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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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대 영화제
- 2.1. 제1회 (2004)
- 2.2. 제2회 (2005)
- 2.3. 제3회 (2006)
- 2.4. 제4회 (2007)
- 2.5. 제5회 (2008)
- 2.6. 제6회 (2009)
- 2.7. 제7회 (2010)
- 2.8. 제8회 (2011)
- 2.9. 제9회 (2012)
- 2.10. 제10회 (2013)
- 2.11. 제11회 (2014)
- 2.12. 제12회 (2015)
- 2.13. 제13회 (2016)
- 2.14. 제14회 (2017)
- 2.15. 제15회 (2018)
- 2.16. 제16회 (2019)
- 2.17. 제17회 (2020)
- 2.18. 제18회 (2021)
- 2.19. 제19회 (2022)
- 2.20. 제20회 (2023)
- 3. 주제별 섹션
- 4. 부대 행사
- 참조
1. 개요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는 2019년에 개최된 EBS 국제다큐영화제로, 다양한 주제의 다큐멘터리들을 상영했다. 한국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월드 쇼케이스, 아시아의 오늘, 키즈 다큐, 다큐 속 무형유산, 동물을 만나다, 가족의 초상, 도시와 건축, 예술하다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대 행사로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와 영피치를 운영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의 다큐멘터리 작품 공모를 통해 여러 작품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2. 역대 영화제
2. 1. 제1회 (2004)
2. 2. 제2회 (2005)
2. 3. 제3회 (2006)
2. 4. 제4회 (2007)
2. 5. 제5회 (2008)
2. 6. 제6회 (2009)
2. 7. 제7회 (2010)
2. 8. 제8회 (2011)
2. 9. 제9회 (2012)
2. 10. 제10회 (2013)
2. 11. 제11회 (2014)
2. 12. 제12회 (2015)
2. 13. 제13회 (2016)
2. 14. 제14회 (2017)
2. 15. 제15회 (2018)
2. 16. 제16회 (2019)
2. 16. 1. 수상작
2. 16. 2. 상영작
2. 17. 제17회 (2020)
2. 18. 제18회 (2021)
2. 19. 제19회 (2022)
2. 20. 제20회 (2023)
3. 주제별 섹션
3. 1. 한국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한국 다큐멘터리의 현재를 보여주는 여러 작품들이 소개되었다. 옥희에게,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공사의 희로애락, 부엔 까미노, 부재의 기억, 굿바이 마이 러브NK: 붉은 청춘 등이 상영되었다.
3. 2. 월드 쇼케이스
3. 3. 아시아의 오늘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의 '아시아의 오늘' 섹션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시아의 현재 모습을 조명한다.3. 4. 키즈 다큐
어린이를 위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3. 5. 다큐 속 무형유산
경극을 따라서는 프랑스 감독 티보 페리에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이다. 채플린 인 발리: 저니 투 디 이스트는 라파엘 밀렛 감독의 작품이다. 샤먼 로드는 최상진 감독이 연출했다. 장인의 유산은 우치야마 나오키 감독의 다큐멘터리이다. 말람보, 가우초의 춤은 산티아고 로사 감독이 제작했다. 발리: 천상의 울림은 리비 쳉 감독의 작품이다. 불숨은 고희영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이다.
3. 6. 동물을 만나다
새를 위하여는 새를 구조하고 치료하며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리처드 마이런의 다큐멘터리이다. 헤디 허니그만의 버디, 인생의 동반자는 인간과 동물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야생동물병원 24시는 다넬 엘펠레그 외 1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야생동물 병원의 긴박한 일상을 담고 있다. 레베카 스턴의 그루밍은 동물 미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로스 레예스는 베티나 페르트 외 1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유기견 보호소의 현실을 보여준다. 플로어 반 더 뮬렌의 마지막 코뿔소는 멸종 위기에 처한 코뿔소의 안타까운 현실을 담고 있다.
3. 7. 가족의 초상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토마스 크루파의 우아한 죽음, 야누스 메츠 외 1명의 하트바운드: 결혼원정기, 베니아미노 바레스의 엄마의 실종 등이 상영되었다.
3. 8. 도시와 건축
아이엠 페이의 건축 세계는 앤 메이크피스, 이타미 준의 바다는 정다운, 빛의 건축가 렌조 피아노는 카를로스 사우라, 푸시 - 누가 집값을 올리는가는 프레드릭 게르튼의 작품으로, 도시와 건축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들이다.
3. 9. 예술하다
사탄 & 아담은 V. 스콧 밸서렉,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비나 이리지 외 1명, 오손 웰즈의 눈으로는 마크 코신스, 미셸 르그랑, 영화를 노래하다는 그레고리 몬로, 리스본 비트는 리타 마이아 외 1명이 제작한 예술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들이 상영된다.
4. 부대 행사
4. 1.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 영피치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와 영피치를 운영하여, 유망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였다. 이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하녀방, 애국소녀, 쓰레기덕후소셜클럽,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소개되었다.4. 2. KOCCA-EIDF 다큐멘터리 작품 공모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함께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는 공모전에서는 박혁지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 서아현의 퀴어 마이 프렌즈, 클레어 샌포드의 황사, 바람의 색, 오세연의 성덕, 최우영의 윈드 오브 체인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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