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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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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티타노보아는 약 6,000만~5,800만 년 전 팔레오세 시대에 살았던 뱀으로, 멸종된 보아과의 일종이다. 콜롬비아 세레혼 탄광에서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2009년 토론토 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티타노보아 세레호넨시스'로 명명되었다. 최대 14.5m까지 자라고 무게는 730~1130kg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고생물학적 기록상 가장 큰 뱀으로 기록되었다. 당시 기후가 현재보다 따뜻했음을 시사하며, 어류를 주로 섭취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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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보아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호세 로요 이 고메스 국립 지질 박물관에 있는 T. cerrejonensis의 완모식표본 등쪽 척추
호세 로요 이 고메스 국립 지질 박물관, 보고타에 있는 T. cerrejonensis의 완모식표본 등쪽 척추
학명Titanoboa cerrejonensis
어원티타닉 보아
생물학적 분류
진핵생물
척삭동물문
파충강
뱀목
아목뱀아목
왕뱀과
아과보아아과
티타노보아속
시간 척도
화석 범위팔레오세 (중기-후기 팔레오세), ~
크기
추정 길이약 12.8 ~ 14.3
추정 무게약 730

2. 발견과 명명

인간과의 크기 비교. 보라색이 티타노보아, 파란색이 팔라이오피스, 붉은색이 기간토피스, 연두색이 그물무늬비단뱀, 짙은 녹색이 그린아나콘다이다.


티타노보아가 발견된 세레혼의 탄광 예시.


티타노보아의 화석은 2002년 콜롬비아 북동부 라과히라 주의 세레혼 탄광에서 처음 발견되었다.[1][2] 플로리다 대학교와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가 주최한 탐사에서[1][2] 커다란 흉추(thoracic vertebrae)와 늑골(Rib cage)이 발굴되었고,[3][4] 이후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30개체에서 186개의 화석이 발견되었다.[2] 2004년까지 이어진 탐사 과정에서, 티타노보아 화석은 한때 악어 화석으로 잘못 분류되기도 했다.[5]

이 화석들은 세레혼 지층에서 발견된 거대 파충류, 거북, 악어류 화석들과 함께 발견되었으며, 중-후기 팔레오세 (약 6000만-5800만 년 전)에 해당하며, 백악기-고제3기 대멸종 이후의 시기이다.[2] 이 발견 이전에는 남아메리카의 고대 열대 환경에서 팔레오세 시대의 척추동물 화석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6]

이후 화석들은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으로 옮겨졌고, 2009년 토론토 대학교의 제이슨 J. 헤드가 이끄는 캐나다, 미국, 파나마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팀에 의해 연구되고 기술되었다.[2] 이들은 뱀의 뼈를 새로운 거대 보이드 뱀의 뼈로 묘사했으며, ''티타노보아 세레호넨시스''(Titanoboa cerrejonensis)라고 명명했다. 속명은 그리스어 "티탄"과 보아(Boa)를 합쳐서 만들어졌고, 종명은 발견 지역인 세레혼을 참조한 것이다. 모식표본은 UF/IGM 1로 분류된 단일 등쪽 척추이며, 헤드 등(2009)이 ''T. 세레호넨시스''의 초기 크기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었다.[2]

2011년에는 세레혼에서 추가 탐사가 시작되어 ''티타노보아''의 화석이 더 발견되었다.[5] 특히, 이 그룹은 세 개의 분리된 ''티타노보아'' 두개골을 가지고 돌아왔는데, 이것은 두개골이 보존된 몇 안 되는 뱀 화석 중 하나였다. 두개골은 몸통 골격과 함께 발견되어 종의 분류를 확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16] 비록 두개골은 기술되지 않았지만, 2012년 BBC 기사[7]와 척추 고생물학회의 초록이 발표되었다.[16]

2. 1. 최초 발견



티타노보아의 화석은 2009년 콜롬비아 라과히라 주의 탄광의 세레존 지층에서 28개의 화석이 발견되었다.[40][43] 이 발견이 있기 전까지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팔레오기의 척추동물 화석이 발견된 적이 거의 없었다.[41] 화석을 발견한 연구진은 플로리다 대학교의 고생물학자 조너선 블로흐와 파나마의 스미스소니언 열대연구소 소속의 고식물학자 카를로스 자라밀로가 이끄는 국제적인 과학자들로 이루어져 있었다.[42]

2002년 플로리다 대학교와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가 주최한 라 구아히라의 세레혼 탄광 탐사 중,[1][2] 커다란 흉추(thoracic vertebrae)와 늑골(Rib cage)이 발굴되었다.[3][4] 탐사 과정에서 더 많은 화석이 발굴되었고, 결국 30개체에서 186개의 화석이 나왔다.[2] 탐사는 2004년까지 이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티타노보아의 화석은 악어의 화석으로 잘못 분류되었다.[5] 이 화석들은 세레혼 지층에서 발견된 거대 파충류, 거북이, 악어류 화석들과 함께 발견되었으며, 중-후기 팔레오세 (약 6000만-5800만 년 전)에 해당하며, 백악기-고제3기 대멸종 이후의 시기이다.[2]

이후 이 화석들은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으로 옮겨졌고, 2009년 토론토 대학교의 제이슨 J. 헤드가 이끄는 캐나다, 미국, 파나마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팀에 의해 연구되고 기술되었다.[2] 뱀의 뼈들은 새로운 거대 보이드 뱀의 뼈로 묘사되었으며, 그들은 이를 ''티타노보아 세레호넨시스''(Titanoboa cerrejonensis)라고 명명했다. 속명은 그리스어 "티탄"과 보아(Boa)과의 기준 속을 합쳐서 만들어졌다. 종명은 알려진 지역인 세레혼을 참조한 것이다. 지정된 모식표본은 UF/IGM 1로 분류된 단일 등쪽 척추이며, 헤드 등이(2009) ''T. 세레호넨시스''의 초기 크기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었다.[2]

2011년에 세레혼에서 또 다른 탐사가 시작되어 ''티타노보아''의 화석이 더 발견되었다.[5]

2. 2. 추가 발견 및 연구

2011년 세레혼에서 추가 탐사가 이루어져 티타노보아의 두개골 화석이 발견되었다.[5] 이 두개골 화석은 두개골 재료가 보존된 몇 안 되는 뱀 화석 중 하나로, 몸통 골격 재료와 함께 발견되어 티타노보아의 종 분류를 확정하는 데 기여했다.[16] 비록 두개골은 아직 정식으로 기술되지는 않았지만, 2012년 BBC 기사[7]와 척추 고생물학회의 초록을 통해 발표되었다.[16]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2012년에는 다큐멘터리 ''티타노보아: 몬스터 뱀''이 방영되었고,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순회 전시회가 열렸다.[8]

2002년 플로리다 대학교와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가 주최한 라 구아히라의 세레혼 탄광 탐사[1][2]에서 2004년까지 30개체에서 186개의 화석이 나왔다.[2] 처음에는 악어뼈로 오인되기도 하였으나[5], 토론토 대학교의 제이슨 J. 헤드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에 의해 2009년에 연구되어 새로운 거대 보아과 뱀으로 확인되어 ''티타노보아 세레호넨시스''(Titanoboa cerrejonensis)로 명명되었다.[2]

2. 3. 학명

''티타노보아 세레호넨시스''(Titanoboa cerrejonensis)라는 학명은 그리스어 "티탄"(Titan)과 뱀의 한 종류인 보아(''Boa'')를 합쳐서 만들어졌으며, 종명은 발견 지역인 세레혼을 참조한 것이다.[2]

3. 형태 및 크기



티타노보아의 화석화된 추절흔을 현존하는 뱀과 비교한 결과, 연구자들은 발견된 티타노보아 중 가장 큰 개체의 몸길이가 최대 14.5m까지 자라고, 체중은 약 730~1130kg 정도로 나간 것으로 추정치를 계산했다.[43]

척추의 크기를 기반으로, ''티타노보아''는 고생물학적 기록상 가장 큰 뱀이다. 보아와 비단뱀과 같은 현대의 수축 뱀에서, 증가된 몸 크기는 뼈의 수의 증가보다는 더 큰 척추를 통해 이루어지며, 개별 뼈를 기반으로 길이를 추정할 수 있게 한다. 왜곡되지 않은 ''티타노보아''의 척추와 현대 보아의 골격을 비교한 결과, Head와 그의 동료들은 분석된 표본이 첫 두 개의 목 척추에서 약 60~65% 뒤쪽인 전총배설강 척추 기둥의 후반부에 위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초기 크기 추정치는 전체 몸 길이가 약 12.82m (± 2.18m)일 것으로 제시되었다. 무게는 현존하는 녹색아나콘다와 남부 바위 비단뱀을 ''티타노보아''와 비교하여 결정되었으며, 652kg에서 1,819kg (평균 추정치 1,135kg) 사이의 무게가 나왔다. 이러한 추정치는 가장 큰 현대 뱀인 녹색아나콘다와 그물무늬비단뱀, 그리고 이전 기록 보유자인 마드소이드 ''기가토피스''를 훨씬 능가한다. 이러한 계산에 사용된 것과 유사한 크기의 여덟 개의 추가 표본의 존재는 ''티타노보아''가 정기적으로 이러한 거대한 비율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2] 나중에 두개골 재료가 발견되면서 두개골 대 몸 길이 비율을 기반으로 크기를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 40cm의 ''티타노보아'' 두개골에 아나콘다 비율을 적용하면 전체 몸 길이는 약 14.3m (± 1.28m)가 된다.[16]

3. 1. 척추 구조

티타노보아 화석은 대부분 불완전하며, 주로 항문 앞쪽 흉추로 구성되어 있다.[2] 척추뼈는 보아와 동일하게 짧고 뒤쪽을 향하는 전접합돌기를 갖는다.[2] 그러나 티타노보아는 매우 튼튼하고 독특한 T자형 신경극을 가지고 있어 다른 보아뱀과 구별된다.[2] 신경극은 확장된 후연과 얇고 칼날 모양의 앞쪽 돌기를 가지며, 중앙과 측면에 훨씬 작은 공(뼈의 작은 구멍)을 갖는다는 점도 다른 보아과 뱀과 다르다.[2]

복원도

3. 2. 두개골 특징

티타노보아의 두개골은 2013년 초록에서 간략하게 설명되었다.[16] 티타노보아는 다른 보아과 뱀에 비해 구개 및 변연 치아 위치가 많다.[16] 방형골은 낮은 각도로 향하고 있으며, 구개골에서 익상골로, 익상골에서 방형골로의 연결이 심하게 감소했는데, 이는 친척에게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다.[16] 치아 자체는 약하게 강직되어 턱뼈에 강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16] 이러한 두개골 특징은 티타노보아가 물고기를 주식으로 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4. 분류

티타노보아는 "수축자"를 포함하는 뱀의 과인 보아과(Boidae)에 속하며, 이들은 현재의 아메리카 대륙에서 후기 백악기에 진화했다.[11] 이들은 널리 분포된 집단으로, 거의 모든 대륙에서 6개의 아과가 발견되며,[12] 티타노보아는 척추 형태학을 기반으로 보아아과(Boinae)에 속한다. 알려진 모든 보아류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되며, 멕시코와 안틸레스까지 북쪽으로,[13] 그리고 아르헨티나까지 남쪽으로 분포한다.[14] 티타노보아는 또한 알려진 유일한 멸종된 보아 속이며, 다른 모든 보아 속은 여전히 생존해 있다.[15][2]

두개골 재료는 티타노보아가 보아아과에 속한다는 최초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이제는 감소된 구개골 뒷콧구멍도 이를 뒷받침한다. 2013년 초록에서는 티타노보아가 태평양 제도마다가스카르의 분류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 구세계와 신세계 보아류를 연결하고 두 계통이 적어도 고신세까지 분화되었음을 시사했다.[16] 이는 티타노보아를 보아아과의 기저에 위치시키며, 이는 2015년 연구에서도 뒷받침되었다.[11]

2015년 계통 분석에 따르면 티타노보아는 보아아과에 속하며, 현존하는 보아뱀 중 태평양 제도와 마다가스카르의 분류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16]

5. 고생물학

5. 1. 식성

처음에, ''티타노보아''는 크기와 서식 환경을 고려할 때 현존하는 아나콘다와 유사하게 행동했을 것으로 여겨졌으며, 연구자들은 이 뱀이 당시 서식했던 악어류를 먹이로 삼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16] 그러나, 2013년 논문 초록에서 제이슨 헤드(Jason Head)와 그의 동료들은 이 뱀의 두개골이 어류를 주식으로 하는 식성에 적응한 여러 특징을 보인다고 언급했는데, 여기에는 입천장의 구조, 이빨의 개수, 그리고 이빨 자체의 구조가 포함되었다.[16] 이러한 적응은 다른 보아과 뱀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어식을 하는 현존하는 신뱀류와 매우 유사하다.[16] 이러한 식성은 고생대 팔레오세 콜롬비아의 광대한 강들과, 이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어류(폐어와 골설어목)의 존재에 의해 뒷받침된다.[16]

5. 2. 서식 환경

티타노보아가 살았던 세레혼 지역은 고온 다습한 열대 우림 환경이었다. 이 지역은 큰 강 시스템을 갖춘 해안 평야였으며,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했다.[17][18]

세레혼 지층에서는 티타노보아 외에도 디로사우루스류 악어형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K-Pg 멸종 사건에서 살아남은 아케론티수쿠스, 안트라코수쿠스, 세레호니수쿠스 등이 티타노보아와 공존했다.[17][18] 또한, 세레호네미스[19]카르보네미스[20]와 같은 거북 화석도 발견되었다.

세레혼 지층의 열대 우림은 식생 구성면에서 현대 열대 우림과 유사하지만, 종 다양성은 낮았다.[21][22] 이러한 낮은 다양성은 백악기-고생대 대멸종의 영향으로 추정된다.[21][22] 이 고생대 숲에서는 부유 고사리인 살비니아[23]와 다양한 생강목, 천남성 식물이 발견되었다.[24]

5. 3. 기후 조건

티타노보아의 거대한 크기는 당시 기후가 현재보다 훨씬 따뜻했음을 시사하는 증거로 여겨진다.[37] 초기 연구에서는 티타노보아의 크기를 바탕으로 당시 평균 기온이 32~33°C였을 것으로 추정했다.[2] 그러나 이러한 기온 추정치는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이견이 제기되었다.[27][28][38][39]

2009년 티타노보아 발견 당시, 헤드(Head)와 동료들은 변온동물인 티타노보아의 체온과 신진대사가 주변 온도에 크게 의존하며, 이는 크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25] 따라서 큰 외온 동물은 일반적으로 열대 지방에서 발견되며 적도에서 멀어질수록 크기가 감소한다는 점을 들어, 현대 신열대 지역의 온도와 아나콘다의 최대 길이를 기반으로 고신세 남아메리카 적도 지역의 평균 연간 온도를 최소 32~33°C로 계산했다.[2] 이는 플랑크톤 유공충의 산소 동위원소에서 파생된 추정치보다 약간 높은 수치였다.[2][26]

하지만 J. M. 케일 스니더먼은 플라이스토세 왕도마뱀 ''바라누스 프리스쿠스''(Varanus priscus)''에 대해 헤드와 동료들과 동일한 방법론을 사용했을 때, 현대 열대 지방은 오늘날 관찰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도마뱀을 지원할 수 있거나, 그 반대로 ''바라누스 프리스쿠스''(Varanus priscus)는 서식지 주변 온도에서 암시되는 것보다 훨씬 크다고 계산했다.[27] 즉 고신세 열대 우림이 오늘날보다 더 뜨거웠을 가능성이 없으며, 티타노보아의 거대한 크기는 포유류 경쟁이 없었던 결과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27][38]

마크 W. 데니(Mark W. Denny) 등은 열 평형이 부피와 표면적의 관계를 통해 달성되므로, 티타노보아의 큰 크기와 헤드 등의 제안과 같은 높은 온도는 동물이 웅크린 상태에서 쉽게 과열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28] 자세 변화, 일광욕 행동, 반수생 특성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하며, 거대 뱀의 특성이 고신세 기후에 대한 좋지 않은 지표를 만들며, 평균 연간 온도는 현재 추정치보다 4~6°C 더 낮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28][39]

헤드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반박하며, 자신들의 방법이 체격에 의해 발생하는 변동을 고려하고, 가장 큰 현존하는 뱀을 기반으로 하기에 적절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29] 또한 스니더먼의 주장은 코모도왕도마뱀이 섬에 지리적으로 제한되어 성장 크기가 제한되는 반면, 녹색 아나콘다와 티타노보아는 대륙 동물이기에 좋지 않은 비유이며, ''바라누스 프리스쿠스''(Varanus priscus)의 크기 추정치가 과대 평가되었다고 지적한다.[29]

결론적으로, 티타노보아의 거대증과 관련된 기후 논쟁은 고기후 연구에 중요한 과제를 제시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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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웹사이트 At 2,500 Pounds And 43 Feet, Prehistoric Snake Is Largest On Record http://www.scienceda[...] 2009-02-06
[5] 웹사이트 How Titanoboa, the 40-Foot-Long Snake, Was Found https://www.smithson[...] 2023-06-07
[6] 웹사이트 Fossil of 43-foot super snake Titanoboa found in Colombia http://www.latimes.c[...] 2009-02-04
[7] 뉴스 The giant snake that stalked the Earth https://www.bbc.co.u[...] 2017-05-22
[8] 웹사이트 Titanoboa: Monster Snake https://www.sites.si[...] 2023-06-10
[9] 논문 New record of aquatic snakes (Squamata, Palaeophiidae) from the Paleocene of Sou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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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논문 Taxonomy and Description of ''Boa Constrictor''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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