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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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니 샌섬은 1958년 런던에서 태어난 전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로, 주로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프로 데뷔하여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 등 여러 클럽을 거쳤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86경기에 출전했다. 샌섬은 1980년대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982년과 1986년 FIFA 월드컵에 출전했고, 클럽에서는 FA 유스컵, 풋볼 리그 컵 우승 등의 경력을 쌓았다. 은퇴 후 도박 중독과 알코올 의존증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치매의 일종인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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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니 샌섬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전체 이름 | Kenneth Graham Sansom |
| 출생일 | 1958년 9월 26일 |
| 출생지 | 잉글랜드 캠버웰 |
| 키 | 1.73m |
| 포지션 | 은퇴 (과거 좌측 수비수) |
| 청소년 클럽 | |
| 청소년 클럽 | 크리스털 팰리스 |
| 클럽 경력 | |
| 클럽 연도 | 1975–1980 1980–1988 1988–1989 1989–1991 1991–1993 1993 1993 1994 합계 |
| 클럽 | 크리스털 팰리스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 코번트리 시티 에버턴 브렌트퍼드 왓퍼드 |
| 출장수 (골) | 172 (3) 314 (6) 20 (0) 64 (0) 51 (0) 7 (1) 8 (0) 1 (0) 637 (10) |
| 국가대표팀 경력 | |
| 국가대표팀 연도 | 1978–1980 1979–1988 |
|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남학생 잉글랜드 U-21 잉글랜드 |
| 국가대표팀 출장수 (골) | 8 (0) 86 (1) |
| 기타 | |
| 웹사이트 | Kenny Sansom |
| 뉴스 | Sam Wallace: Ashley Cole deserves applause, not abuse – but some |
2. 클럽 경력
케네스 그래엄 샌섬은 1958년 9월 26일에 런던의 캠버웰에서 출생했다. 그는 5남매 중 네째로 출생했다.[4] 그의 부친 조지는 떠돌이로 그의 막내가 출생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가출했다.[5] 그의 모친 로즈는 청소부로 가족은 1960년에 털스 힐로 이주했다.[6] 그는 처음에 골키퍼로 활동했지만, 스프링 파크 울브스의 유소년 축구단에서 활약하면서 좌측 수비수인 동료가 부상당했을 때를 기점으로 측면 수비를 맡았다.[7] 그는 뷰포이 중등학교를 졸업했고, 잉글랜드 학생 대표팀 경기에도 출전했다.[8]
=== 크리스털 팰리스 ===
샌섬은 아스널, 퀸스 파크 레인저스,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의 제의를 받았지만, 크리스털 팰리스의 유소년부에 입단했다.[9][10] 그는 1975년 5월 7일에 트랜미어 로버스를 상대로 리그 신고식을 치렀다.
1977년, 그는 크리스털 팰리스 유소년부의 주장을 맡아 FA 유소년컵을 우승했고, 잉글랜드 유소년 국가대표팀 주장도 맡아 1년차에 크리스털 팰리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11]
빠르고, 차분하고, 강인한 견제와 훌륭한 공배급력을 갖춘 샌섬은 1976년부터 3부 리그에 속한 크리스털 팰리스의 156번의 리그 경기를 연속으로 출전했다. 1978-79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는 2부 리그를 우승해 젊은 피로 구성된 선수단에서 큰 공을 세웠다. 이 선수단은 "1980년대의 선수단"으로 수식되었고,[10][12] 1979-80 시즌에는 1부 리그의 선두를 달리는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이 시즌을 13위로 마쳤다.[10]
=== 아스널 ===
아스널은 1980년 여름에 샌섬을 영입하기 위해 £1M에 입찰했고, 이 과정에서 스트라이커 클라이브 앨런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13] 이는 앨런도 재능이 있는 젊은 선수였고,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아스널에 합류한 지 몇 주밖에 지나지 않았고, 아직 포병 군단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기에 뜻밖의 이적으로 평가되었다. 샌섬은 1980년 8월 16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아스널 데뷔전을 치렀고, 그 후 북런던 구단의 꾸준한 좌측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1981년에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14]
아스널은 1982년에 상위 5위의 성적을 거두고 1983년에 리그 10위와 국내 두 컵대회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손에 탈락했다. 테리 닐 감독이 1983년 12월에 해임되면서 후임으로 던 하우 감독이 취임했다. 아스널은 하우 감독 지도 하에 6위, 7위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우승 후보로 칭송받은 것에 비하면 기대 이하의 성적이었다. 샌섬은 그 동안에도 꾸준히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했다. 그는 6년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만 결장했고,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는 와중에도 제값을 하는 몇 안되는 선수였다.[15] 1986년 5월, 밀월의 감독이자 전 아스널 선수였던 조지 그레이엄 감독이 하우의 장기간 후임 감독으로 취임했고, 하이버리에서 새 전성기를 열었다. 아스널의 선수단 상태는 개선되었고, 구단은 1986년 성탄절 시점에 리그 선두를 달렸었다.[16]
샌섬은 1987년에 리버풀과의 리그컵 결승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 2-1 역전승을 이끌며 마침내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13]
그 다음 시즌, 그레이엄 감독은 샌섬의 주장 완장을 빼앗아 21세의 신예 수비수 토니 애덤스에게 주면서 샌섬과 마찰을 빚기 시작했다. 그러나 샌섬은 나이젤 윈터번의 입단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에서의 자리를 지켰다. 아스널은 1987-88 시즌 리그컵 결승전에 올랐지만, 루턴 타운에게 2-3으로 패했다.[13] 1988년 5월 7일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 원정 경기가 샌섬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마지막 경기였다.
샌섬은 1988-89 시즌 초 4개월 동안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1988년 12월에 떠났다. 샌섬은 아스널에서 총 394번의 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13]
=== 이후 경력 ===
아스널은 1988년 12월에 샌섬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300,000에 방출했다. 1988-89 시즌에 전직 및 현직 소속 구단들의 희비가 교차했는데, 아스널은 리그를 우승한 반면에 새로 입단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부 리그 최하위로 강등당했다. 샌섬은 1989년 여름에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300,000에 이적해 아스널과의 FA컵 4차전 경기에서 득점하며 로프터스 로드에서 2-0 승리를 거두었다.[17]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64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한 그는 1991년 3월에 코번트리 시티로 £100,000에 이적해 '하늘색 군단' 소속으로 51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샌섬은 이후 1993년 2월에 에버턴으로 자유 이적해 단기간 활약했고(리그 경기에 7번 출전해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1골을 넣었다),[18] 그 후로는 1부 리그의 브렌트퍼드로 1달 뒤인 1993년 3월에 자유 이적했지만, '꿀벌 군단'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리그 외의 체치 타운에서 잠시 활약하던 샌섬은 글렌 로더와 함께 1부 리그의 왓퍼드에 선수 겸 지도자로 입단했다.[19][20] 샌섬은 왓퍼드 소속으로 리그 경기에 1번 출전하고 최상위 무대에서 은퇴했지만, 이후에도 리그에 속하지 않은 크로이던이나 슬러프 타운에서 출전했다. 현역 은퇴 후, 그는 스카이 스포츠에서 축구 분석가로 활동했다.[21][22]
2. 1. 크리스털 팰리스
샌섬은 아스널, 퀸스 파크 레인저스,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의 제의를 받았지만, 크리스털 팰리스의 유소년부에 입단했다.[9][10] 그는 1975년 5월 7일에 트랜미어 로버스를 상대로 리그 신고식을 치렀다.1977년, 그는 크리스털 팰리스 유소년부의 주장을 맡아 FA 유소년컵을 우승했고, 잉글랜드 유소년 국가대표팀 주장도 맡아 1년차에 크리스털 팰리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11]
빠르고, 차분하고, 강인한 견제와 훌륭한 공배급력을 갖춘 샌섬은 1976년부터 3부 리그에 속한 크리스털 팰리스의 156번의 리그 경기를 연속으로 출전했다. 1978-79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는 2부 리그를 우승해 젊은 피로 구성된 선수단에서 큰 공을 세웠다. 이 선수단은 "1980년대의 선수단"으로 수식되었고,[10][12] 1979-80 시즌에는 1부 리그의 선두를 달리는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이 시즌을 13위로 마쳤다.[10]
2. 2. 아스널
아스널은 1980년 여름에 샌섬을 영입하기 위해 £1M에 입찰했고, 이 과정에서 스트라이커 클라이브 앨런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13] 이는 앨런도 재능이 있는 젊은 선수였고,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아스널에 합류한 지 몇 주밖에 지나지 않았고, 아직 포병 군단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기에 뜻밖의 이적으로 평가되었다. 샌섬은 1980년 8월 16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아스널 데뷔전을 치렀고, 그 후 북런던 구단의 꾸준한 좌측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1981년에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14]아스널은 1982년에 상위 5위의 성적을 거두고 1983년에 리그 10위와 국내 두 컵대회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손에 탈락했다. 테리 닐 감독이 1983년 12월에 해임되면서 후임으로 던 하우 감독이 취임했다. 아스널은 하우 감독 지도 하에 6위, 7위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우승 후보로 칭송받은 것에 비하면 기대 이하의 성적이었다. 샌섬은 그 동안에도 꾸준히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했다. 그는 6년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만 결장했고,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는 와중에도 제값을 하는 몇 안되는 선수였다.[15] 1986년 5월, 밀월의 감독이자 전 아스널 선수였던 조지 그레이엄 감독이 하우의 장기간 후임 감독으로 취임했고, 하이버리에서 새 전성기를 열었다. 아스널의 선수단 상태는 개선되었고, 구단은 1986년 성탄절 시점에 리그 선두를 달렸었다.[16]
샌섬은 1987년에 리버풀과의 리그컵 결승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 2-1 역전승을 이끌며 마침내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13]
그 다음 시즌, 그레이엄 감독은 샌섬의 주장 완장을 빼앗아 21세의 신예 수비수 토니 애덤스에게 주면서 샌섬과 마찰을 빚기 시작했다. 그러나 샌섬은 나이젤 윈터번의 입단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에서의 자리를 지켰다. 아스널은 1987-88 시즌 리그컵 결승전에 올랐지만, 루턴 타운에게 2-3으로 패했다.[13] 1988년 5월 7일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 원정 경기가 샌섬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마지막 경기였다.
샌섬은 1988-89 시즌 초 4개월 동안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1988년 12월에 떠났다. 샌섬은 아스널에서 총 394번의 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13]
2. 3. 이후 경력
아스널은 1988년 12월에 샌섬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300,000에 방출했다. 1988-89 시즌에 전직 및 현직 소속 구단들의 희비가 교차했는데, 아스널은 리그를 우승한 반면에 새로 입단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부 리그 최하위로 강등당했다. 샌섬은 1989년 여름에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300,000에 이적해 아스널과의 FA컵 4차전 경기에서 득점하며 로프터스 로드에서 2-0 승리를 거두었다.[17]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64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한 그는 1991년 3월에 코번트리 시티로 £100,000에 이적해 '하늘색 군단' 소속으로 51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샌섬은 이후 1993년 2월에 에버턴으로 자유 이적해 단기간 활약했고(리그 경기에 7번 출전해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1골을 넣었다),[18] 그 후로는 1부 리그의 브렌트퍼드로 1달 뒤인 1993년 3월에 자유 이적했지만, '꿀벌 군단'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리그 외의 체치 타운에서 잠시 활약하던 샌섬은 글렌 로더와 함께 1부 리그의 왓퍼드에 선수 겸 지도자로 입단했다.[19][20] 샌섬은 왓퍼드 소속으로 리그 경기에 1번 출전하고 최상위 무대에서 은퇴했지만, 이후에도 리그에 속하지 않은 크로이던이나 슬러프 타운에서 출전했다. 현역 은퇴 후, 그는 스카이 스포츠에서 축구 분석가로 활동했다.[21][22]3. 국가대표팀 경력
케니 샌섬은 1979년 5월 23일,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23] 유로 1980에 참가했지만 잉글랜드는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23]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잉글랜드의 2차 조별 리그 진출에 기여했다.[23]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도 주전으로 참가하여 모든 경기에 출전했지만,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와의 8강전에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샌섬은 디에고 마라도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마라도나에게 농락당했다.[23]
샌섬은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984년 5월부터 1987년 4월까지 37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23] 론 그린우드와 보비 롭슨 감독 체제에서 그는 중대한 부상이나 기량 저하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출전했다.[23] 유로 1988 예선전에서도 주전 좌측 수비수로 활약했다.[23]
유로 1988 본선에서 잉글랜드는 조별 리그 3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탈락했다.[23] 특히, 첫 경기 아일랜드전에서는 샌섬의 실책으로 결승골을 허용했다.[23] 대회 이후 스튜어스 피어스가 주전 좌측 수비수 자리를 차지하면서 샌섬의 국가대표팀 경력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23] 1989년 피어스의 부상으로 잠시 후보 선수로 발탁되기도 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23] 샌섬은 1986년 월드컵 예선 핀란드전에서 국가대표팀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23]
샌섬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총 86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는 잉글랜드 역대 측면 수비수 중 두 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이다.[23] 샌섬보다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데이비드 베컴, 바비 무어, 스티븐 제라드, 보비 찰튼, 브라이언 롭슨, 프랭크 램퍼드, 마이클 오언, 웨인 루니, 피터 실턴 등 11명뿐이다.[23] 샌섬은 피터 실턴과 함께 1980년대 잉글랜드 대표팀 최다 출전 선수(84경기)이다.[23]
4. 사생활
은퇴 후, 샌섬은 도박 중독과 알코올 의존증을 앓았고, 노숙도 했다.[24][25] 노장 선수단의 선수로 복귀한 그는 크리스털 팰리스나 아스널과 관련된 경기에서 자주 평론가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위성 텔레비전 축구 중계사인 폭스 스포츠 FC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는 아스널 구장인 애시버턴 그로브의 "전설 순회"를 맡았다.
그는 LBC의 토요일 오후 축구 프로그램에서 공동 진행자로 활동했다. 샌섬은 팰리스 세기의 대표 선수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4년 2월 7일, 샌섬은 전 동료의 재산권을 침해한 것으로 고발되어 브롬리 법원에 출두했다.[26] 201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용 텔레비전 채널인 MUTV의 "목요일 조명"에 초청받아 출연해 은퇴 후의 삶에 대해 논의했다.
2020년 5월, 그는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입원한 것으로 보도되었다.[27]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후, 그는 치매의 일종인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 진단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28] 샌섬의 부친인 조지와 삼촌인 테리는 대열차 강도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로 풀려났다. 샌섬은 그들이 무고하다고 생각했지만, 악명 높은 무장 강도였던 삼촌 프레디가 범죄 당사자였을 것으로 생각했다.[29]
5. 경력 통계
wikitext
| 구단 | 시즌 | 리그 | 컵 | 기타 | 합계 | |||||
|---|---|---|---|---|---|---|---|---|---|---|
| 리그명 | 출장 | 골 | 출장 | 골 | 출장 | 골 | 출장 | 골 | ||
| 크리스털 팰리스 | 1974–75 | 3부 리그 | 1 | 0 | 0 | 0 | 0 | 0 | 1 | 0 |
| 1975–76 | 6 | 0 | 0 | 0 | 0 | 0 | 6 | 0 | ||
| 1976–77 | 46 | 0 | 6 | 0 | 3 | 0 | 55 | 0 | ||
| 1977–78 | 2부 리그 | 41 | 2 | 1 | 0 | 4 | 0 | 46 | 2 | |
| 1978–79 | 42 | 0 | 4 | 1 | 4 | 0 | 50 | 1 | ||
| 1979–80 | 1부 리그 | 36 | 1 | 0 | 0 | 3 | 0 | 39 | 1 | |
| 합계 | 172 | 3 | 11 | 1 | 14 | 0 | 197 | 4 | ||
| 아스널 | 1980–81 | 1부 리그 | 42 | 3 | 1 | 0 | 4 | 0 | 47 | 3 |
| 1981–82 | 42 | 0 | 1 | 0 | 9 | 0 | 52 | 0 | ||
| 1982–83 | 40 | 0 | 8 | 0 | 10 | 0 | 58 | 0 | ||
| 1983–84 | 40 | 1 | 1 | 0 | 4 | 0 | 45 | 1 | ||
| 1984–85 | 39 | 1 | 2 | 0 | 3 | 0 | 44 | 1 | ||
| 1985–86 | 42 | 0 | 5 | 0 | 7 | 0 | 54 | 0 | ||
| 1986–87 | 35 | 0 | 4 | 0 | 9 | 0 | 48 | 0 | ||
| 1987–88 | 34 | 1 | 4 | 0 | 8 | 0 | 46 | 1 | ||
| 합계 | 314 | 6 | 26 | 0 | 54 | 0 | 394 | 6 |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1988–89 | 1부 리그 | 20 | 0 | 4 | 0 | 0 | 0 | 24 | 0 |
| 퀸스 파크 레인저스 | 1989–90 | 1부 리그 | 36 | 0 | 9 | 2 | 3 | 0 | 48 | 2 |
| 1990–91 | 28 | 0 | 1 | 0 | 5 | 0 | 34 | 0 | ||
| 합계 | 64 | 0 | 10 | 2 | 8 | 0 | 82 | 2 | ||
| 코번트리 시티 | 1990–91 | 1부 리그 | 9 | 0 | 0 | 0 | 0 | 0 | 9 | 0 |
| 1991–92 | 21 | 0 | 2 | 0 | 0 | 0 | 23 | 0 | ||
| 1992–93 | 프리미어리그 | 21 | 0 | 0 | 0 | 2 | 0 | 23 | 0 | |
| 합계 | 51 | 0 | 2 | 0 | 2 | 0 | 55 | 0 | ||
| 에버턴 | 1992–93 | 프리미어리그 | 7 | 1 | 0 | 0 | 0 | 0 | 7 | 1 |
| 브렌트퍼드 | 1992–93 | 1부 리그 | 8 | 0 | 0 | 0 | 0 | 0 | 8 | 0 |
| 왓퍼드 | 1994–95 | 1부 리그 | 1 | 0 | 0 | 0 | 0 | 0 | 1 | 0 |
| 경력 합계 | 637 | 10 | 53 | 3 | 78 | 0 | 768 | 13 | ||
5. 1. 클럽
샌섬은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1974-75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30] 1976-77 시즌에는 46경기에 출전하여 팀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다.[30] 1977-78 시즌과 1978-79 시즌에도 각각 41경기, 42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30] 1979-80 시즌에는 1부 리그에서 36경기에 출전하며 1골을 기록했다.[30]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7시즌 동안 통산 197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30]1980-81 시즌, 샌섬은 아스널로 이적하여 4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30] 이후 1987-88 시즌까지 8시즌 동안 아스널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통산 394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했다.[30] 특히 1986-87 시즌에는 풋볼 리그 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1988-89 시즌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여 24경기에 출전했다.[30] 이후 퀸스 파크 레인저스(1989-91, 82경기 2골), 코번트리 시티(1990-93, 55경기), 에버턴(1992-93, 7경기 1골), 브렌트퍼드(1992-93, 8경기), 왓퍼드(1994-95, 1경기)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30]
샌섬은 선수 경력 동안 총 768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기록했다.[30]
5. 2. 국가대표팀
케니 샌섬은 1976년 5월 북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1980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1982년 FIFA 월드컵, 1986년 FIFA 월드컵, UEFA 유로 1988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다.특히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여 팀의 2차 조별 리그 진출에 기여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는데, 이 경기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 사건으로 유명하다.
샌섬은 1988년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했지만, 잉글랜드는 조별 리그에서 3전 전패로 탈락했다. 그는 이 대회 이후 대표팀에서 은퇴했으며, A매치 통산 86경기 출전 기록을 남겼다. 이는 당시 잉글랜드 선수 중 빌리 라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이었다.
6. 수상 내역
;크리스털 팰리스
;아스널[13]
- 풋볼 리그컵: 1986–87
;잉글랜드
-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 1981–82, 1982–83[31]
;개인
- 크리스털 팰리스 올해의 선수: 1977, 1979[11]
- 아스널 올해의 선수: 1980−81[14]
- PFA 3부 리그 올해의 선수단: 1976–77[2]
- PFA 2부 리그 올해의 선수단: 1977–78, 1978–79[2]
- PFA 1부 리그 올해의 선수단: 1979–80, 1980–81, 1981–82, 1982–83, 1983–84, 1984–85, 1985–86, 1986–87[2]
6. 1. 클럽
케니 샌섬은 클럽 경력 동안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크리스털 팰리스에서는 1977년 FA 유소년컵 우승,[11] 1978-79 시즌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13] 아스널에서는 1986-87 시즌 풋볼 리그컵 우승을 경험했다.[13]개인 수상 경력으로는 크리스털 팰리스 올해의 선수에 1977년과 1979년 두 차례 선정되었고,[11] 1980-81 시즌에는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14] PFA 올해의 팀에는 3부 리그 (1976-77),[2] 2부 리그 (1977-78, 1978-79),[2] 1부 리그 (1979-80, 1980-81, 1981-82, 1982-83, 1983-84, 1984-85, 1985-86, 1986-87)에[2] 선정되었다.
6. 2. 국가대표팀
6. 3. 개인
케니 샌섬은 선수 시절 다음과 같은 개인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11]| 크리스털 팰리스 FC | |
|---|---|
| FA 유소년컵 | 1977 |
| 2부 리그 | 1978–79 |
| 아스널[13] | |
| 풋볼 리그컵 | 1986–87 |
| 잉글랜드 | |
|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 | 1981–82, 1982–83[31] |
| 개인 | |
| 크리스털 팰리스 올해의 선수 | 1977, 1979[11] |
| 아스널 올해의 선수 | 1980−81[14] |
| PFA 3부 리그 올해의 선수단 | 1976–77[2] |
| PFA 2부 리그 올해의 선수단 | 1977–78, 1978–79[2] |
| PFA 1부 리그 올해의 선수단 | 1979–80, 1980–81, 1981–82, 1982–83, 1983–84, 1984–85, 1985–86, 1986–87[2]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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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Wallace: Ashley Cole deserves applause, not abuse – but 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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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legend Kenny Sansom cleared of ass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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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identity of the Great Train Robber known as 'The Ulsterman' finally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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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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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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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ve.org/[...]
Gu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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