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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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죽음의 표적》은 1990년에 개봉한 액션 영화로, DEA 요원 존 해처가 자메이카 마약 조직 '포세'와 그 수장 스크루페이스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처는 동료의 죽음과 흑마술 '아바 쿠아'를 이용한 조직의 만행에 맞서 복수를 시작한다. 영화는 스티븐 시걸이 주연을 맡았으며, 흥행에 성공하여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평론가들의 평가는 엇갈렸지만, 관객들에게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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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표적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원제 | Marked for Death |
| 감독 | 드와이트 H. 리틀 |
| 각본 | 마이클 그레이스 마크 빅터 |
| 제작 | 마이클 그레이스 스티븐 시걸 마크 빅터 |
| 주연 | 스티븐 시걸 조안나 파쿨라 키스 데이비드 |
| 촬영 | 릭 웨이트 |
| 편집 | O. 니콜라스 브라운 |
| 음악 | 제임스 뉴턴 하워드 |
| 제작사 | 스팀롤러 프로덕션 |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 개봉일 | 1990년 10월 5일 |
| 상영 시간 | 93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200만 달러 |
| 흥행 수입 | 5800만 달러 |
2. 줄거리
미국 연방 마약단속국(DEA) 요원 존 해처(스티븐 시걸)는 멕시코 임무 중 동료를 잃고, 범죄자이지만 여성을 사살했다는 죄책감에 은퇴한다. 고향 시카고로 돌아온 해처는 가족과 재회하지만, 시카고 역시 마약 문제로 심각한 상황임을 알게 된다.
츠지 츠토무
해처는 자메이카를 거점으로 한 '포세'라는 조직이 흑마술의 일종인 '아바 쿠아'를 이용해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포세'의 배후는 '스크루페이스'(바질 월레스)라는 자로, 잔혹한 범죄 행위로 악명이 높았다. 해처는 술집에서 '포세' 조직원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스크루페이스에게 표적이 된다. 스크루페이스는 해처의 여동생 가족을 공격하고, 조카 트레이시가 중상을 입는다.
해처는 스크루페이스를 5년간 쫓던 자메이카 경찰 찰스(톰 라이트)와 친구 맥스(키스 데이비드)와 함께 자메이카로 간다. 이들은 스크루페이스의 저택을 습격하여 그를 살해한다.
그러나 스크루페이스는 쌍둥이 형제였다. 시카고로 돌아온 해처 일행 앞에 스크루페이스의 형제가 나타나 찰스를 살해하고, 맥스는 중상을 입는다. 해처는 스크루페이스 형제와 마지막 결투를 벌여 격투 끝에 그를 쓰러뜨리고 '포세'를 괴멸시킨다.
3. 등장인물
츠지 신파치나카다 카즈히로
후루타 노부유키
후루사와 토오루
히노 카치코오오카와 토오루
사와우미 요코
오노 히데아키
노모토 에리번역 오카에다 신지 (자막) 타카하시 쿄코 우츠키 미치코 히라타 카츠시게 연출 마츠카와 리쿠 카스가 마사노부 사토 토시오 조정 엔니시 쇼조 쿠리바야시 히데토시 아라이 타카시 효과 야마모토 요헤이 릴레이션 연출 보조 카스가 잇신 담당 야마가타 준지 제작 크리프리 무비 텔레비전 토호쿠 신샤 해설 타카시마 타다오 |요도가와 나가하루 첫 방송 style="background:#d3d3d3;"| 1994년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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