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프레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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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크 프레베르는 프랑스의 시인, 극작가, 영화 각본가이자 샹송 작사가이다. 1920년대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여했으며, 1930년대부터는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마르셀 카르네, 장 르누아르 등과 협업하여 《천국의 아이들》, 《안개 낀 부두》 등의 작품을 남겼다. 또한 조제프 코즈마와 협력하여 《고엽》 등 샹송 가사를 썼으며, 여러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 각본을 썼다. 1946년 시집 《파롤》을 출간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1977년 사망할 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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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프레베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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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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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크 프레베르 |
출생일 | 1900년 2월 4일 |
출생지 | 프랑스, 뇌이쉬르센 |
사망일 | 1977년 4월 11일 |
사망지 | 프랑스, 망슈현 |
직업 | 영화 작가, 시인, 작사가, 동화 작가 |
국적 | 프랑스 |
작품 활동 | |
장르 | 시 |
사조 | 쉬르레알리슴, 상징주의 |
대표작 | 천국 (각본), 고엽 (가사) |
2. 생애
자크 프레베르는 뉘이 쉬르 센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성장했다. 1차 교육을 이수하여 Certificat d'études를 받은 뒤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파리의 주요 백화점 봉 마르셰(Le Bon Marché)에서 일했다. 1918년에 병역 요청을 받아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전쟁 이후 그는 프랑스를 위해 근동으로 보냄을 받았다.
1920년(20세) 징병된 뤼네빌에서, 훗날 화가 이브 탕기를 알게 되었고, 이듬해 주둔지였던 콘스탄티노플에서 훗날 편집자가 되는 마르셀 뒤아멜/Marcel Duhamel영어을 알게 되었다. 1922년 파리로 돌아와 영화 기술자인 동생 피에르가 다니는 영화관에서 셋이서 어울려 다녔다. 1924년부터 셋은 몽파르나스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했고, 1925년부터는 앙드레 브르통, 루이 아라공, 필리프 수포, 로베르 데스노스, 미셸 레리스, 레이몽 크노 등 초현실주의자들이 드나들면서 잠시 프레베르도 동조했지만, 1928년, 소원해지며 절연하고 탕기, 뒤아멜 등과 영화 제작에 몰두하는 한편, 잡지에 시를 싣기 시작했다.
1932년(32세), 폴 그리모, 클로드 오탕-라라, 장-루이 바로 등의 아지프로 극단 옥토브 그룹(Groupe Octobre)에 각본 『신문 만세』(Vive la Presse), 『퐁트누아 전투』(''La Bataille de Fontenoy'')를 썼고, 후자는 소비에트 연방모스크바의 좌익 연극 콩쿠르에서 1등상을 받았다.
『10월 그룹』이 해산된 1936년부터 1945년에 걸쳐, 약 20편의 영화 시나리오, 대사를 썼고, 마르셀 카르네, 장 르누아르, 장 그레미용 등의 감독, 장 가뱅, 아를레티, 미셸 모르강 등의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
촬영소 동료 작곡가 조제프 코즈마는, 1935년 『아름다운 별에게』(''À la belle étoile'') 이후, 프레베르의 시에 의한 샹송을 50곡이나 만들었고, 이브 몽탕, 에디트 피아프, 줄리에트 그레코, 마르셀 물루지(Marcel Mouloudji) 등이 불렀다.
1944년 영화 『방랑의 사람들』의 각본을 썼다.
1940년부터 나치의 피점령 기간 동안 남프랑스로 피신했다. 1944년에는 영화 『방랑의 사람들』의 각본을 썼다.
1946년(43세)에는 주변의 권유로 첫 단행본 『파롤』(''Paroles'')을 출판했다. 이 책은 자유시, 산문시, 메모 등을 모아놓은 것으로, 출판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이후 수백 판을 거듭했다. 같은 해, 아내 자닌과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또한 사진가 일라(Ylla), 화가 엘자 앙리케(Elsa Henriquez), 앙드레 프랑수아(André François), 자클린 뒤엠(Jacqueline Duhême) 등과 함께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1948년에는 추락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 후에도 시집과 동화를 계속 출판했으며, 그의 시는 평생 동안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막스 에른스트, 조르주 브라크, 호안 미로와 같은 화가들과 사진가 이지스 등과 함께 미술 관련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배우 아누크 에메의 데뷔작 (''La Maison sous la mer'' 1947) 및 두 번째 작품 (''La Fleur de l'âge'' 1947, 미공개작)에 각본으로 참여했다.[9] 첫 번째 작품의 배역 이름 "아누크"를 그녀가 예명으로 사용했고, 프레베르가 "에메"를 덧붙이는 것을 제안했다[9]。
자크 프레베르는 1977년 4월 11일 오몽빌라프티트에서 폐암으로 사망했다.[9] 그는 친구이자 협력자인 폴 그리모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 ''왕과 새''(Le Roi et l'Oiseau)의 마지막 장면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영화는 1980년에 개봉되었으며, 프레베르의 유작으로 헌정되었고, 개봉일 밤 그리모는 그의 옆자리를 비워두었다. 그의 개 오토는 사후에 가족 친구에게 넘겨졌다.
2. 1. 초기 생애
자크 프레베르는 뉘이 쉬르 센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성장했다. 1차 교육을 이수하여 Certificat d'études를 받은 뒤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파리의 주요 백화점 봉 마르셰(Le Bon Marché)에서 일했다. 1918년에 병역 요청을 받아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전쟁 이후 그는 프랑스를 위해 근동으로 보냄을 받았다.1920년(20세) 징병된 뤼네빌에서, 훗날 화가 이브 탕기를 알게 되었고, 이듬해 주둔지였던 콘스탄티노플에서 훗날 편집자가 되는 마르셀 뒤아멜/Marcel Duhamel영어을 알게 되었다. 1922년 파리로 돌아와 영화 기술자인 동생 피에르가 다니는 영화관에서 셋이서 어울려 다녔다. 1924년부터 셋은 몽파르나스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했고, 1925년부터는 앙드레 브르통, 루이 아라공, 필리프 수포, 로베르 데스노스, 미셸 레리스, 레이몽 크노 등 초현실주의자들이 드나들면서 잠시 프레베르도 동조했지만, 1928년, 소원해지며 절연하고 탕기, 뒤아멜 등과 영화 제작에 몰두하는 한편, 잡지에 시를 싣기 시작했다.
2. 2. 초현실주의와의 만남과 결별
자크 프레베르는 초현실주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6] 작가 레몽 퀴노, 마르셀 뒤아멜과 함께 뤼 뒤 샤토 그룹의 일원이었다.[1] 1925년부터는 앙드레 브르통, 루이 아라공, 필리프 수포, 로베르 데스노스, 미셸 레리스, 레이몽 크노 등 초현실주의자들과 교류하며 동조했지만, 1928년 소원해지며 절연하고 이브 탕기, 뒤아멜 등과 영화 제작에 몰두하는 한편, 잡지에 시를 싣기 시작했다.선동극 극단인 ''옥토브르 그룹''의 일원이기도 했던 그는[2][3] 1932년(32세) 폴 그리모, 클로드 오탕-라라, 장-루이 바로 등의 아지프로 극단 『10월 그룹』(Groupe Octobre)에, 각본 『신문 만세』(Vive la Presse), 『퐁트누아 전투』(''La Bataille de Fontenoy'')를 썼고, 후자는 소비에트 연방모스크바의 좌익 연극 콩쿠르에서 1등상을 받았다.
2. 3. 극단 활동과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성공
1932년(32세), 폴 그리모, 클로드 오탕-라라, 장-루이 바로 등의 아지프로 극단 옥토브 그룹(Groupe Octobre)에 각본 『신문 만세』(Vive la Presse), 『퐁트누아 전투』(''La Bataille de Fontenoy'')를 썼고, 후자는 소비에트 연방모스크바의 좌익 연극 콩쿠르에서 1등상을 받았다.『10월 그룹』이 해산된 1936년부터 1945년에 걸쳐, 약 20편의 영화 시나리오, 대사를 썼고, 마르셀 카르네, 장 르누아르, 장 그레미용 등의 감독, 장 가뱅, 아를레티, 미셸 모르강 등의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 프레베르는 영화 감독 마르셀 카르네와 함께 여러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 그중에는 《이상한 드라마》(, 1937), 《안개 낀 부두(《Quai des brumes》, 1938), 《새벽》(《Le Jour se lève》, 1939), 《밤의 방문객》(《Les Visiteurs du soir》, 1942) 그리고 《천국의 아이들》(《》, 1945)가 있다.[6][7] 《천국의 아이들》은 역대 최고의 영화 목록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그에게 최고의 오리지널 시나리오 부문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을 안겨주었다.[6][7]
촬영소 동료 작곡가 조제프 코즈마는, 1935년 『아름다운 별에게』(''À la belle étoile'') 이후, 프레베르의 시에 의한 샹송을 50곡이나 만들었고, 이브 몽탕, 에디트 피아프, 줄리에트 그레코, 마르셀 물루지(Marcel Mouloudji) 등이 불렀다.
1944년 영화 『방랑의 사람들』의 각본을 썼다.
그의 시는 감독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요리스 이벤스가 제작한 영화 《The Seine Meets Paris》(《세느강은 파리를 만났다》, 1957)의 토대가 되었으며, 이 영화는 센 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시는 가수 세르주 레지아니가 영화 내레이션으로 읽었다.[8] 2007년에는 프레베르의 시 "새의 초상화를 그리다"의 영화 각색본이 시머스 맥널리에 의해 연출되었으며, T.D. 화이트와 앙투안 레이가 출연했고, 로렌스 페를링게티가 영어 번역을 맡았다.
프레베르는 옥토브 그룹의 멤버이기도 한 폴 그리모와 오랜 협력 관계를 맺었다. 그들은 함께 단편 영화 "작은 병사"("Le Petit Soldat", 1947)를 시작으로 여러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 그들은 1977년 그가 사망할 때까지 함께 작업했으며, 1980년에 두 번째 버전이 개봉된 《왕과 새》(《왕과 흉내내는 새》)를 완성했다. 프레베르는 여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를 애니메이션 또는 실사/애니메이션 혼합 영화로 각색했는데, 종종 원작과 느슨하게 연결된 버전이었다. 이 중 두 편은 그리모와 함께 제작되었는데, 《왕과 흉내내는 새》가 포함되었고, 다른 한 편은 그의 형제 피에르 프레베르(fr)와 함께 제작되었다.
배우 아누크 에메의 데뷔작 (''La Maison sous la mer'' 1947) 및 두 번째 작품 (''La Fleur de l'âge'' 1947, 미공개작)에 각본으로 참여했는데, 첫 번째 작품의 배역 이름 "아누크"를 그녀가 예명으로 사용했고, 프레베르가 "에메"를 덧붙이는 것을 제안했다[9]。
2. 4. 샹송 작사가로서의 활동
1935년 『아름다운 별에게』(''À la belle étoile'') 이후, 촬영소 동료 작곡가 조제프 코즈마는 프레베르의 시에 곡을 붙여 50곡이나 되는 샹송을 만들었다. 이 샹송들은 이브 몽탕, 에디트 피아프, 줄리에트 그레코, 마르셀 물루지(Marcel Mouloudji) 등이 불렀다.2. 5. 나치 점령기와 전후 활동
1940년부터 나치의 피점령 기간 동안 남프랑스로 피신했다. 1944년에는 영화 『방랑의 사람들』의 각본을 썼다.1946년(43세)에는 주변의 권유로 첫 단행본 『파롤』(''Paroles'')을 출판했다. 이 책은 자유시, 산문시, 메모 등을 모아놓은 것으로, 출판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이후 수백 판을 거듭했다. 같은 해, 아내 자닌과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또한 사진가 일라(Ylla), 화가 엘자 앙리케(Elsa Henriquez), 앙드레 프랑수아(André François), 자클린 뒤엠(Jacqueline Duhême) 등과 함께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1948년에는 추락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 후에도 시집과 동화를 계속 출판했으며, 그의 시는 평생 동안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막스 에른스트, 조르주 브라크, 호안 미로와 같은 화가들과 사진가 이지스 등과 함께 미술 관련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배우 아누크 에메의 데뷔작 (''La Maison sous la mer'' 1947) 및 두 번째 작품 (''La Fleur de l'âge'' 1947, 미공개작)에 각본으로 참여했다.[9] 첫 번째 작품의 배역 이름 "아누크"를 그녀가 예명으로 사용했고, 프레베르가 "에메"를 덧붙이는 것을 제안했다[9]。
2. 6. 사망
자크 프레베르는 1977년 4월 11일 오몽빌라프티트에서 폐암으로 사망했다.[9] 그는 친구이자 협력자인 폴 그리모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 ''왕과 새''(Le Roi et l'Oiseau)의 마지막 장면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영화는 1980년에 개봉되었으며, 프레베르의 유작으로 헌정되었고, 개봉일 밤 그리모는 그의 옆자리를 비워두었다. 그의 개 오토는 사후에 가족 친구에게 넘겨졌다.3. 작품 세계
자크 프레베르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 처음에는 글쓰기를 싫어했지만, 이후 초현실주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6] 레몽 퀴노, 마르셀 뒤아멜과 함께 뤼 뒤 샤토 그룹의 일원이었으며,[1] 선동극 극단인 ''옥토브르 그룹''의 일원이었다.[2][3] 옥토브르 그룹에서 그는 인민전선의 대의를 지지하는 좌파 영화 제작을 도왔으며,[2][3] 평생 좌파적 대의를 지지했다. 1971년에는 공산주의자 앤젤라 데이비스가 체포된 후 그녀를 지지하는 시를 썼다.[4]
그의 시는 ''Paroles'' (''말들'') (1946), ''Spectacle'' (1951), ''La Pluie et le beau temps'' (''비와 좋은 날씨'') (1955), ''Histoires'' (''이야기들'') (1963), ''Fatras'' (1971) 그리고 ''Choses et autres'' (''사물과 기타'') (1973) 등의 저서에 수집되어 출판되었다. 그의 시는 파리의 삶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삶에 대한 내용을 자주 다루며, 프랑스 학교에서 널리 가르쳐지고 전 세계적으로 출판되는 프랑스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한다. "Déjeuner du Matin"과 같은 시는 학생들이 기초를 배우도록 미국 상위 수준의 프랑스어 수업에서도 종종 가르친다.
"Les feuilles mortes" ("어텀 리브스"), "L'Addition", "La grasse matinée" ("늦잠"), "Les bruits de la nuit" ("밤의 소리"), "Chasse à l'enfant" ("아이 사냥")과 같은 프레베르의 시 중 일부는 조제프 코스마에 의해 곡으로 만들어졌다. 레 식스의 제르멘 타이유페르, 크리스티안 베르제, 마르조 탈, 한스 아이슬러도 프레베르의 시에 곡을 붙였다. 이 시들은 마리안 오스왈드, 이브 몽탕, 에디트 피아프를 포함한 저명한 프랑스 성악가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가수 조안 바에즈와 냇 킹 콜도 불렀다. 1961년,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세르주 갱스부르는 자신의 노래 "La chanson de Prévert"에서 "Les feuilles mortes"에 경의를 표했다.[5] "Les feuilles mortes"는 독일의 시인이자 리더마허 (싱어송라이터) 볼프 비어만에 의해 "Welke Blätter"라는 제목으로 독일어로 번역되어 공연되었고, 디디에 카이사르(별칭 디터 카이저)는 "Das welke Laub"이라고 명명하여 출판 및 커버했다. 이기 팝의 2009년 앨범 ''프렐리미네르''의 시작과 끝에도 "Les feuilles mortes"가 나온다.
프레베르의 시는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많은 번역가들이 그의 시를 영어로 번역했다. 시인이자 번역가인 수만 포크렐은 그의 시 중 일부를 네팔어로 번역했다.
가시쿠라 야스오의 저서 『추억해 줘, 행복했던 날들을 - 평전 자크 프레베르』 (사우샤, 2011년) 가 있다.
4. 한국과의 관계
자크 프레베르의 작품은 대한민국에서도 여러 번 번역 출간되었다. 1967년 시마오카 신이 번역하고 이이즈카 서점에서 출판한 『프레베르 시집』을 시작으로, 오카 노부 역의 『프레베르 시집』(신초샤, 1968년), 히라타 후미야 역의 『프레베르 시집』(야요이 서방, 1972년) 등이 출간되었다. 1976년에는 산리오 출판부에서 쓰카사 오사무의 그림과 함께 『작은 새가 가져온 편지』를 출간했고, 같은 해 아사 주요는 『논부라리 섬』을 번역 출간했다.
이후에도 시마오카 신 역의 『사랑의 시집』(이이즈카 서점, 1977년), 오가사와라 토요키 역의 『금색 노인과 상복의 시계』(다이와 서방, 1977년), 오카 노부 역의 『프레베르 시집 - 상냥한 새 -』(가이세이샤, 1977년), 아와즈 노리오 역의 『상상력의 산책 ― 총서 창조의 소경』(신초샤, 1977년), 야마시로 류이치 역의 『고양이의 시집』(신쇼칸, 1978년) 등이 출간되었다.
1980년대에도 번역 작업은 계속되었는데, 나이토 아키라 역의 『달의 오페라』(시코샤, 1980년), 소 사콘 역의 『이상하고 이상한 크리스마스』(분카 출판국, 1981년), 야마다 코이치 역의 『천국의 아이들』(신쇼칸, 1982년) 등이 대표적이다. 1990년대에는 오가사와라 토요키 역의 『프레베르 시집』(매거진 하우스, 1991년)이 출간되었고, 이 책은 2017년 이와나미 문고에서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2000년대에도 다카하타 이사오가 번역 및 주해를 맡은 『말들』(피아, 2004년)과 후세 요시히로 역의 『똑똑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8개의 이야기』(니헤이샤, 2004년), 다카하타 이사오 편역, 나라 요시토모 그림의 『새에게의 인사』(피아, 2006년) 등이 출간되었다. 2013년에는 가시와구라 야스오가 번역한 『노래의 탑』(미치타니)이 출간되었다.
5. 평가
자크 프레베르에 대한 평가는 가시쿠라 야스오의 평전 ''추억해 줘, 행복했던 날들을''에서 찾아볼 수 있다.
6. 작품 목록
자크 프레베르는 인본주의 사진가들과 협업하여 전후 파리의 애국적이고 감동적인 이미지 앨범을 제작하였다.
- ''파롤''(1946)
- ''어린 사자(Le Petit Lion)'', 일라 삽화 (1947, 1984년 재판)
-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Contes pour enfants pas sages)''(1947)
- ''동물들(Des Bêtes)'', 일라 삽화 (1950, 1984년 재판)
- ''스펙타클(Spectacle)''(1951)
- ''봄의 큰 무도회(Grand bal du printemp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1951)
- ''발라다르 섬의 편지(Lettre des îles Baladar)''(1952)
- ''노래 여행(Tour de chant)''(1953)
- ''비와 좋은 날씨(La pluie et le beau temps)''(1955)
- ''이야기(Histoires)''(1963)
- ''레 알: 파리의 심장부 앨범(Les Halles: L'Album du Coeur de Paris)'', 로맹 우르하우젠 사진 (에디시옹 드 되 몽드, 1963)
- ''이지스의 서커스(Le Cirque d'Izi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및 마르크 샤갈의 원화 (앙드레 소레, 1965)
- ''JON WAY''(1966)
- ''런던의 매력(Charmes de Londre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에디시옹 드 몽자, 1999)
6. 1. 시집
자크 프레베르는 인본주의 사진가들과 협업하여 전후 파리의 애국적이고 감동적인 이미지 앨범을 제작하였다.- ''파롤''(1946)
- ''어린 사자(Le Petit Lion)'', 일라 삽화 (1947, 1984년 재판)
-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Contes pour enfants pas sages)''(1947)
- ''동물들(Des Bêtes)'', 일라 삽화 (1950, 1984년 재판)
- ''스펙타클(Spectacle)''(1951)
- ''봄의 큰 무도회(Grand bal du printemp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1951)
- ''발라다르 섬의 편지(Lettre des îles Baladar)''(1952)
- ''노래 여행(Tour de chant)''(1953)
- ''비와 좋은 날씨(La pluie et le beau temps)''(1955)
- ''이야기(Histoires)''(1963)
- ''레 알: 파리의 심장부 앨범(Les Halles: L'Album du Coeur de Paris)'', 로맹 우르하우젠 사진 (에디시옹 드 되 몽드, 1963)
- ''이지스의 서커스(Le Cirque d'Izi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및 마르크 샤갈의 원화 (앙드레 소레, 1965)
- ''JON WAY''(1966)
- ''런던의 매력(Charmes de Londre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에디시옹 드 몽자, 1999)
- 1945년: 『말들』(''Paroles'') - 시, 슬로건, 메모, 회상 등
- 1946년: 『이야기』(''Histoires'') - 시집
- 1951년: 『스펙터클』(''Spectacle'') - 시집
- 1955년: 『비와 맑은 날씨』(''La Pluie et le beau temps'') - 시집
- 1965년: 『쓸데없는 것들』(''Fatras'') - 시집
- 1973년: 『사물 그리고 다른 것들』(''Choses et autres'') - 시집
- 1980년: 『밤의 태양』(''Soleil de nuit'') - 시집 (사후)
- 1984년: 『다섯 번째 계절』(''La Cinquième Saison'') - 시집 (사후)
- 1992년 & 2004년: 『전집』(''Œuvres complètes'') (플레야드 총서)
6. 2. 아동 문학
자크 프레베르는 인본주의 사진가들과 협업하여 전후 파리의 모습을 담은 앨범을 제작했다. 일라가 삽화를 맡은 ''어린 사자(Le Petit Lion)''(1947, 1984년 재판)와 ''동물들(Des Bêtes)''(1950, 1984년 재판), 이지스 비데르마나스의 사진이 담긴 ''봄의 큰 무도회(Grand bal du printemps)''(1951)와 ''이지스의 서커스(Le Cirque d'Izis)''(1965) 등이 있다. ''발라다르 섬의 편지(Lettre des îles Baladar)''(1952)도 출간했다.6. 3. 미술 서적
자크 프레베르는 인본주의 사진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후 파리의 애국적이고 감동적인 이미지 앨범을 제작하였다.- ''파롤''(1946)
- ''어린 사자(Le Petit Lion)'', 일라 삽화 (1947, 1984년 재판)
-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Contes pour enfants pas sages)''(1947)
- ''동물들(Des Bêtes)'', 일라 삽화 (1950, 1984년 재판)
- ''스펙타클(Spectacle)''(1951)
- ''봄의 큰 무도회(Grand bal du printemp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1951)
- ''발라다르 섬의 편지(Lettre des îles Baladar)''(1952)
- ''노래 여행(Tour de chant)''(1953)
- ''비와 좋은 날씨(La pluie et le beau temps)''(1955)
- ''이야기(Histoires)''(1963)
- ''레 알: 파리의 심장부 앨범(Les Halles: L'Album du Coeur de Paris)'', 로맹 우르하우젠 사진 (에디시옹 드 되 몽드, 1963)
- ''이지스의 서커스(Le Cirque d'Izi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및 마르크 샤갈의 원화 (앙드레 소레, 1965)
- ''JON WAY''(1966)
- ''런던의 매력(Charmes de Londres)'', 이지스 비데르마나스 사진 (에디시옹 드 몽자, 1999)
- ''낮(Diurnes)'' (피카소의 그림, 앙드레 빌라르(André Villers)의 사진) (1962)
- ''파리의 색채(Couleur de Paris)'' (피터 코르넬리우스(Peter Cornelius)의 사진) (1961)
- ''개들은 목마르다(Les Chiens ont soif)'' (막스 에른스트의 에칭) (1964)
- ''바랑주빌(Varengeville)'' (조르주 브라크의 그림) (1968)
- ''축제(Fêtes)'' (알렉산더 칼더의 판화) (1971)
- ''에칭(Eaux-fortes)'' (마르셀 장(Marcel Jean)의 판화) (1973)
- ''아도니스(Adonides)'' (호안 미로의 에칭과 수채화) (1975)
6. 4. 영화
프레베르는 영화 감독 마르셀 카르네와 함께 여러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6][7] 《이상한 드라마》(Drôle de drame, 1937), 《안개 낀 부두》(Quai des brumes, 1938), 《새벽》(Le Jour se lève, 1939), 《밤의 방문객》(Les Visiteurs du soir, 1942), 《천국의 아이들》(Les Enfants du Paradis, 1945) 등이 그 예이다. 《천국의 아이들》은 역대 최고의 영화 목록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프레베르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상 최우수 오리지널 시나리오 부문 후보에 올랐다.[6][7]그의 시는 요리스 이벤스 감독의 영화 《세느강은 파리를 만났다》(1957)의 토대가 되었으며, 센 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8] 이 시는 가수 세르주 레지아니가 영화 내레이션으로 읽었다.[8]
프레베르는 옥토브 그룹의 멤버였던 폴 그리모와 오랜 협력 관계를 맺고 여러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10] 단편 영화 "작은 병사"("Le Petit Soldat", 1947)를 시작으로, 1980년에 개봉된 《왕과 새》(왕과 흉내내는 새)를 포함한다. 프레베르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및 실사/애니메이션 혼합 영화도 여러 편 제작했다.
프레베르는 아래 영화들의 시나리오를 쓰고, 때로는 대사도 썼다.[10]
- ''발레디에르''(1932)
- ''시부레트''(1933)
- ''호텔 프리 익스체인지''(1934)
- ''내가 보스라면''(1934)
- ''랑게 씨의 범죄''(1936)
- ''27 뤼 드 라 페''(1936)
- ''무토네''(1936)
- 드롤 드 드라마프랑스어 (1937)
- ''안개 낀 부두''(1938)
- ''어니스트 더 레벨''(1938)
- ''생 아질의 실종자들'' (1938) (fr)
- ''새벽이 온다''(1939)
- ''미스터 데이비스의 미스터리''(1939)
- ''레모르크''(1941)
- ''밤의 방문객들''(1942)
- ''밤의 여인''(1943)
- ''여름의 빛''(1943)
- ''굿바이 레너드''(1943)
- ''천국의 아이들''(1945)
- ''밤의 문''(1945)
- ''벨맨''(1945)
- ''꼬마 병정''(단편 애니메이션, 1947), 폴 그리모와 함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굳건한 주석 병정''을 바탕으로 제작
- ''미스터리 트립''(1947)
- ''베로나의 연인들''(1949)
- ''양치기와 굴뚝 청소부''(애니메이션 영화, 1953), 폴 그리모와 함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를 바탕으로 제작, 이후 ''왕과 새''로 수정 및 완성됨
- ''노트르담의 꼽추''(1956)
- ''르 프티 클로와 르 그랑 클로'' (fr), 피에르 프레베르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작은 클로스와 큰 클로스''를 바탕으로 제작 (실사 및 애니메이션, 1964)
- ''르 디아망''(다이아몬드) (단편 애니메이션, 1970), 폴 그리모와 함께, 코스타 가브라스의 ''고백''의 보완 작품
- ''르 썅 멜로망''(음악을 사랑하는 개) (단편 애니메이션, 1973), 폴 그리모와 함께
- ''왕과 새''(애니메이션 영화, 1980), 폴 그리모와 함께
각본가로서 그의 대사는 훌륭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0]
- 1936년: 제니의 집(제니) - 각본/대사
- 1938년: 안개 낀 부두(안개 낀 부두) - 각색/대사
- 1939년: 해는 떠오른다(해는 떠오른다) - 각색/대사
- 1941년: 예인선(예인선) - 각본
- 1942년: 악마가 밤에 온다(악마가 밤에 온다) - 각본/대사
- 1943년: 고원의 정열(고원의 정열) - 각본/대사
- 1944년: 방랑의 사람들(방랑의 사람들) - 각본/대사
- 1945년: 환상의 말(환상의 말) - 각본/대사
- 1946년: 밤의 문(밤의 문) - 각본
- 1949년: 불의 키스(불의 키스) - 각색/대사
- 1951년: 말썽꾸러기 폭군(말썽꾸러기 폭군) - 각색/대사
- 1956년: 노트르담 드 파리(노트르담 드 파리) - 각색/대사
- 1961년: 멋진 연인들(멋진 연인들) - 대사
- 1980년: 왕과 새(왕과 새) - 각본/대사/작사 / 『말썽꾸러기 폭군』의 개작
- 2008년: 아녜스 V.에 관한 해변(아녜스 V.에 관한 해변) - 출연・아녜스 바르다의 다큐멘터리
프레베르의 각본 또는 대사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공개된 영화는 다음과 같다.
- 1936, 1939: 제니의 집(''Jenny''), 마르셀 카르네 감독
- 1938, 1949: 안개 낀 부두(''Le quai des brumes''), 마르셀 카르네 감독
- 1942, 1948: 악마는 밤에 온다(''Les visiteurs du soir''), 마르셀 카르네 감독
- 1943, 1948: 여름빛(''Lumière d'été''), 장 그레미용 감독
- 1945, 1952: 천국의 아이들(''Les Enfants du paradis''), 마르셀 카르네 감독
- 1949, 1950: 베로나의 연인(''Les amants de Vérone''), 앙드레 카이아트 감독
- 1952, 1955: 심술궂은 폭군(''La bergère et le ramoneur''), 폴 그리모 감독
- 1956, 1957: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 장 드라노와 감독
- 1961, 1962: 훌륭한 연인들(''Amours célèbres''), 미셸 부아롱 감독
- 1980, 2006: 왕과 새(''Le Roi et l'oiseau''), 폴 그리모 감독
6. 5. 샹송
조제프 코즈마가 곡을 붙인 자크 프레베르의 샹송에는 고엽과 바르바라 외에도 다음과 같은 곡들이 있다.아름다운 별에게(A la belle étoile) / 두 마리의 달팽이가 장례식에 가다(Deux escargots s'en vont à l'enterrement.....) / 고래 사냥(La pêche à la baleine) / 아침 식사(Déjeuner du matin) / 정원(Le jardin) / 밤의 파리(Paris at night) / 사랑하는 아이들(Les enfants qui s'aiment) / 마성 경이(Démons et merveilles) / 간수의 노래(Chanson du Geôlier) / 받아쓰기(Page d'écriture) / 아이들을 위한 노래, 겨울(Chanson pour les enfants l'hiver) / 학교 문을 나서면(En sortant de l'école) / 외국 축제(Fête foraine) / 피투성이 노래(Chanson dans le sang) / 목록(Inventaire) / 새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Pour faire le portrait d'un oiseau) / 오월의 노래(Chanson Du Mois De Mai) / 낮에도 밤에도(Le Jour Et La Nuit) / 파테르 노스테르(Pater Noster) / 노래(Chanson) / 손풍금(L'orgue de barbarie) / 열등생(Le cancre) / 축제(La fête) / 연주회는 실패했다(Le concert n'a pas été réussi) / 강철의 딸(Fille d'acier) / 좋은 아침(Un beau matin) / 우화(Fable) / 걱정의 새(Les oiseaux du souci) / 새 사냥꾼의 노래(Chanson de l'oiseleur) / 그리고 축제는 계속된다(Et la fête continue) / 거의(Presque)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Le désespoir est assis sur un banc) / 이 사랑(Cet amour) / 깨진 거울(Le miroir brisé) / 해바라기(Tournesol) / 밤의 소리(Les bruits de la nuit) / 주현절(Epiphanie) / 크고 빨간(Immense et rouge) / 노크하고 있다(On frappe) / 아이 사냥(Chasse à l'enfant) / 아름다운 계절(La belle saison) / 나는 나예요(Je suis comme je suis) / 정원(Le jardin)
참조
[1]
웹사이트
Jacques Prévert, PARIS THE BEAUTIFUL – The period of the Rue du Chateau
http://www.cine-zoom[...]
[2]
서적
Jean Renoir
Manchester University Press
2000
[3]
서적
Jacques Prévert: Popular French Theatre and Cinema
Fairleigh Dickinson Univ Press
1990
[4]
서적
Dreaming in French: The Paris Years of Jacqueline Bouvier Kennedy, Susan Sontag, and Angela Davi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5]
웹사이트
The time of the cherry leaves, A site devoted to songs at the end of the Second Empire
http://www.dutempsde[...]
[6]
웹사이트
Encyclopedia of World Biography: Jacques Prévert
http://www.notablebi[...]
[7]
웹사이트
50 Greatest Foreign Language Films
http://www.totalfilm[...]
[8]
웹사이트
La Seine a rencontré Paris
http://www.ivens.nl/[...]
[9]
웹사이트
Anouk Aimée
http://cinema.encycl[...]
2010-03-23
[10]
서적
フランス映画史の誘惑
集英社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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