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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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켄 돈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화가, 디자이너, 작가, 유니세프 친선 대사이다. 시드니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과 일본 잡지 하나코의 로고 및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 훈장을 수훈했다. 198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프랑스, 일본, 미국, 영국 등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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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돈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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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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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케네스 스티븐 돈 |
출생일 | 1940년 6월 29일 |
출생지 |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 오스트레일리아 |
국적 | 오스트레일리아 |
웹사이트 | 켄 돈 공식 웹사이트 |
학력 | |
출신 학교 | 국립 미술 학교 |
경력 | |
직업 | 화가, 디자이너 |
수상 | |
훈장 |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켄 던은 외동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북부 교외에서 자랐으며, 14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1954년부터 1959년까지 이스트 시드니에 있는 국립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2][3] 그 후 뉴욕과 런던에 기반을 둔 광고 대행사 J. 월터 톰슨에서 일했다. 1969년, 예술적 열정을 따르기 위해 시드니로 돌아왔고 1975년에 전업 화가가 되었다.[4]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서부 교외에서 태어나 14세였던 1954년부터 1959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예술 학교(National Art School, NAS)에서 미술을 배웠다. 그 후 뉴욕과 런던에서 광고 대행사 제이 월터 톰슨(J. Walter Thompson)에서 근무했다. 1969년에 귀국하여 1975년부터 예술가로서 전념하는 삶을 시작한다.
3. 경력
1980년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 후 프랑스, 일본, 미국, 영국 등에서도 개인전이 개최되었다.
1988년부터 유니세프 친선 대사를 맡고 있으며, 1989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올해의 아버지 상을 수상하였다.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일본 잡지 "하나코"의 로고 및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다.
1992년에 Order of Australia영어를 수훈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의 공식 엠블럼을 디자인했다.
2006년에는 호주를 위해 유나이티드 버디 베어를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켄 돈 갤러리는 시드니 더 록스에 위치해 있다.
호주의 밴드 TISM이 켄 돈의 작품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해당 밴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앨범 판매 금지 가처분 명령을 받아내기도 했다.[9][10]
3. 1. 초기 경력
켄 돈은 외동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북부 교외에서 자랐으며, 14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1954년부터 1959년까지 이스트 시드니에 있는 국립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2][3] 그는 이 10년의 마지막에 해외로 나가 뉴욕과 런던에 기반을 둔 광고 대행사 J. 월터 톰슨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69년, 그는 예술적 열정을 따르기 위해 시드니로 돌아왔다. 그는 1975년에 전업 화가가 되었다.[4]
3. 2. 전시 및 작품 활동
켄 돈은 1980년 시드니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현재까지 자신의 작품만을 위한 100회가 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의 작품은 호주, 일본, 프랑스 등에서 전시되었다.[2] 1996년 파리에서 첫 유럽 전시회를 열었고, 2000년에는 로스앤젤레스와 런던에서 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2]
1988년 브리즈번 세계 박람회를 위해 제작된 그의 작품은 유엔관의 '세계의 아이들' 파사드, 호주관 입구와 출구를 장식한 6m 높이 알파벳 블록 등으로, 호주 건국 200주년 기념행사와 대중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박람회에서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힌 예술 작품 중 하나였다. 이 작품들은 2018년 엑스포 88 3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켄 돈과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완벽하게 복원되었다.[5]
1994년에는 파워하우스 박물관에서 켄 돈의 작품을 회고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렸다.
2015년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켄 돈은 시포스에 있는 트레버 빅터 하비 갤러리에서 '색의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제작된 엄선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개인전을 열었다. 이 전시회는 켄 돈이 시드니 더 록스에 위치한 개인 소유 갤러리 외의 상업 갤러리에서 개최한 첫 번째 개인전이었다.[6]
그의 순회 전시회 ''아마 보지 못했을 그림들''은 2019년부터 거의 3년 동안 호주 지역 갤러리를 순회했다. 35점의 작품이 퀸즐랜드 북부에서 빅토리아까지 11개의 갤러리에 걸렸다. 총 10000km 이상을 이동했으며, 809일 동안 전시되었다.
3. 3. 디자인 회사 설립 및 운영
켄 던은 아내 주디 던과 함께 디자인 회사 '''던 아트 앤 디자인'''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던의 예술 작품과 아내 주디의 의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소량의 티셔츠를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1993년, 이 회사는 오스트레일리아 패션 산업 협회의 그랜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켄 던의 원본 작품은 매주 일본 여성 잡지 하나코의 표지에 실렸다.[7]
3. 4. 하나코(Hanako) 잡지 디자인
1989년 일본 잡지 하나코의 로고 및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1999년까지 매 호 표지 디자인을 맡았다.[7]
3. 5. 유니세프 친선 대사
1988년부터 유니세프 호주 친선 대사로 활동했다.[8]
3. 6. 오스트레일리아 국기 디자인
1995년 10월, 돈은 당시 호주 총리였던 폴 키팅으로부터 일련의 국기 디자인을 의뢰받았다. 당시 호주에서는 공화주의가 화제였고, 돈은 1981년 이전에 제작한 디자인을 포함하여 16개의 디자인을 오즈플래그에 제출했다.[8]
3. 7. 시드니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의 공식 엠블럼을 디자인했다.
3. 8. TISM과의 저작권 분쟁
켄 돈은 호주 예술, 특히 학교 학생들을 격려하는 상과 후원을 오랫동안 지지해 왔지만, 자신의 작품을 앨범 표지에 도용한 호주의 밴드 TI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1993년 9월에 발매된 ''Australia the Lucky Cunt'' 앨범은 켄 돈 스타일의 코알라가 입에 주사기를 물고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돈은 이러한 사용에 분노하여 앨범 판매 금지 가처분 명령을 받았다.[9][10] 이후 앨범은 11월에 ''Censored Due to Legal Advice''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재발매되었고, 아일랜드 가수 시네이드 오코너가 TV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진을 찢는 모습을 묘사한 네 장의 편집된 사진이 새로운 표지로 사용되었다. 이 이미지들은 가수가 TISM의 로고와 앨범의 새로운 이름이 적힌 시트를 찢는 모습으로 편집되었다.[11]
4. 수상 및 서훈
연도 | 수상 및 서훈 내역 |
---|---|
1967년 | 칸 국제 광고제 금사자상 |
1973년 | 골드 및 실버 A.W.A.R.D.S. |
1974년 | D. & A.D. 어워드 O.A.A.A. 어워드 |
1975년 | 멜버른 A.D.C. 어워드 |
1976년 | 캑스턴상 |
1977년 | F.A.C.T.S. 어워드 |
1986년 |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상 |
1989년 | 올해의 아버지 |
1992년 | 오스트레일리아 훈장(AM) - 예술, 디자인 및 관광 부문 공로 |
1993년 | |
1994년 | 로터리 재단 폴 해리스 펠로우 (로터리 인터내셔널) |
1999년 | |
2002년 | |
2007년 | 일본 외무대신상 |
2013년 | 호주 디자인 연구소 명예의 전당 |
2016년 | GQ 오스트레일리아 아이코닉 아티스트 |
2022년 | [https://www.australianfashionlaureate.com/ 오스트레일리아 패션 로레이트] 평생 공로상 |
5. 작품의 특징 및 영향
켄 돈은 1980년 시드니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자신의 작품만을 위한 100회가 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의 작품은 호주, 일본, 프랑스 등에서 전시되었으며, 1996년 파리에서 첫 유럽 전시회를 개최했다. 2000년에는 로스앤젤레스와 런던에서도 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2]
1988년 브리즈번 세계 박람회를 위해 제작된 그의 작품은 유엔관의 다채로운 '세계의 아이들' 파사드와 호주관 입구 및 출구를 장식한 여러 개의 6m 높이 알파벳 블록으로, 호주 건국 200주년 기념행사와 대중 문화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작품들은 박람회에서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힌 예술 작품 중 하나였으며, 2018년 엑스포 88 3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켄 돈과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완벽하게 복원되었다.[5]
1994년에는 파워하우스 박물관에서 돈의 작품을 회고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렸다.
2015년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시포스에 있는 트레버 빅터 하비 갤러리에서 '색의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제작된 엄선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개인전을 열었다. 이 전시회는 켄 돈이 시드니 더 록스에 위치한 개인 소유 갤러리 외의 상업 갤러리에서 개최한 첫 번째 개인전이었다.[6]
그의 순회 전시회 ''아마 보지 못했을 그림들''은 2019년부터 거의 3년 동안 호주 지역 갤러리를 순회했다. 35점의 작품이 퀸즐랜드 북부에서 빅토리아까지 11개의 갤러리에 걸렸으며, 총 10000km 이상을 이동했고 809일 동안 전시되었다.
6. 어록
- "만약 내가 그림을 그린다면, 그것은 의도한 대로 보여져야 한다. 내가 하는 많은 일들은 모두 예술은 아니다. 어떤 것은 디자인이고, 어떤 것은 일러스트레이션, 어떤 것은 그래픽, 어떤 것은 컨셉이고, 어떤 것은 비즈니스이며, 어떤 것은 바라건대 예술이다."
- "예술은 조용히 미술관에 들어가서 '조용히 해야 해, 여기는 예술가들 틈에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머리 숙이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예술은 여기, 어디에나 있다. 그것은 당신의 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시각적인 것을 즐기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어떤 특정 집단을 위한 것이 아니다."
- "나는 항상 잘 디자인된 것들에 어떤 제한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예술이 미술관에만 보관되어야 하고 공공의 삶에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너무 편협하다고 생각한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예술은 미술관에서만 발견될 수 있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제한적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느끼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고 싶다. 규칙은 없다. 만약 규칙이 있다면, 그것을 깨는 것이 낫다."
- "세상 어디에 있든, 호주의 빛에 대한 무언가가 항상 있다. 그것의 선명함, 명료함, 호주의 색깔에 대한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바라건대, 호주 회화에 대한 낙관적인 무언가가 있다."
참조
[1]
뉴스
Ken Done turns to theatre design
http://www.smh.com.a[...]
2014-09-27
[2]
웹사이트
Ken done A.M. F.D.I.A (Hon) Hon B.des
http://www.staffords[...]
[3]
웹사이트
Ken Done, The Art of Design
http://lundhumphries[...]
[4]
문서
The Art of Ken Done
Janet McKenzie
[5]
Youtube
17/5/2018 Greg Raedel/ Caboolture Historical Village on ABC Breakfast Radio
https://www.youtube.[...]
2020-05-07
[6]
웹사이트
Harbourview Magazine : October 2014, Page 9
http://harbourview.r[...]
2016-03-04
[7]
웹사이트
Ken Done
http://www.thebluedo[...]
The Blue Dot Gallery
[8]
웹사이트
Ken Done's Flag Gallery
http://www.ausflag.c[...]
Ausflag
[9]
간행물
Random Notes
Tilmond Pty Ltd
1993-11
[10]
뉴스
Satire and music in accord
http://trove.nla.gov[...]
News Limited
2020-01-24
[11]
웹사이트
TISM
https://weirdestband[...]
2020-01-24
[12]
문서
Ken Done quotes
http://www.art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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