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하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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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리스토프 하람사는 1972년 폴란드에서 태어난 전 가톨릭 사제이다. 그는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신앙교리성에서 근무했다. 2015년, 하람사는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파트너와의 관계를 발표하여 교황청으로부터 교수직과 직위에서 해고되었으며 사제직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는 가톨릭 교회를 비판하며, 동성애자 권리와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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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하람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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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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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Krzysztof Charamsa |
직업 | 신학자, 교사 |
종교 | 가톨릭 (라틴 전례) |
국적 | 폴란드 |
출생일 | 1972년 8월 5일 |
서명 | 값찾기 |
교육 | |
학력 |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 신학 박사 |
경력 | |
서품일 | 1997년 6월 28일 |
이전 직책 | 가톨릭교회 사제 |
2. 생애
크리스토프 하람사는 1972년 8월 5일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경제학자로 일했고, 어머니는 독실한 가톨릭교 신자였다.[1]
1991년부터 1993년까지 폴란드 펠플린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스위스의 루가노 가톨릭 신학부에서 공부했다. 루가노 가톨릭 신학부는 루가노 대학교의 일부가 아니다.[2] 2002년에는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6월 28일 펠플린 교구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3][4] 2004년부터 교황청 레지나 아포스톨로룸 아테네움에서, 2009년부터 교황청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다.[3]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신앙교리성에서 근무했다.[3] 2008년에는 교황 명예 사제로 임명되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그는 국제 신학 위원회의 두 번째 서기였다. 그는 몇 년 후 동료들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05년에 독신 동성애자조차 사제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결한 것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공개적인 옹호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4]
하람사는 가족에 관한 주교 시노드 14차 정기 총회의 두 번째 회기를 앞두고 커밍아웃을 하였다. 그는 개막 이틀 전, 폴란드에서 동성 결혼 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Article Eighteen''의 폴란드어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발표했다.[5] 이 영화는 2017년에 개봉될 예정이었다.[7] 그의 발표는 폴란드 언론의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8][9][10]
시노드 전날 밤, 그는 이탈리아의 주요 신문 중 하나인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자신이 동성애자이며 파트너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나는 교회와 공동체가 내가 누구인지 알기를 원한다. 나는 행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자랑스러워하는 게이 사제다. 나는 그 결과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교회가 눈을 뜨고 게이 신자들에게 사랑의 삶으로부터의 완전한 금욕을 제안하는 것이 비인간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11] 그는 또한 파트너인 에두아르도와 함께 기자 회견을 가졌다.[12]
바티칸은 즉시 하람사를 그의 교수직과 교황청 직위에서 해고했다.[14] 10월 21일, 하람사가 서품받은 교구인 펠플린 로마 가톨릭 교구의 리샤르트 카시나 주교는 그에게 성사를 집행하거나 성직자 복장을 입는 것을 금지하는 사제직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는 평신도로 환속하지 않았다.[1][15][16] 그는 수년 동안 사제로 봉사하면서 살았던 로마의 수도원에서 쫓겨나야 했다.[1]
리샤르트 카시나 주교는 하람사를 직무 정지시키고, 미사 집전, 성사 집행, 사제복 착용 등 모든 사제 활동을 금지했다. 펠플린 로마 가톨릭 교구 웹사이트의 성명에 따르면, 이는 앞서 공식 경고를 받은 후 사제의 품위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조치였다.[23] 2015년 10월 3일, 그는 남성과 연애 관계에 있는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고, 교황청은 하람사가 독신 원칙을 위반했기 때문에 신앙교리성 및 교황청 대학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람사는 TVN24, Newsweek, Wprost, Tygodnik Powszechny 등 수많은 인터뷰를 받았다.[24] 크시슈토프 하람사의 커밍아웃 형태는 사제가 다양한 매체에 대한 독점 인터뷰로 동시에 여러 암묵적 인터뷰를 했다는 사실 때문에 일부 논평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30][31]
10월 17일, 펠플린의 주교 리샤르트 카시나가 신부에 부과했다. 하람사는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서품 권한을 행사하고 성직자 복장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했다.[32]
많은 게이 활동가들은 하람사의 행동을 바티칸의 내부 고발자로 보며 환호했지만, 일부 게이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를 화나게 할까 두려워 그의 대립적인 입장을 비판했다. 10월 3일에 예정된 이탈리아 게이 가톨릭 신자 회의인 레인보우 가톨릭 어셈블리의 주최측은 언론이 하람사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살티요 로마 가톨릭 교구의 호세 라울 베라 로페스 주교를 연사로 초청하는 데 성공했던 그들의 접근 방식에는 집중하지 않아 좌절했다.[1][12]
하람사는 2016년 저서 ''Kamień węgielny'' ( "The First Stone")에서 게이 사제로서의 경험을 이야기했다.[18]
로마를 떠난 후, 크시슈토프 하람사는 파트너인 에두아르도 플라나셈과 함께 바르셀로나에 살게 되었다. 그는 인권, 특히 여성과 성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참여했다. 『Kamień węgielny. Mój bunt przeciwko hipokryzji Kościoła』(《주춧돌. 교회의 위선에 대한 나의 반란》)에서, 교회의 위선에 대한 그의 반란은 그의 출발과 교회를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크리스토프 하람사는 1972년 8월 5일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경제학자로 일했고, 어머니는 독실한 가톨릭교 신자였다.[1]1991년부터 1993년까지 폴란드 펠플린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스위스의 루가노 가톨릭 신학부에서 공부했다. 루가노 가톨릭 신학부는 루가노 대학교의 일부가 아니다.[2] 2002년에는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로마의 교황청 레지나 아포스톨룸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신학 강사를 역임했다. 2008년에는 교황 명예 사제로 임명되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그는 국제 신학 위원회의 두 번째 서기였다.
2. 2. 사제 서품 및 활동
크리스토프 하람사는 1997년 6월 28일 펠플린 교구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3][4] 1991년부터 1993년까지 페르플린의 주요 신학교에서 공부했고, 이후 스위스 루가노의 신학부(1993년부터 1997년)에서 공부했으며, 로마의 교황청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2002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교황청 레지나 아포스톨로룸 아테네움에서, 2009년부터 교황청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다.[3]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신앙교리성에서 근무했다.[3] 2008년에는 교황 명예 사제로 임명되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그는 국제 신학 위원회의 두 번째 서기였다.그는 몇 년 후 동료들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05년에 독신 동성애자조차 사제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결한 것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공개적인 옹호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4]
2. 3. 커밍아웃 및 성직 정지
크시슈토프 하람사는 2015년 10월 4일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가족에 관한 주교 시노드 14차 정기 총회의 두 번째 회기를 앞두고 커밍아웃했다. 개막 이틀 전, 그는 폴란드에서 동성 결혼 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Article Eighteen''의 폴란드어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발표했다.[5] 그의 발표는 폴란드 언론의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8][9][10]시노드 전날 밤, 그는 이탈리아의 주요 신문 중 하나인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자신이 동성애자이며 파트너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나는 교회와 공동체가 내가 누구인지 알기를 원한다. 나는 행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자랑스러워하는 게이 사제다. 나는 그 결과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교회가 눈을 뜨고 게이 신자들에게 사랑의 삶으로부터의 완전한 금욕을 제안하는 것이 비인간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11] 그는 또한 파트너인 에두아르도와 함께 기자 회견을 가졌다.[12]
바티칸은 즉시 하람사를 그의 교수직과 로마 교황청의 직위에서 해고했다.[14] 10월 21일, 하람사가 서품받은 교구인 펠플린 로마 가톨릭 교구의 리샤르트 카시나 주교는 그에게 성사를 집행하거나 성직자 복장을 입는 것을 금지하는 사제직 정지 처분을 내렸다.[1][15][16] 그는 평신도로 환속하지 않았다.[1][15] 그는 수년 동안 사제로 봉사하면서 살았던 로마의 수도원에서 쫓겨나야 했다.[1]
리샤르트 카시나 주교는 하람사를 직무 정지시키고, 미사 집전, 성사 집행, 사제복 착용 등 모든 사제 활동을 금지했다. 펠플린 로마 가톨릭 교구 웹사이트의 성명에 따르면, 이는 앞서 공식 경고를 받은 후 사제의 품위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조치였다.[23] 2015년 10월 3일, 그는 남성과 연애 관계에 있는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고, 교황청은 하람사가 독신 원칙을 위반했기 때문에 신앙교리성 및 교황청 대학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람사는 TVN24, Newsweek, Wprost, Tygodnik Powszechny 등 수많은 인터뷰를 받았다.[24] 크시슈토프 하람사의 커밍아웃 형태는 사제가 다양한 매체에 대한 독점 인터뷰로 동시에 여러 암묵적 인터뷰를 했다는 사실 때문에 일부 논평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30][31]
10월 17일, 펠플린의 주교 리샤르트 카시나가 신부에 부과했다. 하람사는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서품 권한을 행사하고 성직자 복장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했다.[32]
2. 4. 커밍아웃 이후 활동
하람사는 가족에 관한 주교 시노드 14차 정기 총회의 두 번째 회기를 앞두고 커밍아웃을 하였다. 그는 개막 이틀 전, 폴란드에서 동성 결혼 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Article Eighteen''의 폴란드어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발표했다.[5] 이 영화는 2017년에 개봉될 예정이었다.[7] 그의 발표는 폴란드 언론의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8][9][10]
시노드 전날 밤, 그는 이탈리아의 주요 신문 중 하나인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자신이 동성애자이며 파트너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나는 교회와 공동체가 내가 누구인지 알기를 원한다. 나는 행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자랑스러워하는 게이 사제다. 나는 그 결과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교회가 눈을 뜨고 게이 신자들에게 사랑의 삶으로부터의 완전한 금욕을 제안하는 것이 비인간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11] 그는 또한 파트너인 에두아르도와 함께 기자 회견을 가졌다.[12]
바티칸은 즉시 하람사를 그의 교수직과 교황청 직위에서 해고했다.[14] 10월 21일, 하람사가 서품받은 교구인 펠플린 로마 가톨릭 교구의 리샤르트 카시나 주교는 그에게 성사를 집행하거나 성직자 복장을 입는 것을 금지하는 사제직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는 평신도로 환속하지 않았다.[1][15][16] 그는 수년 동안 사제로 봉사하면서 살았던 로마의 수도원에서 쫓겨나야 했다.[1]
많은 게이 활동가들은 하람사의 행동을 바티칸의 내부 고발자로 보며 환호했지만, 일부 게이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를 화나게 할까 두려워 그의 대립적인 입장을 비판했다. 10월 3일에 예정된 이탈리아 게이 가톨릭 신자 회의인 레인보우 가톨릭 어셈블리의 주최측은 언론이 하람사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살티요 로마 가톨릭 교구의 호세 라울 베라 로페스 주교를 연사로 초청하는 데 성공했던 그들의 접근 방식에는 집중하지 않아 좌절했다.[1][12]
하람사는 2016년 저서 ''Kamień węgielny'' ( "The First Stone")에서 게이 사제로서의 경험을 이야기했다.[18]
로마를 떠난 후, 크시슈토프 하람사는 파트너인 에두아르도 플라나셈과 함께 바르셀로나에 살게 되었다. 그는 인권, 특히 여성과 성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참여했다. 『Kamień węgielny. Mój bunt przeciwko hipokryzji Kościoła』(《주춧돌. 교회의 위선에 대한 나의 반란》)에서, 교회의 위선에 대한 그의 반란은 그의 출발과 교회를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3. 가톨릭 교회 비판
2015년 10월 28일, 시노드가 끝난 직후 하람사는 10월 3일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그는 교회가 수백만 명의 동성애 가톨릭 신자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19] 그는 프란치스코가 동성애 사제들이 겪는 고통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며 동성애자에 대한 그의 몇몇 말과 행동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그는 추기경단을 포함하여 교회 내 모든 계층에 상당한 수의 동성애자들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가톨릭 교회가 동성애자들에게 "자주 폭력적일 정도로 혐오적"이며 "무신경하고, 불공정하며, 잔혹하다"고 비판했다.[19][20] 그는 동성애자에게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교황청의 모든 성명 철회를 요구하며, 뿌리 깊은 동성애 성향을 가진 남성의 사제 서품을 금지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2005년 정책을 언급했다. 그는 베네딕토의 동성애에 대한 "본질적인 도덕적 악을 향하는 강한 경향"이라는 묘사가 "사악하다"고 말했다.[19][20]
그는 또한 동성애자에 대한 교회의 접근 방식에 대한 시노드의 작업을 평가했다. 그는 동성애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되풀이한 시노드를 비판하며, "교회가 동성애에 대해 진지하고 과학적인 성찰을 하고 가르침에 포함시킬 수 없다면, 교황의 동성애자에 대한 개방적인 발언과 따뜻한 말조차 공허하다"고 말했다.[21] 그는 시노드에서 "20세기에 나치-파시즘과 공산주의가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서구의 동성애와 낙태 이데올로기와 이슬람 근본주의가 그렇다"고 말한 로버트 사라 추기경을 인용하며, "그 모욕적인 문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어떤 존경을 보여주는가?"라고 비판했다.[21]
자신의 파트너와 결혼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자 하람사는 결혼은 "사랑의 역학의 일부이며, 동성애 운동과 많은 동성애 순교자들 덕분에 그것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 신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22] 그는 또한 시노드 전날 자신의 발표 시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너무나 웅장하고 컸기 때문에 좋은 시기에 나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이 사람들에게 질문이 있다. 교회에서 커밍아웃하기에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 언제인가? 시노드 이후인가? 대답은 '절대 없다'이다. 커밍아웃하기에 책임감 있는 시기는 결코 없다"고 옹호했다.[22]
하람사는 동성애자 권리와 동성 결혼을 지지하며 낙태를 한 여성에 대한 자비와 용서도 지지한다. 하람사는 안정적인 수입과 가족의 압박이 없는 사제들은 가난한 여성들을 낙태로 몰아가는 압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믿는다.[22]
4. 저서
- ''신의 불변성. 스콜라 철학자들의 발전에 따른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 Editrice Gregoriana, 로마 2002.
- ''정말 신은 고통받는가? 전통과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 Edizioni Studio Domenicano, 볼로냐 2003.
- ''묵상 기도 학교인 묵주 기도'', Libreria Editrice Vaticana, 바티칸 시국 2003.
- ''사제 양성 과정'', Libreria Editrice Vaticana, 바티칸 시국 2005, G. 보르고노보와 공저.
- ''성찬례와 자유'', Libreria Editrice Vaticana, 바티칸 시국 2006, G. 보르고노보와 공저.
- ''기독교 신앙의 목소리. 요제프 라칭거 - 베네딕토 16세의 기독교 입문 40년 후'', ART, 로마 2009, N. 카피치와 공저.
- ''말씀에 머물기. 말씀의 어머니와 함께'', Editrice Rogate, 로마 2011.
- ''덕과 소명. 마리아의 길'', Editrice Rogate, 로마 2014.
- ''첫 번째 돌. 나, 게이 사제, 그리고 교회의 위선에 대한 나의 반항''(자서전), Rizzoli, 밀라노 2016
- ''주춧돌. 나의 교회 위선에 대한 반항'', Krytyka Polityczna, 바르샤바 2017
5. 시
- ''현대인의 신앙에 대한 기고. 끊어진 말들. 묵상'', Bernardinum, Pelplin 2004,
- ''2.04.2005. 로마 교회 여행 기록'', Bernardinum, Pelplin 2006,
- ''대림절의 기쁨. 기다림의 묵상'', Bernardinum, Pelplin 2007,
- ''구원을 위한 고통'', Bernardinum, Pelpl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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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ądz Krzysztof Charamsa: 'Jestem gejem' – wyznanie w wywiadzie do filmu 'Artykuł osiem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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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ejna odsłona 'Artykułu osiemnastego'. Ks. Charamsa: Kościół nie zrozumiał znaku czasu. Homoseksualiści potrzebują szacunku, tak jak kiedyś kob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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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uję się oszukana. Coming out ks. Charamsy to była świetnie zaplanowana akcja marketing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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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czego opublikowaliśmy wywiad z ks. Charams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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