국, 2024년)
  • ''Recognition or Disagreement. À Critical Encounter on the Politics of Freedom, Equality and Identity'' (2016)
  • : 악셀 호네트와 공저, 『승인 또는 불일치 자유의 정치에 관한 비판적 조우, 평등과 정체성』(미번역)
  • ''Modern Times - Essays on Temporality in Art and Politics'' (2017)
  • : 『현대 예술과 정치에서의 시간성에 관한 시론』(미번역)
  • ''Les Bords de la fiction'' (2017)
  • : 『픽션의 가장자리』(미번역)
  • ''Mallarmé, le théâtre, la tribu'' (2017)
  • : (Alain Badiou)와 (Philippe Lacoue-Labarthe)와 공저, 『말라르메, 극장, 부족』(미번역)
  • ''La Méthode de la scène'' (2018)
  • : 아드넨 자데이와 대담, 『무대의 방법』(미번역)
  • ''Les Temps modernes. Art, temps, politique'' (2018)
  • : 『현대 예술·시간·정치』(미번역)


'''기타 일본어 번역 논문'''

  • 「역사 수정주의와 현대의 허무주의」, 『현대사상』1995년 4월호
  • 「『여성의 역사』에 대하여」, 조르주 뒤비, 미셸 페로 편, 『「여성의 역사」를 비판한다』 오구라 카즈코 역, 후지와라 서점, 1996년
  • 「『중국 여인』의 빨강」, 모리타 유조 역, 『비평 공간』II-12, 1997년 1월
  • 「의식의 목소리와 존재의 운명」, 『주체의 뒤를 이을 자는 누구인가』 현대기획실, 1997년 수록
  • 「「가능한」 역사를 끊고서」(콜린 고바야시에 의한 인터뷰), 『현대사상』1997년 9월호
  • 「곤란 속에 있는 픽션」, 사카모토 야스미 역, 『카이에 뒤 시네마 자퐁』24호, 1998년 여름
  • 「공중에 뜬 운동」, 히로세 준 역, 『카이에 뒤 시네마 자퐁』25호, 1998년
  • 「마리의 영화」, 카와구치 슌 역, 『카이에 뒤 시네마 자퐁』26호, 1998년
  • 「영화의 등장인물인 것의 어려움에 관하여」, 와타나베 쿄코 역, 『카이에 뒤 시네마 자퐁』27호, 1999년
  • 「침입자」, 쿠도 신 역, 『현대시 수첩』1999년 5월호
  • 「교훈 없는 우화──고다르·영화·역사」, 호리 준지 역, 『비평 공간』III-3, 2002년 3월
  • 「성녀와 여자 상속인──『(복수의) 영화사』에 관하여」, 히로세 준 역, 『카이에 뒤 시네마 자퐁』29호, 2000년
  • 「긴 이야기」(고다르에 대한 인터뷰, 진행: 랑시에르 외), 히코에 토모히로 역, 『유리카』, 2002년 5월
  • 「고다르와 자크 랑시에르에 의한 대화」, 『노바디』, 2002년 4월 16일
  • 「들뢰즈는 미학의 운명을 완수했다」(다비드 라부앙에 의한 인터뷰), 마츠하 쇼이치 역, 『비평 공간』III-4, 2002년 5월
  • 「인민인가 멀티튜드인가」(에릭 아리에즈에 의한 인터뷰), 스즈키 야스타케 역, 『현대사상』2003년 2월호
  • 「민주주의, 디센서스, 커뮤니케이션」, 마츠하 쇼이치, 야마오 토모미 역, 『현대사상』2004년 4월호
  • 「문학의 정치」, 마츠하 쇼이치, 오모리 히데오미 역, 『백과』2004년 4월호, 5월호
  • 「훔쳐간 혁명」, 나가하라 유타카 역, 『현대사상』2005년 1월호
  • 「정치에 관한 10개의 테제」, 스기모토 타카히사·마츠모토 쥰이치로 역, 『VOL』제1호, 2006년
  • 「민주주의는 무언가를 의미하는가」, 『다가올 데리다 연속 강연 「추도 데리다」의 기록』 아키시키 서점, 2007년 수록
  • 「민주주의 국가 대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지금? 불가능한 물음에 대한 8가지 사상적 개입』 이문사, 2011년 수록
  • 「공산주의 없는 공산주의자들? 」, 코스타스 두지나스, 슬라보이 지젝 편, 『공산주의의 이념』 나가하라 유타카 감수, 수성사, 2012년 수록
  • 「민주주의는 도래해야 하는 것인가? 데리다에 있어서의 윤리와 정치」, 펜 차, 수잔느 게를락 편, 『데리다 정치적인 것의 시대를 향하여』 후지모토 카즈유키, 사와자토 타케후미 편역, 이와나미 서점, 2012년 수록
  • 「부재의 포퓰리즘」, 『인민이란 무엇인가?』 이문사, 2015년 수록

6. 1. 한국어 번역된 책들


  • 《무지한 스승 - 지적 해방에 대한 다섯 가지 교훈》(Le Maître ignorant : Cinq leçons sur l'émancipation intellectuelle ,1987) [21]
  •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Aux bords du politique ,1990) [21]
  • 《사람들의 고향으로 가는 짧은 여행》(Courts voyages au Pays du peuple, Le Seuil, 1990) [21]
  • 《역사의 이름들 (지식의 시학에 관한 에세이)》(Les Noms de l'histoire. Essai de poétique du savoir, Le Seuil, 1992) [21]
  • 《감성의 분할 (미학과 정치)》(Le Partage du sensible : esthétique et politique, 2000) [21]
  • 《미학 안의 불편함》(Malaise dans l'esthetique ,2004) [21]
  • 《이미지의 운명 (랑시에르의 미학 강의)》(Le Destin des images, La Fabrique, 2003) [21]
  • 《민주주의에 대한 증오》(La Haine de la démocratie ,2005) [21]
  • 《문학의 정치》(Politique de la littérature, Galilée, 2007) [21]
  • 《아듀 데리다 (지젝과 랑시에르 바디우가 데리다에게 보내는 추모의 글)》(Adieu Derrida) [21]
  • 《영화 우화》(La Fable cinématographique, Le Seuil) [21]

6. 2. 영어 번역 저작 목록 (주요 저서)


  • ''자본 읽기 (Reading Capital)'' (1968) (루이 알튀세르, 로제 에스타블레, 피에르 마셰리, 에티엔 발리바르 공저)
  • “레비에게 보내는 답장 (Reply to Levy)”. ''텔로스 (Telos)'' 33 (1977년 가을). 뉴욕: 텔로스 프레스.
  • ''노동의 밤들: 19세기 프랑스 노동자들의 꿈 (The Nights of Labor: The Workers' Dream in Nineteenth-Century France)'' (1989)
  • ''무지한 스승: 지적 해방의 다섯 가지 교훈 (The Ignorant Schoolmaster: Five Lessons in Intellectual Emancipation)'' (1987, 번역 1991)
  • ''역사의 이름들: 지식의 시학에 관하여 (The Names of History: On the Poetics of Knowledge)'' (1994) - 전통적인 역사 연구 방법과 목표에 대한 인식론적 비판을 주장하는 간결한 책. 역사철학에 영향을 미침.
  • ''정치의 해변에서 (On the Shores of Politics)'' (1995)
  • ''의견 불일치: 정치와 철학 (Disagreement: Politics and Philosophy)'' (1998)
  • ''사람들의 땅으로의 짧은 여정 (Short Voyages to the Land of the People)'' (2003)
  • ''미학의 정치: 감각의 분배 (The Politics of Aesthetics: The Distribution of the Sensible)'', 가브리엘 록힐 편집 및 번역 (2004)
  • ''철학자와 그의 가난한 자들 (The Philosopher and His Poor)'', 앤드류 파커 편집, 존 드러리, 코린 오스터, 앤드류 파커 공역 (2004)
  • ''이미지의 미래 (The Future of the Image)'' (2007)
  • ''민주주의에 대한 증오 (Hatred of Democracy)'' (2007)
  • ''미학적 무의식 (The Aesthetic Unconscious)'' (2009), 데브라 키츠 & 제임스 스웬슨 번역
  • ''미학과 그 불만들 (Aesthetics and its Discontents)'' (2009), 스티브 코르코란 번역
  • ''해방된 관객 (The Emancipated Spectator)'' (2010)
  • ''의견의 불일치: 정치와 미학에 관하여 (Dissensus: On Politics and Aesthetics)'' (2010)
  • ''합의 시대의 연대기 (Chronicles of Consensual Times)'' (2010), 스티븐 코르코란 번역
  • ''문학의 정치 (The Politics of Literature)'' (2011), 줄리 로즈 번역
  • ''대중을 무대에 올리기: 프롤레타리아와 그의 이중성 (Staging the People: The Proletarian and His Double)'' (2011), 데이비드 퍼른바흐 번역
  • ''알튀세르의 교훈 (Althusser's Lesson)'' (2011) - 자신의 멘토인 루이 알튀세르의 사상을 탐구하고 넘어서기 시작하는 랑시에르의 첫 번째 책의 첫 번째 영어 번역 (에밀리아노 바티스타 번역)
  • ''침묵하는 말: 문학, 비판 이론, 정치 (Mute Speech: Literature, Critical Theory, and Politics)'' (2011), 제임스 스웬슨 번역
  • ''말라르메: 사이렌의 정치 (Mallarmé: The Politics of the Siren)'' (2011), 스티븐 코르코란 번역
  • ''아이스트시스: 예술의 미학적 체제의 장면들 (Aisthesis: Scenes from the Aesthetic Regime of Art)'' (2013), 자키르 폴 번역
  • ''벨라 타르, 그 후의 시간 (Bela Tarr, the Time After)'' (2013), 에릭 베라넥 번역
  • ''역사의 형상들 (Figures of History)'' (2014), 줄리 로즈 번역
  • ''평등의 방법 (The Method of Equality)'' (2016), 줄리 로즈 번역
  • ''현대 (Modern Times)'' (2017) - 예술과 정치에서의 시간성에 관한 4개의 에세이, 원래 영어로 작성됨
  • "[http://www.babylonia.gr/2018/01/18/coffee-jacques-ranciere-beneath-acropolis-download/ 아크로폴리스 아래 자크 랑시에르와 함께하는 커피 (A coffee with Jacques Rancière Beneath the Acropolis)]" (2018), ''바빌로니아 (Babylonia)''
  • ''소설의 경계 (The Edges of Fiction)'' (2019), 스티브 코르코란 번역
  • ''정치와 미학 (Politics and Aesthetics)'', 피터 엔젤만과 함께 (2019), 빌란드 호반 번역
  •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What Times Are We Living In?)'' (2020), 스티브 코르코란 번역
  • ''풍경의 시간 (The Time of the Landscape)'' (2022), 에밀리아노 바티스타 번역
  • ''불확실한 시대 (Uncertain Times)'' (2024), 앤드류 브라운 번역
  • ''해방 재고찰 (Rethinking Emancipation)'' (2024), 앤드류 브라운 번역

참조

[1] 서적 The Future of the Image Verso
[2] 서적 Psychopedagogy: Freud, Lacan, and the Psychoanalytic Theory of Education Springer
[3] 서적 Disagreemen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4] 웹사이트 Jacques Rancière Faculty Profile http://www.egs.edu/f[...]
[5] 웹사이트 Rancière, For Dummies. The Politics of Aesthetics. Book Review http://www.artnet.co[...]
[6] 서적 May 1968 and its Afterliv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7] 서적 May 1968 and its Afterliv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8] 서적 Jacques Ranciere: Key Contemporary Thinkers Polity
[9] 서적 Jacques Rancière: Key Concepts Acumen
[10] 서적 The Ignorant Schoolmaster: Five Lessons in Intellectual Emancipation
[11] 서적 Epistemologies of Ignorance in Education
[12] 서적 Art + Objects Polity
[13] 서적 The Politics of Aesthetics Bloomsbury Academic
[14] 서적 The Edinburgh Dictionary of Continental Philosophy Edinburgh University Press
[15] 서적 The Political Thought of Jacques Rancière: Creating Equality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ress
[16] 웹사이트 Translation: Jacques Rancière, the philosopher who inspires Ségolène Royal http://www.ufppc.org[...] Paris Match 2006-12-09
[17] 서적 Film, Negation and Freedom: Capitalism and Romantic Critique Bloomsbury Academic
[18] 서적 The Limits of Critiqu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 웹사이트 RANCIÈRE Jacques https://maitron.fr/s[...] Maitron 2015-04-15
[20] 웹사이트 http://www.berlol.ne[...]
[21] 웹사이트 The Politics of Aesthetics https://www.bloomsbu[...]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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