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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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충청북도 -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중부에 위치한 내륙도로, 삼국시대 경계 지역이었으며 조선시대에 현재 명칭이 확정되었고, 3개의 시와 8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령산맥과 소백산맥이 지형을 이루고 쌀, 보리, 콩, 인삼, 담배 등이 생산되며, 속리산 국립공원, 법주사, 구인사, 월악산 국립공원 등 관광지가 있다.
보은군 - 충청북도 남서부에 위치한 보은군은 속리산국립공원을 포함한 문화관광 자원과 대추 등의 특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한시대 사벌국 영역에서 조선시대 보은현으로 개칭, 현재 1읍 10면의 행정구역을 갖추고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청주상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서울 광진구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보은읍
영동군 - 충청북도 남부에 위치한 영동군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만나는 해발 1,000m 내외의 산지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포도, 감 등의 특산물, 그리고 영동난계국악축제로 유명하며,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은 1읍 10면으로 구성된 지역이다.
추풍령면
청주시 - 청주시는 충청북도의 도청 소재지이자 4개의 구로 이루어진 도농복합시이며,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서 직지심체요절이 간행된 곳이고,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으로 현재의 행정구역이 형성되었으며, 주요 교통시설과 산업단지, 문화유적, 관광지가 조성되어 경제 및 문화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서원구 - 서원구는 2014년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으로 신설된 청주시의 행정구역으로, 신도시 개발로 급격히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등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및 문화시설과 관공서, 방송국 등이 위치한 청주시의 중요한 중심지이다.
현도면 - 현도면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하며, 금강을 경계로 대전광역시와 인접하고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이며, 현도초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교육 기관이 위치한 지역이다.
홍성군 - 홍성군은 충청남도 중서부에 위치하여 서산시, 태안군, 예산군, 청양군, 보령시와 접하고, 평야 지형에 삽교천 등 하천이 흐르며, 백제 시대부터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으로 조선 시대 홍주목이 설치되었고, 1914년 홍주군과 결성군이 통합되었으며, 2012년 충남도청 이전 후 행정 및 경제 중심지로 농업, 축산업, 수산업, 문화유적,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장곡면
순창군 -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남부에 위치한 산지가 많은 군으로, 섬진강 유역의 순창분지에서 생산되는 고추장을 비롯한 장류가 유명하며, 강천산 군립공원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의 관광 명소가 있다.
풍산면
경주시 - 경주시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신라의 천 년 수도였던 역사 도시로, 불국사와 석굴암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진에 취약한 지리적 특성과 함께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이 발달한 복합 경제 도시이다.
문무대왕면 -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문무대왕면은 신라 악지현에서 문무대왕의 업적을 기려 2021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월성원자력발전소와 문무대왕릉을 포함한 주요 시설과 신라 시대 유적들이 위치하고 동해고속도로와 국도로 연결되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성주군 - 경상북도 서남부에 위치한 성주군은 참외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특산물과 가야산 국립공원, 성주호, 세종대왕자태실, 성밖숲, 한개마을 등 자연,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한 1읍 9면의 군이다.
용암면
안동시 - 안동시는 경상북도 중북부 낙동강 상류 안동분지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시로, 유교, 불교, 민속 문화가 어우러져 발전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과 특산물이 유명하지만, 경상북도청 이전 후에도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풍산읍 - 풍산읍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읍으로, 신라 시대 하지현에서 고려 시대 풍산현으로 개칭되었고, 1914년 풍산면으로 설치, 1973년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현재 주요 기관과 교육 기관이 위치하고 풍산 홍씨의 본관이다.
영천시 - 영천시는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한 도농복합시로, 삼한시대 골벌국에서 기원하여 조선시대 영천군을 거쳐 1981년 시로 승격되었으며, 경상분지 중앙에 위치하여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문화 유적과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화북면 (영천시) - 화북면
칠곡군 - 칠곡군은 경상북도 서북부에 위치하며 낙동강을 중심으로 충적평야와 산맥이 어우러진 지형을 가지고 있고, 1640년 칠곡도호부 설치 후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 3읍 5면으로 구성되어 농업, 섬유 및 전자부품 산업이 발달하고 대구, 구미와 인접하여 물류 중심지이자 역사문화 및 자연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기산면 (칠곡군) - 기산면
남해군 - 경상남도 남서부에 위치한 남해군은 대한민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인 남해도를 중심으로, 다리와 연결되어 육지와 이어진 지역이며, 역사 유적과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이 발달했지만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군이다.
남면 (남해군) - 남면
의령군 - 의령군은 경상남도 중부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남강을 접하고 산청군, 합천군, 함안군, 진주시와 경계를 이루고, 삼국시대 임례국에서 유래하여 곽재우 의병 활동지로 알려졌으며, 현재 1읍 12면으로 구성된 농업 중심지이자 이병철, 의령 남씨, 의령 옥씨의 연고지이다.
봉수면
용덕면
정곡면
합천군 - 합천군은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창녕군, 서쪽으로 거창군 등과 접하고, 삼한시대 부족국가, 대가야, 신라를 거쳐 고려시대 합주를 거쳐 조선 태종 때 합천군으로 개칭되었으며, 가야산, 황매산, 해인사, 옥전 고분군, 합천호, 황강 등 자연경관과 유적을 보유한 1읍 16면의 경상남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군이다.
가야면
쌍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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