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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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였으며,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태백시·정선군 선거구와 영월군·평창군 선거구의 통합으로 신설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횡성군이 편입되어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이광재, 최종원, 염동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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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신설되어 1963년 정선군과 통합되어 폐지된 영월군 선거구는 1948년부터 1960년까지 5번의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면서 장기영, 태완선, 정규상 등의 당선자를 배출했으며, 무소속, 자유당,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 정선군의 정치 - 영월군·평창군·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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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선거구는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신설된 후 1963년 영월군 선거구와 통합되어 폐지되었으며, 초대 국회의원 최태규 당선을 시작으로 무소속 의원들의 활동이 활발했고 1960년에는 민주당 의원이 당선되기도 했다.
|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
| 선거구 정보 | |
| 이름 |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
| 의회 | 국회 |
| 지도 연도 | 알 수 없음 |
| 연도 | 2004년 |
| 폐지 | 2016년 |
| 유형 | 국회 |
| 이전 선거구 | 태백시·정선군 영월군·평창군 |
| 이후 선거구 |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
| 유권자 | 알 수 없음 |
| 의원 | 알 수 없음 |
| 정당 | 알 수 없음 |
| 지방 의회 | 알 수 없음 |
| 지방 선거구 | 알 수 없음 |
| 인구 | 알 수 없음 |
| 의원 수 | 1인 |
2. 역사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태백시·정선군 선거구와 영월군·평창군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횡성군을 편입하여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를 구성하게 되면서 폐지되었다.
2. 1. 선거구 신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태백시·정선군 선거구와 영월군·평창군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되었다.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횡성군을 편입하여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를 구성하게 되면서 폐지되었다.
2. 2. 선거구 폐지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태백시·정선군 선거구와 영월군·평창군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횡성군을 편입하여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를 구성하게 되면서 폐지되었다.3. 역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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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이광재 의원 (열린우리당, 통합민주당)
이광재는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2008년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에서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광재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인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박연차 게이트등의 사건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진영에서 정치적 탄압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보수 진영에서는 이광재 의원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3. 2. 최종원 의원 (민주당)
2010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광재 전 의원의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자리를 이어받았다.3. 3. 염동열 의원 (새누리당)
염동열은 2012년 새누리당 후보로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썼다. 그러나 염동열 의원은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4. 역대 선거 결과
4. 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이광재 후보가 46.6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용학 후보는 41.60%를 득표하여 2위를 기록하였다.4. 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54.57%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한나라당 최동규 후보는 42.99%를 득표했다. 평화통일가정당 김승갑 후보는 2.43%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4. 3. 2010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10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의 강원도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최종원 후보와 한나라당 염동열 후보가 경쟁했다. 이 선거는 이광재 전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인해 치러지게 되었다.선거 결과, 최종원 후보가 55.0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염동열 후보는 44.98%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64,112표였다.
4. 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가 56.6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통합당 김원창 후보는 40.00%를 득표하여 낙선하였고, 자유선진당 류승규 후보는 3.37%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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