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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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포살 - 포살은 불교 승가 공동체가 한 달에 두 번 계율을 점검하고 암송하는 의식으로, 재가 신자들이 팔계를 지키며 사찰을 방문하고 승려들이 빠띠목카를 암송하는 등 상호작용이 강화되는 날이며, 각 문화권에서 특별한 우포사타일을 기념한다.

인물

장량 - 장량은 전국시대 말기부터 초한쟁패기를 거쳐 전한 초기에 활약한 한나라 귀족 출신 인물로, 유방을 도와 한나라 건국에 큰 공을 세우고 유후에 봉해진 뛰어난 지략가이자 책사이다.
장량 (후한) - 후한 말기 황건적의 난을 주도한 장량은 형 장각, 동생 장보와 함께 봉기를 이끌며 스스로를 인공장군이라 칭했으나 관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곡양에서 전사했다.
장양 (후한 환관) - 후한 영제 시기 십상시의 수장이었던 장양은 국정을 농락하고 횡포를 부렸으나, 《삼국지연의》에서는 악인으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복잡한 면모를 가진 인물로 평가된다.
장양 (후한 태수) - 후한 말의 군벌 장양은 하내태수를 지내며 동탁 사후 혼란기에 세력을 키웠으나, 헌제를 옹립하려다 실패하고 부하에게 살해당했다.
장양 (1951년) -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장리앙 - 2006년 타이완에서 가수로 데뷔한 장리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인 후 배우 활동과 음반 발매, 콘서트 개최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장소

장양 구 -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이다.
장량동 -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장량동은 장성동과 양덕동으로 이루어진 법정동으로, 1973년 두 동이 합쳐지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과 주요 도로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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