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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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음 위치는 자음을 발음할 때 공기가 통로를 막거나 좁히는 구강 내 위치를 의미한다. 조음 위치는 크게 양순음, 순치음, 설순음, 치음, 치경음, 후치경음, 권설음, 치경구개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구개수음, 비음, 인두음, 후두개음, 성문음으로 나뉘며, 각각 윗입술, 아랫입술, 혀, 이, 잇몸, 입천장, 목젖 등 다양한 구강 구조를 사용한다. 자음은 조음 위치와 더불어 조음 방법에 따라 분류되며, 일부 자음은 여러 조음 위치를 동시에 사용하여 발음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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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음 위치 - 성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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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음은 국제 음성 기호에서 두 입술을 사용하여 소리를 내는 자음을 의미하며, 파열음, 파찰음, 마찰음, 비음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전 세계 언어의 대부분에서 나타난다. - 음성학 - 음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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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 위치 | |
---|---|
개요 | |
정의 | 구강 내에서 자음이 조음되는 위치 |
관련 용어 | 조음 방법 |
조음 위치 종류 | |
입술소리 | 양순음 순치음 |
혀끝소리 | 설순음 치음 치경음 설첨음 설단음 후치경음 치경구개음 권설음 |
혓바닥소리 | 경구개음 연구개음 구개수음 |
목구멍소리 | 인두음 후두개음 성문음 |
2. 조음 위치
사람의 목소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생성된다.[4][5]
# 공기압이 폐에서 나와 기관, 후두, 인두를 통해 일정한 공기 흐름을 생성한다. 공기는 횡격막, 복부 근육, 흉부 근육 및 늑골의 작용을 통해 폐 밖으로 이동한다.
# 후두의 성대는 진동하여 음파로 알려진 공기압의 변동을 생성한다.
# 공명은 입술, 턱, 혀, 연구개 및 기타 발성 기관의 위치와 모양에 따라 이러한 파동을 수정하여 포먼트 영역을 생성하고, 따라서 유성음의 다양한 음질을 만든다.
# 입은 음파를 환경으로 방출한다.
# 비강은 및 과 같은 일부 소리에 공명을 더하여 비음 자음의 비음성을 부여한다.
자음을 기술할 때 성도의 어느 부분에서 장애가 발생하는지 고려해야 한다.[6] 조음 부위는 움직일 수 없는 '''수동 조음 기관'''과, 수동 조음 기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능동 조음 기관'''의 명칭을 사용하여 기술한다.[6]
과거에는 '''조음점'''(point of articulation영어)이라고 불렸지만, 어느 정도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조음 부위, 조음 위치, 조음의 위치 등이 사용된다.
조음 위치는 다음과 같다.
- 양순음(두입술소리) - 윗입술과 아랫입술
- 순치음(이입술소리) - 아랫입술과 윗니
- 설순음(혓날윗입술소리) - 설단과 윗입술. 로 표시한다.
- 치음(잇소리) - 설첨이나 설단과 윗니
- 치경음(잇몸소리) - 설단과 잇몸
- 후치경음(뒷잇몸소리) - 설단과 후치경
- 권설음(혀말이소리) - 설첨이나 설단과 경구개
- 치경구개음(잇몸센입천장소리) - 설단과 치경과 경구개 사이
- 경구개음(센입천장소리) - 전설과 경구개
- 연구개음(여린입천장소리) - 후설과 연구개
- 구개수음(목젖소리) - 후설과 목젖
비음(콧소리)은 연구개를 내려서 비강에서 소리를 내는데, 상기의 모든 조음 위치와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조음 위치이지만 조음 방법으로 분류한다.
다음은 비음화가 불가능한 조음 위치이다.
조음 위치는 자음을 분류할 때, 발성 다음, 두 번째로 분류된다. 예를 들어 [p]는 무성, 양순, 파열음으로 분류된다.
2. 1. 능동 조음 기관
능동 조음 기관은 기류를 막거나 유도하는 발성 장치의 가동 부분으로, 일반적으로 혀나 입술의 일부이다. 움직이는 성도의 주요 부분은 입술, 혀의 유연한 앞부분, 혀의 몸체, 후두개와 함께 있는 혀의 뿌리, 성문으로, 다섯 가지이다. 이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두 개 이상이 함께 작용하여 ''공동 조음''이라고 불린다.다섯 개의 주요 능동 부분은 더 세분될 수 있는데, 많은 언어들이 성도의 동일한 주요 부분 내에서 생성된 소리를 대조하기 때문이다. 다음의 9가지 정도의 능동 조음 영역이 대조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랫입술
- 혀 앞부분의 다양한 부분:
- * 혀끝
- * 혀끝 바로 뒤에 있는 혀의 앞쪽 표면, 즉 혀의 ''설단''
- * 혀끝 ''아래''의 혀 표면
- 혀의 몸체는 때때로 앞쪽과 뒤쪽으로 더 나뉜다.
- 혀의 기저부 뿌리와 목구멍
- 목구멍 안쪽의 피열후두개 주름
- 기도의 가장 뒤쪽에 있는 성문
양순음에서 두 입술 모두 움직여서 조음 동작이 입술을 서로 맞닿게 하지만, 관례적으로 아랫입술이 능동적이고 윗입술은 수동적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설순음에서는 혀가 윗입술에 닿고 윗입술이 아래로 움직여 혀와 만나지만, 혀가 능동적이고 입술이 수동적이라고 한다. 이는 성도 아래쪽의 입 부분이 일반적으로 능동적이고, 성도 위쪽의 부분이 일반적으로 수동적이기 때문이다.
등쪽 제스처에서 혀의 몸체의 다른 부분은 입천장의 다른 부분과 접촉하지만,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없으므로 모두 ''등쪽''이라는 용어에 포함된다. 혀 앞부분과 관련된 관상 제스처와는 다릅니다. 관상 제스처는 더 유연하다.
후두개는 인두와 접촉하는 능동적일 수도 있고, 피열후두개 주름에 의해 접촉되는 수동적일 수도 있다. 이러한 후두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구별은 관찰하기 매우 어렵고, 현재 진행 중인 연구의 대상이며, 아직 확인되지 않은 몇 가지 조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성문은 스스로 작용한다. 성대, 피열후두개, 후두개 자음과 이러한 동일한 영역을 사용하는 발성 사이에는 때때로 모호한 경계가 있다.
2. 2. 수동 조음 기관
수동 조음 기관은 능동 조음 기관이 접촉하거나 가까워지는 성도(입에서 목구멍까지의 공간)의 비교적 고정된 부분을 말한다. 입술, 윗니, 잇몸, 입천장부터 목 뒤쪽까지 다양한 위치에 존재할 수 있다.[6] 비록 연속적인 개념이지만, 몇 가지 대조적인 영역이 존재하며, 언어는 이 영역들을 구별하여 자음을 발음한다.다음은 주요 수동 조음 기관들이다.
- 윗입술: 입술소리(labial|래비얼영어)를 낼 때 사용된다.
- 윗니: 윗니의 가장자리나 안쪽 표면으로, 잇소리(dental|덴털영어)를 낼 때 사용된다.
- 치조제: 잇몸선, 즉 치아 바로 뒤 잇몸 부분으로 잇몸소리(alveolar|앨비올러영어)를 낼 때 사용된다.
- 치조제 뒤쪽: 후치경음(post-alveolar|포스트앨비올러영어)을 낼 때 사용된다.
- 경구개: 입천장 앞쪽의 단단한 부분으로, 경구개음(palatal|패러틀영어)을 낼 때 사용된다.
- 연구개: 입천장 뒤쪽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연구개음(velar|벨러영어)을 낼 때 사용된다.
- 구개수: 목젖이라고도 불리며, 목구멍 입구에 매달려 있는 부분으로, 구개수음(uvular|유뷸러영어)을 낼 때 사용된다.
- 인두: 목구멍 자체로, 인두음(pharyngeal|퍼린지얼영어)을 낼 때 사용된다.
- 후두개: 성대 위에 위치하며, 기도의 입구에 있는 부분으로, 후두개음(epiglottal|에피글로틀영어)을 낼 때 사용된다.
이 영역들은 엄격하게 분리되어 있지 않다. 예를 들어, 혀의 표면이 윗니 뒤쪽에서 치조제까지 넓게 접촉하는 경우도 흔하며, 이를 denti-alveolar|덴티앨비올러영어라고 부른다. 또한 치조와 후치조, 경구개와 연구개, 연구개와 구개수 등 인접한 영역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조음 위치를 더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전연구개'(경구개와 연구개 사이), '후연구개'(연구개와 구개수 사이)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6]
3. 조음 위치에 따른 자음 분류
조음 위치가 같은 자음, 예를 들어 영어에서 와 같은 치조음은 ''동일 조음 위치 자음''이라고 한다.[6] 마찬가지로, 순음 과 연구개음 도 동일 조음 위치 자음이다. 많은 언어에서 동화의 한 예인 동일 조음 위치 비음 규칙이 적용되는데, 비음 자음은 다음에 오는 파열음과 동일 조음 위치에 있어야 한다. 영어의 ''i'''n'''tolerable''과 ''i'''m'''plausible''에서 이를 볼 수 있으며, 또 다른 예로는 요루바어가 있는데, "숨다"를 뜻하는 ''ba''의 현재형은 ''mba'' "숨고 있다"이고, "자다"를 뜻하는 ''sun''의 현재형은 ''nsun'' "자고 있다"이다.
자음을 기술할 때 고려해야 할 요인 중 하나는, 성도의 어느 부분에서 장애가 발생하는가 하는 점이다.[6] 조음 부위는 움직일 수 없는 '''수동 조음 기관'''(주로 윗입술 주변에 있으며, 입술과 성대 외에는 움직일 수 없다)과, 수동 조음 기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능동 조음 기관'''(혀 등 구강 하부에 있다)의 명칭을 사용하여 기술한다.[6]
과거에는 '''조음점'''(point of articulation영어)이라고 불렸지만, 어느 정도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조음 부위, 조음 위치, 조음의 위치 등이 사용된다.
조음 위치 | 능동 조음 기관 | 수동 조음 기관 | 설명 |
---|---|---|---|
양순음(두입술소리) | 아랫입술 | 윗입술 |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사용하여 조음 |
순치음(이입술소리) | 아랫입술 | 윗니 | 아랫입술과 윗니를 사용하여 조음 |
설순음(혓날윗입술소리) | 설단 | 윗입술 | 혀끝과 윗입술을 사용하여 조음. 로 표시한다. |
치음(잇소리) | 설첨이나 설단 | 윗니 | 혀끝이나 혓날과 윗니를 사용하여 조음 |
치경음(잇몸소리) | 설단 | 잇몸 | 혓날과 잇몸을 사용하여 조음 |
후치경음(뒷잇몸소리) | 설단 | 후치경 | 혓날과 뒷잇몸을 사용하여 조음 |
권설음(혀말이소리) | 설첨이나 설단 | 경구개 | 혀끝이나 혓날과 경구개(센입천장)를 사용하여 조음 |
치경구개음(잇몸센입천장소리) | 설단 | 치경과 경구개 사이 | 혓날과 치경(잇몸)과 경구개(센입천장) 사이를 사용하여 조음 |
경구개음(센입천장소리) | 전설 | 경구개 | 앞혀와 경구개(센입천장)를 사용하여 조음 |
연구개음(여린입천장소리) | 후설 | 연구개 | 뒤혀와 연구개(여린입천장)를 사용하여 조음 |
구개수음(목젖소리) | 후설 | 목젖 | 뒤혀와 목젖을 사용하여 조음 |
비음(콧소리) | 연구개 | 비강 | 연구개(여린입천장)를 내려서 비강(콧구멍)에서 소리를 냄. 상기의 모든 조음 위치와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조음 위치이지만 조음 방법으로 분류한다. |
인두음(목구멍소리) | 설근 | 인두 | 혀뿌리와 인두(목구멍)을 사용하여 조음 |
후두개음(울대머리마개소리) | 후두개 | 인두 | 후두개와 인두(목구멍)을 사용하여 조음 |
성문음(울대문소리) | 성대 | 성문 | 성대 사이의 성문(울대문)을 사용하여 조음 |
두 조음 위치를 조합하는 정확한 어휘는 때때로 사용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수동 조음으로 축소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충분하다. 따라서 ''설측–구개'', ''설측–연구개'' 및 ''설측–구개수''는 일반적으로 "구개", "연구개" 및 "구개수"라고 불린다. 모호성이 있는 경우 추가 용어가 발명되었는데, 예를 들어 ''설단-구개''는 더 일반적으로 "권설음"이라고 불린다.
''참고:'' 수동 조음의 추가적인 음영은 때때로 ''pre-'' 또는 ''post-''를 사용하여 지정된다. 예를 들어 ''전구개'' (후치경음 영역과 경구개 경계 근처), ''전연구개'' (경구개 뒤쪽), 또는 ''후구개'' (연구개와 구개수 경계 근처)가 있다. 전형적인 자음보다 약간 더 앞이나 뒤에서 조음되는 소리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단일 언어에서 두 자음을 음소적으로 구별하기 위해 추가적인 음영이 필요하지 않다.
4. 한국어 자음과 조음 위치
한국어에서 자음은 소리가 만들어지는 위치, 즉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조음 위치는 혀, 입술, 이, 잇몸, 경구개, 연구개, 목젖 등 다양한 기관이 관여하여 소리를 만들어내는 위치를 의미한다.
다음은 한국어 자음의 조음 위치에 따른 분류이다.
조음 위치 | 설명 | 관련 자음 |
---|---|---|
양순음(두입술소리) |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맞닿아 소리 난다. | ㅂ, ㅃ, ㅍ, ㅁ |
치경음(잇몸소리) | 혀끝이 윗잇몸에 닿거나 가까이 가서 소리 난다. | ㄷ, ㄸ, ㅌ, ㅅ, ㅆ, ㄴ, ㄹ |
경구개음(센입천장소리) | 혓바닥 앞부분이 경구개(입천장 앞쪽의 단단한 부분)에 닿아 소리 난다. | ㅈ, ㅉ, ㅊ |
연구개음(여린입천장소리) | 혓바닥 뒷부분이 연구개(입천장 뒤쪽의 부드러운 부분)에 닿아 소리 난다. | ㄱ, ㄲ, ㅋ, ㅇ |
성문음(울대문소리) | 성대 사이의 좁은 틈으로 공기가 마찰하면서 소리 난다. | ㅎ |
위 표에서 제시된 자음은 대표적인 예시이며, 실제 한국어 발음에서는 다양한 변이음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ㄹ'은 단어의 첫소리에 올 때와 받침으로 쓰일 때 소리가 다르게 나는 경우가 많다.
5. 추가 정보
(조음 위치에 대한 추가 정보는 제공되지 않음)
5. 1. 비음
연구개를 내려서 비강에서 소리를 낸다. 상기의 모든 조음 위치와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조음 위치이지만 조음 방법으로 분류한다.5. 2. 설측음
혀는 길이와 너비의 두 가지 차원을 가진 표면으로 입과 접촉한다. 지금까지는 혀의 길이 방향의 조음 위치만 고려되었다. 그러나 조음은 너비 방향에서도 달라진다. 기류가 혀의 중앙으로 향할 때, 자음은 ''중심''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류가 한쪽으로 꺾여 혀의 측면과 측면 치아 사이로 빠져나가면, ''설측''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의상 조음 위치는 혀의 길이 방향의 지점으로 가정하며, 자음은 추가적으로 중심 또는 설측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자음은 영어의 l|l영어처럼 설측 치경음(혀가 치조제에 접촉하지만 공기가 측면으로 흐르도록 함)이거나, 카스티야 스페인어의 ''ll'' ʎ|ʎes처럼 설측 구개음일 수 있다. 일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는 치음, 치경음, 권설음 및 구개 설측음을 대조하며,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는 설측 마찰음과 파찰음도 가지고 있다.5. 3. 공동 조음
일부 언어는 두 개의 동시적인 조음 위치를 가진 자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공동 조음이라고 한다. 이러한 자음이 이중 조음 자음일 때, 조음 기관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하므로, 주요 범주인 "순음, 설단음, 설배음" 및 "인두음"에서 각각 하나씩만 있을 수 있다.가장 흔한 이중 조음 자음은 순음-연구개음 파열음 k͡p영어, ɡ͡b영어이며, 드물게 ŋ͡m영어도 있는데, 이는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 전역에서 발견된다. 다른 조합은 드물지만 순음-치경음 파열음 t͡p d͡b n͡m영어을 포함하며, 이는 옐리 드니에어에서만 별개의 자음으로 발견되며, 구개수-후두개음 파열음 q͡ʡ영어은 소말리아어에서 발견된다.
더 흔하게, 공동 조음은 접근음 성질의 이차 조음을 포함한다. 그러면 두 조음 모두 유사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순음화된 순음 mʷ영어 또는 구개음화된 연구개음 kʲ영어이 있다. 이는 영어의 w영어의 경우인데, 이 자음은 이차적인 순음 조음을 가진 연구개 자음이다.
일반적인 공동 조음은 다음과 같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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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The sounds of the world's languages
https://www.worldcat[...]
Blackwell 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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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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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s of language: an introduction to phonetics and pho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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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ey-Bla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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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적
Articulatory phonetics: tools for analyzing the world's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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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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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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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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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The Human Instrument
https://www.scien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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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nglish Phonetics and Pronunciation Practice
Rout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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