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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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미유(Camille)는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배우이다. 파리에서 태어나 일블린에서 성장했으며, 파리 정치대학 재학 중 앙리 살바도르에게 발탁되어 데뷔 앨범을 제작했다. 2002년 데뷔 앨범 『Le Sac des Filles』를 발매하며 보사노바와 샹송을 결합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후 앨범 『Le Fil』, 『Music Hole』 등을 발표하며, 영화 《라따뚜이》 사운드트랙에 참여하고 배우로도 활동했다. 2024년에는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의 모든 오리지널 곡을 작곡하여 칸 사운드트랙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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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가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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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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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카미유 달메 (Camille Dalmais) |
출생일 | 1978년 3월 10일 |
출생지 | 파리, 프랑스 |
활동 기간 | 2002년–현재 |
레이블 | 버진 레코드, EMI |
관련 활동 | 누벨 바그, 마지케르 |
웹사이트 | camilleofficiel.fr |
직업 | |
직업 | 가수 |
음악 스타일 | |
장르 | 샹송 |
2. 약력
파리 14구에서 음악가인 아버지 에르베 달메(Hervé Dalmais)와 영어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1][2] 파리 교외 일블린 주에서 자랐다. 명문 생제르맹앙레 국제학교를 졸업하며 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모국어인 프랑스어 외에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한다.[2]
카미유는 음악 경력을 시작하기 직전 파리 정치대학에 다녔다.[3] 재학 중 제작한 데모 테이프가 가수 앙리 살바도르의 관심을 끌어 데뷔 앨범 제작으로 이어졌다.
카미유는 파리에서 태어나 자랐다.[2] 그녀의 어머니는 영어 교사였고, 아버지 에르베 달메(Hervé Dalmais프랑스어)는 음악가였다.[1] 십 대 시절, 그녀는 발레를 배우고 보사노바 음악과 미국의 무대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2] 그녀는 명문 생제르맹앙레 국제학교에 다녔으며, 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어머니 덕분에 카미유는 모국어인 프랑스어뿐만 아니라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그녀는 16세에 결혼식에서 첫 자작곡 "Un Homme Déserté"를 불렀다.[2] 2000년대 초, 카미유는 파리의 재즈 클럽에서 공연을 하면서 영화 ''Les Morsures de l'aube프랑스어'' (감독 앙투안 드 콘; 출연 아시아 아르젠토와 기욤 까네)로 연기 데뷔를 했다. 그녀는 또한 사운드트랙에 "La Vie la Nuit"라는 곡으로 참여했다.[2]
카미유는 정규 앨범 활동 외에도 다양한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2004년에는 마크 콜린과 그의 밴드 누벨 바그와 협업하여 뉴 웨이브와 보사노바를 결합한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2] 그녀는 누벨 바그의 첫 번째 앨범에 수록된 "Too Drunk to Fuck", "In a Manner of Speaking", "The Guns of Brixton", "Making Plans for Nigel" 등의 곡에 보컬로 참여했다.[4] 이후 2010년에도 누벨 바그의 앨범 ''Couleurs sur Paris''의 "Putain putain" 트랙에 참여했다.
십 대 시절에는 발레를 배우고 보사노바 음악과 미국의 무대 뮤지컬에 관심을 가졌다.[2] 16세 때 한 결혼식에서 첫 자작곡 "Un Homme Déserté"를 불렀다.[2] 고등학교 졸업 후 파리 정치대학(Sciences Po Paris)에 진학했으며,[3] 음악 경력을 시작하기 전까지 재학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파리의 재즈 클럽에서 공연 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한 앙투안 드 콘 감독의 영화 ''Les Morsures de l'aube프랑스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고, 해당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La Vie la Nuit"라는 곡으로 참여했다.[2]
파리 정치대학 재학 중에 만든 데모 테이프가 가수 앙리 살바도르의 눈에 띄어 데뷔 앨범 제작으로 이어졌다. 2002년 9월, 데뷔 앨범 ''Le Sac des Filles''가 프랑스에서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보사노바와 샹송의 요소를 담고 있으며,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이 앨범은 파리 정치대학의 기업 연수 학점으로 인정되어 졸업에도 기여했다.
3. 경력
2000년대 초, 카미유는 파리의 재즈 클럽에서 공연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동시에 영화 ''Les Morsures de l'aube'' (감독 앙투안 드 콘)에 출연하며 연기 데뷔를 했고, 해당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La Vie la Nuit"라는 곡으로 참여하기도 했다.[2]
2002년 초, Virgin Records와 계약을 맺고 첫 정규 앨범 ''Le Sac des Filles''를 발매했다.[2] 이 앨범은 보사노바와 샹송의 요소를 담아냈으며,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간결한 사운드가 특징이었다. 흥미롭게도 이 앨범은 파리 정치대학의 기업 연수 학점으로 인정되어 그녀의 졸업에 기여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마크 콜린이 이끄는 밴드 누벨 바그와 협업하기 시작했다. 이 밴드는 뉴 웨이브와 보사노바 음악을 결합하는 스타일을 추구했다.[2] 카미유는 누벨 바그의 첫 앨범에 참여하여 "Too Drunk to Fuck", "In a Manner of Speaking", "The Guns of Brixton", "Making Plans for Nigel" 등의 곡에서 보컬을 맡았다.[4]
2005년에는 영국 프로듀서 MaJiKer와 협력하여 두 번째 앨범 ''Le Fil''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앨범 전체에 걸쳐 하나의 지속음(드론)을 사용하는 독특한 아방가르드 컨셉을 특징으로 한다. 모든 곡은 목소리 탐구에 중점을 두었으며, 반주는 더블 베이스, 베이스 기타, 기타, 트롬본, 타악기, 키보드 등으로 최소화했다. ''Le Fil''은 발매 후 빠르게 골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수록곡 "Ta Douleur"는 호주 Triple J Hottest 100, 2006 차트에서 26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2007년 6월, 카미유는 파리 생 뙤스타슈 교회에서 벤자민 브리튼의 ''A Ceremony of Carols''와 새로운 아카펠라 작품 ''God is sound (The 12 World Prayers)''를 공연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같은 해, 그녀의 곡 "1, 2, 3" (''Le Sac des Filles'' 수록곡)은 Cacharel의 향수 Promesse 광고에, "Waves"는 페리에 광고에 사용되었다. 또한 Pixar의 애니메이션 영화 ''라따뚜이''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여 "Le Festin"이라는 곡을 불렀으며,[5] 영화의 유럽 프랑스어 버전에서 콜레트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2008년 4월에는 세 번째 앨범 ''Music Hole''을 발매했다. 이 앨범 역시 MaJiKer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Valgeir Sigurdsson이 녹음과 믹싱을 담당했다. 첫 싱글 "Gospel with No Lord"는 "Money Note"와 함께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되었다.[6][7]
이후에도 카미유의 음악은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었다. 2010년에는 그녀의 곡 "Ta douleur"가 미국 TV 쇼 ''Saturday Night Live''의 'Les jeunes de Paris' 코너에 삽입되었다. 같은 해, 누벨 바그의 앨범 ''Couleurs sur Paris''에 수록된 "Putain putain" 트랙에 참여했으며, 제롬 반 덴 홀(Jérôme Van Den Hole)의 앨범에도 "Debout" 트랙으로 참여했다. 또한 이탈리아 가수 엘리사가 동료 가수 조르지아와 함께 그녀의 곡 "Pour que l'amour me quitte" (''Le Fil'' 수록곡)를 리메이크하여 자신들의 어쿠스틱 앨범 ''Ivy''에 수록했다.[8]
2015년에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영화 ''어린 왕자''의 사운드트랙 작업에 한스 짐머, 리처드 하비와 함께 참여했다. 2022년에는 그녀의 곡 "She was"가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황후를 다룬 영화 코르사주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가장 최근인 2024년에는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스페인어 뮤지컬 범죄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의 모든 오리지널 곡을 작곡했다. 이 영화는 2024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카미유는 멕시코 번역가의 도움을 받아 스페인어로 곡을 쓰고 직접 데모를 녹음했다. 영화의 오리지널 스코어는 그녀의 파트너이자 오랜 음악적 협력자인 클레망 뒤콜이 작곡했다.[9][10][11] 카미유와 뒤콜은 이 작업으로 칸 사운드트랙 상을 공동 수상했다.[12]
4. 사생활
그녀는 음악 경력을 시작하기 직전 파리 정치대학에 다녔다.[3]
그녀는 음악가이자 타악기 연주자인 클레망 뒤콜과 사이에 두 자녀를 두었다. 마리우스는 2010년 11월 18일에 태어났고, 릴라는 2013년 8월에 태어났다.
5. 음반 목록
그녀의 곡들은 광고 음악이나 TV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Le Sac des Filles'' 앨범의 "1, 2, 3"은 라에티티아 카스타가 출연한 Cacharel의 Promesse 향수 광고에 사용되었고, "Waves"는 페리에의 "Melting" 광고에 삽입되었다. 또한 "Ta douleur"는 2010년 미국 Saturday Night Live에서 배우 엠마 스톤이 진행한 "Les jeunes de Paris" 코너에 사용되기도 했다.
영화 음악 작업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2007년 Pixar 애니메이션 영화 ''라따뚜이''의 사운드트랙에 "Le Festin"이라는 곡으로 참여했으며,[5] 이 영화의 프랑스어 더빙에서 콜레트 역의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한스 짐머, 리처드 하비와 함께 프랑스 애니메이션 영화 ''어린 왕자''의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했다. 그녀의 곡 "She was"는 2022년 오스트리아 영화 ''코르사주''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2024년에는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스페인어 뮤지컬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의 모든 오리지널 곡을 작곡했으며,[9][10][11] 이 작업으로 파트너이자 음악적 협력자인 클레망 뒤콜과 함께 칸 영화제에서 칸 사운드트랙 상을 수상했다.[12]
이 외에도 제롬 반 덴 홀의 앨범에 "Debout" 트랙으로 참여했으며, 그녀의 2005년 곡 "Pour que l'amour me quitte"는 이탈리아 가수 엘리사와 조르지아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엘리사의 2010년 어쿠스틱 앨범 ''Ivy''에 수록되었다.[8]
음반 활동 외에 공연도 가졌는데, 2007년 6월에는 파리 생 뙤스타슈 교회에서 벤자민 브리튼의 ''A Ceremony of Carols''와 새로운 아카펠라 작품 ''God is sound (The 12 World Prayers)''를 공연했다.
5. 1. 정규 앨범
2002년 초, 카미유는 Virgin Records와 음반 계약을 체결하고 첫 정규 앨범 ''Le Sac des Filles''를 발매했다.
2005년에는 영국 프로듀서 MaJiKer와 협력하여 두 번째 정규 앨범 ''Le Fil''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아방가르드 컨셉 앨범으로, 앨범 전체에 걸쳐 지속되는 드론(끈 또는 실, "le fil")을 특징으로 한다. 모든 곡은 목소리 탐구를 기반으로 하며, 더블 베이스, 베이스 기타, 기타, 트롬본, 타악기, 키보드 등 최소한의 악기 반주만 사용되었다. ''Le Fil''은 빠르게 골드 인증을 받았다.
카미유의 세 번째 정규 앨범 ''Music Hole''은 2008년 4월 7일에 발매되었으며, 역시 MaJiKer와 협력하여 제작되었다. ''Music Hole''은 Valgeir Sigurdsson이 녹음하고 믹싱했다. 이 앨범의 첫 번째 싱글인 "Gospel with No Lord"는 2008년 2월 11일에 앨범의 또 다른 신곡 "Money Note"와 함께 온라인 다운로드로 발매되었다.[6][7]
이후 ''Ilo Veyou''(2011), ''Ouï''(2017) 등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제목 | 앨범 상세 정보 | 최고 순위 | 인증 | ||||
---|---|---|---|---|---|---|---|
FRA[14] | AUS[15] | BEL (Fl) | BEL (Wa) | SWI | |||
Le Sac des Filles | 90 | — | — | — | — | ||
Le Fil | 4 | 27 | — | 22 | 48 | ||
Music Hole | 5 | — | — | 7 | 25 | ||
Ilo Veyou | 3 | — | 66 | 9 | 24 | ||
Ouï | 1 | — | 186 | 3 | 20 |
6. 출연 작품
카미유는 가수 활동 외에도 영화와 텔레비전 분야에서 배우, 사운드트랙 참여, 더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녀의 곡들은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2][5] 영화 및 텔레비전 관련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하위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텔레비전 출연 작품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2009 | Bulles de Vian | TV 영화 | |
2014 | 마를로 선장(Capitaine Marleau) | Caroline Celac | 에피소드: "Une voix dans la nuit" |
6. 1. 영화
카미유는 영화 음악 작업 및 배우로서도 활동했다.2007년에는 Pixar의 애니메이션 영화 ''라따뚜이''의 사운드트랙에 "Le Festin"이라는 곡으로 참여했으며,[5] 이 영화에서 콜레트 타투 캐릭터의 유럽 프랑스어 더빙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영화 ''어린 왕자''의 사운드트랙 작업에 작곡가 한스 짐머, 리처드 하비와 함께 참여했다. 그녀의 곡 "She was"는 2022년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황후를 다룬 영화 ''코르사주''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2024년에는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스페인어 뮤지컬 범죄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의 모든 오리지널 곡을 작곡했다. 이 영화는 2024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카미유는 영화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작곡한 파트너 클레망 뒤콜과 함께 칸 사운드트랙 상을 공동 수상했다.[9][10][11][12]
배우로서 출연한 영화는 다음과 같다.
년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2001 | Love Bites | 가수 | |
2007 | 라따뚜이(Ratatouille) | 가수 (사운드트랙 참여) | |
2013 | 내 사랑(On My Way) | 뮈리엘 | |
2014 | Fever | 앨리스 스노우 | |
2015 |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 | 가수 (사운드트랙 참여) | |
2019 | Heartbeast | 오드리 |
6. 2. 텔레비전
카미유의 앨범 ''Le Sac des Filles''에 수록된 곡 "1, 2, 3"은 라에티티아 카스타와 매튜 아베돈이 출연한 Cacharel의 Promesse 향수 텔레비전 광고에 사용되었다. 또한 그녀의 곡 "Waves"는 페리에의 "Melting" 텔레비전 광고에 삽입되었다.[2]그녀의 곡 "Ta douleur"는 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의 코너에 사용되기도 했다. 이 코너는 2010년 10월에 방영되었으며, 배우 엠마 스톤이 출연한 "Les jeunes de Paris"라는 제목의 코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