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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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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유한국당은 2017년 2월 당명을 변경한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으로, 1990년 민주자유당 창당 이후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거쳐 2012년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가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꿨다.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여 제1야당이 되었으며, 2020년 2월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합당하여 미래통합당으로 출범하면서 소멸했다. 자유무역과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지지하며, 미국, 일본과의 협력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이념을 가졌으며, 과거 4대강 사업 추진,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 등을 보였다. 역대 지도부로는 조순, 이회창, 박근혜, 홍준표, 황교안 등이 있으며,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여러 차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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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 [정당]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자유한국당 로고
설립일1997년 11월 21일 (한나라당으로 창당)
해산일2020년 2월 17일
전신신한국당
민주당
후신국민의힘
합병 대상한국미래연합
자유민주연합
미래희망연대
선진통일당
늘푸른한국당
국제 제휴국제민주연합
아시아 태평양 제휴아시아 태평양 민주연합
본부 위치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슬로건함께, 미래로
회원 수 (2018년)약 3,500,000명
색상파란색 (한나라당, 1997–2004)
하늘색 (한나라당, 2004–2012)
빨간색 (새누리당 및 자유한국당)
명칭
한국어 (한글)자유한국당
한국어 (한자)自由韓國黨
로마자 표기Jayuhangukdang
다른 이름 (한나라당)한나라당
다른 이름 (새누리당)새누리당
정치 성향
이념국민보수주의
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우익 포퓰리즘
반공주의
한국 민족주의
정치 스펙트럼우익 ~ 극우
주요 인물
대표황교안
원내대표심재철
의석 (2019년 11월 16일)
국회108석 / 300석
의석 (2019년 8월 3일)
광역단체장2석 / 17석
광역의회137석 / 824석
기초단체장53석 / 226석
기초의회1009석 / 2927석
재정 정보 (2018년 3/4분기)
재정 지원3,325,899천원
관련 단체
정책연구소여의도연구원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자유한국당

2. 역사

자유한국당은 1997년 신한국당과 민주당이 합당하여 창당되었다. 그 기원은 1963년 박정희의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설립된 민주공화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후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으로 이어졌다.[18][19][20] 잦은 분당과 합당이 반복되는 한국 정당 가운데 제3공화국·제4공화국 시대 여당이었던 민주공화당(1963년-1980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72] 2012년 2월 13일 당 전국위원회에서 당명이 새누리당으로 개칭[73]된 후, 2017년 2월 13일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이 변경되었다.

정치이념적으로는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군사정권의 계보를 잇는 친미보수계 의원이 많았고, 이전 노무현 정권을 좌파로 규정하고 대립하였다.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 시대부터 꾸준히 한국 남동부의 '''영남 지역'''(부산, 대구, 울산, 경상북도, 경상남도)을 견고한 지지 기반으로 삼았다. 서울에서는 부유층이 많다고 알려진 강남 지역에서도 지지 기반을 구축했다.

1997년 창당 이후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월일주요 사건
1997년11월 21일여당인 신한국당과 제3당 야당인 통합민주당이 합당하여 한나라당을 창당하고, 초대 총재에 조순, 대통령 후보에 이회창을 지명함.
12월 18일대통령 선거에서 이회창 후보가 신정치국민회의의 김대중 후보에게 패배함 (한국 헌정사상 최초의 여야 간 정권 교체).
1998년4월 2일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상도 4개 선거구에서 전승함.
4월 10일당 대회에서 조순 총재와 이회창 명예 총재를 재임함.
6월 4일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6명, 광역의회 의원 440명, 기초자치단체장 74명이 당선됨. 경상도 지역에서 강세를 보임.
7월 21일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7개 선거구 중 4개 선거구에서 승리함.
8월 4일조순 총재가 사임 (다음 날 이기택 부총재가 총재 대행이 됨).
8월 31일이회창이 한나라당 총재에 취임함.
2000년2월 28일한나라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신당인 "민주국민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대표에 조순이 취임함 (다음 달 8일에 창당 대회 개최).
4월 13일제16대 총선에서 133석을 획득, 국회 제1당을 유지함.
2001년10월 25일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개 선거구 모두에서 승리함.
2002년2월 28일박근혜 부총재가 이회창 총재의 당 운영에 반발하여 탈당을 선언함 (후에 복당).
4월 15일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총재직을 사퇴한 이회창을 대신하여 서청원이 대표최고위원(대표)으로 선출됨.
5월 10일전당대회에서 이회창 전 총재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함.
6월 13일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에서 이명박이 당선되는 등 광역자치단체장 11명, 광역의회 의원 467명, 기초자치단체장 140명이 당선되어 압승함.
8월 8일13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11명이 당선되어 압승함. 국회 과반수인 137석을 넘는 139석이 됨.
12월 19일대통령 선거에서 두 번째 출마인 이회창 후보가 새천년민주당(민주당)의 노무현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함.
2003년4월 24일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개 선거구 중 2개 선거구에서 당선됨.
6월 26일새로운 당 대표로 최병렬을 선출함.
2004년3월 12일한나라당은 민주당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 가결됨.
3월 23일임시 당 대회에서 박정희의 장녀인 박근혜를 신임 대표로 선출함.
4월 15일제17대 총선에서 121석을 확보, 제2당으로 후퇴함.
2005년10월 26일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4개 선거구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됨.
2006년2월 20일소수 정당으로 전락한 보수 정당인 자유민주연합을 흡수함.
5월 31일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12명, 광역의회 의원 557명, 기초자치단체장 155명, 기초의회 의원 1,622명이 당선되어 압승함.
7월 11일당 대표 선거에서 강재섭이 당선됨.
10월 25일9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4명 당선됨.
2007년4월 25일3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1명 당선됨.
8월 20일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통령 후보로 지명됨.
12월 15일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정동영 후보를 큰 차이로 누르고 당선됨.
2008년4월 9일제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과반수(150석)를 넘는 153석을 확보, 4년 만에 제1당을 회복함.
7월 3일당 대표 선거에서 박희태정몽준을 누르고 당선됨.
7월 16일4월 총선에서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연대와 무소속 당선자 19명이 한나라당에 입당함.
2009년4월 29일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5개 선거구 모두 패배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보궐선거에서 1명 당선에 그침.
9월 7일10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박희태 대표가 사퇴하고, 정몽준이 대표 최고위원으로 취임함.
10월 28일경기도 수원시 등 5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등 2곳에서 승리하는 데 그치고, 3석을 얻은 민주당에 아쉽게 패배함.
11월 20일한나라당 창당 12주년 기념식 개최.
2010년5월 4일의원총회에서 새로운 원내대표로 김무성 의원을 선출함.
6월 2일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선거는 전회보다 반감된 6곳,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228곳 중 78곳 승리에 그침. 광역의회 선거에서도 의석을 크게 줄여 패배함.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몽준 대표 이하 당 지도부가 총사퇴를 선언함.
7월 14일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로 안상수 전 원내대표를 선출함.
7월 28일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8개 선거구 중 5개 선거구에서 승리하여 완승함.
2011년4월 27일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성남시 분당구 을에서 강재섭이 낙선하는 등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도 당 공천 후보가 낙선하는 등 패배함. 다음 날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전원이 사퇴를 표명함.
5월 6일원내대표 선거에서 새로운 원내대표로 황우여 의원을 선출하고, 정책위의장 선거에서는 이주영이 선출됨.
7월 4일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에서 홍준표 의원이 신임 대표로 선출됨 (임기는 다음 해 7월 13일까지).
9월 26일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당 최고위원인 나경원을 후보로 결정함.
10월 26일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 공천 후보인 나경원이 야당 통합 후보인 박원순에게 패배함. 11곳에서 치러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9곳에서 승리함.
12월 6일당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사퇴를 표명함.
12월 9일홍준표 대표 최고위원이 사퇴를 표명함.
12월 20일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박근혜 전 대표를 선출함.
2012년1월 26일비상대책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당명 변경을 결정함.
2월 2일미래희망연대와 통합하고, 당명을 새누리당(새누리당한국어)으로 개명하는 것을 확정함.
2월 7일당의 심볼 컬러를 기존 청색에서 적색으로 변경함.
2월 13일전국위원회에서 당명 개칭·당헌당규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개칭함.
4월 11일제19대 총선에서 선거 전 의석(162석)을 하회했지만 152석을 획득, 단독 과반수를 유지함.
5월 9일원내대표 선거에서 친박계인 이한구 의원이 당선됨.
5월 15일전당대회에서 황우여 의원을 신임 대표로 선출함.
5월 21일최고위원회에서 차기 사무총장에 친박계인 서병수 의원을 임명함.
7월 2일제19대 국회 개원식. 의장으로 6선의 강창희 의원을 선출함.
7월 11일이한구 원내대표가 당 소속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책임을 지고 사퇴함.
8월 17일의원총회에서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의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함.
8월 20일전당대회에서 전날인 19일 치러진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가 발표되어 박근혜가 압도적인 차이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됨.
10월 26일통합진보당과의 합당을 공식 선언함.
11월 16일통합진보당을 흡수 합병함.
11월 23일2007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이회창이 입당하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 지지를 표명함.
12월 19일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문재인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승리함.
2013년5월 15일원내대표로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최경환을 선출함.
4월 25일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3개 선거구 중 2개 선거구(부산·영도구, 충청남도·부여군·청양군)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됨.
10월 30일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도 화성시경상북도 포항시의 2개 선거구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됨.
2014년5월 8일새로운 원내대표로 전 충청남도지사이자 박근혜 대통령 측근인 이완구를 선출함.
5월 14일황우여 대표의 임기 만료. 7월 14일 당 대회까지 당무를 맡을 비상대책위원장에 원내대표인 이완구가 취임함.
6월 4일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시도 선거에서는 17곳 중 8곳,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226곳 중 117곳에서 승리함.
7월 14일전당대회에서 비주류의 중진인 김무성을 신임 대표로 선출하고, 동시에 당 최고위원도 선출함.
7월 30일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15개 선거구 중 11개 선거구에서 승리하여 압승함.
2015년1월 23일이완구 원내대표가 국무총리로 내정됨.
2월 3일원내대표 선거에서 비박계인 유승민이 당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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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유승민 원내대표가 사퇴를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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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원내대표 선거에서 정우택을 선출함. 이정현 대표 이하 당 지도부가 일제히 사퇴함.
12월 21일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 비주류 의원 31명이 27일에 탈당할 것을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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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비주류 의원 29명이 탈당하여 새로운 정당인 "바른정당" 창당을 선언함. 제1당 자리를 내줌.
12월 29일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인명진을 정식으로 선출함.
2017년2월 8일의원총회에서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변경할 방침을 정함.
2월 13일상임전국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을 결정함.
3월 31일당 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경상남도지사인 홍준표를 선출함.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인명진 목사가 위원장직을 사퇴함.
5월 6일바른정당 탈당자 13명의 복당과 징계 처분을 받았던 의원 7명의 처분 해제를 결정함.
5월 13일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 13명이 입당함. 의석 수는 107석이 됨.


2. 1. 창당 이전

1988년 이후 대한민국의 정당사. 푸른색이 보수정당이다.


자유한국당은 1997년 민주당과 신한국당이 합당하여 창당되었다. 그 기원은 1963년 박정희의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설립된 민주공화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후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으로 이어졌다.[18][19][20]

2. 1. 1. 민주공화당과 민주정의당

자유한국당의 기원은 1963년 박정희의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설립된 민주공화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8] 박정희 사후, 1980년 전두환 집권 초기에 당은 재편되어 민주정의당으로 개명되었다. 1988년 당원이었던 노태우는 직선제 개헌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치 개혁을 도입하였다.

2. 1. 2. 3당 합당과 민주자유당

1990년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3당 합당으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민주자유당이 탄생하였다. 합당을 주도한 민정계(민주정의당 출신)가 당권을 쥐고 있었으나, 통일민주당은 합당 전 노태우 정부를 견제하던 야당이었고, 평화민주당과 경쟁하면서도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계속했다.[19]

김영삼은 '구국의 결단'이라는 명목으로 노태우가 주도한 3당 합당에 참여하였고, 1990년 1월 22일 민주자유당이 창당되었다. 그러나 합당 직후 의석수가 단독 개헌선인 200석을 넘는 거대 여당이 되면서 독재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국민들의 분노가 커졌지만,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1991년 지방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같은 해 열릴 대선의 후보자를 두고 노태우 대통령은 박철언을 지명하려 했으나, 김영삼을 중심으로 한 민주계(통일민주당 출신)의 반발이 거셌다. 결국 노태우김영삼을 차기 대선 후보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경선에서 패한 이종찬은 탈당 후 새한국당을 창당하여 독자적으로 출마했고, 공화계(신민주공화당 출신)마저 민주계 지지를 선언했다. 노태우는 '정치적 중립'을 명목으로 탈당했고, 1992년 12월 18일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이 42%의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민주자유당은 정권 연장에 성공했지만, 당권은 이미 민주계에게 넘어간 상태였다.

2. 1. 3. 신한국당

1995년에 신한국당(''Sinhangukdang'')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20]

2. 2. 한나라당 창당과 야당 시절 (1997~2007)

1997년 민주당과 신한국당이 합당하여 한나라당이 창당되었다. 그 기원은 1963년 박정희 정권 하에서 설립된 대한민국 민주공화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8] 박정희 사후, 1980년 전두환 집권 초기에 당은 재편되어 민주정의당으로 개명되었다. 1988년 당원이었던 노태우는 직선제 개헌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치 개혁을 도입하였다.

김영삼 대통령 재임 시절인 1993년 다른 정당들과의 합당을 통해 민주자유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고,[19] 1995년에는 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1997년 11월 소규모 민주당 및 여러 보수 정당과의 합당으로 현재의 한나라당이 되었다.[20]

한나라당 로고 (1997–2004)


1998년 김대중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보수당의 집권은 막을 내리고 10년간 야당으로서의 시기를 맞게 되었다.

한나라당 로고 (2004–2012)


2000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271석 중 133석을 차지하며 최대 정당이 되었다.

한나라당은 노태우 정권김영삼 정권에서 여당이었던 민주자유당을 전신으로 하는 신한국당과, 김대중이 결성한 신정치국민회의에 대항하여 조순(초대 민선 서울시장)이 이끌었던 민주당[71]1997년 11월 21일에 합당하여 결성되었다.

정치이념적으로는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군사정권의 계보를 잇는 친미보수계 의원이 많았고, 이전 노무현 정권을 좌파로 규정하고 대립하였다.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 시대부터 꾸준히 한국 남동부의 '''영남 지역'''(부산, 대구, 울산, 경상북도, 경상남도)을 견고한 지지 기반으로 삼았다. 서울에서는 부유층이 많다고 알려진 강남 지역에서도 지지 기반을 구축했다.

2. 2. 1. 이회창 총재 시기

2001년 말, 이회창은 제16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세풍, 총풍 사건에도 불구하고, 2002년 대선 직전까지 그의 대쪽같은 이미지와 한나라당을 수호한 인물이라는 인식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새천년민주당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노무현 후보의 등장으로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이회창은 정계 입문 전부터 유명했고, 1997년 대선 때부터 실질적인 한나라당 지도자였으며, 사실상 2002년 대선 후보로 내정된 상태였다. 노무현 후보가 노사모의 도움과 서민 위주의 정책으로 서민적 이미지를 구축했다면, 이회창 후보는 엘리트 코스를 거친 귀족적인 정치가 이미지를 가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서민적인' 행보를 했지만, 이미지 개선에는 실패했다. 창사랑 역시 노사모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노무현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경력,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 김대중 정부 말기의 측근 비리 사건은 이회창에게 호재였다. 김영삼통일민주당 계열과 이인제, 김윤환 계열의 이탈로 리더십에 타격을 받기도 했지만, 2002년 4월 한나라당 내 김용갑 등 당내 보수파의 공개 지지를 얻으며 세력을 만회했다.[234] 2002년 6월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은 호남, 충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세 아들도 비리 사건으로 구속되고, 9월에는 정몽준이 대선 출마를 결심하는 등 이회창은 노무현의 초반 돌풍을 극복하고 꾸준히 앞서나갔다. 한편, 대선 중 이회창과 대립하던 박근혜가 탈당해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했으나, 곧 한나라당에 흡수되었다.

그러나 이회창도 비리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2002년에만 8230억 정도를 운반한 것으로 알려진 차떼기[235], 115평 초호화 빌라 거주, 1997년 대선에서 불거졌던 두 아들의 병역비리 혐의(법정에서는 무혐의) 등으로 여당의 악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김대업, 설훈 등은 이정연, 이수연의 병역 면제 의혹을 제기하며 여론의 공격을 받았다. 서해교전으로 안보를 강조하는 이회창에게 유리한 국면이 조성될 뻔했으나,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으로 인한 반미감정 때문에 큰 효과는 없었다. 정몽준노무현의 단일화로 11월부터는 노무현이 여론조사에서 앞섰다. 2002년 12월 18일 정몽준노무현 지지를 철회했지만, 대세는 바뀌지 않았다.[236] 결국 이회창은 다시 낙선했고,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당권을 내려놓았다.

2. 2. 2. 탄핵 역풍과 박근혜 대표 체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도 이후 치러진 2004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299석 중 121석을 얻는 데 그쳐 패배했다.[22] 이는 당이 주도한 탄핵 시도에 대한 여론의 반감을 반영한 결과였다. 이 선거는 당 역사상 처음으로 최다 의석을 차지하지 못한 선거였다. 이후 2005년 10월 28일 보궐선거를 통해 5석을 추가 획득하여 127석을 확보했다.[22]

열린우리당노무현 대통령의 입당으로 명실상부한 집권 여당이 되었고, 4대 개혁 입법을 추진했으나, 당내 분열과 보수 세력의 반대에 직면했다. 한나라당은 이 정책을 '국론 분열'이라며 강하게 반대했고, 열린우리당의 지지도는 추락하기 시작했다. 2005년 재보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은 참패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사립학교법개정안을 한나라당의 물리적 반대를 뚫고 통과시켰고, 이에 박근혜 대표는 장외 투쟁을 선언했다. 여야는 한나라당의 장외 투쟁 3개월 만에 사학법 재개정 논의에 합의했고, 박근혜 대표는 사학법 재개정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되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천막 당사'는 한나라당의 상징물로 기억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나라당의 지지도는 급격히 상승했다. 2006년 4월 7일 자유민주연합을 흡수했으며[238], 같은 해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압승을 거두었다.

2. 3. 이명박 정부와 여당 시절 (2008~2012)

2007년 12월 19일, 한나라당 후보이자 전 서울시장이명박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서[23] 10년간의 야당 생활을 끝내고 여당이 되었다. 이명박의 취임과 함께 한나라당은 1998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여당이 되었고, 취임 초반부터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했다.

2008년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299석 중 153석의 과반 의석을 확보하여 행정부와 국회, 그리고 대부분의 지방 정부에서 권력을 장악했지만, 투표율은 저조했다.[24] 특히 서울에서 48석 가운데 40석을 차지했지만 충청지역에서 야권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친여 성향 무소속 의원을 영입하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있는 의석이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4개월 후 미국산 소고기 등에 관한 논란으로 시위가 발생했고, 이 시위를 정부가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 결과 이명박의 지지율은 7.4%까지 추락했고,[240] 한나라당의 지지율도 그에 못지 않게 추락했다.

2008년 7월 3일 전당대회에서 박희태가 정몽준을 제치고 새 대표로 선출되었다. 지지율 추락의 결과로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참패를 당했다. 이어 이듬해 치러진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안보 이슈에 상당한 호재를 받았지만 수도권과 영남 지역 등에서만 승리하였다. 지방 선거 참패로 인해 정몽준 대표가 사임했고, 이후 김무성 비상대책위원장을 거쳐 안상수가 새 대표로 선출되었다.

한나라당의 주요 지지 기반은 농민을 제외한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엘리트 계층과 농촌 인구이다. 특히 경상도 지역에서 가장 강한 지지를 받는다.

한나라당은 2010년 지방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총 775개의 지방 의석을 잃는 등 패배를 겪었지만,[25] 여전히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한나라당 소속 정치인 오세훈은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후 서울시장직을 상실했다.

한나라당은 당내 위기 속에서 2011년 11월 21일 14주년을 기념했다.[26]

2011년 7월 4일 전당대회에서 홍준표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 그러나 최구식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수행비서관이 2011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선관위를 디도스(DDoS)로 공격한 데다가 야권연대 등으로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했고, 12월 홍준표와 지도부가 모두 사퇴하였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27]

2. 3. 1. 친이-친박 갈등 심화

2008년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지만, 미국산 소고기 수입 논란 등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240] 이 시기 한나라당 내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이계와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친박계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분당설까지 거론되었다.[241]

2010년 8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으로 갈등이 완화되는 듯했으나, 2011년에 들어서면서 친이계가 급속히 몰락하고 당의 중심이 친박계로 이동하게 되었다. 특히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갈등은 2010년 6월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친박계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다.[92]

2. 4. 새누리당으로 당명 변경 (2012)

2011년 10.26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하자 한나라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박근혜를 중심으로 재편된 지도부는 2012년 2월 13일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으며, 상징색을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꾸었다[242].

새누리당 당명 시절 로고

2. 5. 박근혜 정부와 몰락 (2012~2017)

2011년 12월, 홍준표 체제가 붕괴되면서 박근혜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였다.[28] 2012년 1월 26일,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당명 변경을 결정했고,[106] 공모를 거쳐 2012년 2월 2일,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107]

새누리당은 2012년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승리하였고, 같은 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서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였다.

2. 5. 1. 19대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

이명박 정부의 여파로 지지율이 추락하여 19대 총선에서 패배가 예상되었으나, 152석을 얻어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문대성 등 당선자 2명이 당에서 출당되었고, 강창희 국회의장 선출로 출당되면서 과반이 붕괴되었다. 2012년 11월 선진통일당과 합당함으로써 2000년대 중반 이후 분열되었던 제도권 보수 정당들이 새누리당으로 모두 합당되었다. 이로써 보수 정당들의 분열이 사실상 종식되었고, 2017년 1월 바른정당이 출범하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유일한 제도권 보수 정당이자 여당이었다.[104]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말 탈당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탈당하지 않음으로서 1987년 이후 대선을 앞두고 당적을 버리지 않은 첫 대통령이 되었다.

새누리당 시절부터 박근혜는 사실상 당권을 쥐게 되었고,[105] 이어 2012년 대선에서 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새누리당은 정권을 연장하게 되었다. 박근혜 취임 이후 새누리당은 계속해서 재보궐선거에서 연승했지만, 2014년 4월 16일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나면서 위기에 몰렸고, 결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게 패배했다. 다만 기초단체장 선거는 117곳에서 승리했다. 국회의원 15명을 뽑는 7.30 재보궐선거에서는 1987년 민주화 이후 호남지역에서 사상 처음 전남 곡성-순천 지역구에서 이정현 의원이 당선되었고, 11명이 당선되어 의석수 157석으로 국정운영의 동력이 강화되었다.[106]

2. 5. 2. 세월호 참사와 국정농단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51.6%의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새누리당은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은 커져갔고, 20대 총선을 앞두고 당내 공천권 문제와 계파 갈등까지 불거졌다. 이재오, 유승민, 주호영, 윤상현, 권은희, 류성걸, 강길부, 김태환 의원 등은 상향식 공천을 문제 삼아 대거 탈당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진영 의원마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243] 송광호, 박상은, 조현룡, 심학봉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243]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조경태 의원은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원내 의석수는 146석으로 과반이 붕괴되었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122석을 얻는 데 그쳐 참패했다. 전국 유권자의 과반이 넘는 수도권에서 완패했으며, 특히 서울에서는 12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이는 13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이 세운 10석보다도 못한 최악의 성적이었다.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강남3구에서도 3곳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내주었고, 경기도에서는 60석 중 19석, 인천에서는 4석만을 차지했다. 영남 지역에서도 대구 3곳, 부산 6곳, 경남 4곳, 울산 3곳에서 야권 및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했다. 다만, 호남권에서는 전남 순천시에서 이정현, 전북 전주시 을에서 정운천 후보가 당선되어 교두보를 확보했다.[244] 새누리당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제주도에서는 야당 후보에게 완패하며 3회 연속 의석 획득에 실패했다.

지도부 사퇴 이후 논란 끝에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친박계는 탈당파의 복당에 반대했지만, 2016년 6월 16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2016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강길부, 유승민, 안상수, 윤상현의 복당을 승인했다. 주호영, 장제원, 이철규 의원에 대한 복당은 6월 23일에 승인되었다. 그러나 조해진, 류성걸, 권은희 등 친유승민계 낙선자에 대한 복당은 승인되지 않았다.[245]

2. 5. 3. 20대 총선 참패와 탄핵 정국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새누리당은 지지율이 떨어지고 탈당자가 발생하는 등 위기에 몰렸다. 비박계와 일부 친박계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거대 야당과 동조했고, 국회에서 이들의 동조로 대통령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246]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친박계인 이정현 대표는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지 않았고, 이후 치러진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친박계 정우택 의원이 선출되면서 비박계 의원 30여 명이 2016년 12월 말 대거 탈당하여 보수 정당 사상 최초로 분당될 위기에 처했다. 12월 16일 의원총회에서 친박계의 정우택이 나경원을 누르고 원내대표가 되고,[247] 이정현 대표가 사의를 밝혀 대표 대행이 되었다. 이후 윤리위원 문제는 추가 인선을 무효화하는 것으로 해결되었으나,[248]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문제로 비박계와 친박계가 대립하였다. 비박계는 유승민을 비대위 위원장으로 선임할 것을 요구했으나 친박계가 거부하였고,[249]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5명은 12월 27일 새누리당을 탈당한다고 21일 발표하였다.[250]

2016년 12월 27일 비박계 29명이 탈당해 또 다른 보수 정당인 바른정당을 결성한다.

2. 6.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과 야당 생활 (2017~2020)

2017년 2월 13일,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31]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여당 지위를 상실했다. 3월 31일 홍준표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였다.

2. 6. 1. 지방선거 참패와 통합

19대 대선에서 홍준표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자유한국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도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선 직전, 홍준표 후보의 당무 우선권 발동에 따라 바른정당에서 탈당했던 국회의원 13명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면서 개헌저지선 100석을 회복했다. 보수층 결집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558만 표 차이로 패배했고, 자유한국당은 9년 5개월 만에 제1야당이 되었다. 홍준표는 대선 패배를 승복하며 자유한국당 복원과 보수우파의 자존심 회복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251][252]

대선 이후 홍준표의 복당 승인 및 친박 의원 3인(서청원, 최경환, 윤상현)에 대한 징계 해제 조치에 대한 합법성 논란이 있었으나, 5월 12일 당은 이를 추인했다. 2017년 7월 3일 전당대회에서 홍준표는 자유한국당 대표로 당선되었다.

2017년 말, 홍준표 대표는 보수통합을 추진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명하고,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 9명의 복당을 추진했다. 이 중 8명은 11월 9일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친박계는 이에 반발했지만, 홍준표 대표의 성완종 리스트 재판 무죄 확정 판결과 친홍계 김성태 원내대표 선출로 친홍계가 당권을 장악했다. 이후에도 바른정당을 탈당한 김세연, 박인숙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합류했다.

2. 6. 2. 미래통합당으로 신설 합당

대통령 선거 이후, 자유한국당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며 큰 위기를 맞았다. 더불어민주당의 드루킹 게이트와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추행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정태옥 의원의 특정 지역 비하 발언으로 인해 수도권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패배했다. 결국 정태옥 의원은 탈당했지만, 대구·경북권을 제외한 모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패배했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226명 중 53명만 당선되는 데 그쳤다. 특히 수도권 66곳 지역 가운데 4곳에서만 승리하여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253] 2018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도 경북 김천을 제외한 11곳에서 모두 패배하면서, 홍준표 대표는 사퇴하고,[254] 김성태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7월 11일, 자유한국당은 여의도에서 영등포동으로 당사를 이전했다.[255] 김성태 대행은 "기존의 기득권과 잘못된 인식, 사고를 전부 여의도에 버려두고 여기서는 오로지 국민의 삶만 생각하는 진정한 서민 정당으로 태어나겠다"고 밝혔다.[256]

이후 당 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고,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에 내정했다.[258] 김 비대위원장은 인적청산보다 가치와 비전 정립이 먼저임을 강조하며, 문재인 정부국가주의라고 비판했다.[260]

그러나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임명한 비대위원의 더불어민주당 당적 및 전과 논란이 발생하고,[261] 인적청산과 가치, 정책 재정립도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지율도 횡보 상태이며, 정의당에게 지지율을 추월당했다.[262]

2018년 10월 1일, 전원책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내 인적쇄신을 책임질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이 되었으나,[263]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의 현안을 두고 당 비대위와 갈등을 겪다 해촉되었다.[264]

2018년 말부터 문재인 정부의 연이은 악재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상승했고, 2019년 초 리얼미터 조사 결과 20% 후반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한 자리수까지 좁혔다.[265] 그러나 친박계 의원들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망언으로 인해 지지율이 다시 하락했다.

이후 다시 지지율이 상승하여 황교안 대표 취임 후에는 30%대의 지지율을 회복했다. 201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는 통영 고성 지역구에서 정점식 후보가 승리하고, 창원 성산에서 강기윤 후보가 정의당 여영국 후보에게 패했지만 선전했다.

3. 역대 지도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대통령 탄핵으로 계파 갈등이 심화되어 비박근혜계 의원들이 대거 탈당하면서 원내 제2당이 되었다. 2017년 2월 13일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으나,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하여 집권여당 지위를 상실했다.

2017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홍준표 후보가 낙선하여 9년 5개월 만에 제1야당이 되었다. 이후 2018년 2월 12일 늘푸른한국당을 흡수합당하였다.

2017년 7월 3일 당 대회에서 홍준표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고, 11월 3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명했다.[154] 이후 김무성 등이 바른정당을 탈당하여 복당했고, 2017년 12월 12일 김성태가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3. 1. 총재

번호임기대표재임 기간선거 결과
취임퇴임
인명진2016년 12월 29일2017년 4월 1일임명
정우택2017년 4월 1일2017년 7월 3일권한대행
1317홍준표2017년 7월 3일2018년 6월 14일2017년 선거 참조
김성태2018년 6월 14일2018년 7월 17일권한대행
김병준2018년 7월 17일2019년 2월 27일임명
1418황교안2019년 2월 27일2020년 2월 17일2019년 선거 참조


3. 2. 대표

자유한국당은 과거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하였으나 2016년 총선 참패 이후 지도체제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하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였다. 당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당연직 최고위원(원내대표,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지도부를 구성하였다. 당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은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과 당원, 일반국민들의 투표에 의해 득표순으로 선출되며, 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협의를 거쳐 지명직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대변인 등의 당직을 임명하였다.

전당대회당 대표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지명직 최고위원
제2차 전당대회 (2017년 7월 3일)홍준표이재만, 김태흠, 류여해 , 이철우이재영이종혁경상남도청 정무특별보좌관, 염동열 의원
제3차 전당대회 (2019년 2월 27일)황교안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신보라(선출되지 않음)


3. 3. 원내대표

번호이름임기
취임사임
1목요상1997년 11월 21일1997년 12월 16일
2이상득1997년 12월 16일1998년 4월 5일
3하순봉1998년 4월 5일1998년 8월 27일
4박희태1998년 8월 27일1999년 1월 14일
5이부영1999년 1월 14일2000년 6월 1일
6정창화2000년 6월 1일2001년 5월 13일
7이재오2001년 5월 13일2002년 5월 16일
8이규택2002년 5월 16일2003년 6월 29일
9홍사덕2003년 6월 29일2004년 5월 18일
10김덕룡2004년 5월 18일2005년 3월 4일
11강재섭2005년 3월 4일2006년 1월 11일
12이재오2006년 1월 11일2006년 7월 12일
13김현고2006년 7월 12일2007년 8월 26일
14안상수2007년 8월 26일2008년 5월 17일
15홍준표2008년 5월 17일2009년 5월 20일
(14)안상수2009년 5월 20일2010년 5월 3일
16김무성2010년 5월 3일2011년 5월 5일
17황우여2011년 5월 5일2012년 5월 8일
18이한구2012년 5월 8일2013년 5월 14일
19최경환2013년 5월 15일2014년 5월 7일
20이완구2014년 5월 7일2015년 1월 25일
21유승민2015년 2월 1일2015년 7월 8일
22원유철2015년 7월 14일2016년 5월 3일
23정진석2016년 5월 3일2016년 12월 12일
24정우택2016년 12월 16일2017년 12월 11일
25김성태2017년 12월 11일2018년 12월 11일
26나경원2018년 12월 11일2019년 12월 9일
27심재철2019년 12월 9일2020년 2월 17일


3. 4. 정책위의장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자유한국당의 정책위의장에 대한 내용이 명시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는 관련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

3. 5. 사무총장

박완수

4. 이념 및 정책

자유한국당은 자유무역과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지지한다. 미국과 일본과의 강력한 협력 유지를 선호하며, 각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경제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34] 또한 동성애 커플의 법적 인정 반대 등 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 "남녀 모두에게 기회가 동등하게 보장되도록 한다"는 인용문에서 볼 수 있듯이 남녀 평등을 지지한다.[34]

이 당의 중요 정책 중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절부터 시작된 4대강 사업의 재정적 안정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 사업의 예산 문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국회에서 논란이 되는 정치적 움직임을 촉발했다.[35]

새누리당은 이전 정부보다 한국의 새로운 수도, 세종시 건설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2012년 기준으로 새누리당은 일부 정부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모든 기관이 이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본 당은 고문, 공개 처형 및 기타 북한의 인권 침해 행위를 공식적으로 규탄하는 북한인권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36]

당 대표 하태경은 북한 주민들에게 민주주의에 관한 뉴스와 정보를 전파하는 데 전념하는 비정부기구인 열린북한방송의 설립자이다. 북한 정부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해 북한 주민들은 이러한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37] 2012년 4월, 새누리당 소속 조명철 의원이 탈북민 최초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38] 2012년 봄, 새누리당 소속 여러 의원들이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 정책에 반대하는 '내 친구를 구해줘' 시위에 참여하여 박선영의 단식투쟁에 연대를 표명했다.[39]
강령 (발췌)


  • 기존의 당강령 및 정책을 전면 개정하여 새로운 “국민과의 약속”을 제시하고, 이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 성장과 복지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시대적 요구임을 깊이 인식한다.
  • 공정한 시장경제를 지향한다.
  • 사회적 불균형과 격차를 해소한다.
  • 상호 호혜적이고 상호 공존하는 원칙에 기반한 유연하고 적극적인 대북 정책을 추진한다.
  • 재외국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한다.

기본 정책#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복지 국가 건설

# 일자리 걱정 없는 나라 만들기

# 공정한 시장 경제 확립과 성장 잠재력 향상

# 과학 기술을 통한 창의적인 국가 구현

# 기회 균등의 창조적 미래 교육 실현

# 다양성을 존중하는 소통과 배려의 사회 문화 실현

#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회 실현

# 한반도 평화에 기반한 국익 중심의 외교와 통일 한반도 시대 주도

# 국민과 소통하는 신뢰 정치 구현

# 국민에게 봉사하는 신뢰받는 정부 만들기

5. 논란

자유한국당은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10년 12월 8일,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은 야당의 의견을 무시하고 2011년도 예산안 관련 법안을 강행 처리하여 큰 비판을 받았다.[42] 이 과정에서 국회 폭력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예산안 처리 과정 자체의 법적 문제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며, 정치권, 학계, 시민단체들은 주류 정치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43] 특히 논란이 된 4대강 사업 예산 문제가 법안 강행 처리의 주된 이유로 지목되었다.[44]

이 사건은 종교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당시 한국의 많은 불교 신자들은 국립 사찰 체험 프로그램 예산 삭감에 반발했다.[45] 한국 최대 불교 종단인 조계종은 한나라당과의 관계를 단절하고[46] 정부 지원 없이 재정적으로 독립하겠다고 선언했다.[47] 또한, 국회에서 일하는 인턴과 직원들은 법안 통과 이후 급여가 지급되지 않았다며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48]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에는 인터넷 여론 조작 의혹도 있었다. 한나라당이 대학생들을 비밀리에 고용하여 온라인 댓글을 작성하게 하고 돈을 지불했다는 기록이 발견되었다.[40] 2009년 7월 2일,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었던 진성호는 한나라당이 네이버를 장악했다는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41]

5. 1. 부정부패

자유한국당은 당명을 변경하기 전 새누리당 시절부터 여러 부정부패 사건에 연루되었다.

2012년 6월 15일, 새누리당 직원이 220만 명 분의 당원 명부를 업자에게 매각한 혐의로 체포되었다.[212] 같은 해 4월 총선의 공천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당내 경선에서 예비 후보 29명의 선거운동을 벌였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이 중 4명이 총선에서 당선되었다.[213]

2015년 6월 29일, 국회가 정부 시행령의 변경·수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삼권 분립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거부권을 행사했다.[214] 박근혜 대통령은 여당 원내대표였던 유승민 의원을 비판했고, 박근혜의 측근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215] 결국 유승민 의원은 7월 8일 의원총회에서 사퇴 권고안이 가결됨에 따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216]

2010년 12월 8일에는 야당의 의견을 듣지 않고 2011년도 예산안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논란이 되었다.[42] 이는 국회 폭력을 야기하기도 했다. 예산안 처리 과정은 법적 문제 가능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한국의 정치, 학계 및 시민 단체들이 현 주류 정치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43] 법안의 강행 처리 이유는 주로 논란이 된 4대강 사업에 대한 예산 분쟁 때문이었다.[44]

5. 2. 막말과 극우적 발언

자유한국당의 일부 당원들은 난민 반대,[49] 동성애 혐오 발언,[50][51] 10월 유신 등 권위주의적 통치를 옹호[52]하여 비판을 받았다.

5. 3. 인터넷 여론 조작

자유한국당은 대학생들을 비밀리에 고용하여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에 유리한 온라인 댓글을 작성하게 하고 돈을 지불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40] 2009년 7월 2일,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었던 진성호는 한나라당이 네이버를 장악했다는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41] 네이버는 한국에서 가장 큰 인터넷 포털 중 하나이다.

5. 4. 기타



월일주요 사건
2017년2월 8일의원총회에서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함.
2017년2월 13일상임전국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을 확정함.
2017년3월 31일당 대회에서 홍준표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인명진 목사가 위원장직을 사퇴함.
2017년5월 6일바른정당 탈당자 13명의 복당과 징계 처분을 받았던 의원 7명의 처분 해제를 결정함.
2017년5월 13일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 13명이 입당하여 의석 수가 107석이 됨.


  • '''보수계 정당 재편 과정 (1981년 - 현재)'''

: 연합뉴스와 아시아경제연구소의 『아시아동향연보』를 참고하여 작성함.

6. 주요 선거 결과

역대 대통령 선거 결과
선거후보득표수득표율결과
1997년 대선이회창9,935,71838.75%낙선
2002년 대선11,443,29746.59%낙선
2007년 대선이명박11,492,38948.67%당선
2012년 대선박근혜15,773,12851.56%당선
2017년 대선홍준표7,841,01724.04%낙선



역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선거대표지역구비례대표의석 수위치현황
득표 수득표율의석 수증감득표 수득표율의석 수증감총계증감
2000년 총선이회창7,365,35938.96%112석신규colspan="2" |21석신규133석신규제1당야당
2004년 총선박근혜8,083,60937.9%100석12석7,613,66035.77%21석121석12석제2당야당
2008년 총선강재섭7,478,77643.45%131석31석6,421,72737.48%22석1석153석32석제1당여당
2012년 총선박근혜9,324,91143.28%127석4석9,130,65142.8%25석3석152석1석제1당여당
2016년 총선김무성9,200,69038.33%105석22석7,960,27233.5%17석8석122석30석제2당여당



역대 지방선거 결과
선거대표광역자치단체장광역의회 의원기초자치단체장기초의회 의원
1998년 지방 선거조순6 / 16224 / 61674 / 232-
2002년 지방 선거서청원11 / 16467 / 682136 / 227-
2006년 지방 선거박근혜12 / 16557 / 733155 / 2301621 / 2888
2010년 지방 선거정몽준6 / 16288 / 76182 / 2281247 / 2888
2014년 지방 선거이완구8 / 17416 / 789117 / 2261413 / 2898
2018년 지방 선거홍준표2 / 17137 / 82453 / 2261009 / 2927


6. 1. 대통령 선거

이회창 후보의 대통령 선거 낙선으로 야당으로 전락하였으며, 최병렬 대표가 2003년 6·26 전당 대회에서 ‘포스트 이회창’의 첫 대표로 선출되어 전성기를 맞았으나 '차떼기'논란과 탄핵 역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퇴임하였다.[266] 한나라당은 제17대 총선 참패 위기에 처하였으나 박근혜 신임 대표의 활약으로 121석을 확보하여 거대 야당의 영향력을 유지하였다.[266] 박근혜 대표는 16대 대선 이후 불거진 이회창 후보 진영의 800억원대 차떼기 오명을 씻기 위해 천막 당사를 세우고 당을 쇄신하는 ‘청소부’ 역할을 맡았다.[267] 2005년 7월 28일 불법 대선 자금과 천안 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하였다.[268] 이후 참여정부의 4대 법안을 반대하는 대표적인 보수 야당의 역할을 하였고,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제안한 대연정을 거부했다. 2003년 11월 30일 최병렬 대표는 '신행정수도 이전' 통과를 약속했고 당론으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표는 2004년 6월 지자체 재보선 승리 뒤,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로 돌아섰고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 판결이 나오자 열린우리당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을 합의하여 가결시켰다.[269]

선거후보득표수%결과
1997이회창9,935,71838.75낙선
2002이회창11,443,29746.59낙선
2007이명박11,492,38948.67당선
2012박근혜15,773,12851.56당선
2017홍준표7,841,01724.04낙선


6. 2. 국회의원 선거

당내 경선 중 박근혜 측에서 BBK 의혹을 제기하면서 친이(親李, 친이명박) 진영과 친박(親朴, 친박근혜) 진영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박근혜 측은 결과에 승복해 갈등은 사라지는 듯했으나, 공천 파동에서 집단 탈당 사태가 일어나며 본격적으로 갈등이 심화되었다. 이후 친박연대가 창당되면서 미디어법 등 몇 가지 정책에서 친이계와 친박계 간 미묘한 의견 차이가 있었다. 2010년 1월,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사수안을 번복하고 수정안을 제안하자, 친박연대를 비롯한 당내 주요 친박계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더욱 커졌다. 박근혜는 원안 추진을 재차 강조하여 화합 가능성이 낮아졌고, 분당 가능성까지 제기되었다.[241] 홍준표는 박근혜의 세종시 원안 추진론 발언에 대해 '탈당'을 언급했고,[270] 정몽준이 당론 변경을 주장하자 박근혜는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에 대해 책임지실 문제"라며 정몽준 책임론을 제기했다.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고위직 관계자들까지 박근혜를 압박하면서 갈등이 심화되었다.[271] 이러한 갈등 속에서 야당이 추진했던 정운찬 총리 해임안에 여당 내 친박계 의원들이 찬성 입장을 밝히자, 친이계 의원들은 "총리 해임안에 찬성하는 것은 분당하자는 것"이라며 계파 간 대립이 격화되었다.[272]

6월 29일 세종시 수정안이 친박계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되었다. 이로 인해 친이, 친박 간 갈등이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2010년 8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전격 회동하면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양측은 우호적인 분위기를 유지했다. 2011년에 들어서면서 친이계가 급속히 몰락하고 당 중심이 친박계로 이동하였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선거대표지역구비례대표의석 수위치현황
득표 수%의석 수±득표 수%의석 수±총계±
2000년이회창7,365,35938.96신규colspan="2" |신규신규제1당
2004년박근혜8,083,60937.9127,613,66035.7712제2당
2008년강재섭7,478,77643.45316,421,72737.48132제1당
2012년박근혜9,324,91143.2849,130,65142.831제1당
2016년김무성9,200,69038.33227,960,27233.5830제2당


6. 3. 지방선거

선거대표광역자치단체장광역의회기초자치단체장기초의회
1998년조순6 / 16224 / 61674 / 232
2002년서청원11 / 16467 / 682136 / 227
2006년박근혜12 / 16557 / 733155 / 2301621 / 2888
2010년정몽준6 / 16288 / 76182 / 2281247 / 2888
2014년이완구8 / 17416 / 789117 / 2261413 / 2898
2018년홍준표2 / 17137 / 82453 / 2261009 / 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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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뉴스 한나라당이 결성 12주년, 난제를 앞에 단결 촉구 http://japanese.yonh[...] 2009-11-20
[86] 뉴스 통합 지방선거 금주가 고비 여야가 치열한 선거전 http://japanese.yonh[...] 2010-05-28
[87] 뉴스 교체: 서울 시장 선거에서 여당 신승 민주당 약진의 지방선거에 http://japanese.yonh[...] 2010-06-03
[88] 뉴스 ≪해설≫제5회 통합 지방선거 승패의 요인은 http://japanese.yonh[...] 2010-06-03
[89] 뉴스 오세훈 씨 “사실상 패배 겸손한 마음으로” http://japanese.yonh[...] 2010-06-03
[90] 설명
[91] 뉴스 세종시 건설 계획 수정 법안 국회 국토 해양 위원회에서 부결 http://japanese.yonh[...] 2010-06-22
[92] 뉴스 세종시 계획 수정안 국회에서 부결 원안 추진의 전망 http://japanese.yonh[...] 2010-06-29
[93] 뉴스 한나라당이 당대회 개최 신대표에 안상수 씨를 선출 http://japanese.yonh[...] 2010-07-14
[94] 뉴스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압승 이정권 안정 http://rki.kbs.co.kr[...] 2010-07-29
[95] 뉴스 한국 보선에서 여당 패배 민주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탄력 http://japanese.yonh[...] 2011-04-28
[96] 뉴스 한국 여당의 대표 등 사임 재·보궐 선거 패배의 책임 http://japanese.yonh[...] 2011-04-28
[97] 뉴스 한나라당 7월 4일에 전당대회 개최 예정 http://rki.kbs.co.kr[...] 2011-05-12
[98] 뉴스 한나라 친이계 몰락 홍준표 체제 출범 http://www.hani.co.k[...] 2011-07-04
[99] 뉴스 야당 통합 후보가 서울 시장에 여당은 기초 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압승 http://rki.kbs.co.kr[...] 2011-10-27
[100] 뉴스 여당 혁신파 의원의 사과 요구 청와대는 유감을 표명 http://rki.kbs.co.kr[...] 2011-11-07
[101] 뉴스 여당 의원 비서 등이 해킹 공격 서울 시장 선거 http://rki.kbs.co.kr[...] 2011-12-03
[102] 뉴스 여당의 최고 위원 3명이 사임 표명 홍준표 대표 체제는 붕괴인가 http://rki.kbs.co.kr[...] 2011-12-07
[103] 뉴스 한국 여당 대표 사임…박원 대표의 움직임에 주목 http://www.yomiuri.c[...] 2011-12-09
[104] 뉴스 한국 여당 박근혜 씨가 이끄는 비상 대책 위원회 발족 예정 http://japanese.yonh[...] 2011-12-12
[105] 뉴스 한나라당 비상 대책 위원장에 박근혜 씨 선출 http://rki.kbs.co.kr[...] 2011-12-20
[106] 뉴스 韓国与党が党名変更へ 15年続いたハンナラ党消える http://japanese.yonh[...] 2012-01-26
[107] 뉴스 与党ハンナラ党の新党名 来月2日に発表へ http://rki.kbs.co.kr[...] 2012-01-30
[108] 뉴스 与野党が次々と公認候補発表 脱落者は強く反発 http://rki.kbs.co.kr[...] 2012-03-05
[109] 뉴스 セヌリ党の公認 はずされた李大統領派が反発 http://rki.kbs.co.kr[...] 2012-03-07
[110] 뉴스 田麗玉議員 セヌリ党から保守新党へ http://rki.kbs.co.kr[...] 2012-03-09
[111] 뉴스 与党セヌリ党 単独過半数で第一党維持 http://rki.kbs.co.kr[...] 2012-04-12
[112] 뉴스 セヌリ党150議席に 当選議員またひとり離党 http://rki.kbs.co.kr[...] 2012-04-20
[113] 뉴스 韓国与党の新代表に黄祐呂氏 全党大会で選出 http://japanese.yonh[...] 2012-05-16
[114] 뉴스 韓国与党の指名職最高委員に 李貞鉉氏と金振ソン氏 http://japanese.yonh[...] 2012-06-03
[115] 뉴스 朴槿恵氏 与党の大統領候補者に決定 http://rki.kbs.co.kr[...] 2012-08-20
[116] 뉴스 セヌリ党と先進統一党 合併を公式宣言 http://world.kbs.co.[...] 2012-10-26
[117] 뉴스 새누리당-선진당 합당 완료,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 임명(セヌリ党-先進党合党完了、李仁済共同選対委員長に任命) http://news.chosun.c[...] 2012-11-16
[118] 뉴스 <韓国大統領選>朴槿恵氏の当選確定 初の女性大統領誕生 http://japanese.yonh[...] 2012-12-20
[119] 뉴스 「朴槿恵大統領を守れ」に結集した保守層 韓国統一地方選、与党が予想外に善戦した理由は? http://jbpress.ismed[...] 2014-06-06
[120] 뉴스 226市郡区首長選では与党躍進=韓国統一地方選 http://japanese.yonh[...] 2014-06-05
[121] 뉴스 セヌリ党新代表に非主流派の座長 金武星氏 http://world.kbs.co.[...] 2014-07-15
[122] 뉴스 与党代表に非主流派 大統領の影響力縮小か http://world.kbs.co.[...] 2014-07-15
[123] 뉴스 国会議員の再・補欠選  与党が過半数確保の圧勝 http://world.kbs.co.[...] 2014-07-31
[124] 뉴스 新しい国務総理に李完九・与党院内代表 http://world.kbs.co.[...] 2015-01-23
[125] 뉴스 韓国政界に変化? 与党新院内代表に「非朴槿恵派」の劉氏 http://japanese.yonh[...] 2015-02-02
[126] 뉴스 「ニュース分析」セヌリ党院内代表選で親朴系惨敗…レイムダック化に拍車 http://japan.hani.co[...] 2015-02-02
[127] 뉴스 首都圏で与党全勝 最大野党は全敗に衝撃=韓国国会議員再・補欠選 http://japanese.yonh[...] 2015-04-30
[128] 뉴스 이재오 주호영 류성걸 의원도 탈당(イ・ジェオ、チュ・ホヨン、リュ・ソンゴル議員も脱党) http://www.hani.co.k[...] 2016-03-23
[129] 뉴스 「속보」새누리당 탈당한 진영 의원, 오늘 더불어민주당 입당(「速報」セヌリ党を脱党したチン・ヨン議員、今日「共に民主党」入党) http://news.khan.co.[...] 2016-03-20
[130] 뉴스 與 서울서 고작 12석… 13代 이후 최악 성적(與、ソウルでわずか12議席…13代以来、最悪の成績) http://news.donga.co[...] 2016-04-15
[131] 뉴스 새누리 '강남불패 신화' 균열…3개 지역구 야당 손에(セヌリ‘江南不敗神話’亀裂・・・3箇地域区野党の手に) http://www.yonhapnew[...] 2016-04-14
[132] 뉴스 PK의 반란…부산서 더민주 5곳 당선, 사상은 무소속 장제원(PKの反乱・・・釜山でト民主5箇当選、沙上は無所属のチャン・ジェウォン) http://news.chosun.c[...] 2016-04-14
[133] 뉴스 구멍난 與의 심장… 대구 4곳서 패배(穴の開いた与党の心臓・・・大邱4箇所で敗北) http://news.donga.co[...] 2016-04-14
[134] 뉴스 朴大統領支持率 3週連続で5% http://world.kbs.co.[...] 2016-11-18
[135] 뉴스 セヌリ党所属の南景弼知事、金容兌議員 離党 http://world.kbs.co.[...] 2016-11-22
[136] 뉴스 議員の78%が賛成…親朴系30人以上が弾劾に賛同 http://japan.hani.co[...] 2016-12-10
[137] 뉴스 韓国与党院内代表に親朴槿恵派 非朴派の集団離党に現実味 http://japanese.yonh[...] 2016-12-16
[138] 뉴스 朴大統領側近の与党代表ら電撃辞任 弾劾可決で引責 http://japanese.yonh[...] 2016-12-16
[139] 뉴스 韓国与党の非主流派「集団離党」へ 27日に31人 http://japanese.yonh[...] 2016-12-21
[140] 뉴스 与党非主流派29人が離党と新党結成宣言 4党体制に=韓国 http://japanese.yonh[...] 2016-12-27
[141] 뉴스 与党離党議員が総会開催 新党の院内代表選出=韓国 http://japanese.yonh[...] 2016-12-27
[142] 뉴스 非朴大統領派の新党 党名を「正しい政党」に決定=韓国 http://japanese.yonh[...] 2017-01-08
[143] 뉴스 새누리 비대위원장에 인명진 목사(セヌリ党非常対策委員長に印名鎮牧師) http://www.hani.co.k[...] 2016-12-23
[144] 뉴스 朴大統領の弾劾 「日本だったら切腹」=韓国与党臨時代表 http://japanese.yonh[...] 2017-01-03
[145] 뉴스 与党セヌリ党が党名変更へ 来月初めにも決定=韓国 http://japanese.yonh[...] 2017-01-17
[146] 뉴스 韓国与党 13日に党名変更=刷新アピール http://japanese.yonh[...] 2017-02-11
[147] 뉴스 韓国与党「自由韓国党」に党名変更 http://japanese.yonh[...] 2017-02-13
[148] 뉴스 保守系第1党の自由韓国党 大統領選候補に洪準杓氏選出 http://japanese.yonh[...] 2017-03-31
[149] 뉴스 친박계 벽 못넘고…인명진 “대선후보 확정되면 사퇴”(親朴系の壁越えられなかった・・・印名鎮“大統領候補確定されれば辞任”) http://www.hani.co.k[...] 2017-03-28
[150] 뉴스 {{ko|"언젠간 朴 전 대통령을 당수로" 친박단체, '새누리당' 창당…대선 후보에 변희재·정미홍·정광용 거론}}("いつかは朴元大統領を党首として"親朴団体、'セヌリ党'創党…大統領選候補にピョン・ヒジェ、チョン・ミホン、チョン・グァンヨン取り上げ) http://news.chosun.c[...] 2017-04-05
[151] 뉴스 安哲秀氏の支持急落 さらに差をつける文在寅氏 「反文」での一本化困難、時間もなし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17-04-27
[152] 뉴스 한국당, 바른정당 탈당파 복당·친박 징계해제…"洪 특별지시"(韓国党、正しい政党脱党派の復党・親朴懲戒解除・・・”洪特別支持”) http://www.yonhapnew[...] 2017-05-06
[153] 뉴스 韓国大統領選、文在寅氏が勝利宣言 http://news.tbs.co.j[...] TBS 2017-05-10
[154] 뉴스 韓国保守系野党代表、朴槿恵前大統領の除名発表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7-11-03
[155] 뉴스 ニュース分析 韓国地方選挙、与党圧勝…反省のない保守野党への審判 http://japan.hani.co[...] ハンギョレ 2018-06-14
[156] 뉴스 韓国地方選 与党が「史上最大の圧勝」=全国を掌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18-06-14
[157] 뉴스 自由韓国党惨敗で洪代表辞任にも…「国が丸ごと渡された」と反省なし http://japan.hani.co[...] ハンギョレ 2018-06-15
[158] 뉴스 韓国最大野党 非常対策委員長に金秉準氏=党再建へ http://m.yna.co.kr/m[...] 信 2018-07-17
[159] 뉴스 朴政権の首相から最大野党代表に 黄教安氏=韓国 https://jp.yna.co.kr[...] 聯合ニュース 2019-02-27
[160] 뉴스 韓国国会で公選法改正案可決 「準連動型比例代表制」初導入=最大野党は猛反発 https://jp.yna.co.kr[...] 聯合ニュース 2019-12-27
[161] 뉴스 「韓国政治の主流は進歩派に」…2019年に起きた大変化とは https://news.yahoo.c[...] Yahoo!ニュース 2019-12-29
[162] 뉴스 比例衛星政党をもたらす「つぎはぎ選挙法」、強行すれば憲政史の汚点になる http://www.donga.com[...] 東亜日報 2019-12-26
[163] 뉴스 比例制を突き崩すか、自由韓国党が崩れるか http://japan.hani.co[...] ハンギョレ 2020-01-05
[164] 뉴스 미래한국당 창당대회…초대 당 대표 한선교 만장일치 추대 https://newsis.com/v[...] newsis 2020-02-05
[165] 뉴스 韓国・文政権、正念場 4月総選挙、敗北なら死に体に https://www.nishinip[...] 西日本新聞 2020-01-04
[166] 뉴스 韓国総選挙へ政党再編 投票まで2カ月 大統領選「前哨戦」対決も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20-02-17
[167] 뉴스 [ニュース分析]「セヌリ党に逆戻り」? 刷新?…戦列整えた保守、総選挙の最大変数 http://japan.hani.co[...] ハンギョレ 2020-02-18
[172] 뉴스 韓国国会議員らが竹島に上陸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18-10-22
[173] 뉴스 日本のBTSテレビ出演取り消し問題…韓国与野党も論評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18-11-11
[174] 뉴스 自由韓国党「日本、相次ぐ妄言を直ちに中断すべき」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18-11-30
[175] 웹사이트 安倍首相に謝罪要求=「摩擦利用」と主張-韓国野党 https://web.archive.[...] 時事通信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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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뉴스 再選・補欠選挙に「無所属」突風、与党は完敗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09-04-30
[178] 뉴스 ハンナラ党朴代表が辞任、新代表は鄭夢準最高委員に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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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뉴스 ハンナラ党、新任院内代表に金武星議員を選出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10-05-04
[181] 뉴스 ハンナラ党の鄭夢準代表が辞任、地方選挙敗北で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10-06-03
[182] 뉴스 ハンナラ党指導部が総辞職、非常対策委員会設置へ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10-06-03
[183] 뉴스 ハンナラ党、新院内代表に黄祐呂議員を選出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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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뉴스 ハンナラ党公認候補に羅卿瑗議員 ソウル市長選挙 http://rki.kbs.co.kr[...] KBSワールドラジオ 2011-09-26
[186] 뉴스 野党統一候補がソウル市長に 与党は基礎自治体長選で圧勝 http://rki.kbs.co.kr[...] 聯合ニュース 2011-10-27
[187] 뉴스 한나라-미래희망연대 합당 공식선언(ハンナラ-未来希望連帯合党公式宣言) http://www.yonhapnew[...] 聯合ニュース 2012-02-02
[188] 뉴스 한나라 새 당명 `새누리당'으로 확정(종합)(ハンナラ 新しい党名‘セヌリ党’に確定(総合)) http://www.yonhapnew[...] 聯合ニュース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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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뉴스 次期事務総長に親朴系議員 与党セヌリ党 http://rki.kbs.co.kr[...] KBSワールドラジオ 2012-05-21
[192] 뉴스 19대 국회 전반기 강창희 국회의장 선출 http://www.yonhapnew[...] 聯合ニュース 2012-07-02
[193] 뉴스 韓国与党幹部が辞職 所属議員逮捕案否決の引責 http://japanese.yonh[...] 聯合ニュース 2012-07-11
[194] 뉴스 比例代表候補選出不正 セヌリ党が玄永姫議員を除名 http://rki.kbs.co.kr[...] KBSワールドラジオ 2012-08-17
[195] 뉴스 朴槿恵氏 与党の大統領候補者に決定 http://rki.kbs.co.kr[...] KBSワールドラジオ 2012-08-20
[196] 뉴스 李会昌氏、セヌリ党に入党 朴槿恵氏を支持 http://world.kbs.co.[...] KBSワールドラジオ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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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뉴스 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군 '아무나 대잔치'? http://www.nocutnews[...] 2018-07-09
[258] 뉴스 구원투수 김병준 한국당 불 끌까 http://www.fnnews.co[...] 2018-07-16
[259] 뉴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김병준 "한국당, 인적청산보다 가치·비전 먼저 볼 것" https://news.sbs.co.[...] SBS NEWS 2018-07-26
[260] 뉴스 [세계초대석] 김병준 “박정희식 국가 개입에 동의하는 사람은 같이 갈 수 없다”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18-07-26
[261] 웹인용 한국당, '자격논란' 김대준 비대위원 사의표명 http://www.newsis.co[...] NEWSIS
[262] 뉴스 출범 3주 김병준호…뜨지 못하는 3대 이유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18-08-15
[263] 뉴스 전원책 조강특위 확정, 대규모 인사청산 예고 http://news.khan.co.[...] 2018-10-01
[264] 뉴스 한국당, 갈등 소화 하겠다더니…전원책 ‘문자해고’ http://www.hani.co.k[...] 한겨레 2018-11-09
[265] 뉴스 '자고 나면 또 악재' 與 우울한 설…"연휴에도 비상상황" http://www.newsis.co[...] 뉴시스 2019-02-03
[266] 웹사이트 2004 정치권 뜬별진별 https://news.naver.c[...]
[267] 웹사이트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
[268] 웹사이트 한나라당, 천안 연수원 국가 헌납 https://news.naver.c[...]
[269] 웹사이트 운명의 이력서: Save Internet 뉴데일리 http://www.newdaily.[...]
[270] 뉴스 홍준표, 박근혜 겨냥 "탈당하고 당 만들어야" http://www.vop.co.kr[...] 민중의소리 2010-01-22
[271] 뉴스 박근혜 비판 자제하던 정운찬 “공격 앞으로” https://news.naver.c[...] 중앙일보 2010-02-05
[272] 뉴스 정운찬, 박근혜 공격 파장‥총리 인책론 확산 https://news.naver.c[...] MBC 2010-02-05
[273] 뉴스 MB와 정동기, 그리고 베일의 도곡동사건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1-01-12
[274] 뉴스 이회창 신한국당 대표 전두환 노태우의 사면에 대해 입장 밝힐 예정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04-08
[275] 뉴스 李(이)대표전(전)|노(노)씨 사면건의 검토 김윤환고문"대법 형(형)확정후 실시 이미 건의"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7-04-06
[276] 뉴스 전두환.노태우 전직 대통령 최종 판결후 사면 문제 제기 http://imnews.imbc.c[...] mbc뉴스 1997-04-17
[277] 뉴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팔일오 사면 실무 검토 http://imnews.imbc.c[...] mbc뉴스 1997-07-22
[278] 뉴스 전(전)|노(노)씨 사면결정김(김)대통령 임기내" 김대중총재 국민회의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7-08-31
[279] 뉴스 전(전)·노(노)씨 현정권서 사면해야” 김대중총재 밝혀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08-31
[280] 뉴스 김대중 총재,김대통령 임기내 전직대통령 사면 요청 http://imnews.imbc.c[...] mbc 뉴스 1997-08-31
[281] 뉴스 국민회의와 자민련, 두 전직 대통령 사면 시기 이견 http://imnews.imbc.c[...] mbc뉴스 1997-09-01
[282] 뉴스 '화해의 정치인'부각 영남 끌어 안기6共(공)세력들도 포용 색깔론 차단 효과까지 ‘용서’광주여론도 한몫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김대중))총재가 정치권의「뜨거운 감자]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09-01
[283] 뉴스 "전·노씨 사면 바람직"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10-23
[284] 뉴스 집권하면 대사면 단행” 국민회의 국회 대표연설 박정수 국민회의 부총재 http://newslibrary.n[...] 한겨레 1997-10-23
[285] 뉴스 국민회의, 전두환·노태우씨 사면 촉구 http://imnews.imbc.c[...] mbc뉴스 1997-10-23
[286] 뉴스 신한국당 이회창,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추석전 조기 석방 건의 http://imnews.imbc.c[...] mbc 1997-09-01
[287] 뉴스 김영삼 대통령·이회창 대표, 두 전직 대통령 특별 사면 파문 관련 심야 긴급 회동 http://imnews.imbc.c[...] mbc 1997-09-02
[288] 뉴스 전노씨 추석 이후로 사면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09-01
[289] 뉴스 "전·노 추석전 사면 불가" http://newslibrary.n[...] 매일경제 1997-09-03
[290] 뉴스 한가위'정치오염' http://newslibrary.n[...] 한겨레신문 1997-09-11
[291] 뉴스 전·노씨 대선전 사면 검토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09-18
[292] 뉴스 옥중 전씨 사면건의 고맙다, 이회창 대표에 구두 메세지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09-24
[293] 뉴스 이대표-전씨 비밀메시지 오갔다 사면파동후 변호사 통해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7-09-24
[294] 뉴스 이대표-전씨 비밀메시지 오갔다 사면파동후 변호사 통해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7-09-24
[295] 뉴스 사면 노력해줘 고맙다” 전씨, 이회창대표에 인사말 http://newslibrary.n[...] 한겨레 1997-09-24
[296] 뉴스 이회창, 대표인선 원점 재검토 http://newslibrary.n[...] 한겨레 1997-09-24
[297] 뉴스 97대선 국민신당 이인제 후보, 경남·부산 유세, 집권후 정계 http://imnews.imbc.c[...] mbc 1997-12-15
[298] 뉴스 이인제 PK다지기 http://newslibrary.n[...] 한겨레 1997-12-16
[299] 뉴스 빠른 시일 내에 전노씨 사면, 이인제 후보 기자회견서 밝혀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97-12-16
[300] 뉴스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 사면에 여야 모두 긍정적 반응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7-12-21
[301] 뉴스 전-노씨 사면 「12.12사태」서「12.22석방」까지 뒤바뀐 영욕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7-12-22
[302] 뉴스 중도실용주의 포퓰리즘 변질 경계해야 http://news.mk.co.kr[...] 매일경제 2014-02-19
[302] 웹사이트 한나라당의 진짜 대선 징크스 http://www.dailian.c[...] 데일리안 null
[303] 뉴스 한나라, 무상급식 주민투표 독려운동 본격화 https://news.naver.c[...] 조선일보 2011-08
[304] 뉴스 무상보육 한다면서 무상급식은 왜 반대?” 딜레마 빠진 한나라당 http://media.daum.ne[...] 헤럴드경제 2011-08
[305] 뉴스 한나라 ‘무상보육’, 아기들 밥은 돈 내고 먹어라?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1-08
[306] 뉴스 보수층 절반 이상 한나라당에 등 돌렸다 https://news.naver.c[...] 조선일보 2011-07
[307] 뉴스인용 이회창 한나라당 정체성 분명히 해야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09-07-21
[308] 뉴스 서정우 구속수감, 'LG 현금 150억, 차떼기 수법으로 인수' http://www.polinews.[...] 폴리뉴스 null
[309] 뉴스 昌측 823억-盧측 120억 불법모금… ‘차떼기’ 떠들썩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null
[310] 뉴스인용 검찰, 거제 '돈공천 의혹' 관련자 계좌추적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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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뉴스 이석현, "아고라에 여당 '알바' 침투" https://news.naver.c[...] YTN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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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뉴스 박희태 국회의장, 국회 질서유지권 발동 https://news.naver.c[...] 경향신문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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